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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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09:55:32 (*.235.244.38)
흠~~
칭구사이라믄~
죠오기~↑
그림처럼의 모습은 용납이 안되는건가여??
글구,
글은 분명 사랑느낌이 가득한 듯 한데...^^;;
또 한주의~
고운날이 열렸습니당...
이쁘게 가꾸세~~욤~ㅎ
2006.03.27 10:48:52 (*.114.167.96)
3월의 마지막 월요일 ...... 아니더라도
월요일도 , 썩 괜찮은 점이 있습니다, 제게는.
토요일, 일요일을 눈치 보다가 천덕꾸러기 되다가
월요일에 사무실 나오면 머그 잔 가득히 '진한 블랙' 커피 한 잔과, 무엇보다도 담배를 느긋하게 피울 수 있어서
마음이 푸근 합니다 허허허허 !
그리고, 이렇게 웹서핑 하다가 칭구님들의 좋은 글, 음악 들을 수 있어
월요일도, 써억 괜찮습니다. 그런" 또 한 주의 고운 날이" 열렸습니다.
초롱님, 담에는 헤이즐넛 말고, 그냥 진한 향의 초이스 한 잔 주셈. ㅋㅋㅋㅋ - 인스턴트가 편합니다 !
좋은 날들 되세요 !
월요일도 , 썩 괜찮은 점이 있습니다, 제게는.
토요일, 일요일을 눈치 보다가 천덕꾸러기 되다가
월요일에 사무실 나오면 머그 잔 가득히 '진한 블랙' 커피 한 잔과, 무엇보다도 담배를 느긋하게 피울 수 있어서
마음이 푸근 합니다 허허허허 !
그리고, 이렇게 웹서핑 하다가 칭구님들의 좋은 글, 음악 들을 수 있어
월요일도, 써억 괜찮습니다. 그런" 또 한 주의 고운 날이" 열렸습니다.
초롱님, 담에는 헤이즐넛 말고, 그냥 진한 향의 초이스 한 잔 주셈. ㅋㅋㅋㅋ - 인스턴트가 편합니다 !
좋은 날들 되세요 !
2006.03.27 11:41:17 (*.120.229.117)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음 행복하죠^^
친~~~구
친구라는 말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는 듯 싶네요^^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고운 초~롱~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이렇게 만나니 넘 반가워요~~^^
집안일 대충??마치고 님 만나러 오는 이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글...
향이 좋은 커피한잔!!!
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
초롱님을 더 ~~생각나게합니다
울~~고운초롱 친구??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음 행복하죠^^
친~~~구
친구라는 말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는 듯 싶네요^^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고운 초~롱~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이렇게 만나니 넘 반가워요~~^^
집안일 대충??마치고 님 만나러 오는 이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글...
향이 좋은 커피한잔!!!
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
초롱님을 더 ~~생각나게합니다
울~~고운초롱 친구??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6.03.27 13:56:39 (*.231.164.36)
초롱온니, 안뇽~!
나는 벌써 밤12시가 돼네욤~ㅎ
오늘 바다엘 좀 다녀왔더니만
바다는 역시 춥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은 듬성듬성 여러모습으로
그 추운데서도 연인들이 모래사장에 앉아
둘이 부둥켜 앉아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봤구
머리가 몽땅 하앟게 백발인 노부부가
청바지에 둘이서 손잡고 백사장을
거니는 부러운 모습도 넋 놓고 봤구
밀려오는 파도 물결에 발을 담글까 말까
망설이며 노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도 봤구
그렇게 한참을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만 보다가 왔다우
돌아오는 길도 참 아름다웠어요.
광활한 잔디깔린 대지들
참말로 축복받은 넘들의 세상이 부럽더라
이게 우리나라 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지욤~ㅎ
오늘은 피곤해서 그만 자야겠어.
또 만나기로 하구~!
좋은 글 잘보구 가욤, 안뇽할게~!
