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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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10:53:20 (*.232.69.64)
나도,
까꼬~옹 ! 부텀 ㅎㅎ
유월 초하루 입니다. 싱그러운 달 !
아마 이달도 무지 행복할 듯......
초롱님의 상큼한 인사에 말이져, 지가 또 일떵 했걸랑요, ㅋㅋㅋ - '일점신공'으루다가요 푸하하하~
모베터님, 또 삐지실라.
하지만, 오늘은요 정정당당히 사무실, 내 자리에서 자판 두드리니깐요
반칙 아닙니다 ㅎㅎ.
초롱님, 선거참관 하셨나요 ?
에고~ 힘드실건데, 무슨 식혜 씩이나 ~ - 속으론 방가~ 하면 서 얼른 마셔 버립니당, 그래야 진정한 일떵 !
초롱님,
감사해요 ~ !!!
까꼬~옹 ! 부텀 ㅎㅎ
유월 초하루 입니다. 싱그러운 달 !
아마 이달도 무지 행복할 듯......
초롱님의 상큼한 인사에 말이져, 지가 또 일떵 했걸랑요, ㅋㅋㅋ - '일점신공'으루다가요 푸하하하~
모베터님, 또 삐지실라.
하지만, 오늘은요 정정당당히 사무실, 내 자리에서 자판 두드리니깐요
반칙 아닙니다 ㅎㅎ.
초롱님, 선거참관 하셨나요 ?
에고~ 힘드실건데, 무슨 식혜 씩이나 ~ - 속으론 방가~ 하면 서 얼른 마셔 버립니당, 그래야 진정한 일떵 !
초롱님,
감사해요 ~ !!!
2006.06.01 10:18:06 (*.120.229.172)
^^초롱온~~니^^
6월의~~첫날에..보고픈..울 이삔 초롱온~~니를 만나니..^^&^^넘~좋아요^^
6월의~~첫날에도...어김없이..
울 오작교 홈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시공~~^^감사~~^^
이 동상도..이달에는..좀..부지런히 살려고...집안 대청소???좀 하구...
부랴~~부랴~~달려 왔지요^^
맛있는..떡&식혜까지..감사해요^^
항상~~먹고만 갑니다요^^
초롱~온~니^^
6월에도..더욱 건강 하시고..좋은 일만..가득 하시길~~
이 동상이~~기도 할께요^^(동상 맘..아시죠)^^
오늘도~~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
6월의~~첫날에..보고픈..울 이삔 초롱온~~니를 만나니..^^&^^넘~좋아요^^
6월의~~첫날에도...어김없이..
울 오작교 홈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시공~~^^감사~~^^
이 동상도..이달에는..좀..부지런히 살려고...집안 대청소???좀 하구...
부랴~~부랴~~달려 왔지요^^
맛있는..떡&식혜까지..감사해요^^
항상~~먹고만 갑니다요^^
초롱~온~니^^
6월에도..더욱 건강 하시고..좋은 일만..가득 하시길~~
이 동상이~~기도 할께요^^(동상 맘..아시죠)^^
오늘도~~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
2006.06.01 10:32:13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법정 휴일은 자~알 보내셨다~~욤~ㅎ
그란디~
울~모베터님께~ 빼앗길~~~~꼬 가토셩~ㅎ
고로코롬~멋지게서리~~~~~ㅋ
자리를 미리 맡아놓으셨시~~~~~욤~
올메나 웃음이 나오던지~~헤헤헤~~~~~ㅎ
울 古友님이 워찌나 이뿌던지~ㅎ
이뿐초롱이가~ㅎ특별~~~~싸이비스로~~다~ㅎ
글구~일덩 상품으루~ㅎ
요렇게 ↓↓
온제나 ~정정당당히 ~너모 너머 ~멋 스럽습니다..욤~
오늘도 님의 덕분으로 행복만땅으로 시작을 합니다...여~ㅎ
감사드려욤~글구 ~따랑합니다~~욤~
내맘 알~~~~~쥐~ㅎ꾸벅
2006.06.01 16:03:10 (*.206.106.107)
고우님 미오미오~~~
내가 일등할라켔는뎅~~~ㅋ
목련꽃 보다 화사하고
라일락 꽃보다 더 향기진한 꽃을 보았냐구요~~??
초롱한 빛을 발하고
고운자태를 지닌
우리들의 가슴에 핀~
영원불변의 시들지않는 꽃을 보았답니다
그의 향기에 물들어
그 꽃을 생각할때면
난 세상에서 더없이 행복에 젖어들곤 하지요~~~
이름하여~~~~~"고운초롱 Flower ♣♧~"
사랑하는 울님아~~
오늘두 어김없는 도장 콱~!!찍구 갑니다~
(피에쑤; 영양백설기랑 션한 식혜 뚝딱 그릇비워서 설겆이까정 다해놨지렁~~~)
초롱아 사랑해"~♥
내가 일등할라켔는뎅~~~ㅋ
목련꽃 보다 화사하고
라일락 꽃보다 더 향기진한 꽃을 보았냐구요~~??
