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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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0:17:46 (*.239.30.127)
밤새도록 창가에 부딪히는~
빗 방울 땜시렁~
잠을 설치고~~~~~~~~ㅎ
구레둥~
수요일 수수하게 보내시라공~
이케~
이쁜 찻잔에~ㅎ
향기 좋은 커피 한잔~ㅎ ~ㅎ
정성껏 준비 했네욤~ㅎㅎㅎ
오늘두~
차~암 ~조흔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7.26 10:43:14 (*.252.104.91)
초~롱님!
시방 무슨 소리여
누구땜~시 아프 다능~겨
참~말루 왜~ 일어능~겨~~~ㅎㅎㅎㅎㅎㅎㅎ
아프면 안되지~잉
고게 바로 사랑~병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라도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러네요
비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
혹시 운전이라도 한다면 자나깨나 안전운행
커피 잘마시고 강~께 초~롱님도 점심은 맛있게 드시고 힘내요~잉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공 행복하세~용 *^.^** 초~롱님!
시방 무슨 소리여
누구땜~시 아프 다능~겨
참~말루 왜~ 일어능~겨~~~ㅎㅎㅎㅎㅎㅎㅎ
아프면 안되지~잉
고게 바로 사랑~병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라도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러네요
비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
혹시 운전이라도 한다면 자나깨나 안전운행
커피 잘마시고 강~께 초~롱님도 점심은 맛있게 드시고 힘내요~잉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공 행복하세~용 *^.^** 초~롱님!
2006.07.26 10:59:05 (*.239.30.127)
네~
누구 땜시렁~
아님~지루한 장맛비 때문인가?
맘이 쬐금은 우울하다~~~~~~~~염~ㅠ
비가오지 않는날에두~
이럴때에는 운전하믄서리~
접촉사고 가튼것이 자꾸자꾸~ 날려구 하더라고욤~ㅎ
글구~
사랑병 마조마져~히힛
일떵하신~
울 늘 푸른 오라버니께~
특별싸아비스루~ㅎ
요로케~↓↓~ㅎ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하시공~ㅎ
오널두~참 조흔날 되시어욤~ㅎ
글구여~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벅
2006.07.26 11:54:02 (*.120.229.126)
초롱 온니를 만나서 아프고..
초롱 온니를 못 만나니 아프고..
초롱 온니가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 워서 아프고..
초롱 온니를 영 만나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또 아픔니다..
초롱 온~니^^
그동안 잘 계시지요^^
이 동상이 보고픈 마음에 아파하고 있는데...(요~즘)
울 초롱온니가 아플까봐 이렇게 달려와봅니다^^
또다시..비가 많이 내리고.. 우울 하네요...
그래두 초롱온니를 만나니...입가에 미소가...^^
울 초롱온~니 아프면..아니됩니다요^^
울 오작교 님들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사랑 합니다~~♡
초롱 온니를 못 만나니 아프고..
초롱 온니가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 워서 아프고..
초롱 온니를 영 만나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또 아픔니다..
초롱 온~니^^
그동안 잘 계시지요^^
이 동상이 보고픈 마음에 아파하고 있는데...(요~즘)
울 초롱온니가 아플까봐 이렇게 달려와봅니다^^
또다시..비가 많이 내리고.. 우울 하네요...
그래두 초롱온니를 만나니...입가에 미소가...^^
울 초롱온~니 아프면..아니됩니다요^^
울 오작교 님들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사랑 합니다~~♡
2006.07.26 12:50:27 (*.239.30.127)
사랑스런 울 순수동상아~~!
방갑다~~~~~~~방가~ㅎ
구럭케~
우리네 삶이 늘 아푸믄서 살아가나 봅니다.
그란디~
울 동상 워데갔다 온기여??
