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ㅋ>
오늘은 일단 음악이나 듣다 갈께요.
모두들 건강 슈퍼 조심 하시고 태풍 피해도 없으시길 빌게요~
가을이라고 쓸쓸해 할것도 없고
그냥 낙엽 바라보며 사색을 즐겨보는것도 괸찮을것 같아요 그쵸?
멋진 주말이시길요 ^^* 들렀다가 흔적 남깁니다.
2006.09.18 11:15:28 (*.231.62.103)
온냐, 왔구나............!!
하하하~
나이아가라엘 갔다가 나도 이제야 들어왔거든
오늘도 또 못만났넹.........ㅋㅋㅋ
요즘엔 내가 꼭 집을 비울 때면
온니가 홈엘 들어오네, 뭔 조화여?
그래, 천천히 쉬엄~ 쉬엄~
로그하면 온니 쪽지가 와있을텐데
6시간 동안 운전을 했더니만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네............ㅋ
오늘은 나두 그냥 눈팅만 해야겠어~
자알, 지내다가 보자!!
하하하~
나이아가라엘 갔다가 나도 이제야 들어왔거든
오늘도 또 못만났넹.........ㅋㅋㅋ
요즘엔 내가 꼭 집을 비울 때면
온니가 홈엘 들어오네, 뭔 조화여?
그래, 천천히 쉬엄~ 쉬엄~
로그하면 온니 쪽지가 와있을텐데
6시간 동안 운전을 했더니만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네............ㅋ
오늘은 나두 그냥 눈팅만 해야겠어~
자알, 지내다가 보자!!
2006.09.18 12:52:31 (*.252.104.91)
푸른안개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조급하게 생각 하시지말구요
숙제를 안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걱정 하시지 말고 시간이 나면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조급하게 생각 하시지말구요
숙제를 안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걱정 하시지 말고 시간이 나면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
2006.09.18 16:37:09 (*.53.238.105)
푸른 안개 온니~
방가방가욤~^^*
울 늘 푸른 오라버니 말쌈 자~~알 들으시공~
걱정하시지 말구여~
온니야~!아랐~~징??
푸른안개 온니~핫팅!!
울 오작교의홈~핫팅!!
방가방가욤~^^*
울 늘 푸른 오라버니 말쌈 자~~알 들으시공~
걱정하시지 말구여~
온니야~!아랐~~징??
푸른안개 온니~핫팅!!
울 오작교의홈~핫팅!!
2006.09.18 18:52:48 (*.55.152.38)
푸른안개님.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이사하시구선 많이 늦으신게...
그런 이유가 있으셨네요.
앞으론 자주 뵐 수 있을것 같아 기쁨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이사하시구선 많이 늦으신게...
그런 이유가 있으셨네요.
앞으론 자주 뵐 수 있을것 같아 기쁨니다.
2006.09.18 20:25:50 (*.249.100.189)
an님아~
아고 나야가라에 가고싶당!!
그기 가을은 장관일텐데...
근디 로긴 장 시간 하고 있으면 접속이 오토로 끊어지네 ㅎㅎㅎ
그래서 들가서 자버리고 아침에 로긴해 이러고 있당.
나중에 찬찬히 보장~~ 건강하길...
아고 나야가라에 가고싶당!!
그기 가을은 장관일텐데...
근디 로긴 장 시간 하고 있으면 접속이 오토로 끊어지네 ㅎㅎㅎ
그래서 들가서 자버리고 아침에 로긴해 이러고 있당.
나중에 찬찬히 보장~~ 건강하길...
2006.09.18 20:30:15 (*.249.100.189)
초롱니임~~ 울 고운 초롱니임~~
언제나 싱그럽게
오작교홈에 오시는 님들을 사랑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진짜 만나고픈님 중에 한분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게 보내시길요.*:...:*
언제나 싱그럽게
오작교홈에 오시는 님들을 사랑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진짜 만나고픈님 중에 한분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게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