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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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22:47:36 (*.114.143.158)
바람이 시원하여 가만히 숨을 쉬면서도
행복한 주말입니다.
사랑의 정원에 멋있게 들어가고싶네요.
가슴이 저려오는 그리움도
아무도 짐작이 안될만큼의 설레임도
곁에있는것만으로도,
아니 같은 하늘아래서 숨쉴수있을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할수있는 욕심없는 사랑을
이해할수있는 공감대를 가진
우리의 나이를 사랑합니다.
그 사랑의 정원에서 전율을 느끼고
싶습니다.
한없이 푸근할것같음으로......
행복한 주말입니다.
사랑의 정원에 멋있게 들어가고싶네요.
가슴이 저려오는 그리움도
아무도 짐작이 안될만큼의 설레임도
곁에있는것만으로도,
아니 같은 하늘아래서 숨쉴수있을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할수있는 욕심없는 사랑을
이해할수있는 공감대를 가진
우리의 나이를 사랑합니다.
그 사랑의 정원에서 전율을 느끼고
싶습니다.
한없이 푸근할것같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