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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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01:53:00 (*.2.16.214)
피에쑤:울 님덜~! 그란디~
오늘저녁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거 아시지요?
푸~하하하
조심하실꼬징??
푸~하하하
정월 대보름 날 오곡밥 잡수시고 귀 발기 술 잊지 마시공~
악귀 다 쫓아 버리시고~ 가정에 무병 장수를 기원합니다.~욤~^^..
글구~
요로콜롬~ㅎ
고우신 울 님들을 위하여~
달집에 빌오야징~ㅎㅎㅎ
흐미~졸려랑
오늘저녁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거 아시지요?
푸~하하하
조심하실꼬징??
푸~하하하
정월 대보름 날 오곡밥 잡수시고 귀 발기 술 잊지 마시공~
악귀 다 쫓아 버리시고~ 가정에 무병 장수를 기원합니다.~욤~^^..
글구~
요로콜롬~ㅎ
고우신 울 님들을 위하여~
달집에 빌오야징~ㅎㅎㅎ
흐미~졸려랑
2007.03.04 09:44:12 (*.182.122.196)
초롱님.
"네더위"
저는 분명하게 더위를 팔았습니다.
올 여름은 더위에 지칠 일이 없이 잘 지내겠네요..
문득 보름날 아침이면 불러도 대답을 하지 말라던.......
대답을 하면 더위를 팔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대보름..
대보름날에 비가 내리면 흉년이 든다는데 걱정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네더위"
저는 분명하게 더위를 팔았습니다.
올 여름은 더위에 지칠 일이 없이 잘 지내겠네요..
문득 보름날 아침이면 불러도 대답을 하지 말라던.......
대답을 하면 더위를 팔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대보름..
대보름날에 비가 내리면 흉년이 든다는데 걱정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07.03.04 09:55:57 (*.5.77.145)
저도
초롱님한테
"네더위"팔았습니다
아직 초롱님이
대답을 안했으니 팔은 것도 아니네
좌우지간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고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디~ㅋㅋㅋㅋㅋ
각시가
아침부터 왠 떡국이야
나이만 몽~땅 먹으라고 기도를 하나
나 원~참 안 먹으면 나만 배고프고 나만 손해니~~ㅎㅎㅎㅎㅎㅎ
우리 어머님이 살아계실때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은 꼭 먹었는데
지금들은 그런 날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니
초롱님이 차려놓은
오곡밥이라도 한술 맛있게 먹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행복배달부 초롱님 감사!!!
초롱님한테
"네더위"팔았습니다
아직 초롱님이
대답을 안했으니 팔은 것도 아니네
좌우지간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고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디~ㅋㅋㅋㅋㅋ
각시가
아침부터 왠 떡국이야
나이만 몽~땅 먹으라고 기도를 하나
나 원~참 안 먹으면 나만 배고프고 나만 손해니~~ㅎㅎㅎㅎㅎㅎ
우리 어머님이 살아계실때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은 꼭 먹었는데
지금들은 그런 날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니
초롱님이 차려놓은
오곡밥이라도 한술 맛있게 먹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행복배달부 초롱님 감사!!!
2007.03.04 10:02:37 (*.16.208.68)
정월 대보름~
이만때면 겨울동안 날렸던 연을 멀리멀리 보냈던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어릴때는 연을 멀리보내는 깊은뜻을 몰랐었지만~~~
우리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모든님들에게 사랑과 건강 그리고 행운을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만때면 겨울동안 날렸던 연을 멀리멀리 보냈던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어릴때는 연을 멀리보내는 깊은뜻을 몰랐었지만~~~
우리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모든님들에게 사랑과 건강 그리고 행운을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7.03.04 10:43:56 (*.141.181.21)
맞아요.
잠들면 눈썹하해진다고해서
진짜 그런줄알고
밤새 잠을 설치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몇번이나 만져보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곡밥에 아홉가지나물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잠들면 눈썹하해진다고해서
진짜 그런줄알고
밤새 잠을 설치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몇번이나 만져보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곡밥에 아홉가지나물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2007.03.04 11:01:25 (*.126.220.201)
♪^ . 정월 대보름 ..
