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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0850
    2006.07.18 20:45:52 (*.0.186.170)
    818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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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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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6.07.18 20:49:18 (*.0.186.170)
    하늘정원
    석양의 햇밫과 그리고 초록나무 아래의 한줄기 바람이 그리워지는 요즘 닐씨입니다.
    비야 이제는 STOP !!!!!! 항상 좋은날, 복짓는 날 되십시요
    댓글
    2006.07.18 21:18:09 (*.232.69.64)
    길벗
    비야, 이젠 스톱 (3점 났으니까 ㅎㅎ),
    그래야 아침 노을, 산그늘 아래 모가 있는지 알재.

    이제 비 긎으면, 저 영상같이 고운 아침 노을도 뵈이겠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8 22:29:29 (*.120.143.44)
    사철나무
    하늘정원님!

    안녕 하시겠죠 *^.^**
    정말 비는 이제 그만 왔으면 하네요
    비가 안와도 걱정, 와도 걱정 그넘의 걱정은 끝이 없으니~~~참말~루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하늘정원님!
    댓글
    2006.07.18 23:15:34 (*.182.122.196)
    오작교
    하늘정원님.
    맞습니다.
    햇살을 본지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할 만큼
    비가 오랜기간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햇살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영상을 내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6.07.19 00:06:40 (*.237.223.236)
    尹敏淑
    연일 내리는 비 핑계대고
    술한잔만 할려다가 폭음하는 바람에
    죽었다가 살았시유.
    그러다가 정신차리고보니
    다른곳은 수해를 입어 난리인데
    내가 부리는 여유가 얼마나 사치였나 후회도 되더라구요.

    비를 좋아해도
    이젠 나두 햇빛보고 싶네요.
    날궂이 그만하고 머물고있게요.

    근데 뒤로 오는 여인이 더 다정하다고요?
    다음모임에는 뒤로 나타날까나~~ㅎㅎㅎ

    늦은밤 아름다운 영상에 음악 들으며
    하루의 피곤을 풉니다.
    댓글
    2006.07.19 00:21:08 (*.106.63.49)
    우먼
    오늘은 하늘정원님의 영상속 글처럼
    뒤로 오는 다정한 여인이 되어야지.

    아름다운 시간 엮으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9 02:51:41 (*.177.54.243)
    모베터
    바버의 무슨 아다지온데....
    이 음악이 뭐더라......?

    영화 플래툰에도 삽입됬었고.......
    바버의.........모지여?
    하늘 정원 님 갈쳐주세요.

    아~~~그래 맞어~!
    현을 위한 아다지오....맞져?

    잘 지내시져?
    저두 그럭 저럭 지내요.
    비가 너무 지루하게 오네여.
    그만 좀 와라....
    안뇽히....
    댓글
    2006.07.19 19:09:58 (*.16.208.33)
    Jango
    하늘정원님!
    오늘에야 햇빛을 본것 같습니다.
    님의 영상의 햇빛도 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6.07.19 20:26:50 (*.196.157.169)
    별빛사이

    하늘정원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멋진..영상


    깊은 속내 드리운글..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호수처럼 깊게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07.19 22:10:13 (*.120.16.46)
    아미소
    사무엘바버 의 현을위한 아다지오 맞읍니다

    이곡은 원래 현악사중주 제 1번의 2악장인데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되어 많이 연주되고 있읍니다

    편곡된 곡은 아루트르 토스카니니의 nbc 교향악단에 의하여
    초연되엇읍니다

    토스카니니 = 곡을 작곡자의 의도되로 해석하는 최고의 지휘자중에 하나입니다
    음악감상실에서 토스카니니의 nbc교향악단에대하여 이야기조금햇읍니다마는
    세계최초로 지휘자 한사람을위하여 조직된악단이 nbc고향악단입니다
    댓글
    2006.07.20 14:52:31 (*.0.186.170)
    하늘정원
    많은 분들이 하늘정원을 응원해 주셨군요. 길벗님께서는 비와 고스톱을 연관 지으신것 보니께 고수이신것 같으네요 ㅎㅎ.
    늘푸른님 반가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7.20 14:54:13 (*.0.186.170)
    하늘정원
    오작교님 아직도 이곳엔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해수욕장에서 장사하시는분들 본전이나 뽑을련지...
    우중에 인사드립니다
    댓글
    2006.07.20 14:55:46 (*.0.186.170)
    하늘정원
    장태산님 우먼님도 뒤로 다가오는 여인이 되 보세요.
    은근하게 그리고 소리없이 샤낼5를 풍기면서리...
    좋은날되세요~
    댓글
    2006.07.20 14:57:59 (*.0.186.170)
    하늘정원
    모베터님 장태산 호수에 있던 오도바이를 쌔비해 오셨나봐요.
    아바타가 멋지군요. 참. 음악은 아미소님의 말씀 처럼 현을위한 아다지오 맞습니다 .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6.07.20 14:59:36 (*.0.186.170)
    하늘정원
    장고회장님 서울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피해는 없으시겠죠?
    올만에 뵌것 같습니다. 만면에 미소 가득한 모습을 떠 올려봅니다.
    건강하십시요 회장님.
    댓글
    2006.07.20 15:03:29 (*.0.186.170)
    하늘정원
    그림자님 사시는곳은 산불에 홍수에 천재가 자주 오나봐요.
    피해는 없으신지..
    영상에 대해 감성 공감이 있으신것 같아 반갑고요. 앞으로 많은 지도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7.20 15:05:35 (*.0.186.170)
    하늘정원
    별빛사이님 반갑습니다.
    졸작에 분에 넘치는 평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복 짓는날 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2006.07.20 15:07:57 (*.0.186.170)
    하늘정원
    아미소님 초면인것 같습니다.
    음악적인 조예가 깊으신분일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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