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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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헐렁이님께서 요그까장 원정을 하시공~ㅎ
푸~하하하
요그에서 만나뵈니께~더욱 더 방가방가~~~~~랑~ㅋ
글구~
내려올때에 자동차 안에는 전등이 다행이두 히미 해져서리.....ㅋ
요로코롬 이쁜 입으루 ~ㅋ
말을 하지 않으믄 누가 알았것어영??
착각은 하지 말더라고............잉~???히힛
클클클~~~~~ㅋ
암튼 ~
울 헐렁이님 애 마니마니 쓰셨네여~ㅎ
봉사하신 모습.. 너머너머 아름답구 이뽀셩~ㅎㅎㅎㅎ
늘 감사를 드립니다..^^*
글구 온제나 행복했으믄 합니다....^^(
울 헐렁이님~!얄랴븅~~~~~~~~~~꾸벅
경연대회에서 일등으로 수상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출전 할때마다 수상을 하여도 항상 새롭고 기쁨은 배가 되겠지요.
고운초롱님의 갈고 닦은 노력에서 그 실력이 확인 되겠지요.
거기에다 탁월한 미소에 풍기는 끼까지...
아! 감탄!! 님의 공연 보고 싶습니다.
고운초롱님 날씨가 추워 졌지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늘 좋은 날 되세요.
왠 꽃다발이 초롱님 앞에 많네요
전국 국악 경연대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땡하였으니 얼마나 좋게슈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이 선하게 보입니당..ㅋㅋ
좋아하는 국악 더열심히 하시라고 상줘으니
앞으로 알아서 하시유 ....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흐미~방가 주글꼬 가토..........랑ㅎ
칭구님~안뇽안뇽??
님의 고운향기로~
초롱이~ㅎ반짝이는 미소로~UP 되어갑니다.욤~..*^^*
정말 정말 ~고마워여~ㅎ
나의칭구 울타리님~사랑해욤~~~마니~ㅎ
글구~
온제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여~*^^*
사랑합니다..~
나의 칭구 울타리님~!~쪼~~~~오옥~*^^*
까아껑?
주산지의 가을 풍경을 담고 오셨군여~
초롱이두~
지난번에 주왕산에 오르긴 했었는데~
시간이없어서리~ㅎ
그곳에는 들리지 못해 아쉬움으루 남았시욤~*^^*
흐미~
울 감독님께서 이미지를 자주 올려 주셨지여~
물속에 뿌리를 낼여 자라는 왕버들나무~
300년 동안 자라고 있다고 들었답니다..
글구~
영화 " 봄, 여름, 가을, 겨울"
좔영한 곳이기도 하구~ㅎ
온제가는 꼬옥 한번 가 보고 싶네욤*^^*
울 붕오빵님~!
머찌게 추카를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욤~^^*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 얄랴븅~~~~~~꾸벅
울 고운초롱님.
일떵은 꼭 할꺼라 믿었다우~~~
이 홈에서두 일떵(댓글달기)을 자주했잖우~
그 관록으로 봐두 일떵은 따논 당상이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제(25일)귀국했다우~~~
다음 공연때 나랑 귀저기랑, 발차기랑
직접가서 응원부대를 델꾸갈껴~
푸~하하하
마자마조~ㅎ
머시든지~연습이 젤루 중요하지여~ㅋ
그란디...ㅎ온제 요그까장 ~
이케 이뿌게 댕겨가셨을까낭?
헤헤헤~ㅎ
요로코롬~ㅋ
고운님이 항상 나의 곁에~~~ㅎ있어셩~ㅎ
세상은 점말루~~~~~~~~살맛 나믄셩~ㅎ
초롱이의 "삶"은 의미가 있는 거 가토욤*^^*
말씀만으루도...ㅎ
넘넘 고맙고 감사해욤*^^*
글구여~
금쪽같은 금요일~
오늘 하루도 금나게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울 반글라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마시믄셩~
야그를 한번 들어보실라우?히힛
그라믄 시방부터~ㅋ
주말~
짙은 안개속에 새벽별을 바라보믄서~
훌륭하신 울 염창수 선생님의 지도루~
열심히 익힌 기량을 평가받으러 봉고차에 몸을 실었지여~
촉박한 시간 땜시렁~
아침식사두 굶어가믄셩 도착한 행사장엔~
버얼써 여그저그에서~ㅋ"리허설"이 시작이 되었구~
내놓르라 하는 전국에서의 전문예술단들앞에~
기냥~ㅋ 기가 주거 조금은 긴장을 하고 말았네여~
구레둥~
초롱이 동료들보다 한참이나 뒤늦게 시작을 한 탓일까낭??
더욱 더 초조하구 가심이 떨리고 있었지여~
잠시 긴장을 풀구 .........ㅋ
기량은 마니 떨어지지만.......ㅋ
이쁜초롱이의 살인가튼 미소~?
글구~화목회 주선생님께서두 인정을 하신~고것~
"백만불짜리 미소"아시죠??히힛
울 단원님들의 활짝웃던 모습~ㅎ
마자마조~ㅋ고것을 맘껏 발휘를 한 탓일까낭???
푸~하하하
클클클~ㅋ
흐미 울 님덜이~ㅎ
심사위원님들의 맘까장 움직이게 했던 것은 아닐까낭???
푸~하하하
여성 사물놀이 부분만
전국에서 20팀이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
당당하게 일떵을 차지하게 되었네욤~*^^*
흐미~행복혀랑~
기분만땅 행복만땅~ㅎㅎㅎ
그 순간 올메나 행복했었는지~
울 모두가 서로 부등겨 앉구~ㅎ ~
기쁨의 눈물을 흘렀지여~ㅠㅠㅠ
돌아오는 자동차안에서.....ㅎ
뜨거웠던 열기는 가라앉지를 못하구......ㅋ
글구 부끄럽지만.......ㅋ
초롱이가 툭 까놓구 말쌈을 드릴까욤??
아 ~글씨~ㅋ
심장이 떨리고 부푼가슴 고것 땜시렁~ㅋ
숨이 막힐꼬 가토셩~ㅋ참을 수가 없어서리~ㅎ
부레지어를 아무도 몰래.........ㅋ
열어놓구.....아무도 몰래~ㅋㅋ....
감쪽같이 숨기공~ㅋ
올수밖에 없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네여~
ㅋㅋㅋㅋ
익산에 도착할때쯤이서야~
헐렁이님의 주신 션~~~~~한 아이스크림 하나루~
고로코롬~
뜨거웠던 가심을 서서히 식혀내릴 수가 있었답니다
푸~하하하
오모낭~
초롱이~너머너모~ㅋ
부끄~부끄러셩 오똑혀??
흐미~부끄러셩 주글꼬 가트네여~ㅋ
초롱이의 애교루 받아 주실꼬지영??
요로케~↓~↓~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