이날은 한국식 바렌타인 데이(연인의 날)라 하네유 .. 보름달 쳐다보며 다리`밟고 탑`돌이 허며 건강하게 살으라구..
옛날부터 이날 하루만은 양갓집 처자들도 . 밤`외출이 허락되어.. 평소 그리던 님과 눈빛 ↔ 마주치기를 허다 .. 그 날이후 >.
상사의 병을 얻어 싸매고 누운 처자들이 많았다 합니더 ...
오늘! 울^ 마을에선 마을 어른신들을 한자리에 초대하여 ..
오곡밥상 차려드려 .. 무병장수를 기원드리며 . + 풍어제 + 척사대회 등 마을잔치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합니더 ..
유난히도 장수 할머니들이 많은 마을이라 ..
지난해 미리미리 준비해 둔 나물꺼리가 많아 .. 여러가지로 푸짐한 잔치상을 바라보니 ..
장가들어 한번도 . 오곡밥 못얻어 먹었다는 ..
나의 사랑 늘^푸른동상의 푸념이 앞을가리고 .. 또^
멀리 타국에서 향수 그리버 허시는 근쟈. An. 제인 등 사랑하는 동포들두 생각 난다 ...
♧^ 나의 사랑 . 동포^누야들아 부디부디 건강 해 삐라^^*
이날은 한국식 바렌타인 데이(연인의 날)라 하네유 .. 보름달 쳐다보며 다리`밟고 탑`돌이 허며 건강하게 살으라구..
옛날부터 이날 하루만은 양갓집 처자들도 . 밤`외출이 허락되어.. 평소 그리던 님과 눈빛 ↔ 마주치기를 허다 .. 그 날이후 >.
상사의 병을 얻어 싸매고 누운 처자들이 많았다 합니더 ...
오늘! 울^ 마을에선 마을 어른신들을 한자리에 초대하여 ..
오곡밥상 차려드려 .. 무병장수를 기원드리며 . + 풍어제 + 척사대회 등 마을잔치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합니더 ..
유난히도 장수 할머니들이 많은 마을이라 ..
지난해 미리미리 준비해 둔 나물꺼리가 많아 .. 여러가지로 푸짐한 잔치상을 바라보니 ..
장가들어 한번도 . 오곡밥 못얻어 먹었다는 ..
나의 사랑 늘^푸른동상의 푸념이 앞을가리고 .. 또^
멀리 타국에서 향수 그리버 허시는 근쟈. An. 제인 등 사랑하는 동포들두 생각 난다 ...
♧^ 나의 사랑 . 동포^누야들아 부디부디 건강 해 삐라^^*
2007.03.04 11:30:37 (*.2.16.214)
겁나게 직위가 높으신 울 대장님.
까아껑?
오모낭~
여름 더위를 미리 ...??
머~ㅋ 사라구욤?
이케 이쁜초롱이 더위 사라구요.??
흐미~(세상에 믿을사람 업써)
우리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더니만~
진짜루 찍는 일은 일어 떠~~억 벌어졌넹??
푸~하하하
올 한해도 풍년을 기리며~
흥겨운 풍악을 울리믄서리~ㅎㅎㅎ
글구~
달집에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공~
무병장수 하시라공 빌오 드리려~
오후 17시에 저녁머꼬 (시립농악) 요천강변으루 갈 계획이랍니다..^^
요로케~↓↓ㅎ
ㅋㅋㅋ
울 천사온니랑 데이또랑 즐기믄서리....나오셔서 동동주 한사발 드세용??
ㅋㅋㅋ
에고고~
초롱이 맘두 넘 곱고 이뽀??히힛
암튼~
편안한 날 보내세욤^^
울 감독님~!얄랴븅~~~~~~꾸부덕
까아껑?
오모낭~
여름 더위를 미리 ...??
머~ㅋ 사라구욤?
이케 이쁜초롱이 더위 사라구요.??
흐미~(세상에 믿을사람 업써)
우리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더니만~
진짜루 찍는 일은 일어 떠~~억 벌어졌넹??
