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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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09:29:00 (*.239.30.127)
고우신 울 님덜~!
안뇽안뇽??
이쁜 초롱이가 드리는~
장미향 으로~ㅎ
요로케~~↑↑~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욤~^^*
2006.07.13 09:55:31 (*.206.108.139)
지리한 장마가 이어지고
어김없이 이어지는 장마로인한 피해소식에
조금은 마음이 우울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찾아온 이곳~
화려한 장미꽃과
행복이 담긴 귀한 찻잔이 기다리고 있네욤~
늘 사랑으로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
고운 초롱친구에게
오늘도 고맙단 인사를 전합니다~
봉사부장 초롱님아~
우리 홈에서는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없는규~??
어케 함 추진하셔서
작은정성 모아모아~
이렇듯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우리홈의 따뜻한 맘을 전해 보심이 어떨런지여~~~
그들에게도~
행복이 담긴 차한잔을 나누고 싶은 맘이랍니다~
그들에게도~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느끼고 싶은 맘이랍니다~
우리홈의 진한 꽃향기를 전해 주고싶네요~~~~~
***피에쑤; 엄마~!!! 나 일떵 먹었슈~~~~~~ㅋㅋㅋ
어김없이 이어지는 장마로인한 피해소식에
조금은 마음이 우울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찾아온 이곳~
화려한 장미꽃과
행복이 담긴 귀한 찻잔이 기다리고 있네욤~
늘 사랑으로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
고운 초롱친구에게
오늘도 고맙단 인사를 전합니다~
봉사부장 초롱님아~
우리 홈에서는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없는규~??
어케 함 추진하셔서
작은정성 모아모아~
이렇듯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우리홈의 따뜻한 맘을 전해 보심이 어떨런지여~~~
그들에게도~
행복이 담긴 차한잔을 나누고 싶은 맘이랍니다~
그들에게도~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느끼고 싶은 맘이랍니다~
우리홈의 진한 꽃향기를 전해 주고싶네요~~~~~
***피에쑤; 엄마~!!! 나 일떵 먹었슈~~~~~~ㅋㅋㅋ
2006.07.13 13:52:36 (*.239.30.127)
초코칭구님.
안뇽?
이쁜 초롱이~
군부대에~
군군장병들을 위한~
위문을 마치고 방금 돌아왔다네욤~ㅎ
울 초코칭구님~!
일떵 하신거~추카추카~
구레셩~ㅎ
특별~ㅎ~싸이비스루~ㅎ
요로케~↓↓~ㅎㅎ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글구~새콤달콤~ㅋ
오미자의 쓴맛은 심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궁~
피로가 심할때도~
오미자차를 상복하믄 좋다고 하네욤~ㅎ
2006.07.13 14:00:40 (*.239.30.127)
초코칭구님.
요거를 빼머것네욤~
그러게욤~
참말루 조흔 생각이네욤~ㅎ
태풍 에위니아가 스쳐간 자리에~
많은 피해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집안에 물 난리로 고생하시는~
님들의 허탈한 모습에~ ~~~~~~~~~~~~ㅠ
~~~~~~~~~~~~~~~~~~~~~~~~~~~~~~ㅠ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안타까움만 쌓여 갑니다~
정말이지~
하늘이 구멍 나는것 가타써욤~
에구~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빌어봅니다.~
초롱이두~
그들과~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느끼고 싶은 맘이네여~
울 칭구의 고로케 이쁜맘~
접수합니다...........욤~ㅎ
2006.07.13 14:02:07 (*.102.234.19)
초롱님 오랜만에...인사를 드려봅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시는...
초롱초롱 빛이 나는..^^
오늘도 역시나..
행복과~ 진한 장미의 향기로..
오작교 홈을 가득 채우시는군요~^^
내가슴속의 찻잔에 님이 주시는 행복을 가득 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시는...
초롱초롱 빛이 나는..^^
오늘도 역시나..
행복과~ 진한 장미의 향기로..
오작교 홈을 가득 채우시는군요~^^
내가슴속의 찻잔에 님이 주시는 행복을 가득 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2006.07.13 14:09:49 (*.252.104.91)
초~롱님!
