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14 20:55:04 (*.205.75.19)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바로 이사람~~ 별빛칭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마음이 편한 사람 ~~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바로 이사람~~ 별빛칭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2006.09.14 22:35:01 (*.16.208.40)
차의 향기가 코앞에서 나는듯 싶으요.
녹차같은디 맞는가 모르겠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넘 게을러서 좋은사람들의 방에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녹차같은디 맞는가 모르겠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넘 게을러서 좋은사람들의 방에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09.15 22:01:25 (*.231.62.103)
행님, 올만이넹요............ㅋ
바쁘신 와중에 쓸쓸할 까봐서
따끈한 차 한잔에 행님의 마음이
모두 담겨있는 듯 느낌이 그러하다네요
가을인가봐요
나는 말도 아닌데 왜 이케 잠만자고 싶은지...........ㅋ
살이 찌려는지, 아니몬 마음이 허해 그러는 건지
암튼, 삼일내내 블럭깨기하고
잠자는 것으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ㅋㅋㅋ.........
드뎌, 블럭도 갖고 있던 점수를 갱신했다네여
푸하하하~
행님도 나처럼 오늘 밤 편히 주무시어
살도 좀 더 붙이시고요...........ㅋ
쌩유, 행님~
바쁘신 와중에 쓸쓸할 까봐서
따끈한 차 한잔에 행님의 마음이
모두 담겨있는 듯 느낌이 그러하다네요
가을인가봐요
나는 말도 아닌데 왜 이케 잠만자고 싶은지...........ㅋ
살이 찌려는지, 아니몬 마음이 허해 그러는 건지
암튼, 삼일내내 블럭깨기하고
잠자는 것으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ㅋㅋㅋ.........
드뎌, 블럭도 갖고 있던 점수를 갱신했다네여
푸하하하~
행님도 나처럼 오늘 밤 편히 주무시어
살도 좀 더 붙이시고요...........ㅋ
쌩유,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