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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160
    2006.09.14 22:38:42 (*.16.208.40)
    799
    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09.14 23:14:17 (*.205.75.19)
    늘푸른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 그리고 음향까지도
    이 젊은이를 잠 못들게 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장고형님!
    댓글
    2006.09.14 23:28:51 (*.16.208.40)
    Jango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우측 글 내용이 테이블을 벗어났는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네 컴이 넘 고물이라 알수가 없습니다. 가끔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늘푸른님께서도 이상하면 지적 좀 해주슈.
    댓글
    2006.09.14 23:48:53 (*.120.229.184)
    순수
    엥......????
    장고님~~!!
    " 빗방울 처럼 혼자였다"..
    혼자여서 넘,,,,외로웠나요?? 암것두...안보여요 (갸우뚱)
    제,,컴만 그런가요..??


    장고~님^^
    이제는..가을이 오고 있음을..실감하네요^^
    자면서도...이불을.발로 슬그머니..끌여 올려서 덥게 되네요^^
    선선한 바람이...불어와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항상 행복 하세요^^
    댓글
    2006.09.15 01:35:59 (*.82.176.76)
    오작교
    layer에서 left값을 너무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소스를 보니 290로 주셨네요?
    조정을 해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댓글
    2006.09.15 08:03:10 (*.16.208.40)
    Jango
    어젯밤 게시물 올리고 쪽지를 받고 게시물이 내 컴과는 다르게 나온다는것을 알았는데
    이렇게 지적을 해줘야만 제가 알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컴은 "등록정보"에서 해상도를 "1024-768"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상식이 잘되었나 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컴이 고물이라 그런지~~~
    아니면 어떤???
    ~~~~~~~~~
    처음게시물 올릴때는 글의 위치가 우측테이블에서 약 10mm떨어지게했는데 지금은 20mm떨어지게
    수정했습니다. 그럼 그동안 제가 올린 모든게시물이 제 뜻과는 다르게 올라왔다는 뜻이 되네요.
    수시로 지적해주는 분이 없어서 그냥 이상없는걸로 알았었는데.....
    ~~~~~~~~~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고우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스위스에는 아직 미치지 못해서 쉬운 레이어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단점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5 09:24:15 (*.252.104.91)
    늘푸른
    형님!

    아주
    잘 되었습니다
    아주 좋아요~~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 하세요*^^**장고형님!
    댓글
    2006.09.15 09:58:26 (*.120.229.184)
    순수
    장고~님^^
    편히 주무셨지여^^
    이제는 잘 보여요^^ 감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음악이...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이곳은 날씨가 잔뜩 흐려 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며 살~며~시 왔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2006.09.15 17:36:05 (*.16.208.40)
    Jango
    늘푸른님, 순수님, 오작교님, 그림자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중요한 상식을 알았습니다.
    오늘 주위에 있는 산에갔다오면서 다른컴으로 검토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컴과 제가사용하는 컴과는 역시 다르게 보이더군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협조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5 21:54:25 (*.231.62.103)
    An
    하하하~

    행님요, 이쟈는 잘 나오고 있네여
    그동안 그리 잘못 나왔던 게시물은 없었던 걸로 생각돼요

    누구든 그렇게 봐준다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담기네요
    일단은 봐준다는 마음이 있어야
    잘봐 주던, 못 봐주던
    그 어떤 생각을 해주게 될테니까 말이지요

    영상물이 참 정갈하기도 하네요
    행님의 느낌이 흠뻑 배어있거든여
    하하~

    쌩유, 행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9.16 04:14:34 (*.158.45.171)
    행복
    장고님 정말 멋있습니다.
    댓글
    2006.09.16 19:17:00 (*.114.143.174)
    진진
    장고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말이

    떠오르네요.

    "그저 안듯 모른듯 살아라" 그래요 그말이 정말 싫었어요.

    알면 아는것이고 모르면 모르는것이지 왜 그래야되죠?

    했었고 당당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없이

    산다면 누가뭐라해도 개의치 않으리라~~

    하며 살아온 지금

    세상은 그렇게 내 고집만 갖고는 안된다는것을

    나만 살아지는것이아니고 더불어 둥글둥글 사는것이

    모두 잘사는길이라고 생각하며 상처를 받지않으며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관계를 떠나서는

    우리의 삶이 되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댓글
    2006.09.16 22:24:35 (*.16.208.40)
    Jango
    행복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장고는 늘 너그러운 행복님의 모습을 뵐때면 우리 집안의 "종손"이셨던
    형님되는 분을 떠올린답니다.
    그 분의 모습이 꼭 행복님과 같았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2006.09.16 22:25:24 (*.16.208.40)
    Jango
    진진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짧지 않았던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30대와 40대의 인생관이 다르고...
    40대와 50대의 인생관이 다르더라는 것이 스스로 알게됩디다.

    50대 후반에 접어 들고보니 웬만하면 나 스스로 양보하고 지느것이 편하고 좋습디다.
    이젠 모든 것이 귀찮다는 느낌을 자주 갖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전엔 가능하면 웃을수있는 게시물을 올리려고 신경썼었는데
    나이가 공개되면서부터는 늘 조심스러워 집디다.

    역시 서로 궁금할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7 02:50:25 (*.234.155.41)
    Diva
    행님!~~~
    Diva도 좀 봐주시옵소서.....
    건강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댓글
    2006.09.17 11:03:02 (*.16.208.40)
    Jango
    Diva님 한참만입니다.
    요즘 새로운 식구들과 알콩달콩 신경전에(?) 고생많으시죠?
    아우님도 이 장고의 맘을 동감하시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격의없는 "행님"이란 칭호가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방문고맙고 좀 여유가 있으실때 자주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0^
    댓글
    2006.09.19 22:32:48 (*.118.25.79)
    길벗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염려 거두소서, 회장님.
    봐 드릴 것 하나 없이요, ㅎㅎㅎ

    이제 스위시까지 정복을 하셨네요 !
    축하 합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이 가을 .
    댓글
    2006.09.20 10:24:31 (*.17.47.248)
    Jango
    아이고 길벗님!
    이렇게 방뭉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건강하시죠?
    요즘은 바둑판메고 나들이 하는 시간은 좀 없으시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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