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10.30 15:51:34 (*.2.16.33)
사랑이 가득한 울 님덜~!
활금물결 출렁이던~
결실의 계절두 자꾸만 멀어져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하루의 시작두~ㅎ
요거~↓~↓~
사랑 가득~♡♡
행복 가득~♧♧초롱이의 맘으루 전합니다.....*^^*
글구여~ㅎ요로케~ㅎ~↓~↓~
달콤한 코코아가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욤*^^*
한잔 드시공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세욤*^^*
활금물결 출렁이던~
결실의 계절두 자꾸만 멀어져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하루의 시작두~ㅎ
요거~↓~↓~
사랑 가득~♡♡
행복 가득~♧♧초롱이의 맘으루 전합니다.....*^^*
글구여~ㅎ요로케~ㅎ~↓~↓~
달콤한 코코아가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욤*^^*
한잔 드시공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세욤*^^*
2006.10.30 10:04:06 (*.120.229.221)
초롱언~~니^^ 올만요^^
시월이면 어김없이 이 노랠 들을 수 있으니 좋으네요^^
바쁜척 사느라고..이제야 들르네여~
바쁜 언니 앞에서..*^---------^*지송요^^
지난번 상 받으신것도 추카 드려요^^ 넘 늦게 추카 드려서 죄송요 헤헤
이 동상이 가을 바람이 나서 정신이 없네요 ㅋ
시월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11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즐건 한주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시월이면 어김없이 이 노랠 들을 수 있으니 좋으네요^^
바쁜척 사느라고..이제야 들르네여~
바쁜 언니 앞에서..*^---------^*지송요^^
지난번 상 받으신것도 추카 드려요^^ 넘 늦게 추카 드려서 죄송요 헤헤
이 동상이 가을 바람이 나서 정신이 없네요 ㅋ
시월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11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즐건 한주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2006.10.30 10:21:00 (*.159.84.85)
초롱님, 깊어진 가을 날
아름다운 마음에 흠뻑 젖어 지내시지요?
하하~
영상 속 의자 위에 놓인 펼쳐진 책장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교정에서 저리 의자에 앉아 책을 보던
그 옛날의 시절이 문득 떠올라...
그런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정말로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남은 가을도 늘 기쁜 추억으로 머무시길요!
아름다운 마음에 흠뻑 젖어 지내시지요?
하하~
영상 속 의자 위에 놓인 펼쳐진 책장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교정에서 저리 의자에 앉아 책을 보던
그 옛날의 시절이 문득 떠올라...
그런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정말로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남은 가을도 늘 기쁜 추억으로 머무시길요!
2006.10.30 10:20:39 (*.2.16.33)
사랑스런 울 순수동상아~!
방가방가~*^^*
흐미~이뽀~~랑~ㅎ
고마워~ㅎ
동상두~ㅋ
시간내어~사랑하는 남푠이랑~
낙엽쌓인 아름다운 길도 거닐어 보공~
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
글구 ~사랑해~
아그~나의순수동상 마니~보고싶~~~~~넹~^^*
방가방가~*^^*
흐미~이뽀~~랑~ㅎ
고마워~ㅎ
동상두~ㅋ
시간내어~사랑하는 남푠이랑~
낙엽쌓인 아름다운 길도 거닐어 보공~
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
글구 ~사랑해~
아그~나의순수동상 마니~보고싶~~~~~넹~^^*
2006.10.30 12:58:58 (*.57.153.114)
휴일엔 요 위의 평화로운 그림처럼
낙엽이 지는 벤취에 앉아 읽고 싶었던 책이라도 읽고 싶었는데
사과 축제에 화창한 주말을 보내고
저녁엔 충주호 100마일 런 마라톤 자원 봉사에
쓴 소주 몇잔으로 텅빈 위장을 달래며
차가운 가을 바람속에 긴 밤을 새웠습니다.