푸~하하하
올 한해도 풍년을 기리며~
흥겨운 풍악을 울리믄서리~ㅎㅎㅎ
글구~
달집에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공~
무병장수 하시라공 빌오 드리려~
오후 17시에 저녁머꼬 (시립농악) 요천강변으루 갈 계획이랍니다..^^
요로케~↓↓ㅎ
ㅋㅋㅋ
울 천사온니랑 데이또랑 즐기믄서리....나오셔서 동동주 한사발 드세용??
ㅋㅋㅋ
에고고~
초롱이 맘두 넘 곱고 이뽀??히힛
암튼~
편안한 날 보내세욤^^
울 감독님~!얄랴븅~~~~~~꾸부덕
2007.03.04 11:33:01 (*.142.67.155)
고울초롱님.
더위사는겨~?
그럼 네 더위도 사가시려우~?
항상 더위에 찌들어 온 몸이 씨커먼스가 되어
옷도 안입고 귀저귀만 달랑차고 돌아다니는걸...
올핸 졸업할 수 있을라나... ㅋㅋ
더위사는겨~?
그럼 네 더위도 사가시려우~?
항상 더위에 찌들어 온 몸이 씨커먼스가 되어
옷도 안입고 귀저귀만 달랑차고 돌아다니는걸...
올핸 졸업할 수 있을라나... ㅋㅋ
2007.03.04 11:38:01 (*.2.16.214)
울 늘 푸른형아에게~!
뭘 사요?.
이쁜초롱이 겁나게 더버욤~ㅋㅋㅋ
나의 더위 사라니까염??
구레둥..초롱이가 젤루 좋아하는 형이니께.................머.........ㅋㅋㅋㅋ
이그~네 사믄 될꼬 아녀요??
푸~하하하
그란디~ㅋ고 더위 ??
몇원이다욤???
ㅋㅋㅋ
흐미
시방부터~~ㅋ더운 날씨가 더 덥구랴~ㅋ
그라믄~
울 늘 푸른 형아는 더위 먹지 마시고~
올 여름 션~~~~~~~하게 보내~~3~~???
정성껏 차린 음식.........맛나게 머거주셔셩.........참말루 이뽀랑....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욤~^^
글구 울 늘 푸른 형아~!얄랴븅~~~~꾸벅
2007.03.04 11:38:27 (*.142.67.155)
더위파는 사람 만원이네
내차례까진 오기틀린것 같고...
에구~ 여기 맛있는 오곡밥이 있는디
오곡밥 배불리 먹고왔으니 우짜죠~?
꽃잎차 한잔하구 가야징~~~
초롱님.
즐거운 휴일 보내샴~~~~~
내차례까진 오기틀린것 같고...
에구~ 여기 맛있는 오곡밥이 있는디
오곡밥 배불리 먹고왔으니 우짜죠~?
꽃잎차 한잔하구 가야징~~~
초롱님.
즐거운 휴일 보내샴~~~~~
2007.03.04 11:45:25 (*.142.67.155)
소문듣구 부랴부랴 달려왔는디...
줄이~~ 쌔까맣게 서있네...
이러다 "네더위" 못파는거 아뇨~~~~?
초롱님.
새치기 못하게 제가 잘~ 감시할테니께
"네더위"도 사주셩~~~ ㅎㅎ
차례 차례 줄을 서세요.
새치기하지 마시고...
새치기하시다 걸리는 분~~~!
이 발차기를 조심하세유~~~
줄이~~ 쌔까맣게 서있네...
이러다 "네더위" 못파는거 아뇨~~~~?
초롱님.
새치기 못하게 제가 잘~ 감시할테니께
"네더위"도 사주셩~~~ ㅎㅎ
차례 차례 줄을 서세요.
새치기하지 마시고...
새치기하시다 걸리는 분~~~!
이 발차기를 조심하세유~~~
2007.03.04 11:47:44 (*.2.16.214)
울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넵..
어릴적 쥐불놀이며..
연날리기 옛 추억이 아련하게........떠오릅니다..욤
맛난 오곡밥은 드셨는지염???
귀 밝이 술도 한잔 하시고
행복한 소리 맑은소리
아름다운 소리 복되는 소리만 들으시길...
요로케~↓↓ㅎ
고로케 ~ㅋ
소원!~ 오늘 밤에 빌오봐봐염.??알징??~^^*
(오늘은 보름달을 볼수가 있을랑가 모르것넹?)