초롱한 빛을 발하고
고운자태를 지닌
우리들의 가슴에 핀~
영원불변의 시들지않는 꽃을 보았답니다
그의 향기에 물들어
그 꽃을 생각할때면
난 세상에서 더없이 행복에 젖어들곤 하지요~~~
이름하여~~~~~"고운초롱 Flower ♣♧~"
사랑하는 울님아~~
오늘두 어김없는 도장 콱~!!찍구 갑니다~
(피에쑤; 영양백설기랑 션한 식혜 뚝딱 그릇비워서 설겆이까정 다해놨지렁~~~)
초롱아 사랑해"~♥
2006.06.01 21:39:32 (*.232.69.64)
초코우유님, 죄송 ~
제가 다 마신 식혜 그릇까지 설겆이 하셨으니,
그람, 모베터님은 우짠대요?
그릇도 없어졌으니까 ㅎㅎㅎ
초코우유님, 이 6월에
건강 한층 좋아지시기를요...
그래서 담엔, 일떵~ 하세요 !
제가 다 마신 식혜 그릇까지 설겆이 하셨으니,
그람, 모베터님은 우짠대요?
그릇도 없어졌으니까 ㅎㅎㅎ
초코우유님, 이 6월에
건강 한층 좋아지시기를요...
그래서 담엔, 일떵~ 하세요 !
2006.06.01 13:39:20 (*.48.236.73)
사랑스런 나의 동상 순수에게~
워매낭~~~~귀여운 내동상~이뽀서 주것네여~ㅎ
잘 있었어??
그란디~울 동상~
너모 깔금하게 하구 사는 것은 아닌~~~~~~감?
온니두~
젊은시절에는 신랑이 퇴근해서~
깜짝 놀랄정도루 ~~~~~집안구석구석~글구~ 가구들을 마구마구 들구 댕겼는디~
지금은 대충대충 하구 살지~~~~렁~ㅎ
고로코롬~
편하게 생활를 하다보니께~
이케 자꾸만 뚱해져서 ..은근히 걱정은 되지만~ㅎ
푸~하하하~~~~~~ㅎ구럭케두 깜끔쟁이가~~~~~ㅎ
암튼~
울 동상두~
자연의 싱그러움 가득함 속에~ 건강하구~
참말루~ 축복 받는 날들이 되기를 ~온니가 늘 기원할께~~~ㅎ
글구~순수동상~!~~~~~~사랑혀여~~~~~~~ㅎ안뇽~
2006.06.01 13:52:12 (*.48.236.73)
초코 칭구님.
까~~~~~~껑~~??
지금쯤 맛난 음식먹구~~~~ㅎ
고운자태루~~~향긋한 차 한잔에.. 이케 좋은칭구 생각에 잠겨있을랑가~~~몰~~~~~러~??
헤헤헤~~~~~~~ㅎ
흐~~~~미~ㅎ
울 초코칭구~!
이러다가~
문단에 등용되는 거 아녀~~~~~욤??
마자 마자~틀림이 없을 듯 시퍼셩~~~~~ㅎㅎㅎ
울 "오작교의 홈 "고운향기에~울 칭구랑 오랫토록 시들지 않는~~ㅎ
고로코롬 ~~이쁜~~ Flower ~ㅎㅎㅎ으로 ~~~~아랐~~징?
암튼 초롱이두~
울 칭구를 너모나 사랑하구~좋아하는지를~알~~쥐??
굴구~
맨날 맨날 ~적당한 운동 잊지말구~
늘 건강혀야 돼~~~~~ㅎ
오널도~행복한 날 되세여~울 칭구 사랑해~~~방긋~
초롱이~~~~낮잠 쬐금만...
2006.06.01 14:57:04 (*.177.177.161)
까~~꿍~
"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습니다."
고운초롱님,
가슴에 그 장미꽃이 피었겠지요.
유월 첫날에 기분 만땅이신 초롱님을 뵈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방가워요. ^(^
들녁의 곡식들, 나무들은 그 자태 더욱 뽐내며
잎은 무성하여 짙은 푸르름으로 온 대지 덮겠지요.
이제 여름의 문턱이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그래요~
세간살이 좀 헝클어 지면 어떻습니까.
제 자리에 있기만 하면 감사하지요.
고운초롱님!
좋은 글, 신나고 상큼한 음악 들으며 머무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
"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습니다."
고운초롱님,
가슴에 그 장미꽃이 피었겠지요.
유월 첫날에 기분 만땅이신 초롱님을 뵈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방가워요. ^(^
들녁의 곡식들, 나무들은 그 자태 더욱 뽐내며
잎은 무성하여 짙은 푸르름으로 온 대지 덮겠지요.