휴일엔 다가올는 겨울을 준비하는라
들에 나가 고추 말목 뽑아 정리하고
한나절 동안 또 도리깨질을 하며 콩 타작과 씨름 했더니
아직 피곤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오늘은 마냥 쉬고 싶은 월요일 입니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해
시원한 회 한사라에 이슬이로 목 축이고
푸욱 쉬고 싶지만
그래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모두들 활기찬 한 주가 되시길......
낙엽이 지는 벤취에 앉아 읽고 싶었던 책이라도 읽고 싶었는데
사과 축제에 화창한 주말을 보내고
저녁엔 충주호 100마일 런 마라톤 자원 봉사에
쓴 소주 몇잔으로 텅빈 위장을 달래며
차가운 가을 바람속에 긴 밤을 새웠습니다.
휴일엔 다가올는 겨울을 준비하는라
들에 나가 고추 말목 뽑아 정리하고
한나절 동안 또 도리깨질을 하며 콩 타작과 씨름 했더니
아직 피곤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오늘은 마냥 쉬고 싶은 월요일 입니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해
시원한 회 한사라에 이슬이로 목 축이고
푸욱 쉬고 싶지만
그래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모두들 활기찬 한 주가 되시길......
2006.10.30 12:59:58 (*.252.135.89)
초롱 온냐
안녕
넘 쓸쓸하당 옆구리가~~ㅎㅎ
10월의 마지막 밤이다.
이상스레 밤기온이 쓸쓸하다못해 그로테스크한 느낌이다.
작년에도 이랬고, 제작년에도 이랬었다.
10월의 마지막 밤엔 항상 이렇게 쓸쓸함에 가득 젖는 밤인가 보다.
10월의 마지막 밤은 그 옛날(벌써 15년이 넘었다) '이용'이란 가수가 부른 '잊혀진 계절'에
나온 가사이기도 하다.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마 우리 한국인 3,40대 가슴에 기억되는 것은 아마 그 노래 때문에 일종의
''10월의 마지막 밤'이란 한 단어로서 무심결에 더 기억날른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10월의 마지막 밤엔 이상스럽게도 직장인들은 유난히 회식이 빠지지 않는 날이기도 하다.
지금 그 유행했던 가요를 이야기 하려고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왠지모를 고독과 쓸쓸함이 짙게 밀려오는 이
10월의 마지막 밤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이 10월의 마지막 밤이 더욱 사람들에게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낙엽지는 10월을 끝으로
11월엔 곧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다가온다는 생각에서 일지도 모른다. 겨울이란 한 해의 끝이 아닌가? 그러니 더욱 허망하고 쓸쓸할 수 밖에...
더구나 그 기분과 똑같은 매년 항상 그런 기온과 날씨의 10월의 마지막 밤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또 한 해가 10월의 마지막 밤처럼 쓸쓸히 저물어 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이 이렇게 흘러간다. 그 시간들속에 낙엽보다 더 쓸쓸하게 사람들마져 낙엽처럼 거리를 배회한다. 차창밖이 영화속의 풍경같다.
고즈넉한 10월의 마지막 밤, 가로수에서 떨어진 낙엽은 어둠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거리에서 떠돈다
잃어 버린 사랑을 애타게 찾는 쓸쓸한 밤이다.
다시오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
10월의 마지막 밤은 오늘도 쓸쓸함만 가득 남겨주고 어느덧 자정속으로 향해 가고 있다.
바~이 바~이 낙엽 꿈꾸~어 유
안녕
넘 쓸쓸하당 옆구리가~~ㅎㅎ
10월의 마지막 밤이다.
이상스레 밤기온이 쓸쓸하다못해 그로테스크한 느낌이다.
작년에도 이랬고, 제작년에도 이랬었다.
10월의 마지막 밤엔 항상 이렇게 쓸쓸함에 가득 젖는 밤인가 보다.