고운 날 되세욤..ㅎ
글구 울 장고 오라버니~!사랑합니다........꾸부덕
까아껑?
넵..
어릴적 쥐불놀이며..
연날리기 옛 추억이 아련하게........떠오릅니다..욤
맛난 오곡밥은 드셨는지염???
귀 밝이 술도 한잔 하시고
행복한 소리 맑은소리
아름다운 소리 복되는 소리만 들으시길...
요로케~↓↓ㅎ
고로케 ~ㅋ
소원!~ 오늘 밤에 빌오봐봐염.??알징??~^^*
(오늘은 보름달을 볼수가 있을랑가 모르것넹?)
고운 날 되세욤..ㅎ
글구 울 장고 오라버니~!사랑합니다........꾸부덕
2007.03.04 11:51:18 (*.2.16.214)
흐미........
울 님들이랑 온능 달콩달콩 야그 나눠야 되는디.......ㅎ
잠깐 외출 댕겨와서......아주 쪽금 이따가.....ㅎㅎㅎ
울 님들이랑 온능 달콩달콩 야그 나눠야 되는디.......ㅎ
잠깐 외출 댕겨와서......아주 쪽금 이따가.....ㅎㅎㅎ
2007.03.04 12:27:49 (*.2.16.214)
울 장태산 온니.
안뇽?
넵..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거 땜시렁..ㅎ
밤잠을 설치던 어린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지염??히힛
어제 점심부터..
칭구가 해준 오곡밥을 맛나게 머꼬 왔더니만......ㅎ
저녁에는 울 시옴니께서.........
몽땅 준비해 가꼬 온 식구들을 다 불러서리.......아침까장 해결을 왔시욤...ㅋ
요로코롬~ㅋ
초롱이는 이쁜 입만 ........ㅋ쭈우욱 내밀구 댕기믄 될꼬 가토욤......ㅋ
저녁에두 선약이 있궁......ㅋㅋㅋ
푸~하하하
아무리 생각을 혀봐둥.........ㅋ
올해부터는 참말루 부자가 될꼬 가튼 예감이 마구마구 들오셩 ...ㅎ
오늘두 기분만땅 글구 행복만땅이넹.......ㅋㅋㅋ
푸~하하하
울 온니두~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욤~^^..
울 장태산 온니~!사랑해여.........방긋
글구~션,,,하게........ㅋ
요거~↓↓ㅎ
안뇽?
넵..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거 땜시렁..ㅎ
밤잠을 설치던 어린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지염??히힛
어제 점심부터..
칭구가 해준 오곡밥을 맛나게 머꼬 왔더니만......ㅎ
저녁에는 울 시옴니께서.........
몽땅 준비해 가꼬 온 식구들을 다 불러서리.......아침까장 해결을 왔시욤...ㅋ
요로코롬~ㅋ
초롱이는 이쁜 입만 ........ㅋ쭈우욱 내밀구 댕기믄 될꼬 가토욤......ㅋ
저녁에두 선약이 있궁......ㅋㅋㅋ
푸~하하하
아무리 생각을 혀봐둥.........ㅋ
올해부터는 참말루 부자가 될꼬 가튼 예감이 마구마구 들오셩 ...ㅎ
오늘두 기분만땅 글구 행복만땅이넹.......ㅋㅋㅋ
푸~하하하
울 온니두~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욤~^^..
울 장태산 온니~!사랑해여.........방긋
글구~션,,,하게........ㅋ
요거~↓↓ㅎ
2007.03.04 12:43:15 (*.2.16.214)
나의사랑 울 코^부님.
까꽁?
이그~
아무리 나의 사랑이라공 맡아놨지만.....ㅋㅋ
이케 이쁜초롱이의 안뇽은 하나두 ~ㅋ빌오 주지두 않고서리....ㅋㅋㅋ
요로케~↓~ㅎ
동포들두 생각 난다 ...
♧^ 나의 사랑 . 동포^누야들아 부디부디 건강 해 삐라^^*
푸~하하하
멀리있는 동포 이쁜 뇨자들에게만........??
고로코롬~ㅋㅋㅋ 맘이 들오염??
