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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골의 런치타임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6339
    2006.03.27 22:53:58 (*.151.17.231)
    1016
    17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3.28 12:25:54 (*.114.167.99)
    古友
    제 경험상,
    "한국 사람은 한국말 쓰는 곳에서 한국음식 먹을 수 있는 것이 젤로 행복 하다." 는 것.

    아닌게 아니라, 이국에서 호기심에 덥썩 그네들의 '전통' 음식 접했다가 곤혹스러웠을 때가 왕왕 있었습니다.
    하기는, 그런 맛, 멋도 있어야 하겠지만...
    반글라 체험, 다음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썰렁해진 날씨, 건강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28 13:50:04 (*.231.61.95)
    an
    훅~~~~~~~~~~~~~~~~~~하고 불면 요기까정 날아가욤~ㅎ
    그래도 요기 거시기 사람덜은 엄청 잘 머거욤~ㅋ

    에궁~! 비위 안좋기로 둘째라몬 서러운 내는
    영락없이 굶어 죽것네염~헤~!
    두번째 야그는 또 워떤겨??
    댓글
    2006.03.28 16:05:05 (*.235.244.38)
    고운초롱


    ㅋㅋㅋ~
    울 ~나라 전통음식이 최고이~~~~~~지~렁~~~~ㅎ

    구레셩~
    토속음식인~
    모시조개는 충분히 해감을 빼고셩~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개운하공~
    무엇보다도~쌓인 노페물을 없애주는~
    시원한 모시조개 콩나물국을 대령합니다..욤~ㅎ

    반글라님.
    글구요,
    제2탄 부탁해~~~염~안뇽~ㅎ
    댓글
    2006.03.28 17:02:34 (*.146.85.237)
    반글라
    "한국 사람은 한국말 쓰는 곳에서 한국음식 먹을 수 있는 것이 젤로 행복 하다."
    古友님 바로 이 말이 오늘 이 곳에서의 명언입니다.
    이런 기발하신 명원을 올려주신걸 보니...
    古友님께서도 바깥 나들이를 자주하셨는 모양이네요?
    댓글
    2006.03.28 17:05:05 (*.146.85.237)
    반글라
    an님~
    비위 안좋은 것 까지 이형을 닮으면 어떻하노?...
    같은 두자리 아이큐에다~ 같은 공돌, 순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06.03.28 17:11:06 (*.146.85.237)
    반글라
    모시조개탕?... 아님
    모시조개국?... 너모 고바버유 초롱님^^.
    앞으로 타국으로 출장가서 전화하믄 이런토속 음식을
    '디에이치엘'(독일째루) 루 택배 부탁드려욤 초롱동상님^^ 아셨쥬?
    '이멤세스'(국산은 나뽀유)는 절때루 안되염?... ㅋㅋ
    댓글
    2006.03.28 17:19:10 (*.235.244.38)
    고운초롱
    반글라 오라버니.
    클클클~
    모시조개,콩나물국이~~쪙~ㅎ

    그란디,
    자유게시판 an님의 고운글에 머물다 왔는뎅~
    이케~
    이스리 생각이 날까~~유~~ㅠ
    가심이 아파오네욤~~ㅠ
    댓글
    2006.03.28 17:57:49 (*.146.85.237)
    반글라

    감성이 풍부하시어 줄줄~ 넘쳐흐르는 울초롱님~ 에구~ 대낮부터 또~ 요렇게 시작 하실려구요?
    댓글
    2006.03.28 22:57:55 (*.176.172.45)
    반글라
    잼있었시유? 고운님^^.
    그럼 2탄, 3탄~~~~~~ 막 ㅋㅋ