10월의 마지막 밤은 그 옛날(벌써 15년이 넘었다) '이용'이란 가수가 부른 '잊혀진 계절'에
나온 가사이기도 하다.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마 우리 한국인 3,40대 가슴에 기억되는 것은 아마 그 노래 때문에 일종의
''10월의 마지막 밤'이란 한 단어로서 무심결에 더 기억날른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10월의 마지막 밤엔 이상스럽게도 직장인들은 유난히 회식이 빠지지 않는 날이기도 하다.
지금 그 유행했던 가요를 이야기 하려고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왠지모를 고독과 쓸쓸함이 짙게 밀려오는 이
10월의 마지막 밤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이 10월의 마지막 밤이 더욱 사람들에게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낙엽지는 10월을 끝으로
11월엔 곧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다가온다는 생각에서 일지도 모른다. 겨울이란 한 해의 끝이 아닌가? 그러니 더욱 허망하고 쓸쓸할 수 밖에...
더구나 그 기분과 똑같은 매년 항상 그런 기온과 날씨의 10월의 마지막 밤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또 한 해가 10월의 마지막 밤처럼 쓸쓸히 저물어 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이 이렇게 흘러간다. 그 시간들속에 낙엽보다 더 쓸쓸하게 사람들마져 낙엽처럼 거리를 배회한다. 차창밖이 영화속의 풍경같다.
고즈넉한 10월의 마지막 밤, 가로수에서 떨어진 낙엽은 어둠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거리에서 떠돈다
잃어 버린 사랑을 애타게 찾는 쓸쓸한 밤이다.
다시오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
10월의 마지막 밤은 오늘도 쓸쓸함만 가득 남겨주고 어느덧 자정속으로 향해 가고 있다.
바~이 바~이 낙엽 꿈꾸~어 유
2006.10.30 15:51:00 (*.2.16.33)
an 칭구님.
안뇽?
다시한번 추카 해요~*^^*넘넘 부러버서리....ㅋ
왜~이리두~ㅠ
시간은 히리릭 잘두 흐르는~~~~지~ㅠ
울 맘은 아직까장~
그 옛날.....
학창시절..마조마저.....아그~그립네여~ㅎ
흐미~
낼만 지나믄 또다른 새달을 맞아야 하구 ~~~~~~~
다음달에는....
울 아들...임용고시 치르게 되는달..
초조해지는 맘.........땜시렁........
울 칭구님.
초롱이에도~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도해 주믄 올메나 좋을까낭?히힛
주님께서는 울 칭구의 기도를 넘 잘 들어 주신 거 가토셩~ㅎ
푸~하하하
암튼~ㅎ
울 칭구의 가을두~
넉넉하고 편안함이 가득하시길~
초롱이가 마음으로 전합니다..욤*^^*
안뇽?
다시한번 추카 해요~*^^*넘넘 부러버서리....ㅋ
왜~이리두~ㅠ
시간은 히리릭 잘두 흐르는~~~~지~ㅠ
울 맘은 아직까장~
그 옛날.....
학창시절..마조마저.....아그~그립네여~ㅎ
흐미~
낼만 지나믄 또다른 새달을 맞아야 하구 ~~~~~~~
다음달에는....
울 아들...임용고시 치르게 되는달..
초조해지는 맘.........땜시렁........
울 칭구님.
초롱이에도~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도해 주믄 올메나 좋을까낭?히힛
주님께서는 울 칭구의 기도를 넘 잘 들어 주신 거 가토셩~ㅎ
푸~하하하
암튼~ㅎ
울 칭구의 가을두~
넉넉하고 편안함이 가득하시길~
초롱이가 마음으로 전합니다..욤*^^*
2006.10.30 16:01:51 (*.2.16.33)
울 야달남님.
언능~~와봐봐용??
너모너머 이뽀셩~ㅋ
늘 업어 주고 시푸공~ㅋ
글구~이뿌게 안아 주고 시픈 울 야달남님~ㅎ
요기~↓~↓~
앉아서 ..
