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꽃 - 이정환 |
2007.03.06 11:35:06 (*.231.167.76)
이 방, 저 방.. 도배하고 감돠~ㅎ
오늘.. 꼭 내 생일가트넹.........ㅋㅋㅋ
늘푸른 행님이..
동면에서 깨어나 나비처럼 훨~ 훨~ 날아가라해서
이 방까장 날아왔그만효
푸헤헤~~~ㅎ
오늘도..
여전히..
꽃과 같은 마음이시길효..^^;;
thanks lots~
2007.03.06 11:37:42 (*.126.155.241)
이런 음악을 들으면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다 보는 느낌이 드네...
그냥 밝아서 그런가봐.....
몸도 이리저리 흔들어 보기도 하고....
누가 "켄" 막걸리가 좋다해서
6 켄을 사왔는데 그것 하나 마셔볼까나???
그러면 기분이 아주 더 좋아질텐데.....
An 잘 듣다가네.....고마버....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다 보는 느낌이 드네...
그냥 밝아서 그런가봐.....
몸도 이리저리 흔들어 보기도 하고....
누가 "켄" 막걸리가 좋다해서
6 켄을 사왔는데 그것 하나 마셔볼까나???
그러면 기분이 아주 더 좋아질텐데.....
An 잘 듣다가네.....고마버....
2007.03.06 11:46:03 (*.5.77.113)
정열적인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상쾌한 음악이 점심을
맛있게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an"공주님!!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상쾌한 음악이 점심을
맛있게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an"공주님!!
2007.03.06 12:02:37 (*.231.167.76)
푸~하하하~~~~~~우~~악~ㅎ
오널, 아침부터 음방에 도사님이 올리신 음악 이미지
장미 한다발에 홀랑 빠져서리..........ㅋㅋㅋ
이케..
왠 종일 비몽사몽
혼자 싱글했다가, 벙글했다가..
나.. 너모 웃끼눈고 가터~~~~~~~~ㅎ
이거이.. 무신 병이나 아닌가 몰러...........큭~윽!
이 곡은 어제 어디서 주워다가
맘에 들어 저 글에 넣어
맹글어 놓고 어제 혼자 한 바탕 즐겼눈데
자게방에서 늘푸른 행님이
나비처럼 훨~ 훨~ 나르라는 통에
진짜루 날라서
이 방까장 가꼬 왔지머얌~~~~~~~푸하^^*
막걸리도 캔이 있나??...........ㅋ
아효~~~ㅎ
오널은, 나두 컴앞에서 무쟈게 무리했드만
엄청 거시기혀네... ㅉ!
일찌감치 자야긋땅~~~헤~ㅎ
온냐..
나두 맨날 고마버...^^;;
빠잉!
오널, 아침부터 음방에 도사님이 올리신 음악 이미지
장미 한다발에 홀랑 빠져서리..........ㅋㅋㅋ
이케..
왠 종일 비몽사몽
혼자 싱글했다가, 벙글했다가..
나.. 너모 웃끼눈고 가터~~~~~~~~ㅎ
이거이.. 무신 병이나 아닌가 몰러...........큭~윽!
이 곡은 어제 어디서 주워다가
맘에 들어 저 글에 넣어
맹글어 놓고 어제 혼자 한 바탕 즐겼눈데
자게방에서 늘푸른 행님이
나비처럼 훨~ 훨~ 나르라는 통에
진짜루 날라서
이 방까장 가꼬 왔지머얌~~~~~~~푸하^^*
막걸리도 캔이 있나??...........ㅋ
아효~~~ㅎ
오널은, 나두 컴앞에서 무쟈게 무리했드만
엄청 거시기혀네... ㅉ!
일찌감치 자야긋땅~~~헤~ㅎ
온냐..
나두 맨날 고마버...^^;;
빠잉!
2007.03.06 12:00:29 (*.231.167.76)
아효~~~~~~~~~우하하..^^;;
잘라켔드만...........ㅋㅋㅋ
같이 클릭을 했나벼욤
댓글은 달고 자야징~~~~~~~~~~히히!
행님~ 저 글, 너모나 이뿌지?
어제 맹글고 죙일 보고 또 봐두
왜 그리도 좋고 흐믓한지................ㅋ
막내 녀석이..
울 집에 새로온 칭구 딸에게 하는 말..
