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20 01:27:02 (*.16.208.63)
안녕하세요?
지난 7월말경 휴가를 가시기전에 "오사모"의 삼행시를 한편씩 올려주십사 부탁드린적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같은 행위였으나 고맙게도 많은 가족들께서 좋은 작품을 올려 주셨습니다.
해서 우리 홈의 식구들께서 위의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시고 그 중 한편씩만 선정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선택된 작품을 하늘정원님의 도움으로 멋진 영상을 부탁해서 올리신이의 이름으로 오사모방에
걸어놓고 싶습니다.
참여해주신 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글씨가 잘보이지 않으면 소스보기를 해서라도 꼭 한말씀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7월말경 휴가를 가시기전에 "오사모"의 삼행시를 한편씩 올려주십사 부탁드린적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같은 행위였으나 고맙게도 많은 가족들께서 좋은 작품을 올려 주셨습니다.
해서 우리 홈의 식구들께서 위의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시고 그 중 한편씩만 선정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선택된 작품을 하늘정원님의 도움으로 멋진 영상을 부탁해서 올리신이의 이름으로 오사모방에
걸어놓고 싶습니다.
참여해주신 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글씨가 잘보이지 않으면 소스보기를 해서라도 꼭 한말씀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2006.08.20 10:28:23 (*.205.75.8)
형님
어제 밤늦게 뭐하나 했드니만
걸작품을 만들려구 그랬네요
수고 하셨어요
저는 07) 번입니다
오 = 오사모를 사랑하는 가족님들요.
사 = 사심없이 사랑하는 그모습들이.
모 = 모두함께 사랑하는 오작교홈....사랑합시데이!!!
어제 밤늦게 뭐하나 했드니만
걸작품을 만들려구 그랬네요
수고 하셨어요
저는 07) 번입니다
오 = 오사모를 사랑하는 가족님들요.
사 = 사심없이 사랑하는 그모습들이.
모 = 모두함께 사랑하는 오작교홈....사랑합시데이!!!
2006.08.20 13:54:11 (*.235.17.29)
장고 회장님
잘 계신지요?
이제 무더위도 한풀꺽인것 같으니 결실의 계절이 성큼 성큼 다가오겠지요.
위의 모든 응모작들이 다 오작교홈괴 오사모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한편의 시처럼 전 응모작을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의 시처럼 글을 넣으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계신지요?
이제 무더위도 한풀꺽인것 같으니 결실의 계절이 성큼 성큼 다가오겠지요.
위의 모든 응모작들이 다 오작교홈괴 오사모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한편의 시처럼 전 응모작을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의 시처럼 글을 넣으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6.08.20 14:12:05 (*.105.150.170)
장고님,
오랜만에 글을 주셨네요?
건강하시지요?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더워진다는 소식이 있지만 아직은 시원함에 좋네요.
저는 08변을 선택합니다.
08) 오 = 오작교를 보았습니다.
작 = 작은 다리 정도 더군요.
교 = 교실에서 배운 오작교는 그랬었지만 제게는 또 다른 오작교가 있답니다
오랜만에 글을 주셨네요?
건강하시지요?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더워진다는 소식이 있지만 아직은 시원함에 좋네요.
저는 08변을 선택합니다.
08) 오 = 오작교를 보았습니다.
작 = 작은 다리 정도 더군요.
교 = 교실에서 배운 오작교는 그랬었지만 제게는 또 다른 오작교가 있답니다
2006.08.20 15:22:13 (*.141.181.49)
장고님!!
어젯밤엔
머리맡에 이는 조금은 이른듯한 바람결에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더워 더워 미치겠다고 아우성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원해졌네요.
건강히시죠??
근데
우리 가족들의 사랑이 듬뿍들은 삼행시
그냥 모두 다 넣으시면 안되나요.ㅎㅎㅎ.....
어젯밤엔
머리맡에 이는 조금은 이른듯한 바람결에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더워 더워 미치겠다고 아우성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원해졌네요.
건강히시죠??
근데
우리 가족들의 사랑이 듬뿍들은 삼행시
그냥 모두 다 넣으시면 안되나요.ㅎㅎㅎ.....
