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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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13:17:54 (*.197.250.251)
눈부신
나의 사람아
언제나 내 곁에서
이유없이 무조건 행복해야 해..
오늘은 누구에게든
핑크장미 한다발씩 사주고 싶은 마음..
2006.02.09 14:36:47 (*.176.172.180)
목요일은 꼭~ 목슴걸구 웃어야 하나요? 방장님?
아직은 웃음이 않나오는디 우짜죠???
억지 웃음이라두 (푸~하하 ㅋㅋ ㅎㅎ... 등등)
아직은 웃음이 않나오는디 우짜죠???
억지 웃음이라두 (푸~하하 ㅋㅋ ㅎㅎ... 등등)
2006.02.09 15:13:51 (*.235.244.38)
요로코롬~
어여쁜 칭구님이~
한올~한올 엮어서~
너머나 이뿐 식탁보를 완성해 보잘 것 하나 없는~
초롱이에게 소포로 보내져 왔답니다.ㅎ
받았던 순간~
올메나 화가 치밀던지 모릅니다.요ㅎ
하룻밤을 지새고 나서~
울렁거린 맘이 가라앉더라구여~ㅎ
어찌나 맘이 아리던지요.
암튼 잘 쓸게요,ㅎ
고넘 땜시렁~
울 집은 새롭게 새봄맞이 집 단장을 할까 합니다.
마루도 깔고~
깔끔하게 도배도 하고~페인트칠도 하궁~
완죤히 다 꾸미고 나믄~
영원히 잊지못할 고넘의 레이스 식탁보를 이뿌게 깔아야~~~~~~징
장미꽃 넘넘 이뽀요,
고마워여~ㅎ
피에쑤;죠오기 ↑ 아름다운 여인는??
an님의 현재 모습입니당.~ㅎ
2006.02.09 15:20:01 (*.235.244.38)
반글라님.
푸~하하하~ㅎ
이케 추운날씨에도..
"불철주야"따뜻한 마음을..
내려 주시공~너머나 수고가 많으신 울 반글라님.
올 년말에는 "특별 공로상을 "...??
감독님께 말씀드려서 드리도록 하고 싶~~~~당~ㅎ
오후에도 마니 웃는 시간이 되세요.*^^*방긋~ㅎ
피에쑤;그라믄 고런상 받을 님이 누구~누구일까~~~~~~여?
푸~하하하~ㅎ
이케 추운날씨에도..
"불철주야"따뜻한 마음을..
내려 주시공~너머나 수고가 많으신 울 반글라님.
올 년말에는 "특별 공로상을 "...??
감독님께 말씀드려서 드리도록 하고 싶~~~~당~ㅎ
오후에도 마니 웃는 시간이 되세요.*^^*방긋~ㅎ
피에쑤;그라믄 고런상 받을 님이 누구~누구일까~~~~~~여?
2006.02.09 15:52:05 (*.197.250.251)
초롱님, 내가 하도 웃어서리 숨 넘어 가겄네용~~우헤헤~!
왜, 이넘 저넘 이여??~듣는 넘 기분 나쁘것따~~ㅋㅋㅋ
내가 뜨개질 하고 앉았는 사진은 원제 또 찍어서리~~~ㅋ
글고, 선물 받고 화난다는 사람은 첨 이구만..심리를 몰르것어~오잉~!
내 살아 생전 처음이라우~ㅋ
내는 선물받으믄 맨날 기뻐서 눈물이 나더구만~~ㅋ
알수없는 세계라 이해를 못하겠셤~ㅎㅎ
암튼, 집 단장하믄 좋겠어염~
레이스 밑에 푸른 빛의 면으로 된 사각 천을 깔고
레이스를 얹으면 무진장 깨끗할 껍니다요. 에궁~~!
더 갖고픈 것 있음 말쌈하셔요..정성껏 만들어 드리리다~~!
쎗트로~~~ㅋ..고롬 쫓아와서 단체루 시위하것네??~~~ㅋ
늘..고마워요~!
내 사진을 고러케 너모 마니 올려놓으믄
얼굴이 공개되서리 피곤헌데..살려주구랴~칭구~ㅎㅎ
왜, 이넘 저넘 이여??~듣는 넘 기분 나쁘것따~~ㅋㅋㅋ
내가 뜨개질 하고 앉았는 사진은 원제 또 찍어서리~~~ㅋ
글고, 선물 받고 화난다는 사람은 첨 이구만..심리를 몰르것어~오잉~!
내 살아 생전 처음이라우~ㅋ
내는 선물받으믄 맨날 기뻐서 눈물이 나더구만~~ㅋ
알수없는 세계라 이해를 못하겠셤~ㅎㅎ
암튼, 집 단장하믄 좋겠어염~
레이스 밑에 푸른 빛의 면으로 된 사각 천을 깔고
레이스를 얹으면 무진장 깨끗할 껍니다요. 에궁~~!
더 갖고픈 것 있음 말쌈하셔요..정성껏 만들어 드리리다~~!
