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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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01:26:23 (*.197.251.54)
오늘도 나는 쓸쓸한 이 밤의 별과 벗하며
인생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
아자~아자~!
달마님의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thanks lots~!
2006.02.15 11:00:11 (*.231.153.111)
7080세대, 386세대, 일제세대, 6.25 세대, 4.19 세대, 5.18세대, 모래시계 세대....
딱히 불러볼 이름조차 없는 세대 50대..
불러불 이름이 없다는 것이야 뭐 그리중요하겠오마는 그래도 이름조차없다는 것이
잊혀져버린 그런 세대로 전락해버리는 허전함과 안타까움이 있질 않겠오....
an님 감사합니다.
함께외치는 an님의 아자~아자~~
좋습니다.
힘이 샘솟습니다. 그려~~~
딱히 불러볼 이름조차 없는 세대 50대..
불러불 이름이 없다는 것이야 뭐 그리중요하겠오마는 그래도 이름조차없다는 것이
잊혀져버린 그런 세대로 전락해버리는 허전함과 안타까움이 있질 않겠오....
an님 감사합니다.
함께외치는 an님의 아자~아자~~
좋습니다.
힘이 샘솟습니다. 그려~~~
2006.02.15 14:13:14 (*.235.244.38)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붉은입술.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풍부한 상상력.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공포.실망에 의해 기력은 땅을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7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체국이 있다.
인간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희망.기쁨.용기.
힘의영감을 받는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아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2006.02.15 15:18:17 (*.231.153.111)
고운초롱님~~~~!!!!
안녕하시죠.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붉은입술.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20세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고운초롱님이 주신 글이 더 멋이 있네요. 이글로 작품만들어 올려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녕하시죠.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붉은입술.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20세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고운초롱님이 주신 글이 더 멋이 있네요. 이글로 작품만들어 올려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2006.02.15 15:27:13 (*.226.207.212)
달마님^^
그 동안 편하지 않았던 장고의 삶을 되새겨 보는듯 싶네요.
다시한번 삶의 질에 대해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랴...
그 동안 편하지 않았던 장고의 삶을 되새겨 보는듯 싶네요.
다시한번 삶의 질에 대해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랴...
2006.02.15 16:59:24 (*.231.153.111)
장고님~
스스로 일어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아직은 그래도 사랑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를 않습니까
산의 정상에 올라 소리쳐보면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우리 삶에서도 좋았던 그런 행운이 곡 되돌아올것이라 믿으며
파이팅!!!
아자~~아자~~~자....
스스로 일어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아직은 그래도 사랑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를 않습니까
산의 정상에 올라 소리쳐보면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우리 삶에서도 좋았던 그런 행운이 곡 되돌아올것이라 믿으며
파이팅!!!
아자~~아자~~~자....
2006.02.15 17:01:06 (*.231.153.111)
먼창공님
잘계시지요.
정겨움이 듬북담긴 흔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자주 뵈옵고 싶군요.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
잘계시지요.
정겨움이 듬북담긴 흔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자주 뵈옵고 싶군요.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