아무 걱정말구..푸~~~~욱 쉬어봐봐욤~ㅎㅎ
온제나~
야달남님의 고운향기에~감동하구 있습니다.*^^*
좋은분이랑~
향기로운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도 함께 심을 느끼시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봐봐욤??
행복하게 글구~
그 따스함 채워가실꼬~~징~*^^*
울 야달남님~!얄랴븅~~~~방긋
언능~~와봐봐용??
너모너머 이뽀셩~ㅋ
늘 업어 주고 시푸공~ㅋ
글구~이뿌게 안아 주고 시픈 울 야달남님~ㅎ
요기~↓~↓~
앉아서 ..
아무 걱정말구..푸~~~~욱 쉬어봐봐욤~ㅎㅎ
온제나~
야달남님의 고운향기에~감동하구 있습니다.*^^*
좋은분이랑~
향기로운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도 함께 심을 느끼시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봐봐욤??
행복하게 글구~
그 따스함 채워가실꼬~~징~*^^*
울 야달남님~!얄랴븅~~~~방긋
2006.10.30 16:13:23 (*.2.16.33)
울 붕오빵 아자씨.
까아껑?
오모낭........ㅋ
시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리..........ㅋ
흐미...
울 감독님두 "문인협회"등단하시라공~
강력한 요청이 있으시공~ㅎ
ㅋㅋㅋㅋㅋ
자~~~알 계셨다욤??
푸~하하하
글구~~~보고시푸네욤*^^*
에궁~
일년중에 10월이 갈때믄~
왜~ 요로케 아쉬운지..........ㅠ
오늘밤에는~
보고있어두 또 보고시픈 사랑하는 울 그리운 그대에게~
데이또 신청을 머찌게 해 보고 시푸~~~~당~*^^*
푸~하하하
울 붕오빵 아자씨~!
다가오는~
11월에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욤^(^
글구~얄랴븅~~~꾸벅
까아껑?
오모낭........ㅋ
시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리..........ㅋ
흐미...
울 감독님두 "문인협회"등단하시라공~
강력한 요청이 있으시공~ㅎ
ㅋㅋㅋㅋㅋ
자~~~알 계셨다욤??
푸~하하하
글구~~~보고시푸네욤*^^*
에궁~
일년중에 10월이 갈때믄~
왜~ 요로케 아쉬운지..........ㅠ
오늘밤에는~
보고있어두 또 보고시픈 사랑하는 울 그리운 그대에게~
데이또 신청을 머찌게 해 보고 시푸~~~~당~*^^*
푸~하하하
울 붕오빵 아자씨~!
다가오는~
11월에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욤^(^
글구~얄랴븅~~~꾸벅
2006.10.30 16:43:06 (*.98.140.97)
한마디 ~ 변명도 못하고~~
어쩌다 한번쯤 들려 게시판 살펴만 보군...
인사조차 못하고
예의두 없이 그냥 지나쳐갑니다.
잊혀진계절 속에 주인공이 된듯
소홀함을 너그럽게 봐주시길
우리님들...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어쩌다 한번쯤 들려 게시판 살펴만 보군...
인사조차 못하고
예의두 없이 그냥 지나쳐갑니다.
잊혀진계절 속에 주인공이 된듯
소홀함을 너그럽게 봐주시길
우리님들...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2006.10.30 16:54:42 (*.2.16.33)
울 별빛사이님.
안뇽??
시방~ㅎ 무심말쌈을 고로케??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글구여~
초롱이가 늘 사랑하고 있구여~ㅋ
푸~하하하
음악이 참~ 좋지여??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
가을 낙엽길을 거닐어 보시공~
풍성한 결실로 소망도 이루시공~ㅋ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욤*^^*
울 별빛사이님~!
얄랴븅~~꾸벅*^^*
안뇽??