나는 벌써 밤12시가 돼네욤~ㅎ
오늘 바다엘 좀 다녀왔더니만
바다는 역시 춥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은 듬성듬성 여러모습으로
그 추운데서도 연인들이 모래사장에 앉아
둘이 부둥켜 앉아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봤구
머리가 몽땅 하앟게 백발인 노부부가
청바지에 둘이서 손잡고 백사장을
거니는 부러운 모습도 넋 놓고 봤구
밀려오는 파도 물결에 발을 담글까 말까
망설이며 노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도 봤구
그렇게 한참을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만 보다가 왔다우
돌아오는 길도 참 아름다웠어요.
광활한 잔디깔린 대지들
참말로 축복받은 넘들의 세상이 부럽더라
이게 우리나라 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지욤~ㅎ
오늘은 피곤해서 그만 자야겠어.
또 만나기로 하구~!
좋은 글 잘보구 가욤, 안뇽할게~!
2006.03.27 17:06:05 (*.235.244.38)
古友님.
클클클~ㅋ
아니~아직까정~담배를..??
고로코롬 맛이 있어~~여염~?
이젠~초롱에게 혼나시네욤~ㅎ
에공~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리~
조금씩 줄이시믄서~ 끊어야 될꼬 가토욤~ㅎ그쵸..?
구레셩~
건강을 위한~죠오기~↑싱싱한 야채를 마니 마니 드셔야 해욤~ㅋ
글구요,
늘 곁에 계시니께~
에구~ 방가~~~~~~~~~랑~
새봄..
행복 가득 누리시고..
좋은 일만 차곡차곡 쌓이시길 바랄게욤~^^*
행복한 오후 되세욤~*^^*
따랑해욤~~~안뇽~~~ㅎ
피에쑤;초롱이 신랑도 고로코롬 맛나게~~메~~~~~~~렁~ㅋ
2006.03.27 17:17:45 (*.16.115.11)
울 초롱님 안뇽^^
몇일이라도 장고 오래비 보고 싶었지유...???
실은 어제 일요일날 보급자리를 옮겨 봤는디~~~
오늘도 여기저기 신고하느라 바쁘게 쏘다니다 이제 좀 쉬고 있답니다.
역시 맨날 얻어먹는 울 초롱님의 커피지만 먹을때마다 "정"이 새록새록 쌓인답니다.
----^^----
진정한 친구를 얻는데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런 친구를 잃을때는 너무 허무하게 쉽게 잃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록 우리 오작교홈의 사랑하는 친구들은 아주 오래오래 따뜻한 친구로
남았으면 합니다.
서로 현재의 환경은 다르겠지만 좀 부족한 입장은 풍족한 입장을 따라가는데
힘들겠지만 풍족한 입장은 부족한 입장에 눈 높이를 같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오늘도 울 초롱님의 올려주신 아름답고 깜찍한 소식 고맙게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이라도 장고 오래비 보고 싶었지유...???
실은 어제 일요일날 보급자리를 옮겨 봤는디~~~
오늘도 여기저기 신고하느라 바쁘게 쏘다니다 이제 좀 쉬고 있답니다.
역시 맨날 얻어먹는 울 초롱님의 커피지만 먹을때마다 "정"이 새록새록 쌓인답니다.
----^^----
진정한 친구를 얻는데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런 친구를 잃을때는 너무 허무하게 쉽게 잃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록 우리 오작교홈의 사랑하는 친구들은 아주 오래오래 따뜻한 친구로
남았으면 합니다.
서로 현재의 환경은 다르겠지만 좀 부족한 입장은 풍족한 입장을 따라가는데
힘들겠지만 풍족한 입장은 부족한 입장에 눈 높이를 같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오늘도 울 초롱님의 올려주신 아름답고 깜찍한 소식 고맙게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06.03.27 17:35:46 (*.235.244.38)
순수 칭구님.
안뇽,,?
방가~방가~~~욤~ㅎ
이케~
예쁜 닉처럼 곱게도 다녀가셨다욤.ㅎ.
