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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나였으면 좋겠소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2178
    2006.09.15 13:31:37 (*.0.186.170)
    802
    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9.15 17:44:09 (*.16.208.40)
    Jango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가을풍경을 주제로 하는 영상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정원님!
    저번에 제가 부탁드린것 잘좀 부탁드리고요.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5 17:51:29 (*.252.104.91)
    늘푸른
    하늘정원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가을을 가지고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하늘정원님!
    댓글
    2006.09.15 18:27:29 (*.0.186.170)
    하늘정원
    회장님
    하신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빨리 만들어서 대령 하겠습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여름 잘 보내셨나요?
    오는 가을 뜻 깊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5 21:49:01 (*.231.62.103)
    An
    하하하~

    명치 끝이 아프게 그리운 사람이
    꼭........나였으면 좋겠습니다요!

    에효~
    누가 나를 명치 끝이 아프도록 그리워하는지
    찾아다니면서 가슴을 열어볼 수도 없구........ㅋㅋㅋ

    내 명치 끝은 굳어버렸는갑넹
    감각이 옵쓰니 말이지얌..........푸헤헤~

    옆구리만 써늘하다 갑니다요
    쌩유, 하늘정원님!
    댓글
    2006.09.16 08:12:10 (*.120.229.184)
    순수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이..

    닮은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을때...

    혼수 상태 속에서 부르는 이름이...

    세월이 흘러 다시 한번 만나고픈...

    "당신 때문에 참,행복했어!"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이...

    꼭~~~~~~~~~~나였으면....좋겠당^^&^^

    출근 준비 하면서..울 오작교 님들 보고파 ~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글을 보며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늘 정원~님!!
    올만~~~요^^ 건강 하게 잘 지내셨지요?
    가을이 오니..하늘 정원님을 만나네요^^
    그렇담>>>하늘정원님께선,,,"가을 남자..?? *^________^*

    주말 아침!!
    특별한 일이 없어도.."주말"이란 이름만으로도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하늘 정원님!!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6.09.16 19:25:14 (*.114.143.174)
    진진
    흐르는 음악이 너무 아름답지만

    가슴이 아프기도 하네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 생을 다 통하여도

    후회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17 02:40:28 (*.234.155.41)
    Diva
    저이..........피울음을 토해 내는듯 합니다.
    여보세요들!!~~~~~
    가을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님들 덕분에 Diva 너무 행복 합니다.
    하늘 정원님.....보고 싶다고 하면 마자죽것지요?
    댓글
    2006.09.23 17:36:07 (*.0.186.170)
    하늘정원
    넘 늦은 꼬리글... 지송함니다
    관심어린 애정으로 보아주신 앤님 순수님 진진님
    그리고 울 디바 형님 감사합니다
    디바형님 마자죽다니요?
    무신 섭한 말씀을.... 보고 싶으면 보고 살아야지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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