시방~ㅎ 무심말쌈을 고로케??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글구여~
초롱이가 늘 사랑하고 있구여~ㅋ
푸~하하하
음악이 참~ 좋지여??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
가을 낙엽길을 거닐어 보시공~
풍성한 결실로 소망도 이루시공~ㅋ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욤*^^*
울 별빛사이님~!
얄랴븅~~꾸벅*^^*
2006.10.30 17:02:31 (*.2.16.33)
울 야달남님.
그란디..
가을내내..
도리깨질을..???
콩을 올메나 심었길래~??
도리깨질......ㅋ
요로코롬~~~ㅋ
힘이 센 초롱이가 하믄 잘 헐터인디..........욤*^^*
푸~하하하
가까운 거리라믄 언능 달려가서리~ㅎ
"월동준비"도우미 고것두 해 드리고 시푸~~~~~당*^^*
그라믄~
검정콩이든..
고로케 유명한 충주사과 한개랑 맛두 보구.....ㅋ
상상만 해봐둥.......ㅋ너모나 즐겁기만 하네욤~*^^*
너모 이쁜 울 야달남님~!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얄랴븅~방긋
그란디..
가을내내..
도리깨질을..???
콩을 올메나 심었길래~??
도리깨질......ㅋ
요로코롬~~~ㅋ
힘이 센 초롱이가 하믄 잘 헐터인디..........욤*^^*
푸~하하하
가까운 거리라믄 언능 달려가서리~ㅎ
"월동준비"도우미 고것두 해 드리고 시푸~~~~~당*^^*
그라믄~
검정콩이든..
고로케 유명한 충주사과 한개랑 맛두 보구.....ㅋ
상상만 해봐둥.......ㅋ너모나 즐겁기만 하네욤~*^^*
너모 이쁜 울 야달남님~!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얄랴븅~방긋
2006.10.30 19:17:45 (*.205.75.19)
초~롱님!
안녕^^**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에
취했다가 바빠서 다시 나갑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고운 초~롱님!
안녕^^**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에
취했다가 바빠서 다시 나갑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고운 초~롱님!
2006.10.30 21:53:51 (*.16.115.16)
가을냄새 물신풍기는 이미지가 넘 보기 좋습니다.
장고는 '유머'책을 사다놓긴 했는데 눈도 아프고 영~~~
컴퓨터앞에선 눈이 이상없는데 책만보면 눈이 아프다오. ㅋㅋㅋ
그냥 팽겨치는거지 뭐.
고맙습니다.
장고는 '유머'책을 사다놓긴 했는데 눈도 아프고 영~~~
컴퓨터앞에선 눈이 이상없는데 책만보면 눈이 아프다오. ㅋㅋㅋ
그냥 팽겨치는거지 뭐.
고맙습니다.
2006.10.30 22:04:18 (*.147.73.192)
안녕 하세요?
모처럼 답글을 올립니다.
분위기가 딱입니다.
이곳은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
마음만은 따라 가렵니데이
감사 합니데이...
모처럼 답글을 올립니다.
분위기가 딱입니다.
이곳은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
마음만은 따라 가렵니데이
감사 합니데이...
2006.10.31 09:33:26 (*.2.16.33)
늘 푸른 울 형아야~!
까아껑?
버얼써~
시월의 마지막날...
왠지~
가슴이 마구마구~ㅎ 설레이네욤^^*
어젯밤에는..
사랑의 감정~ㅎ고것을~ 서로 나누었는디~ㅋ
오늘밤엔 분위기 좋은곳에서~
향기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우리의 사랑을 키우고 싶네욤*^^*
헤헤헤~
울 늘 푸른 형아~!
삶의현장에서~글구 울 집에서~ㅎ
한달동안 애 마니마니 쓰셨어여~ㅎ히힛
11월에도 좋은일 함께하실꺼~~~~~징??
울 형아야~얄랴븅~~~~~~~~~글구~
오늘도 핫팅~!!
까아껑?
버얼써~
시월의 마지막날...