엄마가 컴에서 작업할 때는
절때루 엄마를 건드리몬 안됀다구~~~~~~~푸하하하~ㅎ
나으... 이 문화 생활을 엄청 보호해 주는 녀석이
올메나 기특하구 대견한쥐~
풉~~~푸하하하~~~ㅎ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코 끝에 닿는 봄 내음뿐 아니라
행님의 마음에도 봄 향기 가득하옵시길효!
행님.. 디지게 땅~~~~~~~큐!
하하하~
잘라켔드만...........ㅋㅋㅋ
같이 클릭을 했나벼욤
댓글은 달고 자야징~~~~~~~~~~히히!
행님~ 저 글, 너모나 이뿌지?
어제 맹글고 죙일 보고 또 봐두
왜 그리도 좋고 흐믓한지................ㅋ
막내 녀석이..
울 집에 새로온 칭구 딸에게 하는 말..
엄마가 컴에서 작업할 때는
절때루 엄마를 건드리몬 안됀다구~~~~~~~푸하하하~ㅎ
나으... 이 문화 생활을 엄청 보호해 주는 녀석이
올메나 기특하구 대견한쥐~
풉~~~푸하하하~~~ㅎ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코 끝에 닿는 봄 내음뿐 아니라
행님의 마음에도 봄 향기 가득하옵시길효!
행님.. 디지게 땅~~~~~~~큐!
하하하~
2007.03.06 13:43:32 (*.126.220.201)
♧^ .. 돋아 오리는
영상 + 으막은 힘을 복돋아 주고,
그 열정을 있는 그대로 깔아 논 뜻 한 주황색 톤`에서 울^ 공주마마의 `장미꽃 열정`을 느낍니더..
포근푸근 따 뜻 합니더~~~!!
행님으 대답 .. 그 려 그 려?
참^ 잘했다 잘 했고 말고 `울- 이쁜공주 애 썻네` ㅎ.ㅎ.ㅎ .. 이뿌다 이뿌우 쬬옥^
당부 : 女親 앞에서 아들넘의 `氣^` 절대루 듀기듸 말고
칭찬요법 귀여울 때 마다 어깨 톡^톡^ .. "임마 넌, 자랑스런 An공주의 아들이야" 하믄서
사기진작 시켜 줄 껏 >> ㅎㅎㅎ
공주여 공주여 나의 사랑 공주여 ..
늬가 행복하믄 ㅋ^하라방도 행복항거 알제 ... 땅~~큐 베라마취!!
영상 + 으막은 힘을 복돋아 주고,
그 열정을 있는 그대로 깔아 논 뜻 한 주황색 톤`에서 울^ 공주마마의 `장미꽃 열정`을 느낍니더..
포근푸근 따 뜻 합니더~~~!!
행님으 대답 .. 그 려 그 려?
참^ 잘했다 잘 했고 말고 `울- 이쁜공주 애 썻네` ㅎ.ㅎ.ㅎ .. 이뿌다 이뿌우 쬬옥^
당부 : 女親 앞에서 아들넘의 `氣^` 절대루 듀기듸 말고
칭찬요법 귀여울 때 마다 어깨 톡^톡^ .. "임마 넌, 자랑스런 An공주의 아들이야" 하믄서
사기진작 시켜 줄 껏 >> ㅎㅎㅎ
공주여 공주여 나의 사랑 공주여 ..
늬가 행복하믄 ㅋ^하라방도 행복항거 알제 ... 땅~~큐 베라마취!!
2007.03.06 15:44:32 (*.8.193.178)
궂이 꽃에 비한다면 An님은
코스모스 같아요..
살랑 살랑 사뿐이 흔들리면서
질리지 않게 속삭이는 매력을 가지신것 같아요..
오사모방의 사진속의 화알짝 웃는 옆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기억 됩니다..
아주 강하게~~~
그렇지만 글마다 그림마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한 그런분 입니다..
An님 같은 공간에서 같은 느낌으로
같은 생각으로 같은음악과
글을 나누면서 공유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2007.03.06 19:56:58 (*.10.193.204)
제인님이 잘 보셨어요.
앤의 모습은 코스모스를 연상시킵니다.
사뿐히 흔들리면서 묘한 향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반하게 하는 그런 매력의 뇨인이예요.
약한듯 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사는 매력 100%의 뇨인.
할말을 다 하는듯 하면서도 정녕 남에게 상처주는 이야기는 못하는 그런 뇨인..
강한척 하지만 한없이 여리고 감성이 있는 뇨인..앤 공주예요..!!
이상은 수경이 생각^^*
애니언니..
늘 푸른님..
제인님...
늘 행복한 일들만 많으셨으면...