늘~감사드려요~
온제나 "오작교의 홈"에서~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아름다운 만남~함께했음 좋겠습니다.~~욤~ㅎ그쵸..?
상큼하게 시작한 한 주~
파릇한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행복이 순수님의 곁에서~
맨날~맨날~ 할 수 있는~
참 좋은 날만 되시길 바랄께욤~^^*
내 칭구 순수님~ 안뇽~~ㅎ
2006.03.27 17:51:20 (*.235.244.38)
sawa님.
오모낭~
꽃바람 쐬고 왔더니만~
쌩긋 미소로 반겨주시는 sawa님~
방가~방가~~랑
올메나 보고 싶었다고욤 ㅎㅎㅎ~
주말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욤~ ??
고운 미소로 ~
울~님들께 활성 비타민이 되어 주신 님~
이뿌게 차곡히 담아지는 좋은 날만 가득한 한 주 되세염~ㅎ방긋~ㅎ
2006.03.27 18:00:23 (*.177.177.161)
오늘도 우리 고운초롱님께서
'참~좋은 아침입니다'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애교 철~철 넘치셨으니~~~
다녀가신 우리 님들!
아마도 근로 의욕 펑펑 솟았을거 같으네요.
아침에 잠간 들렀다가 이제야 또 왔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봄날처럼
이,삼일 쉬엇다 들어오면
읽을거리, 들을거리, 볼거리가 가득 가득 쌓여있네요.
에~구 배불러...
고운초롱님 감사해요.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참~좋은 아침입니다'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애교 철~철 넘치셨으니~~~
다녀가신 우리 님들!
아마도 근로 의욕 펑펑 솟았을거 같으네요.
아침에 잠간 들렀다가 이제야 또 왔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봄날처럼
이,삼일 쉬엇다 들어오면
읽을거리, 들을거리, 볼거리가 가득 가득 쌓여있네요.
에~구 배불러...
고운초롱님 감사해요.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2006.03.27 18:09:16 (*.235.244.38)
an 칭구님.
안녕?~~
밀려오는 파도 물결 ..
아름다운 바다를 맘껏 즐기고 왔네욤~ㅎ
고런곳에 갈때믄..
두터운 옷 챙겨입구 가야~~~징
글구요,
이사하느랴공~
히미들어셩~입맛이 없을 꼬~가타서리~~~~~ㅋ
죠오기~↑싱싱한 봄나물이랑 맛나게~드시공 힘~내시고욤~
헤헤헤~
칭구님.
이곳은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네욤~~
구레셩~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따땃한 봄날..
연두빛 봄향기에 코끝으로 긴~~~
호흡하니 가슴이 뻥~~뚫리는듯 시원 하더라구욤~~
에고고~
이른봄 움츠리고 있던 노오란 개나리꽃이 톡톡나와
거리 거리 마다 노오란 물결로 출렁이구~~
너모 아름답더라구욤~
내 칭구~온제나 사랑혀~~~빵긋~ㅎ
2006.03.27 18:22:44 (*.235.244.38)
에고~
울 장고 오라버니께서~
새봄과 함께 새보금자리를 ..ㅎ~
음~~집주소를 알아~~~~~쥐~
울타리 칭구 말씀데로 가루비누라두~~사가~~~~~~지용~ㅋ
꽃소식이 가득한 화사한 날에..
울 오라버니님의 안부가 궁금했었는뎅~
요로코롬~다정한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
너모 너머 방가~~~~욤~ㅎ
파릇한 희망이 함께하는 봄날..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욤~ㅎ
고운밤 맞이 하세욤~~방긋~
피에쑤;오늘의 특별 싸비는..?? 울 감독님께서 하시고 계십니다..ㅎ
2006.03.27 18:31:00 (*.235.244.38)
냅~~ㅎ
다정하게 반기는~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욤~
그대맘에 나 들고 시포랑~ㅎ
울타리 칭구님.