왠지~
가슴이 마구마구~ㅎ 설레이네욤^^*
어젯밤에는..
사랑의 감정~ㅎ고것을~ 서로 나누었는디~ㅋ
오늘밤엔 분위기 좋은곳에서~
향기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우리의 사랑을 키우고 싶네욤*^^*
헤헤헤~
울 늘 푸른 형아~!
삶의현장에서~글구 울 집에서~ㅎ
한달동안 애 마니마니 쓰셨어여~ㅎ히힛
11월에도 좋은일 함께하실꺼~~~~~징??
울 형아야~얄랴븅~~~~~~~~~글구~
오늘도 핫팅~!!
2006.10.31 09:44:51 (*.2.16.33)
울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옷을 너모나 가볍게 입은 탓일까낭?
너모 추워서리~ㅋ
올해들어 첨으루 난로를 꺼내봤네여~ㅋ
마자마조~ㅎ
푸~하하하
독서하기 좋은계절이라공~
몇일전 초롱이에게 어느분께서~
책 한권을 선물루 주셨는디.........욤~ㅋ
시방까장 ~~펼쳐보지두 못했네여~~~~~ㅎ
푸~하하하
맘의 양식을 쌓아봐야~~~~징~ㅋ
시월의 마지막 날 ..
아름답게 보내시고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빵~~~~~~~~~~~끗
까아껑?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옷을 너모나 가볍게 입은 탓일까낭?
너모 추워서리~ㅋ
올해들어 첨으루 난로를 꺼내봤네여~ㅋ
마자마조~ㅎ
푸~하하하
독서하기 좋은계절이라공~
몇일전 초롱이에게 어느분께서~
책 한권을 선물루 주셨는디.........욤~ㅋ
시방까장 ~~펼쳐보지두 못했네여~~~~~ㅎ
푸~하하하
맘의 양식을 쌓아봐야~~~~징~ㅋ
시월의 마지막 날 ..
아름답게 보내시고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빵~~~~~~~~~~~끗
2006.10.31 10:40:37 (*.2.16.33)
울 sawa 님.
흐미~방가방가욤~*^^*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10월에 막바지로 다가왔군요 ~^^*
낼이믄~
11월를 맞이하려하니~
아름다운 가을이 많은 아쉬움이 남네여~ㅎ
글구여~
타국에서 고생이 넘 많으시지여?
온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공~
11월에도 좋은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욤^^*
울 sawa 님~!
얄랴븅~~~~꾸벅~ㅎ오늘도 핫팅~!!
흐미~방가방가욤~*^^*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10월에 막바지로 다가왔군요 ~^^*
낼이믄~
11월를 맞이하려하니~
아름다운 가을이 많은 아쉬움이 남네여~ㅎ
글구여~
타국에서 고생이 넘 많으시지여?
온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공~
11월에도 좋은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욤^^*
울 sawa 님~!
얄랴븅~~~~꾸벅~ㅎ오늘도 핫팅~!!
2006.10.31 10:48:15 (*.57.153.114)
고운초롱님!
직장다니면서 건달 농사로 쥐꼬리만한 농토에 요것 조것 심었는데
그중 콩은 검정콩, 하얀콩, 녹두등등...
탈곡기로 털기엔 물량이 적어
주말마다 종류별로 하루씩 하다보니 가을내내 털고 있습니다. ㅎㅎ
도리깨 질도 요령이 있어야 하는데
젊은 힘만 믿고 하니 힘만 드네요.
초롱님 힘 좋은 줄 알았다면 진즉에 부를걸 그랬습니다.
좀 있으면 김장 할텐데
가정집이라서 얼마 안 합니다..
한 300포기 정도....
그때 함 부르면 오실랑가???ㅎㅎ
직장다니면서 건달 농사로 쥐꼬리만한 농토에 요것 조것 심었는데
그중 콩은 검정콩, 하얀콩, 녹두등등...