든든한 수사과에 의뢰를 혀셩~ㅎ
"공개수배"진행할라구 생각 중이였는디~ㅎ
생각이 통하고~
맘이 통한 ~울 "동상"과 "온니가 틀림이 없네~ㅎ~그려~ㅎ
어젯밤부터 시방까장~
무서움이 느껴지도록 집중폭우가 쏟아지고 있던지~
아침에 두고 나온~ㅋ~
울 4층집 무너질까~
쬐금은~~~~~~~~~~두렵네~~여~ㅎ
에고~
농사짓는 분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될꼬 가튼디여~
하늘두 무심하기두 하지~?
글구~
사랑스런 울 동상은 ~
그간 휴가 댕겨온기여?
궁금해서리~
온니가 주글뻔 했었다~~요~ㅎ
흐미~
동상의 이뿐모습을 보니께~
이제는 살꼬 가~~~~~~~~~토~~랑~히힛..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믄서..
울 구여븐 동상아~!사랑한다~~빠이~~~~~~빠
2006.07.26 14:32:04 (*.17.47.194)
고운 초롱아씨?
비가와도 늘 아픈가 보죠?
그 넘의 비는 왜 자꾸 오는겨~~~~~
울 귀여운 아씨 맘 아프게 스리........^^
2006.07.26 14:59:01 (*.141.181.49)
초롱님!!
늘 그렇게 마음조이고
아플수있는 사람이 있는것도
도 다른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롱님을 비롯한
오사모 님들이
보고 싶어 아퍼옵니다.
늘 그렇게 마음조이고
아플수있는 사람이 있는것도
도 다른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롱님을 비롯한
오사모 님들이
보고 싶어 아퍼옵니다.
2006.07.26 15:42:46 (*.252.132.62)
초롱님
행복 넘쳐 아픈기요
뇨자는 기다림에 타어난기요...ㅎㅎ
장마그치면 문병갈기요..ㅎㅎ
8/11~13일 운봉 고기리 박감독과 계하는날예유
그날 가계 앞으로지나 갈거예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 넘쳐 아픈기요
뇨자는 기다림에 타어난기요...ㅎㅎ
장마그치면 문병갈기요..ㅎㅎ
8/11~13일 운봉 고기리 박감독과 계하는날예유
그날 가계 앞으로지나 갈거예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6.07.26 16:56:37 (*.239.30.127)
장고 오라버니.
까까~~아껑??
무쟈게~~ 오랜만에 뵈어욤ㅎ
올메나 보고시프던지~
방가셩~
금새 눈물이 핑 도네여~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여?
안양천이랑 가까운 거리일꼬 가토서욤~
네~
그만 내려두 될텐디~~욤
비를 좋아하고는 있다지만~
참말루 지겹도록 내리고 있네여~ㅎ
너모나~
구여븐 이미지 감사드려욤~~ㅎ
건강하시공~
늘 행복하셔야 하옵니다..욤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욤~꾸벅
2006.07.26 17:03:06 (*.239.30.127)
장태산 온니.
안뇽?
비오는 날..
울 행복한 쉼터에서~
그리운 님들의 얼굴~ㅎ 잠깐 회상해 봅니다.욤~ㅎ
쏟아지는 빗줄처럼~
내맘두 촉촉하게 젖어서리~
맘이 완죤히 가라 앉구~~~~~~~ㅎ
충청도 지방에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울 모두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욤~ㅎ
늘 감사해욤~
글구~
맘만은 쾌청한 날 되시고욤~
장태산 온니~!사랑해욤~방그르ㅡㅡㅡㅡ*^^*~
2006.07.26 17:06:51 (*.239.30.127)
붕오빵 아자씨.
까아~~껑?
고거~ㅋ
마조마자욤~
누구를 그리워하고~
또 보고시퍼 아파오는 것두~
행복한 고민일까~~낭??
울 장고 오라버니두~
구여븐 울 순수동상두 소식이 끊긴지~10일이 지났었지여~ㅎ
이제는~
울 님덜이 안보이는 날에는~
마니마늬 궁금하구~
보고시퍼 집니다.......욤~ㅎ
2006.07.26 17:25:24 (*.239.30.127)
붕오빵 아자씨.