2007.03.06 23:24:18 (*.235.18.38)
* 장미 *
- 오 보 영
장미 빛
고운 줄을
님의 모습 새겨진
꽃잎
맨손으로 만져보고 나서야 알았네
장미 향
진한 줄을
님의 마음 스며든
향기
온 몸으로 들이쉬고 나서야 알았네
장미 가시
날카로운 줄을
님이 찔린
아픔
가슴으로 전해듣고 나서야 알았네
- 오 보 영
장미 빛
고운 줄을
님의 모습 새겨진
꽃잎
맨손으로 만져보고 나서야 알았네
장미 향
진한 줄을
님의 마음 스며든
향기
온 몸으로 들이쉬고 나서야 알았네
장미 가시
날카로운 줄을
님이 찔린
아픔
가슴으로 전해듣고 나서야 알았네
2007.03.07 00:55:36 (*.231.167.76)
코^ 할방 꺼..
ㅋㅋㅋㅋ... 케켁~~~~~~~ㅎ
내사.. 마.. 요즘 코^할방의 싸랑 야그에 쫓아댕기느라
무쟈게 힘들오효~
푸~하하하~~~
코^할방.. 우리 아들덜운 내 어깨를 톡^.. 톡^.. 두드려 주몬서
날보구~~~ 자알.. 하고 있다공~~~~ㅋㅋㅋ
아라서덜.. 공주한테 절때루 복종이람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께..^^*
내가 향복혀야.. 오사모가 향복하다니께염..........ㅋㅋㅋ
코^할빵 쫓아댕기눈 맛으루 산다욤
푸헤헤헤~.. 쌩유~ㅎ
ㅋㅋㅋㅋ... 케켁~~~~~~~ㅎ
내사.. 마.. 요즘 코^할방의 싸랑 야그에 쫓아댕기느라
무쟈게 힘들오효~
푸~하하하~~~
코^할방.. 우리 아들덜운 내 어깨를 톡^.. 톡^.. 두드려 주몬서
날보구~~~ 자알.. 하고 있다공~~~~ㅋㅋㅋ
아라서덜.. 공주한테 절때루 복종이람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께..^^*
내가 향복혀야.. 오사모가 향복하다니께염..........ㅋㅋㅋ
코^할빵 쫓아댕기눈 맛으루 산다욤
푸헤헤헤~.. 쌩유~ㅎ
2007.03.07 04:21:17 (*.231.167.76)
제인님 꺼..
푸. 하. 하. 하~~~~ㅎ
아효..! 올만에 컴앞에서 이방 저방, 몇 탕을 뛰니께
히미들고마효~~헤..^^*
하이고!..............ㅋ
글몬, 아프로 제인님은 실제로 만나지 마로야겠삼
지가.. 무쟈게.. 매력이 옴써서염
풉~~~~~~~~~~~~~~~~~~~~푸..워쩐댜??
기냥.. 제인님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못난 것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하옵네당~!
하지만.. 온제 항국엘 나가눈지
만나몬~~~학실하고 찐~~~~~~~허게..
쐬주 한잔 나누었쓰몬 한다효!
온제 나갈끼요..??
미주 번팅 장소를 암만해두 항국으로 정하눈 게 나을꼬 가트넹..........ㅋ
모두덜.. 항국엘 간다니께 말이제..
미주에 사시눈 분덜은
온제덜 나갈낀쥐 내게 알려주시라효~~~~~ㅎ
나두, 거그에 맞춰볼께랑..
쌩유~ㅎ see ya..^^;;
푸. 하. 하. 하~~~~ㅎ
아효..! 올만에 컴앞에서 이방 저방, 몇 탕을 뛰니께
히미들고마효~~헤..^^*
하이고!..............ㅋ
글몬, 아프로 제인님은 실제로 만나지 마로야겠삼
지가.. 무쟈게.. 매력이 옴써서염
풉~~~~~~~~~~~~~~~~~~~~푸..워쩐댜??
기냥.. 제인님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못난 것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하옵네당~!
하지만.. 온제 항국엘 나가눈지
만나몬~~~학실하고 찐~~~~~~~허게..
쐬주 한잔 나누었쓰몬 한다효!
온제 나갈끼요..??
미주 번팅 장소를 암만해두 항국으로 정하눈 게 나을꼬 가트넹..........ㅋ
모두덜.. 항국엘 간다니께 말이제..
미주에 사시눈 분덜은
온제덜 나갈낀쥐 내게 알려주시라효~~~~~ㅎ
나두, 거그에 맞춰볼께랑..
