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오늘은 바다에서
藝堂/趙鮮允
오늘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영혼의 떨림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마음도 몸도
달구고 싶은 날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자유롭게 하늘에 나는 새를 보면서
흘러가는 구름따라
마음에 쌓여 있는 앙금과
욕심과 질투와 교만의 못된 모습을
썰물해 가듯 씻고싶은 날입니다.
은빛 모래사장 파아란 눈부신 바다
산과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삼경속에서
이슬을 머금은 풀잎 싱그러움속에
한 방울의 개울물이 바다에 닿아 있듯이
모든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듯이
그리움의 바다에서 꿈을꾸며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보고싶은 날입니다.
2006.07.25 22:25:40 (*.252.132.145)
늘푸른님
오늘밤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욕심과 질투와 교만의 못된 모습을
썰물해 가듯 씻고싶은 날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듯이
그리움의 바다에서 꿈을꾸며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보고싶은 날입니다.
좋은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욕심과 질투와 교만의 못된 모습을
썰물해 가듯 씻고싶은 날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이어져 있듯이
그리움의 바다에서 꿈을꾸며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보고싶은 날입니다.
좋은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06.07.25 23:00:52 (*.17.47.194)
한참만에 불러보는 늘 푸른친구님!
요샌 고운님들에게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한번 뜸하다 보니 자꾸 게을러 지는구먼.
시원한 파도소리에 뒹굴다 갑니다.^0^
요샌 고운님들에게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한번 뜸하다 보니 자꾸 게을러 지는구먼.
시원한 파도소리에 뒹굴다 갑니다.^0^
2006.07.25 23:08:00 (*.120.143.44)
붕어빵님!
안녕 하세요 *^.^**
휴가를 못간 사람들만 홈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전북 고향의
시원한 바다로 산으로 떠나야 겠어요
붕어빵님도 휴가를 가셔야 지요~~룰루~랄라~~뛰뛰~빵빵 하면서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붕어빵님!
안녕 하세요 *^.^**
휴가를 못간 사람들만 홈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전북 고향의
시원한 바다로 산으로 떠나야 겠어요
붕어빵님도 휴가를 가셔야 지요~~룰루~랄라~~뛰뛰~빵빵 하면서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붕어빵님!
2006.07.25 23:12:26 (*.120.143.44)
장고형님!
오랫만입니다*^.^**
요즈음 형님도 바쁘신것 같아요
참~말루 뵙기가 힘드니 말입니다
저도 하는 것 없이 괜히 바쁜척 합니다
형님도 서천으로 휴가를 떠나야 하시죠
수덕사의 종소리가 울리는 고향으로 말이죠~~룰루~랄라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장고형님!
오랫만입니다*^.^**
요즈음 형님도 바쁘신것 같아요
참~말루 뵙기가 힘드니 말입니다
저도 하는 것 없이 괜히 바쁜척 합니다
형님도 서천으로 휴가를 떠나야 하시죠
수덕사의 종소리가 울리는 고향으로 말이죠~~룰루~랄라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장고형님!
2006.07.26 12:59:24 (*.239.30.127)
늘 푸른 오라버니.
밤새안뇽??
워따~~ㅎ
울 "오작교의 홈"이~
부서질꼬 가토욤~ㅎ
철썩~~~~~~~~~~~~철석하는 파도 소리~땜시렁~히히
그리운이들이 보고픔으루~
글구~~고동칩니다......욤~ㅎ
낼 모레~
그리운 울 친정아버지 12번째 기일이랍니다.~
구레서~
낼은 서울에 가서 몇일 있다가~
동해바다에 댕겨 오려고 계획를 세웠다욤~ㅎ
초롱이동상 보고시포두~
꾸~욱 참고 있어야 디욤~
구레둥~
생각은 자유가 아니것어~~~~~~~~~영??
푸~하하하
아그~요넘의 날씨 땜시렁~
맘~ 만은 쾌청한 날 되세욤
오라버니~!얄랴븅~~~~~~~빠이~~빠
2006.07.26 13:03:22 (*.239.30.127)
워~~~~~~~~~~따~
구럭케 보고시픈~
울 장고 오라버니를~
늘~푸른오라버니 방에서 뵙네여~
에구~공개수배 의뢰까장~
생각 중이였는디~~~~~~~~~~~영~
푸~하하하~
넘 반가워서리~~~~~~~~~ㅎㅎㅎ
구럭케 보고시픈~
울 장고 오라버니를~
늘~푸른오라버니 방에서 뵙네여~
에구~공개수배 의뢰까장~
생각 중이였는디~~~~~~~~~~~영~
푸~하하하~
넘 반가워서리~~~~~~~~~ㅎㅎㅎ
2006.07.26 15:07:02 (*.141.181.49)
늘푸른님!!
포토샾공부를 넘 열심히 했나바유.
바다색이 푸르다 못해
아예 퍼러네요. ㅎㅎㅎ.....
시원한 바다에 파도소리를 들으니
여기 산속의 철딱서니없는 장태산
바다로 달려가고 싶어
일하기 싫어지네요.
포토샾공부를 넘 열심히 했나바유.
바다색이 푸르다 못해
아예 퍼러네요. ㅎㅎㅎ.....
시원한 바다에 파도소리를 들으니
여기 산속의 철딱서니없는 장태산
바다로 달려가고 싶어
일하기 싫어지네요.
2006.07.26 16:38:14 (*.177.177.169)
와~아!! 바다가 어쩜 이리도 파란지요.
늘푸른님 바다 어느 곳에서 헤험치고 계시면
아무도 찾을수가 없겠습니다.
요~위에 고운초롱님께셩...
머냐 공개수배 거시기 (에고 떨려서리...)허믄 차즐수 이쓸랑가요.
늘푸른님 이름표가 파랑 바다와 어우러져
마냥 시원 하기만 합니다.
하얀파도 밀려오는 바다에서 첨벙거리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철나무처럼 늘~푸른님 ! ! !
늘푸른님 바다 어느 곳에서 헤험치고 계시면
아무도 찾을수가 없겠습니다.
요~위에 고운초롱님께셩...
머냐 공개수배 거시기 (에고 떨려서리...)허믄 차즐수 이쓸랑가요.
늘푸른님 이름표가 파랑 바다와 어우러져
마냥 시원 하기만 합니다.
하얀파도 밀려오는 바다에서 첨벙거리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철나무처럼 늘~푸른님 ! ! !
2006.07.26 18:01:33 (*.252.104.91)
초~롱님!
전라도쪽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비 피해는 없으시겠죠
친정오빠가 서울에서 사시는가봐요
딸이 부친의 기일을 찾아 다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으로 진~짜휴가를 가신다니 츄~카 추카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셔서 고마워요
안전하게 휴가를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세요 *^.^**초~롱님!
전라도쪽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비 피해는 없으시겠죠
친정오빠가 서울에서 사시는가봐요
딸이 부친의 기일을 찾아 다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으로 진~짜휴가를 가신다니 츄~카 추카해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셔서 고마워요
안전하게 휴가를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세요 *^.^**초~롱님!
2006.07.26 18:11:13 (*.252.104.91)
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장태산에서 제대로 포토샵을 배워서
남태평양 바다색으로 바탕색을 선택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쯤 장태산은 싱그럽고 너무 시원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그곳 생각이 가끔 난답니다
그리고 항상 다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장태산에서 제대로 포토샵을 배워서
남태평양 바다색으로 바탕색을 선택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쯤 장태산은 싱그럽고 너무 시원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그곳 생각이 가끔 난답니다
그리고 항상 다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장태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