이제 여름의 문턱이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그래요~
세간살이 좀 헝클어 지면 어떻습니까.
제 자리에 있기만 하면 감사하지요.
고운초롱님!
좋은 글, 신나고 상큼한 음악 들으며 머무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
2006.06.01 16:53:16 (*.98.165.150)
목련과 라일락의 계절은 가고.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 왔나봅니다.
초롱님 한테 맨 날 맛있는거 얻어 먹기만하고...
이 웬수 언제나 갚으리오까...
하온데....
'일점 신공' 이거이 반칙 아닙니까요?
안 그래도....모베터는 독수리도 아니고
겨우 참새 수준의 타자 실력으로 어케 일덩 한 본 해 볼라카마...
점 한개 덜렁 찍어놓고 가 삐고....그케도 되니껴?
1 연 짜리 뻐뻐 자유 이용권....."온제나 ~정정당당한" 고우님이 탔니더.
낸 동 1연짜리 마~고 1 분 짜리 래도 우째 안 되니껴?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 왔나봅니다.
초롱님 한테 맨 날 맛있는거 얻어 먹기만하고...
이 웬수 언제나 갚으리오까...
하온데....
'일점 신공' 이거이 반칙 아닙니까요?
안 그래도....모베터는 독수리도 아니고
겨우 참새 수준의 타자 실력으로 어케 일덩 한 본 해 볼라카마...
점 한개 덜렁 찍어놓고 가 삐고....그케도 되니껴?
1 연 짜리 뻐뻐 자유 이용권....."온제나 ~정정당당한" 고우님이 탔니더.
낸 동 1연짜리 마~고 1 분 짜리 래도 우째 안 되니껴?
2006.06.01 17:25:05 (*.48.236.73)
울타리 칭구님.
까까~~~~~~~~꽁~??
햇살따가운 6월이 활짝 열리더니~
요로코롬~숨이 막힐정도루~너머너머 더웁네여~ㅎ
구레셩~
팥 빙수 션~~~~~하게~ㅎ 요거 ↓↓
왜 이케~ 울 타리님의 모습이 궁금하다욤~??
언능 이뿌게 걸어 보셔~~~~영~?
기냥~
닉네임만 보아두~저절루~~행복 해질 ㅋ~~꼬~ 가튼~
글구~~ㅎ~맘이 젤루~~ 이뿐 울 울타리 칭구를 오널도 그려 봅니다..요
유월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용~~~사랑해욤~~~방긋
2006.06.01 17:47:34 (*.48.236.73)
모베터님.
안뇽~~~??
아~글씨~ㅎ
오널 아침~
존경하는 울 고우님~ 땜시렁 올메나 웃음이 나오던지..
울 사무실에서 직원이 오톡케 생각을 했을지~~ㅎㅎㅎ
너모 재밌었구먼요~ㅎ
장미의 계절..
초롱이 장미꽃 향기에 취하여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여~~~~~~ㅎ
유월에도 반짝이는 날들이 되시공~
건강하게 보내세욤~~아랐지여~~~~?
모베터님~!
늘~고맙습니다.욤~꾸벅
2006.06.01 17:48:39 (*.146.85.223)
앗~사~~!!
박수~~~!
신나는 음악만 나오면 몸이 절로~~~~~ 흔~들~거~리~넹~~~!
우짜면 좋지유~? 울~ 초롱니~~~이~~~임^^ 책임지셔~~~엉~!
노래한곡~하고~~♬ 앗~사~~~ 빙~고~~~♬
박수~~~!
신나는 음악만 나오면 몸이 절로~~~~~ 흔~들~거~리~넹~~~!
우짜면 좋지유~? 울~ 초롱니~~~이~~~임^^ 책임지셔~~~엉~!
노래한곡~하고~~♬ 앗~사~~~ 빙~고~~~♬
2006.06.01 17:56:10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이쁜초롱이두 함께..욤~ㅋ
요로케~↓
앗~~~~싸~ㅎ
좋아~~~~~~조아~~~~랑
어젯밤 부터~기분만땅~~~지금두 행복만땅~ㅎ
초롱이 쬬로케 춤을 추고 시포셩~~~~~ㅎ
구레둥~
동상 기분 맞춰~주는 울 오라버니가 체고 입니다~~욤~ㅎ
얄랴븅~~~꾸벅~ㅎ
~~♬ 앗~사~~~ 빙~고~~~♬
2006.06.02 14:45:22 (*.48.236.73)
이슬처럼님.
어서 오시어욤~~ㅎ
너모나 더운날씨지여~?
하루에5초만 웃어두~ㅎㅎㅎ
남들보다 이틀이나 더 오래오래 산다고 합니다..욤
푸~하하하~ㅎ
금방웃고~또 웃는 금요일~
마니~마니~행복하게 보내세욤~~ㅎ
참말루 반가웠어여~얄랴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