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18 11:05:39 (*.234.42.140)
늘 푸른 오라버니.
안뇽?
네~우린 백년을 살지 못하구..
언젠간 헤어지겠지영??
빠르게 가는 세월과 함께~
눈가주름~ㅎ글구
몸두 맘두 늙어만 가공~
에궁 ~넘 슬프~~~~~~당~ㅠ
구레둥~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하여~열띰이 가꾸렵니다.~욤~ㅎㅎㅎ
울 오라버니~!
조흔글 감사드려욤~
글구 얄랴븅~~~~~~~~~~방긋
안뇽?
네~우린 백년을 살지 못하구..
언젠간 헤어지겠지영??
빠르게 가는 세월과 함께~
눈가주름~ㅎ글구
몸두 맘두 늙어만 가공~
에궁 ~넘 슬프~~~~~~당~ㅠ
구레둥~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하여~열띰이 가꾸렵니다.~욤~ㅎㅎㅎ
울 오라버니~!
조흔글 감사드려욤~
글구 얄랴븅~~~~~~~~~~방긋
2006.08.18 11:14:24 (*.57.153.114)
중년이라...!
나이가 나이인 만큼 '중년'이란 단어만 보여도
무조건 클릭하게 되네요.
이 글처럼
이젠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가는 그런 삶이 되도록
노력 해 보렵니다.
날씨가 한결 시원해 진거 같습니다.
션한 날씨처럼 생활에도 활기가 넘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나이가 나이인 만큼 '중년'이란 단어만 보여도
무조건 클릭하게 되네요.
이 글처럼
이젠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가는 그런 삶이 되도록
노력 해 보렵니다.
날씨가 한결 시원해 진거 같습니다.
션한 날씨처럼 생활에도 활기가 넘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2006.08.18 11:19:02 (*.16.208.41)
늘푸른친구님!
시원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중년...!
장고는 사랑하는 할멈이 옆에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늘 만족하답니다.
늘 건강하기소~~~
좋은글 감사^0^
시원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중년...!
장고는 사랑하는 할멈이 옆에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늘 만족하답니다.
늘 건강하기소~~~
좋은글 감사^0^
2006.08.18 11:29:07 (*.252.104.91)
초~롱님!
안녕 하세요*^.^**
태풍이 온다고해서 그런지
바람도 불고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요즈음 열대야 땜~시 죽는 줄 알았어요
오늘 전주가 34도로 무척 더울 것 같아요
내 나이를 모르는데
자식들의 나이를 보면 곧 시집을 보내야 할
나이가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네요
이제는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야 하는 세월인 것 같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예쁜 초~롱님!
안녕 하세요*^.^**
태풍이 온다고해서 그런지
바람도 불고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요즈음 열대야 땜~시 죽는 줄 알았어요
오늘 전주가 34도로 무척 더울 것 같아요
내 나이를 모르는데
자식들의 나이를 보면 곧 시집을 보내야 할
나이가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네요
이제는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야 하는 세월인 것 같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예쁜 초~롱님!
2006.08.18 11:41:13 (*.252.104.91)
야달남님!
안녕 하세요*^.^**
지혜롭게 살아가고
계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요
시원한 밤에 달리기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좀 시원하면 중랑천 뚝방을 속보로 걸어야 겠어요
야달남님처럼
저도 중년이란 글만 보면 묻지마 클릭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제 오십의 중반에 접어들었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에 서서히 머리를 비우고
가슴이나 채워 가야할 것 같아서 조금은 슬퍼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야달남님 !
안녕 하세요*^.^**
지혜롭게 살아가고
계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요
시원한 밤에 달리기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좀 시원하면 중랑천 뚝방을 속보로 걸어야 겠어요
야달남님처럼
저도 중년이란 글만 보면 묻지마 클릭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제 오십의 중반에 접어들었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에 서서히 머리를 비우고
가슴이나 채워 가야할 것 같아서 조금은 슬퍼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야달남님 !
2006.08.18 11:51:32 (*.252.104.91)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얼마전에 휴가를 갔다 오셨다구요
정말 잘 하셨어요 이제는 자녀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저도 이 앞전에
고창 선운산(선운사)-부안-군산-선유도-익산으로
고향쪽을 다녔는데 집식구가 굉장히 추억이 많이남는
테마여행 이었다고 자랑을 하는 것 보고 흐뭇했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든든한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얼마전에 휴가를 갔다 오셨다구요
정말 잘 하셨어요 이제는 자녀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저도 이 앞전에
고창 선운산(선운사)-부안-군산-선유도-익산으로
고향쪽을 다녔는데 집식구가 굉장히 추억이 많이남는
테마여행 이었다고 자랑을 하는 것 보고 흐뭇했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든든한 장고형님!
2006.08.18 13:42:27 (*.252.133.235)
늘푸른님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휴가 다녀오시던이 시원한 폭포를............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ㅎㅎ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휴가 다녀오시던이 시원한 폭포를............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ㅎㅎ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18 14:25:23 (*.252.104.91)
붕어빵님!
젊었을때는
산다고 바뻐서 내가 몇살인지를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은 자고나면 내가 몇살이구나
참말~루
갈참이 되어 버렸으니
서글퍼지고 이제는 부부와 친구만 남는 것 같아요
항상 유익하고 좋은글 많이 주시는 붕어빵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붕어빵님 홧팅!