찻잔이 두게인데
한개는 초~롱님 찻잔/하나는 내 찻잔 이~죠
지금 막 커피를 마셨는데 다시금 한잔을 더 마셔야 겠어요
좋은글과 음악에 흠뻑 취해서 비틀 거리면서 걸어갑니다
다음에 올때는 비틀 거리지 않도록 부탁해~~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찻잔이 두게인데
한개는 초~롱님 찻잔/하나는 내 찻잔 이~죠
지금 막 커피를 마셨는데 다시금 한잔을 더 마셔야 겠어요
좋은글과 음악에 흠뻑 취해서 비틀 거리면서 걸어갑니다
다음에 올때는 비틀 거리지 않도록 부탁해~~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6.07.13 14:12:13 (*.239.30.127)
별빛사이님.
안뇽?
온제나~
모든님들을 사랑으로~
안으시는 울 별빛사이님~!
맨날맨날 만나뵐 수 있어셩~
너머너모 행복하옵니다.욤~ㅎ
헤헤헤~
구레셩~
특별싸이비스루~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내일도 건강하시구~
또 그다음날두 행복하세욤~
쭈~~~~~~~~~~~~~~~~~~~~~~~욱~이욤~ㅎ
아랐~~~~~~~~~~~~~~~~~~~찡~~~?ㅎㅎ
글구~
별빛사이님~!
얄랴븅~~~~~~~~~~꾸벅
2006.07.13 14:20:50 (*.239.30.127)
카라님.
너모너머~
방가~방가용~ㅎ
건강하시지요??
비로 인하여~
비피해는 없으셨나여?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공~
장미향 가득한 하루 되세욤~ㅎ
카라님~!
사랑합니다.욤~ㅎ방긋~
2006.07.13 14:22:28 (*.154.209.84)
내는 꽃보다는 꽃아래에 있는 찻잔에 있는
향이 가득한 차를 한잔하구 시퍼유~~~
고운 울~ 초롱아우님^^
운동하시고 점심 맛나게 드셨수~?
향이 가득한 차를 한잔하구 시퍼유~~~
고운 울~ 초롱아우님^^
운동하시고 점심 맛나게 드셨수~?
2006.07.13 14:25:14 (*.154.209.84)
칼국시 먹구 난 후 감기가 다 나은것 가타소~~
감사 인사 드릴려구 왔시여~~
식사 후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좋은시간 보내샴~~~ 초롱초롱~~님
감사 인사 드릴려구 왔시여~~
식사 후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좋은시간 보내샴~~~ 초롱초롱~~님
2006.07.13 14:27:29 (*.239.30.127)
사철나무 오라버니.
까아~껑?
한개는 초~롱님 찻잔/하나는 내 찻잔 이~죠
고거~욤~?
당근이지얌~ㅎ
히힛~ㅎ
글구여~
서울에도~
강풍을 동반한~많은 비를 뿌려 곳곳에~
침수지역도 발생하였지여~?
에궁~
울님들 모두 무사했으면 합니다.욤~
울 오라버니두~!
행복한 날 되시와욤~ㅎ
얄랴븅~~~~~~~~~~~~~~~~~~~꾸벅
2006.07.13 14:34:49 (*.239.30.127)
반글라 오라버니.
에고~
몸이 아포셩~
초롱이 맘이 약해졌나 봅니다.욤~ㅎ
방가서리~
눈물이 핑 도네욤~ㅠㅠㅠ
에고~머리두 아프공~
콧물두 ~줄줄줄...............줄
굴구~
온몸이 쑤시공~병원에 가 봐야 겠시욤~ㅎ
언른 나아져야~
뱅기타러 가는디~~~~~~~~~~~~~~~~~~~영~
피에쑤;에구~
그런다공~이쁜동상에게 감기칭구 맹글어 주공~........ㅠ
2006.07.13 14:40:56 (*.239.30.127)
고운초롱이 절대루 아님.
푸~하하하~
기저귀 아님님~!
안뇽?
에구~
나한티~몽땅 옮겨놓구서리~
구럭케두 조아~~~~~~~~~~영??
오라버니들~!
이쁜초롱이 몸이 아포셩~ㅠ
주글꼬 가~~~~~~~~~~~~~~~~~~~~터욤~ㅠ
오똔 오라버께서~
감기치료를 잘 해 주실랑가~~~~~몰~~~~~~~~러?
초롱이~
지금 병원에 진찰받으러 가는 중............
