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27 20:11:34 (*.232.69.128)
꽃반지 ...... ...... ......
끼어 보셨나요, 옛날 옛적에 ?
Once there's a ...... !
끼어 보셨나요, 옛날 옛적에 ?
Once there's a ...... !
2006.03.27 20:36:37 (*.231.63.136)
장고형, 잘지내고 계시지욤?
영상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걸보니
공부 엄청하셨나보구랴~ㅎ
눈도 침침할텐데
벌써 내 눈도 그러하니 말이지욤
내 몸이 안좋으니 옛적 형님이 아플 때가
생각나 안부가 궁금했는데 반가워욤
꽃반지는 제비꽃으로 만든거염?
워떤 여인인지 무진장 좋아허겠따~부러버욤
운동조절하시고 건강하셔욤~잘 아시지염~!
작은넘 점심 샌드위치 준비하고 아침먹여
학교에 보내야하니 잠시 머물다 뿅하고~나갈께욤~ㅎ
영상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걸보니
공부 엄청하셨나보구랴~ㅎ
눈도 침침할텐데
벌써 내 눈도 그러하니 말이지욤
내 몸이 안좋으니 옛적 형님이 아플 때가
생각나 안부가 궁금했는데 반가워욤
꽃반지는 제비꽃으로 만든거염?
워떤 여인인지 무진장 좋아허겠따~부러버욤
운동조절하시고 건강하셔욤~잘 아시지염~!
작은넘 점심 샌드위치 준비하고 아침먹여
학교에 보내야하니 잠시 머물다 뿅하고~나갈께욤~ㅎ
2006.03.27 21:31:12 (*.151.17.231)
나날이 변화는 장고님의 영상과 글이 이제는
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려^^
추억의 꽃반지인지 꽃반지의 추억인지...
제목은 좀 헷갈리지만 좋은노래에 쥑이는 영상글 입니다.
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려^^
추억의 꽃반지인지 꽃반지의 추억인지...
제목은 좀 헷갈리지만 좋은노래에 쥑이는 영상글 입니다.
2006.03.27 21:48:16 (*.16.115.11)
an님^^
그 곳은 대체 어디기에 여기와 반대로 생활한대유?
영 헷갈립니다.
글구 꽃반지는 토끼풀이 제비꽃이라요? 나도 물유~~~
토끼풀에서 꽃이 피는걸로 아는디^^
그 곳은 대체 어디기에 여기와 반대로 생활한대유?
영 헷갈립니다.
글구 꽃반지는 토끼풀이 제비꽃이라요? 나도 물유~~~
토끼풀에서 꽃이 피는걸로 아는디^^
2006.03.27 21:51:03 (*.16.115.11)
반글라님^^
햇갈리는것이 장고와 똑 같습니다.
그게 젊은(?)탓이라고 느껴집니다. 나도 무슨말을 하는지 헷갈리네~~~
이렇게 헷갈리면서 정들고 사는거지 뭐^^
햇갈리는것이 장고와 똑 같습니다.
그게 젊은(?)탓이라고 느껴집니다. 나도 무슨말을 하는지 헷갈리네~~~
이렇게 헷갈리면서 정들고 사는거지 뭐^^
2006.03.27 22:39:23 (*.232.69.128)
하하하하하 ~
꼭 한 번, 받아 본 꽃반지가 퍼뜩 생각나서 해 본 이야깁니다. (은희의 꽃반지 끼고 ~ 한참 유행할 때...)
까맣게 잊었던 기억 저편에서 ,그 파르스름? 한 색깔의 꽃반지가 머릿속에 close up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지나가 봐야 안다고 하는 건지......
좋은 밤 되세요 !
꼭 한 번, 받아 본 꽃반지가 퍼뜩 생각나서 해 본 이야깁니다. (은희의 꽃반지 끼고 ~ 한참 유행할 때...)
까맣게 잊었던 기억 저편에서 ,그 파르스름? 한 색깔의 꽃반지가 머릿속에 close up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지나가 봐야 안다고 하는 건지......
좋은 밤 되세요 !
2006.03.28 16:37:17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까~꽁~ㅎ
나른한 봄철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수삼호두밀크" 를
이케 이삔 초롱이 동상이 준비해 왔지~렁~ㅎ
그란디~
반글라 오라버니께서~
질투를 할랑가~~몰러~유~ㅋ
죠오기~↑맛난 생즙 한잔 드시공~
힘 내실거~~~~~쩡~~??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욤~~~~사랑혀~~~~유~~~안뇽~~~ㅎ
2006.03.28 17:35:57 (*.92.8.218)
장고님 어릴 때 토끼풀로 반지도 만들고 꽃목걸이도 만들어 걸었던 빛바랜
기억들이 장고님 덕분에 떠오릅니다.
지금도 토끼풀꽃만 보면 통통한 줄기꽃 두송이 따서 반지를 만들어
끼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네잎크로바라도 발견하는날은 행운이구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을 가지지 못하는것 같해요.
마음이 모두 삭막해진 탓인지 말이죠.
위의 님들은 마음에 풍요로움 안고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기억들이 장고님 덕분에 떠오릅니다.
지금도 토끼풀꽃만 보면 통통한 줄기꽃 두송이 따서 반지를 만들어
끼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네잎크로바라도 발견하는날은 행운이구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을 가지지 못하는것 같해요.
마음이 모두 삭막해진 탓인지 말이죠.
위의 님들은 마음에 풍요로움 안고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