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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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11:48:38 (*.92.7.50)
고운 초롱님! 오랜만이네요.
수해피해 입은 사람들 걱정하시는
고운 마음 보고 가면서
삼계탕은 먹지 못해도
인삼대추차는 맛있게 먹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6.07.20 12:00:10 (*.239.30.127)
보름달님.
방가~방가욤~ㅎ
온제나~
기쁨이랑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신 따뜻한 마음~
너모나 고마워여~ㅎ
헤헤헤~ㅎ
잘 지내셨지여?
올메나 보고 시픈지~
여행 중에두 문뜩문뜩 떠오르던 울 님덜~!
마니마늬 사랑합니다..욤~ㅎㅎㅎ
달님~!~행복하세욤~방긋
2006.07.20 12:34:25 (*.99.70.105)
일단 이덩을 해놓고~~~~~잉
초~롱님 휴가를 어디로 갔다 왔는데 신고를 해야~징
혹시 고생은 안했겠지요 강원도 안갔으면 괜찮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오늘 초복이라고
직장에서 삼계탕에 수박을 점심에 주었는데
초롱님이 주시는 대추차만 한잔 마실랍니다
그동안 얼마나 궁금했으까~잉
시간만 빨리 가라~구 했을끼~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 고운 초~롱님
ps:사철나무에서 닉네임을 늘푸른으로 바꿨습니다
초~롱님 휴가를 어디로 갔다 왔는데 신고를 해야~징
혹시 고생은 안했겠지요 강원도 안갔으면 괜찮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오늘 초복이라고
직장에서 삼계탕에 수박을 점심에 주었는데
초롱님이 주시는 대추차만 한잔 마실랍니다
그동안 얼마나 궁금했으까~잉
시간만 빨리 가라~구 했을끼~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 고운 초~롱님
ps:사철나무에서 닉네임을 늘푸른으로 바꿨습니다
2006.07.20 12:51:46 (*.26.214.73)
Oh happy bogday !
껍질+마늘+된장+이스리 = ? 초롱님이 이 답을 알랑가 모리겠네 ㅎㅎ~
입가심은, 대추차 좋져 ~~ !
에고 먹고 힘내자, 오늘 귀염 받을라믄 ...
껍질+마늘+된장+이스리 = ? 초롱님이 이 답을 알랑가 모리겠네 ㅎㅎ~
입가심은, 대추차 좋져 ~~ !
에고 먹고 힘내자, 오늘 귀염 받을라믄 ...
2006.07.20 13:03:25 (*.55.226.19)
고운초롱님.................!!
까아~~~~~~~껑?
안뇽?
얄랴븅~방긋...
이상은 고운초롱님 버젼였습니다.ㅎㅎㅎ
까아~~~~~~~껑?
안뇽?
얄랴븅~방긋...
이상은 고운초롱님 버젼였습니다.ㅎㅎㅎ
2006.07.20 14:52:41 (*.105.150.41)
고운초롱님..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우리 홈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렇게 무단으로
휴가를 다니시면 어떻케 합니까?
며칠 보이지 않아서 저는 "비와 함께 사라지다" 영화 찍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좋은 휴가가 되셨나요?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우리 홈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렇게 무단으로
휴가를 다니시면 어떻케 합니까?
며칠 보이지 않아서 저는 "비와 함께 사라지다" 영화 찍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좋은 휴가가 되셨나요?
2006.07.20 15:07:21 (*.239.30.127)
늘 푸른님.
뉘실까~~낭?
헤헤헤~
까아~~껑?
보고 드립니다.욤~
충성~!!~
히힛ㅎ
하늘을 나르믄셩~ㅎ
둥실둥실 떠오른 너모나 아름다운 구름도 보구~
어젯밤에 돌아 왔시욤~ㅎ
울 오라버니~!
별일없이 자~알 계셨지영?
에구~
난 새로오신 손님인 줄 알았~~~~~~~~~징~ㅎ
초롱이는~
낯가림이 심해셩 구런쥐~
새로운 것 보다는~
온제나 손때묻는~것을 좋아 하는디~~욤~ㅎ
그란디~
이케 이쁜초롱이 없는동안에~
요로케 이쁜얼굴이랑 모습이랑 한번이라둥 떠올리셨다~~욤??
