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14 21:19:22 (*.222.7.116)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풋풋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의 아름다운 인연처럼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thanks lots~!
2006.02.14 22:26:13 (*.238.105.179)
반글라 시인님.
안냐세여~ㅎ
바람마저 포근하게..
전해지는 화요일 밤이네여~
님의 따뜻함으로 더욱 포근해 집니다~요
희망찬 새봄~
설레이는 맘으로 봄~ 마중 해봅니다.^^*
언제나 정겨운 고운글로~
울 방을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안뇽히~
2006.02.14 23:19:35 (*.176.172.180)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초롱님...
좋은 밤 입니다. 아름답게 꾸며 졌다니...
지두 기뿌네요 방장님. 좋은밤 보내세요.
좋은 밤 입니다. 아름답게 꾸며 졌다니...
지두 기뿌네요 방장님. 좋은밤 보내세요.
2006.02.15 15:18:21 (*.226.207.212)
반글라시인님!
반글라님만 봄을 기다리슈?
장고도 봄을 기다린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면 지리산에 한번 갈랍니다.
그 곳에 가면 오작교님도 초롱님도 만날수 있고~~~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반글라님만 봄을 기다리슈?
장고도 봄을 기다린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면 지리산에 한번 갈랍니다.
그 곳에 가면 오작교님도 초롱님도 만날수 있고~~~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2006.02.15 15:26:55 (*.222.7.116)
봄이 오는 춘삼월까정 기둘렸다가 따라가야쥐~~~ㅋ
데불고 가주실라나 몰러~ㅎ
안데꼬가믄 몰래 트렁크에 타고 가야되남??~~ㅋㅋ
다들 좋은 시절이건만
우찌 나만 쏙 빼놓고~~에궁~!
나빴다~~엄마한테 말해야쥐~~ㅎㅎ
데불고 가주실라나 몰러~ㅎ
안데꼬가믄 몰래 트렁크에 타고 가야되남??~~ㅋㅋ
다들 좋은 시절이건만
우찌 나만 쏙 빼놓고~~에궁~!
나빴다~~엄마한테 말해야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