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14 23:14:17 (*.205.75.19)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 그리고 음향까지도
이 젊은이를 잠 못들게 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장고형님!
고운 글 그리고 음향까지도
이 젊은이를 잠 못들게 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장고형님!
2006.09.14 23:28:51 (*.16.208.40)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우측 글 내용이 테이블을 벗어났는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네 컴이 넘 고물이라 알수가 없습니다. 가끔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늘푸른님께서도 이상하면 지적 좀 해주슈.
우측 글 내용이 테이블을 벗어났는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네 컴이 넘 고물이라 알수가 없습니다. 가끔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늘푸른님께서도 이상하면 지적 좀 해주슈.
2006.09.14 23:48:53 (*.120.229.184)
엥......????
장고님~~!!
" 빗방울 처럼 혼자였다"..
혼자여서 넘,,,,외로웠나요?? 암것두...안보여요 (갸우뚱)
제,,컴만 그런가요..??
장고~님^^
이제는..가을이 오고 있음을..실감하네요^^
자면서도...이불을.발로 슬그머니..끌여 올려서 덥게 되네요^^
선선한 바람이...불어와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항상 행복 하세요^^
장고님~~!!
" 빗방울 처럼 혼자였다"..
혼자여서 넘,,,,외로웠나요?? 암것두...안보여요 (갸우뚱)
제,,컴만 그런가요..??
장고~님^^
이제는..가을이 오고 있음을..실감하네요^^
자면서도...이불을.발로 슬그머니..끌여 올려서 덥게 되네요^^
선선한 바람이...불어와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항상 행복 하세요^^
2006.09.15 01:35:59 (*.82.176.76)
layer에서 left값을 너무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소스를 보니 290로 주셨네요?
조정을 해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소스를 보니 290로 주셨네요?
조정을 해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2006.09.15 08:03:10 (*.16.208.40)
어젯밤 게시물 올리고 쪽지를 받고 게시물이 내 컴과는 다르게 나온다는것을 알았는데
이렇게 지적을 해줘야만 제가 알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컴은 "등록정보"에서 해상도를 "1024-768"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상식이 잘되었나 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컴이 고물이라 그런지~~~
아니면 어떤???
~~~~~~~~~
처음게시물 올릴때는 글의 위치가 우측테이블에서 약 10mm떨어지게했는데 지금은 20mm떨어지게
수정했습니다. 그럼 그동안 제가 올린 모든게시물이 제 뜻과는 다르게 올라왔다는 뜻이 되네요.
수시로 지적해주는 분이 없어서 그냥 이상없는걸로 알았었는데.....
~~~~~~~~~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고우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스위스에는 아직 미치지 못해서 쉬운 레이어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단점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지적을 해줘야만 제가 알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컴은 "등록정보"에서 해상도를 "1024-768"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상식이 잘되었나 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컴이 고물이라 그런지~~~
아니면 어떤???
~~~~~~~~~
처음게시물 올릴때는 글의 위치가 우측테이블에서 약 10mm떨어지게했는데 지금은 20mm떨어지게
수정했습니다. 그럼 그동안 제가 올린 모든게시물이 제 뜻과는 다르게 올라왔다는 뜻이 되네요.
수시로 지적해주는 분이 없어서 그냥 이상없는걸로 알았었는데.....
~~~~~~~~~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고우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스위스에는 아직 미치지 못해서 쉬운 레이어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단점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9.15 09:58:26 (*.120.229.184)
장고~님^^
편히 주무셨지여^^
이제는 잘 보여요^^ 감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음악이...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이곳은 날씨가 잔뜩 흐려 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며 살~며~시 왔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편히 주무셨지여^^
이제는 잘 보여요^^ 감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음악이...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이곳은 날씨가 잔뜩 흐려 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며 살~며~시 왔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6.09.15 17:36:05 (*.16.208.40)
늘푸른님, 순수님, 오작교님, 그림자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중요한 상식을 알았습니다.
오늘 주위에 있는 산에갔다오면서 다른컴으로 검토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컴과 제가사용하는 컴과는 역시 다르게 보이더군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협조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중요한 상식을 알았습니다.