나.........시방 삐짐.......ㅠㅠㅠ
요로코롬~맘이 넓고 고운 초롱이가 이해를 혀야징~ㅋㅋ
마자마자....ㅋ
낮선 타국에 있는 울 온냐들....글구 제인동상을 더 이뽀해 줘야징~ㅋㅋㅋ
구레둥 ~ㅋ
난 쪼로케 달님께~
무병장수랑 글구 행운이 함께 하시도록 빌오야징~ㅋㅋ
푸~하하하
암튼~
정월대보름 음식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욤~^^..~
글구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얄랴븅~~꾸벅
2007.03.04 12:51:49 (*.2.16.214)
울 귀저기님.
방가방가랑.........ㅎ
일루 와봐봐염??
(귓속말이니께.........소문내지 말아염??)
요그 오신 님들 중에서...........ㅎㅎㅎㅎ
젤루 방갑고 글구 이뽀셩 주글꼬 가트넹......ㅋㅋㅋ
푸~하하하
봄바람 처럼........ㅎ
향긋한 느낌으루..ㅎㅎㅎ
맘의 소통을 이루고 있어서리.......ㅎ
겁나게 행복혀랑...ㅎㅎㅎ
앗싸.....앗싸........ㅋ
요로케~↓↓ㅎ
울 오작교의 홈 만세~!
울 귀저기님.초롱이 만세~!
요로코롬 만세를 자주 불러셩 구런쥐........??
아침에 일어나믄 어깨가 아포욤~ㅋㅋㅋ
구레둥 기분 조아조아..........랑
방가방가랑.........ㅎ
일루 와봐봐염??
(귓속말이니께.........소문내지 말아염??)
요그 오신 님들 중에서...........ㅎㅎㅎㅎ
젤루 방갑고 글구 이뽀셩 주글꼬 가트넹......ㅋㅋㅋ
푸~하하하
봄바람 처럼........ㅎ
향긋한 느낌으루..ㅎㅎㅎ
맘의 소통을 이루고 있어서리.......ㅎ
겁나게 행복혀랑...ㅎㅎㅎ
앗싸.....앗싸........ㅋ
요로케~↓↓ㅎ
울 오작교의 홈 만세~!
울 귀저기님.초롱이 만세~!
요로코롬 만세를 자주 불러셩 구런쥐........??
아침에 일어나믄 어깨가 아포욤~ㅋㅋㅋ
구레둥 기분 조아조아..........랑
2007.03.04 12:58:13 (*.2.16.214)
울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
정월 대보름 잘 맞이 하시고 ~
행운과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는 ~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꼬얌......^^..~
늘 감사드려욤^^
글구~
겁나게 사랑해욤~꾸벅
까꽁?
정월 대보름 잘 맞이 하시고 ~
행운과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는 ~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꼬얌......^^..~
늘 감사드려욤^^
글구~
겁나게 사랑해욤~꾸벅
2007.03.04 13:02:51 (*.154.64.16)
고운초롱님 전더위을 팔지도 않고 쫒지도 않을래요
아니 더위좀 나에게 오라고 고사라도 지낼까하는데요 ㅎㅎㅎ
우리고운초롱님 오작교홈메이아님들
올 일년 더위 저에게 주세요
제가 다받을께요 (진심) ㅎㅎㅎ
휴일인데도 잊지않고 보름상까지 챙겨주신
고운초롱님 너무이뽀요 뽀뽀 쪽~~~ㅎㅎㅎㅋㅋ
아니 더위좀 나에게 오라고 고사라도 지낼까하는데요 ㅎㅎㅎ
우리고운초롱님 오작교홈메이아님들
올 일년 더위 저에게 주세요
제가 다받을께요 (진심) ㅎㅎㅎ
휴일인데도 잊지않고 보름상까지 챙겨주신
고운초롱님 너무이뽀요 뽀뽀 쪽~~~ㅎㅎㅎㅋㅋ
2007.03.04 13:09:27 (*.2.16.214)
사랑하는 울 발차기님.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차례 차례 줄을 서세요.
새치기하지 마시고...
새치기하시다 걸리는 분~~~!
이 발차기를 조심하세유~~~
흐미~
경찰청에 의뢰를 혀볼까낭??