젊었을때는
산다고 바뻐서 내가 몇살인지를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은 자고나면 내가 몇살이구나
참말~루
갈참이 되어 버렸으니
서글퍼지고 이제는 부부와 친구만 남는 것 같아요
항상 유익하고 좋은글 많이 주시는 붕어빵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붕어빵님 홧팅!
2006.08.18 17:41:22 (*.252.104.91)
반글라님!
올만에 보니까
넘 방갑고 자꾸만 보고 싶어집니다
시원하면 한번 번개팅을 해야 하는데
구월쯤이 좋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행복 배달부 반글라님!
올만에 보니까
넘 방갑고 자꾸만 보고 싶어집니다
시원하면 한번 번개팅을 해야 하는데
구월쯤이 좋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행복 배달부 반글라님!
2006.08.18 22:41:31 (*.248.153.210)
늘푸른님!!
중년!!
이말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단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단어가 자연스럽게
내주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때론 그 단어에 마음 무거워지면
나를 주체할수없을때도 있지만
이제 깨우칩니다.
중년의 원숙미로 나이들어가야겠다고요.
중년!!
이말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단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단어가 자연스럽게
내주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때론 그 단어에 마음 무거워지면
나를 주체할수없을때도 있지만
이제 깨우칩니다.
중년의 원숙미로 나이들어가야겠다고요.
2006.08.19 10:56:45 (*.205.75.8)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저도 젊었을때는 삶의 경쟁에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보고 살아 내나이 먹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나 지금은 내 자녀들 커가는 것을 보고
또한 자녀들 결혼걱정과 흰머리가 늘어만 가는 것을 보고
아~~나도 이제는 중년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십이 넘으면 중년이죠
우리가 자랄때 동네에서 나이가
오십정도면 할배티를 내고 다녔어요
장태산님이나 저나 우리는 중년입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장태산에는
아름다운 가을이 서서히 찾아오고
장태산님 바쁘게 활동할 계절이 찾아오네요~~부러워~잉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하소서*^.^**장태산님 홧팅!
안녕하세요*^.^**
저도 젊었을때는 삶의 경쟁에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보고 살아 내나이 먹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나 지금은 내 자녀들 커가는 것을 보고
또한 자녀들 결혼걱정과 흰머리가 늘어만 가는 것을 보고
아~~나도 이제는 중년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십이 넘으면 중년이죠
우리가 자랄때 동네에서 나이가
오십정도면 할배티를 내고 다녔어요
장태산님이나 저나 우리는 중년입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장태산에는
아름다운 가을이 서서히 찾아오고
장태산님 바쁘게 활동할 계절이 찾아오네요~~부러워~잉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하소서*^.^**장태산님 홧팅!
2006.08.19 12:19:37 (*.234.155.41)
`이제 오십의 중반에 접어들었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에 서서히 머리를 비우고
가슴이나 채워 가야할 것 같아서 조금은 슬퍼요'..............
ㅋㅋㅋ.....늘푸른 사철나무님....
중년이신가요?...중년이셨던가요?...중년이 될 예정이십니까?.....ㅋㅋㅋ.....
사철나무님 답지 않으시게.........
늘 힘 팔팔, 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시고,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신데 뭔 걱정을 하시는지요......
눌 푸르셔야지........그쵸?...독야청청하리라.......
엊저녁 내린 비 탓인지
제가 사는 이 곳도 선선 할 정도입니다. 날씨가......
나이...안 먹을 수 없지만
어떤 형식으로 받아들이냐는건 자유랍니다.
건강하시길요......
얼마남지 않은 세월에 서서히 머리를 비우고
가슴이나 채워 가야할 것 같아서 조금은 슬퍼요'..............
ㅋㅋㅋ.....늘푸른 사철나무님....
중년이신가요?...중년이셨던가요?...중년이 될 예정이십니까?.....ㅋㅋㅋ.....
사철나무님 답지 않으시게.........
늘 힘 팔팔, 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시고,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신데 뭔 걱정을 하시는지요......
눌 푸르셔야지........그쵸?...독야청청하리라.......
엊저녁 내린 비 탓인지
제가 사는 이 곳도 선선 할 정도입니다. 날씨가......
나이...안 먹을 수 없지만
어떤 형식으로 받아들이냐는건 자유랍니다.
건강하시길요......
2006.08.20 01:30:52 (*.205.75.8)
디바누님!
어디 갔다오셨어요
누님이 엄청 보고 싶었는데*^.^**
해외로 갔었나 아니면 우릴 잊었었나~~
중년!
우리의 인생이 오십키로로 달리고
앞으로 나이가 먹을수록 더빨리 달릴텐데 너무 슬포요~~~~
그러나 낙천적으로
최대한 즐겁게 살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어떤때는 제 나이를 잊을때도 있으니~~~ㅎㅎㅎㅎㅎㅎ
날씨가 확연하게 달라졌어요
그넘의 열대야 땜시 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요즈음 같으면 살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디바누이 홧팅!
어디 갔다오셨어요
누님이 엄청 보고 싶었는데*^.^**
해외로 갔었나 아니면 우릴 잊었었나~~
중년!
우리의 인생이 오십키로로 달리고
앞으로 나이가 먹을수록 더빨리 달릴텐데 너무 슬포요~~~~
그러나 낙천적으로
최대한 즐겁게 살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어떤때는 제 나이를 잊을때도 있으니~~~ㅎㅎㅎㅎㅎㅎ
날씨가 확연하게 달라졌어요
그넘의 열대야 땜시 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요즈음 같으면 살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디바누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