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주위를, 안정을 찿은 후에나
홈 출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가끔 들어 왔다가는
눈팅만 하고 나가는 실정이라
님들께 많이 죄송하답니다.
이사가 끝나면 대충 정리 하면서
홈 출입과 동시 많은 활동을 약속 드리겠읍니다.
이해와 아울러 많은 사랑 변함 없이 부탁 드리겠읍니다.
그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님들 한분 한분에게 건강히 계실것을 부탁드리며
장마 피해도 없으시길 바라겠읍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해피하세요~
푸른안개 드림.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주위를, 안정을 찿은 후에나
홈 출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가끔 들어 왔다가는
눈팅만 하고 나가는 실정이라
님들께 많이 죄송하답니다.
이사가 끝나면 대충 정리 하면서
홈 출입과 동시 많은 활동을 약속 드리겠읍니다.
이해와 아울러 많은 사랑 변함 없이 부탁 드리겠읍니다.
그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님들 한분 한분에게 건강히 계실것을 부탁드리며
장마 피해도 없으시길 바라겠읍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해피하세요~
푸른안개 드림.
2006.07.16 05:55:35 (*.158.45.213)
정성어린 댓글로 많은 격려를 해주시는 푸른안개님~*
죄송할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어머님 영면 하심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할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어머님 영면 하심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07.16 10:43:32 (*.120.143.44)
푸른안개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그렇지않아도 안 보이신다
했더니만 또다시 바쁜일이 있었네요
이사를 한다는게 엄청 큰일이죠
항상 건강 챙기시고 빠른 안정후 뵙기로 해요 *^.^**푸른안개님 홧~팅!
안녕 하세요
요즈음 그렇지않아도 안 보이신다
했더니만 또다시 바쁜일이 있었네요
이사를 한다는게 엄청 큰일이죠
항상 건강 챙기시고 빠른 안정후 뵙기로 해요 *^.^**푸른안개님 홧~팅!
2006.07.16 11:55:53 (*.57.153.114)
요즘 장마비까지 내리는데 게다가 이사철도 아닌데 이사라니...
게다가 이사 한번 하시려면 시간적, 경비소요는 별개로 치더라도
엄청난 스트레스 받습니다.
상 당하신 후 경황도 없을텐데 또다시 이사해야 하시다니....
그렇지만 여기에 열성적인 님들은
그 열성만큰 모든일들을 말끔히 잘 해 내시느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곳으로 이사하시고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이사 한번 하시려면 시간적, 경비소요는 별개로 치더라도
엄청난 스트레스 받습니다.
상 당하신 후 경황도 없을텐데 또다시 이사해야 하시다니....
그렇지만 여기에 열성적인 님들은
그 열성만큰 모든일들을 말끔히 잘 해 내시느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곳으로 이사하시고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2006.07.16 19:09:18 (*.182.122.196)
푸른안개님..
삶의 터저늘 옮긴다는 일..
쉽지 않은 일이지요?
웹상에서 홈의 서버를 옮기는 일도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엄청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인데
하물며 일상에서의 이사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하루 빨리 모든 것이 정리가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의 공간으르 찾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삶의 터저늘 옮긴다는 일..
쉽지 않은 일이지요?
웹상에서 홈의 서버를 옮기는 일도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엄청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인데
하물며 일상에서의 이사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하루 빨리 모든 것이 정리가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의 공간으르 찾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2006.07.16 20:38:08 (*.252.133.37)
푸른안개님
안녕하세요
하루빨리 이사를하셔야 안정된 생활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챙기시며 일하세요
아~자 아~자 이사
안녕하세요
하루빨리 이사를하셔야 안정된 생활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챙기시며 일하세요
아~자 아~자 이사
2006.07.17 04:51:51 (*.234.155.41)
이사~~~아후!~~~거들어 드리러 가구 싶어요.....
남의 이삿짐 나르기는 즐거운데.....당사자는 아냐.....
요샌 포장이사여서 좀 덜하지만....
난 여기루 83년도에 이사하구 그동안 한번도 이사 안했지만
무척 힘들었다는 기억이 남아있어서.....
푸른안개님...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이 겹치는것 같군요.
힘내시고
Diva처럼 힘들 때
이미 일은 진행 되고 있고
이제 곧 끝날 일이니...여기시고
뭐든 즐겁게 해치우시길 바래요....
새집으루 이사하시면
사진도 한장 올려주시구려....
남의 이삿짐 나르기는 즐거운데.....당사자는 아냐.....
요샌 포장이사여서 좀 덜하지만....
난 여기루 83년도에 이사하구 그동안 한번도 이사 안했지만
무척 힘들었다는 기억이 남아있어서.....
푸른안개님...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이 겹치는것 같군요.
힘내시고
Diva처럼 힘들 때
이미 일은 진행 되고 있고
이제 곧 끝날 일이니...여기시고
뭐든 즐겁게 해치우시길 바래요....
새집으루 이사하시면
사진도 한장 올려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