쌩유~ㅎ see ya..^^;;
2007.03.07 01:59:17 (*.231.167.76)
수경온냐 꺼..
ㅋㅋㅋㅋㅋ.. 크~~~~~~~~하하하~~~ㅎ
아주.. 버선을 뒤집어 까라~~~~~~~~~~~~~~까~~~~~~~~까악..^^*
온냐눈, 그 직장 고만두고..
아주 돗자리를 펼치눈 게 낫긋넹~우힉!
너모.. 글케 세밀히 알아두 매력이 옴써지눈뎅..........ㅋㅋㅋ
아효~! 진짜루 이 홈에 cosmos가 보믄
섭하긋당........큭!
노래방에서 나으..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던
온냐의 심수봉 노래가 무쟈게 듣고 시포~~ㅎ
다으메.. 만나몬 또.. 마니 불러 주라잉..^^;;
땅큐!
ㅋㅋㅋㅋㅋ.. 크~~~~~~~~하하하~~~ㅎ
아주.. 버선을 뒤집어 까라~~~~~~~~~~~~~~까~~~~~~~~까악..^^*
온냐눈, 그 직장 고만두고..
아주 돗자리를 펼치눈 게 낫긋넹~우힉!
너모.. 글케 세밀히 알아두 매력이 옴써지눈뎅..........ㅋㅋㅋ
아효~! 진짜루 이 홈에 cosmos가 보믄
섭하긋당........큭!
노래방에서 나으..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던
온냐의 심수봉 노래가 무쟈게 듣고 시포~~ㅎ
다으메.. 만나몬 또.. 마니 불러 주라잉..^^;;
땅큐!
2007.03.07 02:00:17 (*.24.163.158)
지금 이시간은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시간입니다
그러기에 모처럼 가져보는 편안함을 위장해보는 시간입니다.
향그러운 풀내음이 나에게 닥아옵니다.
그리고 이풀내음이 가족님들에게도 닥아 갈거예요.
If You Want...........................! After You
그리고 자신을 던져 보렵니다.
돌아오지 못할 시간을 햫하야...............
Thanks A Lotㅣ 입니데이
그러기에 모처럼 가져보는 편안함을 위장해보는 시간입니다.
향그러운 풀내음이 나에게 닥아옵니다.
그리고 이풀내음이 가족님들에게도 닥아 갈거예요.
If You Want...........................! After You
그리고 자신을 던져 보렵니다.
돌아오지 못할 시간을 햫하야...............
Thanks A Lotㅣ 입니데이
2007.03.07 02:05:16 (*.231.167.76)
도사님 꺼..
나으... 싸부이신 도사님하구두
얼렁~~~~~~가서리 쐬주로 회포를 풀어야할텐데효........큭!
하이고!......ㅋ
도사님만 생각카몬, 왜 이케
횟감 생각에 군침만 도눈고얌???? 푸하하하~ㅎ
놓아주신.. '장미 - 오보영' 글이
마치도, 나으 맘 같네염~~~우~~~~~~~~~으앙~~~~앙..^(^*
ㅋㅋㅋㅋㅋㅋ
아효~! 여그에 댓글 놓느라..
오널, 음방에 댓글을 못 놓았다효...에궁~ㅎ
그만.. 누워 쉬어야겠삼
쏘리 & 땅큐..!
나으... 싸부이신 도사님하구두
얼렁~~~~~~가서리 쐬주로 회포를 풀어야할텐데효........큭!
하이고!......ㅋ
도사님만 생각카몬, 왜 이케
횟감 생각에 군침만 도눈고얌???? 푸하하하~ㅎ
놓아주신.. '장미 - 오보영' 글이
마치도, 나으 맘 같네염~~~우~~~~~~~~~으앙~~~~앙..^(^*
ㅋㅋㅋㅋㅋㅋ
아효~! 여그에 댓글 놓느라..
오널, 음방에 댓글을 못 놓았다효...에궁~ㅎ
그만.. 누워 쉬어야겠삼
쏘리 & 땅큐..!
2007.03.07 10:31:07 (*.2.16.247)
마자마자~
요로코롬~ㅋ
좋은 울 {오작교의 홈}에서 문화생활두~
겁나게 열띰이 하시는 울 AN님은~
참말루~
꽃보다 더 아름다운 고 가토욤~^^..~
온제까지 고론 맘 변질이 되믄 안되겠쥬??
푸~하하하
늘 건강 잘 챙기공...........행운과 함께 하세용~알징??