푸~하하하~메~렁
에고 행복혀~~~~~~~~~~랑~ㅎ
글구여~
고운 미소가 가득한 날 되세욤~
울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7.20 15:21:40 (*.239.30.127)
존경하는 울 길벗님.
안뇽??
그란디~
요로코롬 어려운 문제를 오똑케 풀어야 할지영~~~??
히힛.............ㅎ
아고~클났~~당~?
초복이라네여~
더위에 지치지 마시라공~
삼계탕 한그릇 드셨다~~~욤??
장맛철에..
건강 잘 챙기시공..늘 행복하셔야 해욤~ㅎ
울 길벗님~!
얄랴븅~~~~~~~~~~~꾸벅
2006.07.20 15:25:38 (*.98.140.98)
고운초롱님..
까꼬~ㅇ
ㅋ...
안어울리네...
여행 다녀 오셨구료..
반가움.. 담아두고 갑니다.
이미지방 강쥐중 한마리 골라...
폭 ~ 고아 드셈...
인삼/맥문동/오미자 로... 차 만들어 드시구랴~
좋은 오후시간 되시길...
2006.07.20 15:32:38 (*.239.30.127)
존경하는 울 행복 오라버니.
까~~꽁??
신고합니다...욤~ㅎ
충성~!!~ㅎ
요로코롬~
조흔~울 오작교의 홈에셩~
충성심이 싹터서~
구런쥐~흐~~미~
한달이나 된 줄았시~~~~~~~~욤~ㅎ
클클클~ㅋ
너모너머~
울 님덜이 보고 시푸공~
에구~
오똑케 다 표현을 할꼬~~낭~??
더 이상 못할꼬 가토욤~ㅎ
암튼~
방겨주셔셩 고맙습니다..욤~ㅎ
울 행복 오라버니~!
늘 행복만땅 하시고욤~ㅎ
글구 ~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7.20 15:46:05 (*.57.153.114)
매일 눈요기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아주 주저앉아
배 터지게 먹고 가렵니다.
황기 백숙에 인삼차 까지.....
요즘 여기 들렸다가
'고운초롱'님께서 차려 주시는 각종 보양식 먹고
살이 포동 포동 쪘습니다...하하하
잘먹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06.07.20 16:23:52 (*.239.30.127)
울 감독님.
안뇽?
워따~
이케 방가울꼬~~낭?
고거욤~?
이쁜초롱이가 워낙에 조용한 성격이라셩~
있는듯 없는듯~히힛
ㅋㅋㅋ~
구레셩~
간접적으루~~다~ㅎ 신고를 했는디~~~욤~ㅎ
흐미~
그란디~
고로케 관심이 없으다~~욤~?
네~
그곳을 4번째 갔었는디~욤~
가는곳마다~
요로코롬 촌스러운 넘이~ㅎ
완죤~~ㅎ
★★★★★ 호텔에셩~
글구여~
최고급 음식이랑~
난생 첨으루~
고로케 대접을 받구 돌아 왔다네~~욤~ㅎ
참말루~
잊지못할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욤~
그란디~
감독님께서두 잘 재내셨다욤~?
장태산에서 뵙고~
이젠 오사모 정모에나 만나게 될꼬 가튼예감이 마구마구~듭니다..욤~ㅎ
글구여~
빗길 운전 조심조심하시공~오시길 빌어염~ㅎ
울 감독님~!
얄랴븅~~~~~~~~~~~~~꾸벅
2006.07.20 16:30:56 (*.239.30.127)
별빛사이님.
까~~까꽁?
인삼,맥문동,오미자~
요로케 푸욱 고아셩 맨날맨날 마시공~
구레셩~ㅎ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께욤~ㅎ
에구~
울 별빛사이님이~
체고입니다.욤~ㅎ감솨드려욤~꾸벅
그란디~
이미지방이~완죤~ㅎ 개판이라~~~욤~ㅎ
요로케 귀여운 강아쥐~를??
오똑케~??
구레둥~
기회가 닿으믄 ~머~ㅎ~할 수 없~~~~~~~~~~징~
워낙에 식성이 좋아셩~~~
푸~하하하~
울 별빛사이님 땜시렁~
마늬마니 행복만땅 했시욤~
얄랴븅~~~~~~~~~방그르르ㅡㅡㅡ
2006.07.20 16:36:40 (*.239.30.127)
야달님.
