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0.29 14:35:03 (*.16.208.70)
우리 오작교 홈의
좋은사람들의 방의 고운님들이여 ^0^
어느 덧 가을도 저물어 가는듯 합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사랑하는 고우신 님들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조만간 만날 수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시간 허락되시는대로 "오사모"방을 살며시
노크를 "똑똑".....^0^
좋은사람들의 방의 고운님들이여 ^0^
어느 덧 가을도 저물어 가는듯 합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사랑하는 고우신 님들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조만간 만날 수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시간 허락되시는대로 "오사모"방을 살며시
노크를 "똑똑".....^0^
2006.10.29 16:59:59 (*.159.84.85)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 이렇게 함께 모여 있잖아요...
몸과 마음 따라 줄때까지
한 걸음 또 한 걸음 옮기시는 그 모습
언제나 이자리에서 함께하고 있을께요...
사랑해요~후~~~♥""
2006.10.30 17:13:49 (*.2.16.33)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넵~^^*
오라버니이랑 글구 울 님덜이랑 무두가 보고싶네여~^^*
높고푸른~
가을하늘~
글구~ 반짝이는 햇살두 넘 고아~
가을 내음이 가득한 하루였네여~^^*
10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요~
늘 행복하세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마니마늬~방긋
까아껑??
넵~^^*
오라버니이랑 글구 울 님덜이랑 무두가 보고싶네여~^^*
높고푸른~
가을하늘~
글구~ 반짝이는 햇살두 넘 고아~
가을 내음이 가득한 하루였네여~^^*
10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요~
늘 행복하세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마니마늬~방긋
2006.10.30 22:01:33 (*.16.115.16)
An님!
뉘집을 노크하시는지요.
노크하시는 손목을 보니 An님의 손목과 똑 같으요.
♥ 요것이 자꾸 따라 다는디 어찌하면 좋다요...???
고맙습니다.
뉘집을 노크하시는지요.
노크하시는 손목을 보니 An님의 손목과 똑 같으요.
♥ 요것이 자꾸 따라 다는디 어찌하면 좋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