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17 00:00:57 (*.213.212.203)
Bob 아자씨가 같이 놀자해서 모시고 왔읍니다...
잠깐 웃으시고 새로운 월요일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ㅋㅋ
잠깐 웃으시고 새로운 월요일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ㅋㅋ
2006.04.17 00:05:45 (*.236.178.227)
ㅋㅋ 아마 저 ...아찌 무지 괴로울껍니다
고개는 돌리고픈데...마눌님한테 들킬까봐 눈동자만 하도 힘줘돌려 감상하는라 ....
아마 눈에 핏발 꽤나 섰을껄요...
그냥 한대맞고 당당히 보지...ㅋㅋ
아니다...마눌님 덩치가 장난이 아녀서 한번에 펀지면 아마 저..강으로 떨어질듯..^^;;
그니깐 남성여러분 남에 여자 탐내지 마세용~~^^*
고개는 돌리고픈데...마눌님한테 들킬까봐 눈동자만 하도 힘줘돌려 감상하는라 ....
아마 눈에 핏발 꽤나 섰을껄요...
그냥 한대맞고 당당히 보지...ㅋㅋ
아니다...마눌님 덩치가 장난이 아녀서 한번에 펀지면 아마 저..강으로 떨어질듯..^^;;
그니깐 남성여러분 남에 여자 탐내지 마세용~~^^*
2006.04.17 02:28:06 (*.159.61.239)
푸하하하~~~~~~~~~~~~~!!
앤은 시방 하도 우서서리 주글꼬 가터염~~~ㅋㅋㅋ
잘~~빠~~~졌~~~~~따~~~아~ㅎ
결론이 몹시도 궁금하옵니다욤~~~!!
다음을 올려주시와용~~~ㅎ
sawa님 머~~~~째~~~~~이~~~ㅋ
somebody kill me~~~~~우욱~~나 천국갔다오께랑~~ㅋ~??
앤은 시방 하도 우서서리 주글꼬 가터염~~~ㅋㅋㅋ
잘~~빠~~~졌~~~~~따~~~아~ㅎ
결론이 몹시도 궁금하옵니다욤~~~!!
다음을 올려주시와용~~~ㅎ
sawa님 머~~~~째~~~~~이~~~ㅋ
somebody kill me~~~~~우욱~~나 천국갔다오께랑~~ㅋ~??
2006.04.17 04:28:04 (*.213.212.203)
안개니임...
다녀 가셨군요...그냥 한대 맞고 말지...?
저도 어찌 하여야 할지....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 가셨군요...그냥 한대 맞고 말지...?
저도 어찌 하여야 할지....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4.17 11:23:06 (*.114.167.26)
나름대로의 번역(반역) :
Mrs. Bob : 당신 이제 다 됐나봐. 이젠 저런 여자를 봐도 전혀 관심이 없는걸 보니...
Mr. Bob : 나, 치매에 걸렸나 봐 ......
Mrs. Bob : 당신 이제 다 됐나봐. 이젠 저런 여자를 봐도 전혀 관심이 없는걸 보니...
Mr. Bob : 나, 치매에 걸렸나 봐 ......
2006.04.17 11:34:56 (*.159.60.62)
푸하하하~~~~!!
고우님, 그 Bab의 증상이 저하구 똑같은 거 같습니다욤~~~끄윽~!!
에궁~~배꼽이야~~~ㅎ
근데, 저 넘자 아모리 부인이 무서버도 그렇지
증말루 안쳐다보믄 XXX환자 아녀???~~하하하~~~~ㅋㅋㅋ
고우님, 그 Bab의 증상이 저하구 똑같은 거 같습니다욤~~~끄윽~!!
에궁~~배꼽이야~~~ㅎ
근데, 저 넘자 아모리 부인이 무서버도 그렇지
증말루 안쳐다보믄 XXX환자 아녀???~~하하하~~~~ㅋㅋㅋ
2006.04.17 14:26:57 (*.213.212.203)
고우님...
자미난 반역이십니데이.
아 어째서 저는 그생각을 못하였을까? =sawa는 역시 머리가 둔하네요.(꼭 사용할꺼구만요)
여기까지 오셔서 한수 가르쳐 주심에...진짜 고오맙심더.
감사드립니데이
자미난 반역이십니데이.
아 어째서 저는 그생각을 못하였을까? =sawa는 역시 머리가 둔하네요.(꼭 사용할꺼구만요)
여기까지 오셔서 한수 가르쳐 주심에...진짜 고오맙심더.
감사드립니데이
2006.04.17 14:30:54 (*.213.212.203)
꼬맹이님 ....
진짠교....
저는요 독일에서 트레이닝 받을때입니다.