울 감독님이랑~
동창 모임인가욤?
워따~ㅎ
참말루~~즐거우시겠네욤~ㅎ
글구여~
이쁜초롱이는~
부끄럼이 너모 많구~
수줍기두 하구~
글구~워낙에~ㅎ좁은지역이다보니께~
혼자서는 절대루 넘자는 못 만남이랍니다.욤~ㅎ
요로코롬~
못난이를 보셨다~~욤??
그러니께~
문병오실적에 문병객님을 마니 델꼬 오시믄 됩니다..........욤~ㅎ
아랐~~~~~~~~~~~~~~~~징??
푸~하하하~
고것은 참말이다~~욤~ㅎ
붕오빵 아자씨~!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욤~ㅀ
에라~모르것다~욤~ㅋ
얄랴븅~~~~~~~~~~~꾸벅
2006.07.26 21:20:39 (*.196.157.155)
이래 저래 늘 우리님들.. 생각
난
오늘도 우리님들..생각을 하며
하루를..
아니..
며칠을 소식조차 전하지못하고
지나쳤습니다.
홈에 접하는 시간이..
짧아질듯 합니다
그래두 우리님들 곁에 제마음 담아 둡니다.
2006.07.26 22:08:07 (*.82.176.76)
고운초롱님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정말 가슴이 더아푼것 같아요
오늘
저는 김치를 담구었어요
주고십은 사람이 많았지요
고구마대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열무물김치
꽈리고추멸치볽음
그런대 주고싶은 사람이 많았지요
물랑은 조금이고
조금씩 정말 사랑으로 나누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ㅂ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정말 가슴이 더아푼것 같아요
오늘
저는 김치를 담구었어요
주고십은 사람이 많았지요
고구마대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열무물김치
꽈리고추멸치볽음
그런대 주고싶은 사람이 많았지요
물랑은 조금이고
조금씩 정말 사랑으로 나누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ㅂ
2006.07.26 23:18:29 (*.114.143.183)
그래요~~사랑이 너무 아파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서 다시는 그런 사랑 않으려고 맹세를 했거든요.
아픈것도 분명히 사랑이지만 이제는 이쁜 사랑만
하고 싶어요. 고운 사랑만 할래요.
기도해 주세요
눈물이 나서 다시는 그런 사랑 않으려고 맹세를 했거든요.
아픈것도 분명히 사랑이지만 이제는 이쁜 사랑만
하고 싶어요. 고운 사랑만 할래요.
기도해 주세요
2006.07.27 10:27:54 (*.239.30.127)
별빛사이님.
안뇽?
마조마져욤~ㅎ
울 "오작교의홈"에 몽땅 중독이 되었지여~ㅎ
이쁜초롱이두~
퇴근하믄 절대루 홈에 들어가지 않기루 맘속으루는 굳게 다짐을 했거늘..................ㅎ
자꾸만 들여다 보고시퍼지는뎅~ㅎ
오똑케 하~~징??
꾸~욱 참고 있어야~~징~ㅎ
울 남푠한테두 눈치를 보아야 허구~ㅋ
글구 시간이 없어서두 잘 못오고 있다네욤~ㅋ
울 님덜께서두~
퇴근하시믄~
하루종일 사랑하는 남푠만 지달리고 있었던~
아내를 생각혀서라둥~
알콩달콩 재미난 야그를 마니 나누는 시간을 더 마니 가졌으믄 합니다..욤~ㅎ
구렇다공~
이쁜초롱이 미오하시믄 아니되옵니다........욤~
헤헤헤~ㅎ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히힛
그란디~
울 별빛사이님~!
좋은일루 바쁘시지영??
늘 갈곳이 있구~
글구~ㅋ
늘 바쁘게 지내야 행복할꼬 가토욤~ㅎ
구레둥~
가끔씩 시간내어 들러 주시고욤~ㅎ
아랐~~~~~~~~~~~~징??