이곳은 시방~
햇살은 겁나게 밝은디~무쟈게~~~~~~~~ㅎ 추오랑~
구레둥~
꽃보다 먼저 이뿌게 오신 울 이쁜 칭구 땜시렁~
맘만은 따땃한 아침을 맞이합니다.횻~^^..~
울 AN 칭구~!사랑해욤~방긋
2007.03.07 19:50:51 (*.231.167.28)
sawa님 꺼..
sawa님.. 잘 지내고 계시지염........ㅋ
도무지 요즘은
안부에 답을 드리는 것도 구찮다 생각되니
큰일임다~~~헐^"~
행님덜께.. 늘 인사도 여쭙지 몬하눈 이 공주를 용서하소서!
평안하시어야쥐~~~~왠? 위장술을?..........ㅋ~~~ㅎ
이제 막 일어나..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을 맞아봅니다효!
아침을 맞는 이 어둠이
난.. 젤루 좋더라~~~~~ㅎ
밝아온다눈 기쁨때몬이쥐...........하하!
건강 잘 챙기시고효..
더 말씀 안드려도 즐겁게 지내시리라 믿슴돠!
빠잉~^^;;
sawa님.. 잘 지내고 계시지염........ㅋ
도무지 요즘은
안부에 답을 드리는 것도 구찮다 생각되니
큰일임다~~~헐^"~
행님덜께.. 늘 인사도 여쭙지 몬하눈 이 공주를 용서하소서!
평안하시어야쥐~~~~왠? 위장술을?..........ㅋ~~~ㅎ
이제 막 일어나..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을 맞아봅니다효!
아침을 맞는 이 어둠이
난.. 젤루 좋더라~~~~~ㅎ
밝아온다눈 기쁨때몬이쥐...........하하!
건강 잘 챙기시고효..
더 말씀 안드려도 즐겁게 지내시리라 믿슴돠!
빠잉~^^;;
2007.03.07 20:00:13 (*.231.167.28)
고운 초롱님 꺼..
안뇽..^^*
여기서 증말루.. 오랫만에 칭구를 만나눈고 가트네..........ㅋ
난, 왜.. 초롱님이 칭구같다는 생각보다눈
온냐같다는 의식이 더 많은쥐 몰러~~~~~ㅎ
나보다, 힘이 쎄다눈골 아라서 구런가???????
푸~~하하하~~~~ㅎ
고넘의 힘.. 야그에 기가 팍~~~~~~~~주거서리.........ㅋㅋㅋ
음~~~메.. 기죽어~~~~~~푸하하하.. 그랬당께!
그래.. 칭구!
잘 지내다가 언제 만나면.. 마니 기쁠꼬야 그징?
그런 날이 오겠지~~~~~~~~~~~~~암만~~~~~~~큭..
칭구한테눈 건강하란 말은 안해두 되니까
흠~~~ㅎ
더 이뽀지라눈 말두 안해두 돼구..
시방두 이뿌잔오..............하하하~~~~ㅎ
행복하기두 할꺼구................음냐~~~~~~~~~뭔야그를 냉겨주냐?
푸~~하하하~~~ㅎ
아참..! 살인미소 잃지말구.. 기리기리 보존하라궁~~~됐징?
ㅋㅋㅋㅋㅋㅋ
빠잉~!
안뇽..^^*
여기서 증말루.. 오랫만에 칭구를 만나눈고 가트네..........ㅋ
난, 왜.. 초롱님이 칭구같다는 생각보다눈
온냐같다는 의식이 더 많은쥐 몰러~~~~~ㅎ
나보다, 힘이 쎄다눈골 아라서 구런가???????
푸~~하하하~~~~ㅎ
고넘의 힘.. 야그에 기가 팍~~~~~~~~주거서리.........ㅋㅋㅋ
음~~~메.. 기죽어~~~~~~푸하하하.. 그랬당께!
그래.. 칭구!
잘 지내다가 언제 만나면.. 마니 기쁠꼬야 그징?
그런 날이 오겠지~~~~~~~~~~~~~암만~~~~~~~큭..
칭구한테눈 건강하란 말은 안해두 되니까
흠~~~ㅎ
더 이뽀지라눈 말두 안해두 돼구..
시방두 이뿌잔오..............하하하~~~~ㅎ
행복하기두 할꺼구................음냐~~~~~~~~~뭔야그를 냉겨주냐?
푸~~하하하~~~ㅎ
아참..! 살인미소 잃지말구.. 기리기리 보존하라궁~~~됐징?