쎗트로~~~ㅋ..고롬 쫓아와서 단체루 시위하것네??~~~ㅋ
늘..고마워요~!
내 사진을 고러케 너모 마니 올려놓으믄
얼굴이 공개되서리 피곤헌데..살려주구랴~칭구~ㅎㅎ
2006.02.09 16:03:51 (*.235.244.38)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an님 땜시렁 넘 마니 웃었네여~
10년은 더 젊게 오래 오래 살것~~~~~~~~~~~~다요
늘~감동을 안겨 주신..
울~칭구님 너머 감사해여~ㅎ
피에쑤;좋은 선물 받고서~고로코롬 화가 치밀었던 적은 난생 첨이라~~요.
정성이 넘 마니 들어간~~~~~거라서용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는~~??
늘~마음의 빚을 안고 살것~~~~~~~~~~영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an님 땜시렁 넘 마니 웃었네여~
10년은 더 젊게 오래 오래 살것~~~~~~~~~~~~다요
늘~감동을 안겨 주신..
울~칭구님 너머 감사해여~ㅎ
피에쑤;좋은 선물 받고서~고로코롬 화가 치밀었던 적은 난생 첨이라~~요.
정성이 넘 마니 들어간~~~~~거라서용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는~~??
늘~마음의 빚을 안고 살것~~~~~~~~~~영
2006.02.09 16:13:08 (*.197.250.251)
맨입으로 고로케 감솨하다고만 하믄~~~~안돼쥐~~~ㅋ
술 사믄 빚은 탕감해 줄끼고마~~~켁~!
10년 젊어지믄 내하고 칭구 몬한다~~알간??
내가 고맙쥐~~~날 요러케 웃겨주니께~~ㅎㅎ
에궁~~~너모 재밌어서 아무일도 못허고
거시기같이 웃고 있고마~~~~~우히히~~~~!!
근디~내 사진 자꼬만 저렇게 올려놓는 걸보니
중매라도 해줄라꼬 그러능겨???~~~~~~~ㅋㅋ
내가 미챠~~!
시집 갈 준비하고 있을께여~~~~우히히~!
얼씨구~~~~ㅋㅋ~경사났네~!
술 사믄 빚은 탕감해 줄끼고마~~~켁~!
10년 젊어지믄 내하고 칭구 몬한다~~알간??
내가 고맙쥐~~~날 요러케 웃겨주니께~~ㅎㅎ
에궁~~~너모 재밌어서 아무일도 못허고
거시기같이 웃고 있고마~~~~~우히히~~~~!!
근디~내 사진 자꼬만 저렇게 올려놓는 걸보니
중매라도 해줄라꼬 그러능겨???~~~~~~~ㅋㅋ
내가 미챠~~!
시집 갈 준비하고 있을께여~~~~우히히~!
얼씨구~~~~ㅋㅋ~경사났네~!
2006.02.09 20:18:46 (*.84.79.103)
ㅋㅋㅋㅎㅎㅎ 넘 행복혀라....♥
애고!!!
오래비 여기 있수다.
어느분께서 울 누이가 찾고있는디 와그리 쏘다니냐고 꾸지람줘서
불나케 달려왔구만유~~~
애고 좋아라...그분이 샘이나서 냘부터 출근하지 안는다고 합디다. ㅎㅎㅎ
오래비 슈퍼 갔다올께요....^^
아이스크림 사올라꼬^^^^^^
애고!!!
오래비 여기 있수다.
어느분께서 울 누이가 찾고있는디 와그리 쏘다니냐고 꾸지람줘서
불나케 달려왔구만유~~~
애고 좋아라...그분이 샘이나서 냘부터 출근하지 안는다고 합디다. ㅎㅎㅎ
오래비 슈퍼 갔다올께요....^^
아이스크림 사올라꼬^^^^^^
2006.02.09 20:25:41 (*.84.79.103)
여기 아이스크림 사다놓고 갑니다.....^^
맛나게시리 드시구랴...........................................♥
2006.02.09 21:48:33 (*.197.250.251)
장고님, 안뇽하시지요?
지는 가운데 Hot 커피를 먹고싶은데
괜찮겠지요??
낮에 잠시 나가보니 음지엔 얼음이 꽝꽝얼었던 걸요,
산에 다니실 때도 늘 조심조심 다니셔야겠어요..
장고님이나 저나..
늘 몸도 잘 챙겨야할 테고요..
나머지 밤도 그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머무시길요.
아이스크림..맛있게 먹을께요.
덩달아 행복한 밤이네요~ㅎㅎ~고마워요~!
지는 가운데 Hot 커피를 먹고싶은데
괜찮겠지요??
낮에 잠시 나가보니 음지엔 얼음이 꽝꽝얼었던 걸요,
산에 다니실 때도 늘 조심조심 다니셔야겠어요..
장고님이나 저나..
늘 몸도 잘 챙겨야할 테고요..
나머지 밤도 그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머무시길요.
아이스크림..맛있게 먹을께요.
덩달아 행복한 밤이네요~ㅎㅎ~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