아마두 특채를 온능 해갈꼬 가토욤....^^..~
이곳은 구레둥 가끔 구름속으루 햇살은 숨고 있지만....
화창한 봄 날씨로 ~
글구 고운 햇살이 손짓하는 오후입니다. ㅎㅎㅎ
이젠......
초롱이두 점심을 머거 볼까낭.......ㅋㅋㅋ
흐미 너모너모 바뽀랑..ㅎ
즐건 테이또 땜시렁........구럭칭......ㅋㅋ님들이랑 글구 이쁜 초롱이랑.......ㅎㅎㅎ
정월대보름 음식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울 발차기님.......얄랴븅~꾸부덕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차례 차례 줄을 서세요.
새치기하지 마시고...
새치기하시다 걸리는 분~~~!
이 발차기를 조심하세유~~~
흐미~
경찰청에 의뢰를 혀볼까낭??
아마두 특채를 온능 해갈꼬 가토욤....^^..~
이곳은 구레둥 가끔 구름속으루 햇살은 숨고 있지만....
화창한 봄 날씨로 ~
글구 고운 햇살이 손짓하는 오후입니다. ㅎㅎㅎ
이젠......
초롱이두 점심을 머거 볼까낭.......ㅋㅋㅋ
흐미 너모너모 바뽀랑..ㅎ
즐건 테이또 땜시렁........구럭칭......ㅋㅋ님들이랑 글구 이쁜 초롱이랑.......ㅎㅎㅎ
정월대보름 음식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울 발차기님.......얄랴븅~꾸부덕
2007.03.04 15:37:08 (*.2.16.214)
울 헐 아자씨.
안뇽?
올 여름 더위는 걱정 하지 말더락욤~ㅋ
지난 추운 겨울에두 ~
지구온난화 현상으루~
미국의 겨울은 112년 만에 가장 따뜻했다고 하네욤~
헐 아자씨~!
구레셩..
바쁘게 보내셨다지염??
헤헤헤~~ㅋ
가뭄끝에 봄 단비로 금년 정월 보름달은 보실 수없을 것같아~
달집태우기 행사가 화요일루 미뤄졌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습니다.
그러니께.........ㅎ
울방에서라도 감상해보시공..........글구 소원 마니마니 빌오보샴??
흐린날씨~
낮잠이라두 자야징....ㅎㅎ
편안한 오후 되세용~^^..~
글구~
울 헐 아자씨~!얄랴븅~~~~~~~~~~~~빵긋
안뇽?
올 여름 더위는 걱정 하지 말더락욤~ㅋ
지난 추운 겨울에두 ~
지구온난화 현상으루~
미국의 겨울은 112년 만에 가장 따뜻했다고 하네욤~
헐 아자씨~!
구레셩..
바쁘게 보내셨다지염??
헤헤헤~~ㅋ
가뭄끝에 봄 단비로 금년 정월 보름달은 보실 수없을 것같아~
달집태우기 행사가 화요일루 미뤄졌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습니다.
그러니께.........ㅎ
울방에서라도 감상해보시공..........글구 소원 마니마니 빌오보샴??
흐린날씨~
낮잠이라두 자야징....ㅎㅎ
편안한 오후 되세용~^^..~
글구~
울 헐 아자씨~!얄랴븅~~~~~~~~~~~~빵긋
2007.03.04 17:51:51 (*.120.229.158)
초롱언니~!!
오곡밥 얻어 먹으러 왔는데...^^&^^
벌~써 울 오작교님들께서 드시고 가셨네요^^
맛있는 나물이랑 호두&땅콩이랑~~제것두..조금 남겨 두셨을 것 같아서..
이렇게 달려 왔네요^^
이곳은,,,
하루종일 흐리면서..세찬 바람이 불더니..
이내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오는날 둥근 달 보며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초롱언니! 둥근달은 볼 수 없지만 넘 걱정 마세요
둥그런 제,,얼굴 생각 하시면..될 것도 같은데*^^*(에고 부끄러워)
비오는날 꽃잎차 따뜻하게 잘 마시고 갑니다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오곡밥 얻어 먹으러 왔는데...^^&^^
벌~써 울 오작교님들께서 드시고 가셨네요^^
맛있는 나물이랑 호두&땅콩이랑~~제것두..조금 남겨 두셨을 것 같아서..