탈곡기로 털기엔 물량이 적어
주말마다 종류별로 하루씩 하다보니 가을내내 털고 있습니다. ㅎㅎ
도리깨 질도 요령이 있어야 하는데
젊은 힘만 믿고 하니 힘만 드네요.
초롱님 힘 좋은 줄 알았다면 진즉에 부를걸 그랬습니다.
좀 있으면 김장 할텐데
가정집이라서 얼마 안 합니다..
한 300포기 정도....
그때 함 부르면 오실랑가???ㅎㅎ
2006.10.31 13:34:51 (*.2.16.33)
울 야달남님.
안뇽?
푸~하하하
님이 고운향기에 웃음 보따리가 터지고 말았네여~*^^*
헤헤헤
클클클~~~~~~ㅋ
가을이 요로코롬 깊어가는 줄두 모르공~
가을내내 도리깨질만 하시공~ㅋ
언능 일루 와봐봐여??
너모 이뽀셩~ㅋ
어깨라둥 주물러 드릴테니~~~~~~~~~~~~께....ㅎ
글구~
가정집이라서 300포기를??
흐미~
초롱이 놀래셩 주글꼬 가토요~^^*
님과 고운인연 맹글기를 너모 잘 한거 가트넹?????
푸~하하하
워따~ㅎ~
올 김장 걱정은 하나두 안혀둥 될꼬 가튼 예감이 드니께.......머~ㅋㅋ
김장 도우미로 갈테니께........
그때에 꼬~옥 불러 주샴???
아랐징??
고로케~~~~~~~~ 늘 행복하셔야 돼욤??
울 야달남님~! 얄랴븅~~~~~~~~~~~꾸벅
안뇽?
푸~하하하
님이 고운향기에 웃음 보따리가 터지고 말았네여~*^^*
헤헤헤
클클클~~~~~~ㅋ
가을이 요로코롬 깊어가는 줄두 모르공~
가을내내 도리깨질만 하시공~ㅋ
언능 일루 와봐봐여??
너모 이뽀셩~ㅋ
어깨라둥 주물러 드릴테니~~~~~~~~~~~~께....ㅎ
글구~
가정집이라서 300포기를??
흐미~
초롱이 놀래셩 주글꼬 가토요~^^*
님과 고운인연 맹글기를 너모 잘 한거 가트넹?????
푸~하하하
워따~ㅎ~
올 김장 걱정은 하나두 안혀둥 될꼬 가튼 예감이 드니께.......머~ㅋㅋ
김장 도우미로 갈테니께........
그때에 꼬~옥 불러 주샴???
아랐징??
고로케~~~~~~~~ 늘 행복하셔야 돼욤??
울 야달남님~! 얄랴븅~~~~~~~~~~~꾸벅
2006.10.31 17:25:53 (*.159.58.54)
고운초롱님 매사에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시고 이쁜마음씨덕에
좋은결과를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시 고맙고요
언제나 지금처럼 환한미소와 이쁜마음 쭈~~욱
좋은결과를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시 고맙고요
언제나 지금처럼 환한미소와 이쁜마음 쭈~~욱
2006.10.31 17:37:38 (*.2.16.33)
울 헐렁이 아자씨.
안뇽?
어제는 너머너모 머찐모습.....ㅎ
푸~하하하
수고가 넘너 많으셨네여~
초롱이가 상을 받은 것 가트더라고욤^^*
다시한번 추카추카~짝짝짝~ㅋㅋㅋ
글구~
사랑의 계절..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욤^^*
울 헐렁이 아자씨~!
얄랴븅~~~~~~~~~꾸벅
안뇽?
어제는 너머너모 머찐모습.....ㅎ
푸~하하하
수고가 넘너 많으셨네여~
초롱이가 상을 받은 것 가트더라고욤^^*
다시한번 추카추카~짝짝짝~ㅋㅋㅋ
글구~
사랑의 계절..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욤^^*
울 헐렁이 아자씨~!
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