건강하시공~
늘 행운이랑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욤~ㅎ
울 별빛사이님~!
글구~D 얄랴븅~~~~~~~~빠이~~~~~~~빠
2006.07.27 10:40:24 (*.239.30.127)
이뿐천사님.
안냐세욤~?
그간 잘 지내셨지여?
지난번 답글을 주셨을때에는~
참마루 몰라 뵈었다네~욤~ㅎ
그란디~몇일전 행복님의 답글에서 알게 되었지여~ㅎ
네~
남을 미오하려믄~
벌써 나의 맘부터 편하질 않구~
마니 아푸게 되니까욤~ㅎ
미오하는 맘이 없도록 ~
모든이들을 사랑하믄서 살고 시프네욤~ㅎ
에궁~
이쁜천사님의 맛깔스런 음식은~?
진즉에 입소문을 타고 요까장 전해져 왔답니다..........욤~ㅎ
울 감독님,울 남푠,글구 단원님들께~
한꺼번에 고로케 5가지 음식들을~
준비하시공 참말루 수고가 넘 많으셨네욤~ㅎ
흐미~
금방 담근 맛깔스런 생김치랑~
밥 한그릇 뚝딱 맛나게 머거보고 싶네욤~ㅎ
푸~하하하~
저는~
아예 암것두~못하는 사람으루 생각을 하시공~
시댁에서 맹글어 주셔셩~
지금껏 고추장,된장 ,각종김치를 얻어 먹고 있답니다..요
언능~어머님께 전수를 받아서~
실습을 해봐야징~ㅎ
하믄서두 잘 실행이 되질 않아욤~ㅎ
구레둥~
다행으루~ㅎ
울 시어머니께서는 절 이뽀해 주신다~~욤~ㅎ
글구여~
닉네임처럼~
참말루 이쁜천사님이 틀림이 없을꼬 가트네욤~ㅎ
이쁜사랑 마니 하시믄서~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욤~ㅎ
글구여~
고운흔적 너모너머 감사드리며~
담에두 또 뵈어욤~방긋
2006.07.27 10:53:19 (*.239.30.127)
진진님.
안냐세욤~?
구럭케 쓰리고~
또 아린 사랑의아품도~
아련한 그리움으루 남았네욤~?
구레둥~
그러한 것들이 없다믄~
감정이 없다는 것이지요~ㅎ
이케 못난 초롱이는~
아련하게 떠오를 추억하나두~
맹글어 놓지 못하고~~~~~~~~~~~~~ㅎ
진짜루 바보처럼 살았다~~욤~ㅎ
진진님의 감성이 더 돋보이는 글~
넘넘~ 고마워욤~ㅎ
글구여~
아름답게 승화시키면서~
이쁜사랑~
고운사랑만 하시길 기도하니다.욤~ㅎ
방가웠어욤~방긋
2006.07.27 12:50:36 (*.239.30.127)
모처럼~
푸른 하늘과
뭉게뭉게 떠 다니는~
흰 구름이 아름답게 보이공~
기분이 좋기도 하고~
맘두 한결 가벼워 지는 오후이네욤~ㅎ
왜냐구영?
내일이믄~
그리운 울 친정아버지 12번째 기일 뫼시공~
글구~ㅋ꽁짜루 치아 스케링이랑~
검진을 받구~ㅎ
친정 옴미랑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 때문이랍니다.욤~ㅎ
에구~
수해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은 분들께
너모나 죄스럽구~
맘만 아푸지만~~요
울 옴니랑 몇일 지내구서리~
동해바다에 댕겨 오려고 계획를 세웠다~욤~
글구여~
언능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모아
전해줄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영~
에궁~
사랑하는 울 님덜~!
이케 이뽄초롱이 마니 보고시포두~
쬐금만 참구~ㅎ
울 오작교의 홈~누가 훔쳐갈 수도 있으니께~
보초를 잘 서고 계셔야 혀욤~??