ㅋㅋㅋㅋㅋㅋ
빠잉~!
2007.03.07 21:00:52 (*.149.115.108)
오랜만에 글을 올려 주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손놀림은 가볍지만
왠지 어색해서 빨리 나가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신거죠?
님의 마음처럼 곱고 예쁜 글에서
그리움을 덜고 갑니다.
반가운 마음에 손놀림은 가볍지만
왠지 어색해서 빨리 나가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신거죠?
님의 마음처럼 곱고 예쁜 글에서
그리움을 덜고 갑니다.
2007.03.08 08:05:48 (*.231.167.28)
에궁..^^;;
오늘, 어젯 밤새 흰눈이 펑펑내려
온 누리는 눈 위에 눈이지만..
오전에 퍼져오른 햇살은 얼마나 맑은지
아니.. 눈 위에 반사되는 빛때문에
정말로 오랫만에 썬그라스를 끼고 운전하며
이제 막.. 하루 일과를 마치고 들어왔지요
그렇게나 힘든 댓글을 놓으시느라..
심기가 엄청 불편을 느꼈을 터인데~~~하하하^^*
사고 후유증은 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우선은 마음이 평안을 이루어야 할텐데..
예전 20살 때 운전을 배우던 중에
부산 해운대로 홀로 여행을 훌쩍 떠났는데~~~~~~~ㅎ
그 곳에서 부산 국제 시장인가로
시장 구경을 가려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제가 탄 버스에 무단 횡단을 하시던 할머니 한 분이 그만... 꽝~
제가 마침, 운전석 바로 뒤에 서 있다가는~~ㅋ
그 할머니가 쓰러져 줄줄 흘리시는 피를 보고는
운전대를 못잡고 1년 후에 다시
시험엘 응시했던 적이 있었답니다효...ㅎㅎㅎ
그 후로도 한국서는 사고가 한번도 없었지만
이곳에 들어와 3번이나 상대 과실로
정면 충돌 한번에 뒤에서 받치기를 두 번...ㅋㅋㅋ
그랴서, 이케 온몸이 안 좋은 것인지~~~ㅉ~ㅎ
몸 조리 잘하세염..
전번은 수첩에 그자리에서 적어 놓았으니
염려 마시고효~~~~하하!
아참, 대구라고 하셨지염? ㅋㅋㅋ...ㅋ
서울, 부산, 대전, 대구........전국구로 뛰어야겠네염
풉~~~~~~~~~~~푸하하하~~~ㅎ
어렵게 놓아주신 댓글..딧따 고마버욤!
오늘, 어젯 밤새 흰눈이 펑펑내려
온 누리는 눈 위에 눈이지만..
오전에 퍼져오른 햇살은 얼마나 맑은지
아니.. 눈 위에 반사되는 빛때문에
정말로 오랫만에 썬그라스를 끼고 운전하며
이제 막.. 하루 일과를 마치고 들어왔지요
그렇게나 힘든 댓글을 놓으시느라..
심기가 엄청 불편을 느꼈을 터인데~~~하하하^^*
사고 후유증은 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우선은 마음이 평안을 이루어야 할텐데..
예전 20살 때 운전을 배우던 중에
부산 해운대로 홀로 여행을 훌쩍 떠났는데~~~~~~~ㅎ
그 곳에서 부산 국제 시장인가로
시장 구경을 가려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제가 탄 버스에 무단 횡단을 하시던 할머니 한 분이 그만... 꽝~
제가 마침, 운전석 바로 뒤에 서 있다가는~~ㅋ
그 할머니가 쓰러져 줄줄 흘리시는 피를 보고는
운전대를 못잡고 1년 후에 다시
시험엘 응시했던 적이 있었답니다효...ㅎㅎㅎ
그 후로도 한국서는 사고가 한번도 없었지만
이곳에 들어와 3번이나 상대 과실로
정면 충돌 한번에 뒤에서 받치기를 두 번...ㅋㅋㅋ
그랴서, 이케 온몸이 안 좋은 것인지~~~ㅉ~ㅎ
몸 조리 잘하세염..
전번은 수첩에 그자리에서 적어 놓았으니
염려 마시고효~~~~하하!
아참, 대구라고 하셨지염? ㅋㅋㅋ...ㅋ
서울, 부산, 대전, 대구........전국구로 뛰어야겠네염
풉~~~~~~~~~~~푸하하하~~~ㅎ
어렵게 놓아주신 댓글..딧따 고마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