이렇게 달려 왔네요^^
이곳은,,,
하루종일 흐리면서..세찬 바람이 불더니..
이내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오는날 둥근 달 보며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초롱언니! 둥근달은 볼 수 없지만 넘 걱정 마세요
둥그런 제,,얼굴 생각 하시면..될 것도 같은데*^^*(에고 부끄러워)
비오는날 꽃잎차 따뜻하게 잘 마시고 갑니다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07.03.04 18:32:11 (*.91.88.125)
암만 생각해도 외국에 살기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명절,, 때마다 챙겨야 하는 대소사들~~~
할줄아는것은 해놓은거 앉아 먹는거 밖에 못하는데...
여긴 그런것이 없어서
감각도 무디어 집니다...
오곡밥에 갖은나물에....
땅콩과 호두 깨먹고
잠자면 흰다던 눈썹 걱정에 두눈 비비면서
밤세우던 생각,,,짖궂은 오빠가 밀가루라도 바라놓으면
잠결에 눈물 그렁그렁 했던일'''
지나간 모두가 그리운 추억입니다
고운초롱언니덕분에 잊혀진 추억에 잠겨도 보고
맛난 음식에 침도 꿀꺽 삼켜봅니다....
2007.03.04 18:53:51 (*.2.16.214)
사랑스런 나의동상 순수에게~!
안뇽?
흐미..
너머 머거가꼬 배가 불러서리........ㅎ
무쟈게 고통스러운디.......오똑혀??
푸~하하하
소화제를 소화물루 날려줬으믄 올메나 좋을까낭?
ㅋㅋㅋ
봄비가 내려 보름달을 볼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쪼오기~↑~ㅎ 올려놓은 달님께..........소원을 빌어봐봐??알징?
글구~
휴일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슴에 넘치도록
즐거움 담으시고 평온한 마음으로
도란도란 야그꽃 피우는
기쁨이 넘치는 고운밤 맞이하세염~^^..~
암튼~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할께~ㅎ
나의 동상 순수야~!사랑해...............방긋
2007.03.04 18:59:52 (*.2.16.214)
울 제인 동상.
까꽁?
이그....아무것두 할 줄모르는 이 온니
외국에 안 살아둥.....
요로코롬........이쁜입만 갖고서리........잘두 버텨내고 있는디.......ㅋㅋㅋ
푸~하하하
보름날을 맞아..
잊었던 어린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 하루였네여~^^..
방금..
울 친정옴니께 전나루 인사드렸더니만..
넘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넹......ㅋ
흐미........지송혀랑.......ㅋ
구레둥 오늘은
둥그런 달을보며
한해의 소망을 빌어봐봐염?
암튼~
포근한 사랑으로 늘..............행복하샴~~^^..~
울 제인동상~!사랑해염~~~~~~~~~방긋
2007.03.05 11:04:30 (*.2.16.247)
귀저기님.발차기님.글구 울 반글라 오라버니.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염??
푸~하하하
ㅋ르클ㅋ
어제는 울 머찐그대께서
요그에 주렁주렁 달린 댓글을 몽땅 .............읽어 내려가더라구염 ~글
구레셩~
저의 댓글.........알징?
푸~하하하
흐미........아주 쬐금은 가심이 쿵닥쿵닥 마구 뛰게 되더라고욤~
꼬옥..........감사를 나온 아자씨...........ㅋㅋㅋ 가튼 느낌을 받았지렁..................ㅋㅋㅋ
그란디~
울 귀저기님.발자기님을 뵙고서리..............ㅋㅋㅋ
깔깔거리믄서................
워찌나 호탕하게 웃던쥐.................
오날두 이케.......ㅋ무사히 통과를 하고서야........................ㅋㅋ
푸~하하하
암튼..
늘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게 해 주신~
울 반글라 오라버니 너머너모 고맙고 감사하욤~^^..~
새론한주두 활기차게 열어 가시고욤
글구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피에쑤;그란디 울 붕오빵 아자씨랑 울 찍사 선상님이랑 오데 가신겨??
워~~~~~~~~~~~~~~따 ~궁금혀랑
누가 온능 델꼬 와봐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