그럼~ 행복한 날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7.27 14:02:55 (*.154.209.79)
에궁~ 나때문에 많이 아프시다구영~?
아프시면 않되져~?
치료해 드릴려구 지가 왔시유~~~
귀저기, 발차기도 초롱님 아프시데니까~~
조금있다 차타구 빨리 온다는디요~?
이제 좀 나아지셨쥬~?
아프시면 않되져~?
치료해 드릴려구 지가 왔시유~~~
귀저기, 발차기도 초롱님 아프시데니까~~
조금있다 차타구 빨리 온다는디요~?
이제 좀 나아지셨쥬~?
2006.07.27 17:02:47 (*.239.30.127)
반글라 오라버니.
안뇽?
아그~ㅎ
울 오라버니가 정말이지~~~~~~~~~~~~~~~체고네욤~ㅎ
이뽀셩~~~~~~~주글꼬 가터욤~ㅎ
흐미~
맘에 병~어젯밤 내리던 빗줄기에~
몽땅 떠 내려보냈다~~~욤~히힛
공주는 외롭다 했던가욤??
푸~하하하~
클클클~~~~~~~~ㅋ
이넘의 타고난 미모 땜시렁~ㅋ
가끔씩 외로움을 마니 타게 되더라구영~ㅎ
글구여~
이따가~
귀저기님이랑 글구 발차기님이랑~ㅎ
질서를 지키믄서리~ㅋ
줄서서 차례대루~델꼬 오시길 바랍니다~욤
오라버니~!
남은오후도~편안하게 보내시고욤~ㅎ
글구~얄랴븅~꾸~~~~~~~~~~벅
2006.07.27 23:58:29 (*.154.209.79)
충~~~ 성~~~!
귀저기 인사 드립니다요~~~
울~ 고운초롱님~ 아프시면 아니됩니다요.
귀저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새 아프시다니...
반글라형은 먼저와선 뭐했슈~?
이 귀저기가 아푸지 않은약을 지어다 드릴까요~?
발차기 오기전에~~ 잽싸게 댕겨 올께유~~
귀저기 인사 드립니다요~~~
울~ 고운초롱님~ 아프시면 아니됩니다요.
귀저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새 아프시다니...
반글라형은 먼저와선 뭐했슈~?
이 귀저기가 아푸지 않은약을 지어다 드릴까요~?
발차기 오기전에~~ 잽싸게 댕겨 올께유~~
2006.07.28 00:11:24 (*.154.209.79)
따블~~ 추~~웅~성~!
귀저기 벌써왔다 갔넹~~ 크~윽~!
ㅎㅎ 대신 귀서기 약사러 간사이 흐미 지는 벌써
보약 한첩을 준비했습니다요~~~~~!
귀저기 벌써왔다 갔넹~~ 크~윽~!
ㅎㅎ 대신 귀서기 약사러 간사이 흐미 지는 벌써
보약 한첩을 준비했습니다요~~~~~!
2006.07.28 06:10:44 (*.2.92.163)
귀저기님.
까아껑??
글고여~ㅎ
충웅성~!!
이제는 하나두 외롭지 않아용~ㅎ
이쁜 공주는 외로울때만 아푸니께욤~ㅎ
요로코롬 관심을 가져 주시는뎅~
외롭고 또한 아풉이 워디~ㅎ있것어영???
클클클~~~~~~~~~~~ㅋ
아무리 사방을 둘러봐둥~ㅋ
귀저기님께서 체고~~~당ㅎ
온제나 늘 함께 해 주신 울 귀저기님~!
흐미~구여버랑~ㅋ
넘넘 이뿌다~~~~욤~ㅋ
초롱이 원래 버릇이 없으니께~~~머~ㅋ
글고여~
저 없는 동안에도 늘 건강하게 잘 지내셔용?
귀저기님~!!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