안냐세욤~?
푸~하하하~
워쩐지~
울 님께서 포동 포동 살찌는 소리가~
요기까장 들리는 듯 하옵니다...........욤~ㅎ
머니머니~~~혀둥~
편식하지 않으믄 고것이 보양식이~~징~ㅎ
에고~
이쁜초롱이 ~
울 야달남님 땜시렁~
웃음만땅으루~삼계탕보다 더 좋은 보양식 먹었습니다..........욤~
고운향기~
폴~폴~~너모 고맙습니다.욤~ㅎ
글구여~
빗길..
안전운행 하시공..
행복하세욤~히힛
글구여~
얄랴븅~~~~~~~~~~~~꾸벅
2006.07.20 19:45:07 (*.141.181.49)
비오는 날 사진 찍는다고
날궂이하고 돌아다니다가
조금전에 돌아왔는데
초롱님이 올려놓은 황기삼계탕이 먹고 싶어
부랴부랴 여기 농협가서 재료사다가
뚝배기에 올려 놨네요.
지난번에는 칼국수 올려놔서
칼국수 해먹고.
나 철닥서리 없는 애들 같지요?
그래도 철 안들고 그냥 살래요.
철들면 죽는다니까.......ㅎㅎㅎ
덕분에 맛난 삼계탕 잘먹을께요.
근데 어쩌나~~~
초롱님도 같이 못먹어서.
택배로 보랠까나~~~
이따가 후식으로
대추차까지 잘 먹을께요.
날궂이하고 돌아다니다가
조금전에 돌아왔는데
초롱님이 올려놓은 황기삼계탕이 먹고 싶어
부랴부랴 여기 농협가서 재료사다가
뚝배기에 올려 놨네요.
지난번에는 칼국수 올려놔서
칼국수 해먹고.
나 철닥서리 없는 애들 같지요?
그래도 철 안들고 그냥 살래요.
철들면 죽는다니까.......ㅎㅎㅎ
덕분에 맛난 삼계탕 잘먹을께요.
근데 어쩌나~~~
초롱님도 같이 못먹어서.
택배로 보랠까나~~~
이따가 후식으로
대추차까지 잘 먹을께요.
2006.07.20 21:01:24 (*.154.209.110)
기다리라구 해놓구선~~
흐~미 버~얼써 혼자 댕겨오신겨~?
감기를 달고 멋진휴가를 잘 댕겨오셨수~?
셜 오는줄알고 엄청 기달렸는디~
자우지간 너무 방가방가~~
흐~미 버~얼써 혼자 댕겨오신겨~?
감기를 달고 멋진휴가를 잘 댕겨오셨수~?
셜 오는줄알고 엄청 기달렸는디~
자우지간 너무 방가방가~~
2006.07.20 23:53:36 (*.2.93.33)
에고~
울 장태산 온니.
참말루 머찌십니다..........욤~ㅎ
오모낭~
부러버랑~히힛
글구여~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공~
삼계탕으루 더운여름 지키시공~ㅎ
더위는 싸~악 물리치시공~아랐~~징??
흐미~
장태산에 열무김치랑~
방금 뚝베기에 올려놓는 고거 황기삼계탕~
에고~머거보고 시프~~~당~ㅎㅎ
늘 감사해욤~
온니 사랑합니다..........욤~
글구 편안한 밤 되세욤~방긋
2006.07.21 00:05:50 (*.2.93.33)
반글라 오라버니.
까아껑??
비피해는 없으셨나욤?
장고 오라버니께서도 잘계시는지여??
고로코롬~
애 타도록 보고시포하구~
글구 ~궁금해 하시공~
요로코롬 관심가져 주셔셩~
너모너머 고맙고 감사드려욤~ㅎ
초롱이 행복해셩~주글꼬 가타욤~ㅎ
클클클
에구~
진즉게 오라버니루 뫼시길 참말루 잘 했시욤~
요거 가문에 영광일꼬 가토욤~
푸 하하하
휴가중에도~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고욤~진짜루~히힛
글구~
오늘이 초복이네욤~
구레셩~
기운 펄펄 나시라고 삼계탕을 준비했지~~렁~ㅎ
암튼~무쟈게 방가웠시욤~
오라버니~!얄랴븅~방긋
고운밤 되시고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