~방가~~욤~
칭구님도 한주간 행복 가득 하시고요~
환절기 감기랑 칭구는 하지 말구~
언제나 뽀송뽀송 ~~~~알~~~징~~~~~ㅎ
햇살의 고운유혹과 함께~
참 좋은 하루를 보냈네욤~~ㅎ
글구,
고운밤 맞이하세욤~내 칭구 사랑해욤~안뇽~ㅎ
2006.03.27 19:18:31 (*.151.17.231)
__ ㆀ● ''
__ ┏■┛
____┛┓ 헐레벌떡! 넘 늦었남?
우잉~ 저쪽이 아닌가봐~
.''●ㆀ -----
.┗■┓------
-┏┗-------
__ ㆀ● ''
__ ┏■┛
____┛┓아까 그쪽이 맞나봐! 학~학~학 @-@~~
초롱님~ 어딜가셨남???
__ ┏■┛
____┛┓ 헐레벌떡! 넘 늦었남?
우잉~ 저쪽이 아닌가봐~
.''●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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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ㆀ● ''
__ ┏■┛
____┛┓아까 그쪽이 맞나봐! 학~학~학 @-@~~
초롱님~ 어딜가셨남???
2006.03.28 15:33:22 (*.235.244.38)
반글라님.
오모낭~~
귀여버~~~~랑~ㅎ
뭐가..??
오라버니~발도장~~~~~~이징~ㅋ
에고~
초롱이
"상사병"이 날꼬 가토욤~~~~~~
왜냐구염~~?
오자교의 홈에셩~
아니 외간남정네을 첨봤는디~ 채김져야 헐거아녀~~유 ..ㅋ
반글라님.
화가나도 웃는날 되세욤~~~ㅎ
오모낭~~
귀여버~~~~랑~ㅎ
뭐가..??
오라버니~발도장~~~~~~이징~ㅋ
에고~
초롱이
"상사병"이 날꼬 가토욤~~~~~~
왜냐구염~~?
오자교의 홈에셩~
아니 외간남정네을 첨봤는디~ 채김져야 헐거아녀~~유 ..ㅋ
반글라님.
화가나도 웃는날 되세욤~~~ㅎ
2006.03.28 15:51:55 (*.235.244.38)
칭구님.안뇽~~?
네~
날씨가 변덕스럽지여~
방금 외출에서 돌아오는데~
눈보라가 몰아쳐~시야를 가리더라구여~
어제 ~
섬진강변..봄햇살에..
수줍게 내보이던 벚꽃이 아른거리네욤~
요로코롬 추위에도 잘 견뎌낼 수 있을까염~~~?
글구요.
고운 칭구님의 고운글이..인상적이네욤~
네~우린 동반자..??
동반자라는 것은~
꼭 같이 살아야 동반자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공간~
같은 사고~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같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는 사람이 동반자가 아닌지요~ㅎ
울~[오작교의 홈] 님들이 동반자~맞지요..
늘~같이 있고 시포욤~ㅎ
우연히 만났지만..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고 시포~~~랑
칭구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에 눈물을~ㅠ~~~흑흑
내 칭구님~따랑해욤~알라븅~ㅎ
네~
날씨가 변덕스럽지여~
방금 외출에서 돌아오는데~
눈보라가 몰아쳐~시야를 가리더라구여~
어제 ~
섬진강변..봄햇살에..
수줍게 내보이던 벚꽃이 아른거리네욤~
요로코롬 추위에도 잘 견뎌낼 수 있을까염~~~?
글구요.
고운 칭구님의 고운글이..인상적이네욤~
네~우린 동반자..??
동반자라는 것은~
꼭 같이 살아야 동반자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공간~
같은 사고~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같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는 사람이 동반자가 아닌지요~ㅎ
울~[오작교의 홈] 님들이 동반자~맞지요..
늘~같이 있고 시포욤~ㅎ
우연히 만났지만..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고 시포~~~랑
칭구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에 눈물을~ㅠ~~~흑흑
내 칭구님~따랑해욤~알라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