오늘 주위에 있는 산에갔다오면서 다른컴으로 검토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컴과 제가사용하는 컴과는 역시 다르게 보이더군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협조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2006.09.15 21:54:25 (*.231.62.103)
하하하~
행님요, 이쟈는 잘 나오고 있네여
그동안 그리 잘못 나왔던 게시물은 없었던 걸로 생각돼요
누구든 그렇게 봐준다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담기네요
일단은 봐준다는 마음이 있어야
잘봐 주던, 못 봐주던
그 어떤 생각을 해주게 될테니까 말이지요
영상물이 참 정갈하기도 하네요
행님의 느낌이 흠뻑 배어있거든여
하하~
쌩유, 행님
행님요, 이쟈는 잘 나오고 있네여
그동안 그리 잘못 나왔던 게시물은 없었던 걸로 생각돼요
누구든 그렇게 봐준다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담기네요
일단은 봐준다는 마음이 있어야
잘봐 주던, 못 봐주던
그 어떤 생각을 해주게 될테니까 말이지요
영상물이 참 정갈하기도 하네요
행님의 느낌이 흠뻑 배어있거든여
하하~
쌩유, 행님
2006.09.16 19:17:00 (*.114.143.174)
장고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말이
떠오르네요.
"그저 안듯 모른듯 살아라" 그래요 그말이 정말 싫었어요.
알면 아는것이고 모르면 모르는것이지 왜 그래야되죠?
했었고 당당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없이
산다면 누가뭐라해도 개의치 않으리라~~
하며 살아온 지금
세상은 그렇게 내 고집만 갖고는 안된다는것을
나만 살아지는것이아니고 더불어 둥글둥글 사는것이
모두 잘사는길이라고 생각하며 상처를 받지않으며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관계를 떠나서는
우리의 삶이 되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말이
떠오르네요.
"그저 안듯 모른듯 살아라" 그래요 그말이 정말 싫었어요.
알면 아는것이고 모르면 모르는것이지 왜 그래야되죠?
했었고 당당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없이
산다면 누가뭐라해도 개의치 않으리라~~
하며 살아온 지금
세상은 그렇게 내 고집만 갖고는 안된다는것을
나만 살아지는것이아니고 더불어 둥글둥글 사는것이
모두 잘사는길이라고 생각하며 상처를 받지않으며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관계를 떠나서는
우리의 삶이 되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2006.09.16 22:24:35 (*.16.208.40)
행복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장고는 늘 너그러운 행복님의 모습을 뵐때면 우리 집안의 "종손"이셨던
형님되는 분을 떠올린답니다.
그 분의 모습이 꼭 행복님과 같았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장고는 늘 너그러운 행복님의 모습을 뵐때면 우리 집안의 "종손"이셨던
형님되는 분을 떠올린답니다.
그 분의 모습이 꼭 행복님과 같았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2006.09.16 22:25:24 (*.16.208.40)
진진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짧지 않았던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30대와 40대의 인생관이 다르고...
40대와 50대의 인생관이 다르더라는 것이 스스로 알게됩디다.
50대 후반에 접어 들고보니 웬만하면 나 스스로 양보하고 지느것이 편하고 좋습디다.
이젠 모든 것이 귀찮다는 느낌을 자주 갖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전엔 가능하면 웃을수있는 게시물을 올리려고 신경썼었는데
나이가 공개되면서부터는 늘 조심스러워 집디다.
역시 서로 궁금할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동안 짧지 않았던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30대와 40대의 인생관이 다르고...
40대와 50대의 인생관이 다르더라는 것이 스스로 알게됩디다.
50대 후반에 접어 들고보니 웬만하면 나 스스로 양보하고 지느것이 편하고 좋습디다.
이젠 모든 것이 귀찮다는 느낌을 자주 갖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전엔 가능하면 웃을수있는 게시물을 올리려고 신경썼었는데
나이가 공개되면서부터는 늘 조심스러워 집디다.
역시 서로 궁금할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2006.09.17 11:03:02 (*.16.208.40)
Diva님 한참만입니다.
요즘 새로운 식구들과 알콩달콩 신경전에(?) 고생많으시죠?
아우님도 이 장고의 맘을 동감하시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격의없는 "행님"이란 칭호가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방문고맙고 좀 여유가 있으실때 자주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0^
요즘 새로운 식구들과 알콩달콩 신경전에(?) 고생많으시죠?
아우님도 이 장고의 맘을 동감하시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격의없는 "행님"이란 칭호가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방문고맙고 좀 여유가 있으실때 자주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