    2년 동안 반이상을 살다보니 생활한지 1년이 되었답니다.
    물론 좀 느끼하지만 초대받으면 그 곳에서 먹긴 잘먹는데...
    게걸스레 먹는 방법을 보시면 아마 후후...
    체험담 중의 굵은 글씨를 잘~ 새겨보시면 못먹습니다 그려 ㅋㅋㅋ
    댓글
    2006.03.29 01:20:05 (*.16.115.11)
    Jango
    04년 4월이면 얼마되진 않았네요.
    반글라님 또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만약 가시게 되면 장고 좀
    꿰차고 가구려~~~
    남자식모로 대우 해 주면 아주 만족입니다.....^^
    후편이 궁금해집니다.
    댓글
    2006.03.29 09:22:19 (*.176.172.45)
    반글라
    장고님~
    예! 빠르면 올여름 아님 가을쯤에 갈 예정이옴니다.
    그럼 장고님 저랑 같이 동반하시어 고생하러 가시려우?...
    원자제가 있어야디... 거기 가서두 남자식모두 필요할틴디...
    아예 여그서 원자제를 패키지해서 갈까유?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3.30 20:53:57 (*.219.180.33)
    Diva
    ㅎ~~ 죄송 합니다만...
    반글라님 특이한 닉네임이
    위의 글이나 장소와 연관이 있으신지요?
    제가 너무 무식했나요?...ㅎㅎ~~~

    너무 잘 웃어서
    곤란할 때도 있고, 때론 오해도 사지만
    반글라님 쓰신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다른 님들처럼 재미있는 얘기 또 기대됩니다.
    댓글
    2006.03.30 22:20:31 (*.176.172.243)
    반글라
    Diva님^^. 반갑습니다.
    전혀 무식하신게 아니구요.
    센스가 빠르십니다.
    말 그대로 방글라데시에서 일년에 반이상을 그곳 생활 접하다보니
    국내에 주변 사람들이 반은 방글라인다하여 반글라로 되버린거죠.
    저는 항상 이 홈에서 매일 웃음이 끊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하루에 30초씩만 웃으면 100세까지 장수한데유^^ ㅋㅋ
    Diva님. 편안시간 보내세요.
    댓글
    2006.03.31 00:47:25 (*.141.94.145)
    尹敏淑
    반글라님!!
    전 그렇치않아도 반글라님 닉이
    궁금했는데 오늘 속시원히 듣는군요.
    여러가지로 힘드신 여건에서도
    참 밝은분인거 같아 보기 좋아요.

    저 또한
    하루가25시간인듯 살아간답니다.
    그렇치만 내게 바쁘게 살수있는 일이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지요.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 있으니까요.

    반글라님도
    힘든 방글라지만
    늘 행복한 마음이시길 빕니다.
    댓글
    2006.03.31 13:24:49 (*.151.17.199)
    반글라
    고맙습니다. 장태산님^^.
    하루가 25시간으로 사시는건 아주 행복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행복이 계속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작품에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장태산님.
    감상평은 못해두 그래도 즐겁게 볼줄은 안답니다. 후후..
    삭제 수정 댓글
    2006.03.31 15:35:45 (*.241.194.213)
    Diva
    Bingo!!!!
    명석하신 풀이 감사합니다.~~

    하루 25시간..........
    며칠에 한번은 그런 푸념을 하지요.
    하루가 25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진짜 25시간이 되면
    그 다음엔 아마 26시간이었으면 할껄요?....ㅎㅎㅎ....

    제게 만약 25시간이 주어진다면
    우수리 1시간은 어김없이 컴터에 투자할 것을 맹세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06.03.31 17:03:32 (*.151.17.199)
    반글라
    Diva님^^.
    그렇겠네요. 사람들의 욕심이 끝이 없는게...
    담에 지가요.
    이번에 지방선거 출마해서 하루에 25시간을 만들겠다구
    공약을 내서워 한번 해보면 표가 쏠리지 않을까 싶네요.
    아닌감? 정신병환자라구 쫒아낼려나?... ㅋㅋㅋㅋㅋ

    Diva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오작교홈과 함께! 내두 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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