2006.08.21 00:12:54 (*.252.134.55)
장고 회장님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글 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제일 맘에든것이 4번입니다
04) 오 = 오늘도 정감있는 중년들의 모임장소인 오작교홈 이곳을 찾게되네
사 = 사랑하는 우리님들이 보고싶고 궁금해서
모 =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이곳을 다녀가면 하루가 즐거워 진다네~~
좋은밤되세요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글 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제일 맘에든것이 4번입니다
04) 오 = 오늘도 정감있는 중년들의 모임장소인 오작교홈 이곳을 찾게되네
사 = 사랑하는 우리님들이 보고싶고 궁금해서
모 =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이곳을 다녀가면 하루가 즐거워 진다네~~
좋은밤되세요
2006.08.21 11:54:57 (*.55.226.19)
오:오사모 삼행시 참석하여 기분 좋았는데~~~~~
사: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주옥같은 삼행시 인 것을~~~~~
모:모두들 수고 하신 것 같은데...참석한 행복이 뻘쭘스럽습니다...............ㅎㅎㅎ
사: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주옥같은 삼행시 인 것을~~~~~
모:모두들 수고 하신 것 같은데...참석한 행복이 뻘쭘스럽습니다...............ㅎㅎㅎ
2006.08.21 13:48:10 (*.234.42.140)
울 장고 오라버니.
02) 오 = 오늘도 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며
사 = 사랑하는 오사모 가족의
모 = 모습을 떠올리며 그날의 추억에 젖었네~~
까꽁까꽁??
잘 지내셨는지영?
에궁 보고시포~~~~~~~~~~욤~ㅎ
따스하게 느껴졌던 오사모의 점모를 떠올리믄서리~
빠져들꼬 가튼 음악에 젖어 있답니다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오늘두 행복한 날 되시고욤~
글구 ~사랑합니다......방긋
피에쑤: 초롱이 깜짝 놀랐시욤~ㅎ
선거 유세장인지??
아님 투표장인 줄 아랐다욤~ㅋㅋㅋ
02) 오 = 오늘도 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며
사 = 사랑하는 오사모 가족의
모 = 모습을 떠올리며 그날의 추억에 젖었네~~
까꽁까꽁??
잘 지내셨는지영?
에궁 보고시포~~~~~~~~~~욤~ㅎ
따스하게 느껴졌던 오사모의 점모를 떠올리믄서리~
빠져들꼬 가튼 음악에 젖어 있답니다욤~ㅎ
울 장고 오라버니~!
오늘두 행복한 날 되시고욤~
글구 ~사랑합니다......방긋
피에쑤: 초롱이 깜짝 놀랐시욤~ㅎ
선거 유세장인지??
아님 투표장인 줄 아랐다욤~ㅋㅋㅋ
2006.08.21 23:42:10 (*.44.74.111)
오 오늘도 오작교홈을 사랑하여 한걸음에 달려와
사 사모하는 이마음 살포시 이곳 저곳 내려 놓고
모 모두를 사랑해요,작은 목소리로 전하고 가네요.
모두들 안녕 하세요.
전 8번이 마음에 드네요.
사 사모하는 이마음 살포시 이곳 저곳 내려 놓고
모 모두를 사랑해요,작은 목소리로 전하고 가네요.
모두들 안녕 하세요.
전 8번이 마음에 드네요.
2006.08.22 00:56:44 (*.16.208.46)
붕어빵님, 행복님, 길벗님, 초롱님 고맙습니다.
특히 하은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 이쁜 이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하은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 이쁜 이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8.22 20:06:59 (*.193.77.150)
장고님^^ 까꽁^^
안녕하신죠?? 저 엄시도??......헤헤헤^^
저는 4)번이 맘에 드네요........즐거워랑~~~~~~~~~
아름다운 가을이 오나 봐요.....장고님 뵐 때 까지 늘~~ 즐거운 날만요.............꼭^^........^^
안녕하신죠?? 저 엄시도??......헤헤헤^^
저는 4)번이 맘에 드네요........즐거워랑~~~~~~~~~
아름다운 가을이 오나 봐요.....장고님 뵐 때 까지 늘~~ 즐거운 날만요.............꼭^^........^^
2006.08.22 21:53:36 (*.16.208.113)
반짝반짝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시는 별님 안녕하세요?
가끔 홈에서 님을 뵌적이 있습니다만 넘 반갑습니다.
근디 별님께선 장고를 잘 아시는것 같으네요.
허허~~~
무지하게 궁금하네.
궁금할때가 좋은지도 모르죠.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0^
가끔 홈에서 님을 뵌적이 있습니다만 넘 반갑습니다.
근디 별님께선 장고를 잘 아시는것 같으네요.
허허~~~
무지하게 궁금하네.
궁금할때가 좋은지도 모르죠.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