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15 17:44:09 (*.16.208.40)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가을풍경을 주제로 하는 영상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정원님!
저번에 제가 부탁드린것 잘좀 부탁드리고요.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풍경을 주제로 하는 영상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정원님!
저번에 제가 부탁드린것 잘좀 부탁드리고요.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9.15 17:51:29 (*.252.104.91)
하늘정원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가을을 가지고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하늘정원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가을을 가지고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하늘정원님!
2006.09.15 18:27:29 (*.0.186.170)
회장님
하신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빨리 만들어서 대령 하겠습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여름 잘 보내셨나요?
오는 가을 뜻 깊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하신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빨리 만들어서 대령 하겠습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여름 잘 보내셨나요?
오는 가을 뜻 깊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2006.09.15 21:49:01 (*.231.62.103)
하하하~
명치 끝이 아프게 그리운 사람이
꼭........나였으면 좋겠습니다요!
에효~
누가 나를 명치 끝이 아프도록 그리워하는지
찾아다니면서 가슴을 열어볼 수도 없구........ㅋㅋㅋ
내 명치 끝은 굳어버렸는갑넹
감각이 옵쓰니 말이지얌..........푸헤헤~
옆구리만 써늘하다 갑니다요
쌩유, 하늘정원님!
명치 끝이 아프게 그리운 사람이
꼭........나였으면 좋겠습니다요!
에효~
누가 나를 명치 끝이 아프도록 그리워하는지
찾아다니면서 가슴을 열어볼 수도 없구........ㅋㅋㅋ
내 명치 끝은 굳어버렸는갑넹
감각이 옵쓰니 말이지얌..........푸헤헤~
옆구리만 써늘하다 갑니다요
쌩유, 하늘정원님!
2006.09.16 08:12:10 (*.120.229.184)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이..
닮은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을때...
혼수 상태 속에서 부르는 이름이...
세월이 흘러 다시 한번 만나고픈...
"당신 때문에 참,행복했어!"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이...
꼭~~~~~~~~~~나였으면....좋겠당^^&^^
출근 준비 하면서..울 오작교 님들 보고파 ~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글을 보며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늘 정원~님!!
올만~~~요^^ 건강 하게 잘 지내셨지요?
가을이 오니..하늘 정원님을 만나네요^^
그렇담>>>하늘정원님께선,,,"가을 남자..?? *^________^*
주말 아침!!
특별한 일이 없어도.."주말"이란 이름만으로도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하늘 정원님!!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닮은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을때...
혼수 상태 속에서 부르는 이름이...
세월이 흘러 다시 한번 만나고픈...
"당신 때문에 참,행복했어!"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이...
꼭~~~~~~~~~~나였으면....좋겠당^^&^^
출근 준비 하면서..울 오작교 님들 보고파 ~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글을 보며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늘 정원~님!!
올만~~~요^^ 건강 하게 잘 지내셨지요?
가을이 오니..하늘 정원님을 만나네요^^
그렇담>>>하늘정원님께선,,,"가을 남자..?? *^________^*
주말 아침!!
특별한 일이 없어도.."주말"이란 이름만으로도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하늘 정원님!!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2006.09.16 19:25:14 (*.114.143.174)
흐르는 음악이 너무 아름답지만
가슴이 아프기도 하네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 생을 다 통하여도
후회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가슴이 아프기도 하네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 생을 다 통하여도
후회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