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꽃) - Johnny Dorelli |
2006.10.29 05:08:27 (*.187.234.85)
오늘 이른아침에
좋은님들 방에 잠시들려 던히
가슴 따뜨하게 하여주시는 글이
발거을을 멈추게 하네요 ?
나는 사랑에 기도보다
용서에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용서에 기도를!
내마음속에 무거운 짐하나를
내려놓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달마님
좋은님들 방에 잠시들려 던히
가슴 따뜨하게 하여주시는 글이
발거을을 멈추게 하네요 ?
나는 사랑에 기도보다
용서에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용서에 기도를!
내마음속에 무거운 짐하나를
내려놓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달마님
2006.10.29 08:45:37 (*.105.128.73)
새눈을 비비고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린 컴퓨터의 "켬"입니다.
늘 컴퓨터를 'on'하면서 시작을 하고 'of'로 하루를 끝냅니다.
한 번쯤 "컴퓨터를 켜지 않는 날"이라도 지정을 해볼까 마음을 먹지만
지켜질 것 같지 않아서 포기를 합니다.
그러한 이유 중의 큰 이유 하나를
달마님께서 제공을 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일요일 아침 아름다움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린 컴퓨터의 "켬"입니다.
늘 컴퓨터를 'on'하면서 시작을 하고 'of'로 하루를 끝냅니다.
한 번쯤 "컴퓨터를 켜지 않는 날"이라도 지정을 해볼까 마음을 먹지만
지켜질 것 같지 않아서 포기를 합니다.
그러한 이유 중의 큰 이유 하나를
달마님께서 제공을 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일요일 아침 아름다움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10.29 21:47:49 (*.244.54.156)
달마행님,
저도 오작교님과 이하동문.....
오늘은 주인장 등에 업혀서 묻혀 갈랍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저도 오작교님과 이하동문.....
오늘은 주인장 등에 업혀서 묻혀 갈랍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2006.10.29 14:26:34 (*.205.75.19)
달마형님!
저도 오작교님처럼
오늘은 컴에서 쉬는날로 정해야지 해놓고
한시도 궁금하여 또다시 컴앞에 앉아야만 되니
완전히 오작교홈에 중독이 아니고 뭐라고 말할 수 있나요~ㅎㅎㅎㅎㅎ
오늘은
형님이 올린 아름다운 글에 흠뻑빠져
어디서부터 마음을 비워내고, 낮춰야하는지~~
저도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달마도사님!
저도 오작교님처럼
오늘은 컴에서 쉬는날로 정해야지 해놓고
한시도 궁금하여 또다시 컴앞에 앉아야만 되니
완전히 오작교홈에 중독이 아니고 뭐라고 말할 수 있나요~ㅎㅎㅎㅎㅎ
오늘은
형님이 올린 아름다운 글에 흠뻑빠져
어디서부터 마음을 비워내고, 낮춰야하는지~~
저도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달마도사님!
2006.10.29 22:54:26 (*.244.54.156)
아~,
달마행님,
그동안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는데...
행님이 만들어 주신 cd는 우리 An공주님을 통하여 잘받아,
아침.저녁으로 제 생활의 한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님의 큰정성에 큰사랑을 드립니다.
저도 나이가 지천명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평소에 깜빡깜빡합니다.
수고하신 길벗행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행님과 제하고의 고향 나누기 이야기는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 다른 분들에 대한 염려도 되고,
수시로 제가 행님을 찾아 다니면서 안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달마행님,
그동안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는데...
행님이 만들어 주신 cd는 우리 An공주님을 통하여 잘받아,
아침.저녁으로 제 생활의 한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님의 큰정성에 큰사랑을 드립니다.
저도 나이가 지천명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평소에 깜빡깜빡합니다.
수고하신 길벗행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행님과 제하고의 고향 나누기 이야기는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 다른 분들에 대한 염려도 되고,
수시로 제가 행님을 찾아 다니면서 안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6.10.29 23:38:36 (*.232.69.143)
무슨 대패로 갂아야, 다시는
고개 빳빳해지지 않을지 ......
가을밤, 바람도 가녀린 벌레소리도 되게 처연 합니다.
고개 빳빳해지지 않을지 ......
가을밤, 바람도 가녀린 벌레소리도 되게 처연 합니다.
2006.10.31 16:27:00 (*.159.84.85)
도사님, 창작 성가중 그런 곡이 있잖아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긴 쉬워도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사랑 할줄 알아야
참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노래요
전 그 CD를 사서 처음 듣고는
그 말씀이 가슴에 박혀
참 많이도 울었던 거 같아요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나를 낮추는 참 모습이라는 생각에요
그런 모습이 바로 진정한 사랑도
진정한 용서도 모두 이룰 수 있는 모습이겠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도록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잘 담고 갑니다, 도사님!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긴 쉬워도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사랑 할줄 알아야
참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노래요
전 그 CD를 사서 처음 듣고는
그 말씀이 가슴에 박혀
참 많이도 울었던 거 같아요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나를 낮추는 참 모습이라는 생각에요
그런 모습이 바로 진정한 사랑도
진정한 용서도 모두 이룰 수 있는 모습이겠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도록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잘 담고 갑니다, 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