호텔 사우나가서...진짜 저런 형벌 받았는데.
진짠교....
저는요 독일에서 트레이닝 받을때입니다.
호텔 사우나가서...진짜 저런 형벌 받았는데.
2006.04.17 14:34:26 (*.213.212.203)
녜에 ~푸른안개니이임.
아마 Bob 아자씨 고개 돌렸을것 같은 생각인데...
모르겠네요 언제 돌릴지는......아마 고것이 문제이구만은...
흔적 주심에 감사합니데이......
아마 Bob 아자씨 고개 돌렸을것 같은 생각인데...
모르겠네요 언제 돌릴지는......아마 고것이 문제이구만은...
흔적 주심에 감사합니데이......
2006.04.17 14:50:18 (*.239.30.58)
클클클~~~~~~~~~~~~~~~~~~ㅋ
다녀가신 울 님덜~야그도 ~
너모 너모 ~~~~~~~재밌다~욤~ㅎ
그란디~
초롱이 이뿐 몸매랑 거의 비슷하네욤~ㅎㅎㅎ
아니~ 저의 몸매가 이쁠꼬 가타염~~~~~~~~~~~ㅋ
다녀가신 울 님덜~야그도 ~
너모 너모 ~~~~~~~재밌다~욤~ㅎ
그란디~
초롱이 이뿐 몸매랑 거의 비슷하네욤~ㅎㅎㅎ
아니~ 저의 몸매가 이쁠꼬 가타염~~~~~~~~~~~ㅋ
2006.04.17 16:19:12 (*.146.85.212)
ㅋㅋㅋㅋ...
sawa님^^
난 안보구 음악만 듣구 가렵니다.
하지만 믿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실컷 보구갑니다.
처자 궁둥이가 이뿌네유~~~~~~~~~ ㅋㅋ
sawa님^^
난 안보구 음악만 듣구 가렵니다.
하지만 믿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실컷 보구갑니다.
처자 궁둥이가 이뿌네유~~~~~~~~~ ㅋㅋ
2006.04.17 18:31:59 (*.213.212.203)
반글라니이임...
진짜 ㅋㅋㅋㅋㅋ.
그러지요 이뻐니까 자미있게 보지요...
나중에도 언제든지 다시 감상하이소....
감사합니데이
진짜 ㅋㅋㅋㅋㅋ.
그러지요 이뻐니까 자미있게 보지요...
나중에도 언제든지 다시 감상하이소....
감사합니데이
2006.04.17 22:25:22 (*.252.133.189)
sawa님
그림 배경음악 주~욱입니다
여인과 두부부 몸매 비교하는거요
붕어빵도 그몸매 유지할려고 운동 열심히합니다
두부부 연세엔 관심없이서 고개들리지도 안습니다...ㅎㅎ
그림 배경음악 주~욱입니다
여인과 두부부 몸매 비교하는거요
붕어빵도 그몸매 유지할려고 운동 열심히합니다
두부부 연세엔 관심없이서 고개들리지도 안습니다...ㅎㅎ
2006.04.18 00:06:42 (*.213.212.203)
네에~붕어빵니이임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행여 해가 되려나 걱정은 하였는데...한번 웃어보려고...
흔적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행여 해가 되려나 걱정은 하였는데...한번 웃어보려고...
흔적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6.04.18 04:07:31 (*.213.212.203)
장고 어르신 오셨군요...인사드림니다.
꾸우우우뻑 90도로 하다보니 시간이...
즐거우셧다는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조끔은 거시기 하지만은.....그래서
일소일소...ㅎㅎ아이고 모르는 뭔가 문자 쓸라니 거시기 합니다.
찿아 주심에 고맙구요...흔적까지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옵니다 어르신...
꾸우우우뻑 90도로 하다보니 시간이...
즐거우셧다는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조끔은 거시기 하지만은.....그래서
일소일소...ㅎㅎ아이고 모르는 뭔가 문자 쓸라니 거시기 합니다.
찿아 주심에 고맙구요...흔적까지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옵니다 어르신...
2006.04.18 05:39:50 (*.30.75.97)
sawa님..!
이 새벽부터 무지하게 웃고갑니다.
힘이 다빠져서 오늘 일을 할 수가 있을지...후후
혼자 저상황을 상상하다보니 제배꼽이 없어졌어요
뱃속으로 바람이 막 들러오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
.
.
.
.
.저곳이 어디예요???ㅎㅎㅎ
이 새벽부터 무지하게 웃고갑니다.
힘이 다빠져서 오늘 일을 할 수가 있을지...후후
혼자 저상황을 상상하다보니 제배꼽이 없어졌어요
뱃속으로 바람이 막 들러오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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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이 어디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