2006.07.13 17:54:33 (*.57.153.114)
하루종일 소나기와 햇빛이 오락가락 하고
습도 마저 높아 온 몸이 끈적 끈적한 것이
기분마저 침체되어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의 스트레스 풀고 갑니다.
'고운초롱'님의 글은 여성답게 시적이고 감성이 풍부한거 같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06.07.13 19:34:14 (*.199.176.83)
하늘정원님.
안냐세욤?
에고~
바로 이웃동네 울 아자씨~
오작교의홈의 젤루 막내 아자씨~!
구레셩~든든하구 넘넘 좋아욤~ㅎ
그간 잘 지내셨지얌?
우연히~
요로코롬~ 좋은 울" 오작교의홈"에~
들려 좋은 인연을 맺고~
머찌게 사진두 찍구~ㅎ
너모너머~
행복해 하며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욤~
하늘정원님~!
장미철에 건강 조심하시공~
늘 조흔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욤~ㅎ
히힛~
글구여~ ㅋ
얄랴븅~~~~~~~~~~방긋
2006.07.13 19:39:01 (*.199.176.83)
야달남님.
안뇽?
몸이 안좋아서~
구런쥐~
아님~
후덥지근한 날씨 탓인지~ㅎ
온몸에 땀이 줄줄...........흐르고 있네욤~ㅎ
글구여~
고운글~참말루 감사드리구욤~ㅎ
이쁜초롱이가~ㅎ~담아가서 고이 간직 할게요~ㅎ
야달남님~!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하게~글구 늘 행복하시고욤~ㅎ
얄랴븅~~~~~~~~~~~빠이~빠
2006.07.14 01:39:19 (*.82.172.152)
한밤중에 너무 보고 시포셩~ㅎ
히힛~
장고 오라버니랑~
모베토님 "현상수배" 합니다........욤~
글구여~
베토님~ㅎ
요즈음 모습이 안 보인다공~
겁나게 궁금해 하는 칭구가 있다~~욤~ㅎ
무슨일 있으세욤~??
소식 전하세욤~ㅎㅎ
아라~~~~~~~~~~찡??
2006.07.14 02:09:58 (*.17.55.157)
흐~ 미~~~!
깊은밤 잠 못 이루는 우 초롱아우님^^
현상 수배~~~
장고 엔드 모베터~~~ 흐미~~~
나랑 술 먹은디~~~
ㅋㅋㅋ...
낼 아침 주것다~~~ ㅎㅎㅎ
깊은밤 잠 못 이루는 우 초롱아우님^^
현상 수배~~~
장고 엔드 모베터~~~ 흐미~~~
나랑 술 먹은디~~~
ㅋㅋㅋ...
낼 아침 주것다~~~ ㅎㅎㅎ
2006.07.14 11:04:23 (*.199.176.111)
딸랑귀저기님.
푸~허허허~ㅎ
어젯밤~
장례식장에 조문갔던 울 남푠~지달리믄서리~
여행가방 챙기공 있었지여~ㅎ
아직까장~
장고오라버니는 소식두 없구~
클났~~~~~~~~~시욤~히힛.......ㅎ
2006.07.14 11:07:56 (*.199.176.111)
난~
가짜귀저기님까장~
온제까정~~~~~쭈~~~~~~~~~욱~ㅎ
따랑해~~~~~~~~~~~~~~~~야징~ㅎㅎㅎ
오늘두~
마니마늬 웃는 날 되세욤~ㅎ
얄랴븅~~~~~~~~방그르ㅡㅡㅡㅡㅡㅡㅡ
2006.07.14 11:17:17 (*.199.176.111)
cosmos님.
오모낭~
꽃향기보다도 더 아름다운 미소루~
글구 이쁜맘으루~오셨네욤~ㅎ
잘 지내고 계시지욤?
이곳은~
장맛비에 태풍까장~
많은피해를 주고 지나간 오늘~
반짝이는 햇살이 님이 오신것 처럼~
반갑기만 하네욤~ㅎ
멀리서 오셨는데~
얼름 동동~션~~~하게 커피~ㅋ
요거ㅎㅎ↓↓
울 함께 마시고 시프네욤~ㅎㅎ
히힛~
구럭케 할 수 있지여?ㅎ
글구여~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공~
늘 행복하세욤~ㅎ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