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9 15:40:48 (*.235.244.38)
Ami님.
네~님의 말씀처럼~
쉬지않구"페달을 밟아!
힘껏 페달을 밟으렵니다.~ㅎ
누구든지~
하루를..
요런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세상은 무척 밝겠지요..?
몸은 괜찮아여?
애잔한 음악..심수봉의 목소리는 아니고~??
좋은글 음악 고마워여~
늘~건강하공~
밝은날만 있기를..기원해봅니다.ㅎ안뇽~
2006.02.09 16:08:41 (*.126.220.239)
`♪^ ..
"그대가 받은 선물, 나누어 주어라 그것들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다."
"나눔을 줌으로써 행복을 얻었다는 "Ami님의 삶^의 비결?" 자전거에 싣고 갑니다.^^*
`나의 사랑 Ami님께 행복있으라 .. ♡^^*
"그대가 받은 선물, 나누어 주어라 그것들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다."
"나눔을 줌으로써 행복을 얻었다는 "Ami님의 삶^의 비결?" 자전거에 싣고 갑니다.^^*
`나의 사랑 Ami님께 행복있으라 .. ♡^^*
2006.02.09 16:30:27 (*.197.250.251)
에궁~~! 코주부님~!
코주부님 댓글은 처음 받아보네요.
날씨가 아직도 엄청 추운데
그 곳엔 파도소리 때문에 더 썰렁하지 싶은데요..
지난 번 얹어 주신 글에서 정을 듬뿍 느꼈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의 고독을
자주 접하시려면 마음에 질긴 고무줄 하나쯤은
갖고 계셔야 하지 않을까..히히~!
코주부님이 남겨주신 행복은 고맙게 받을게요~히히~!
코주부님 댓글은 처음 받아보네요.
날씨가 아직도 엄청 추운데
그 곳엔 파도소리 때문에 더 썰렁하지 싶은데요..
지난 번 얹어 주신 글에서 정을 듬뿍 느꼈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의 고독을
자주 접하시려면 마음에 질긴 고무줄 하나쯤은
갖고 계셔야 하지 않을까..히히~!
코주부님이 남겨주신 행복은 고맙게 받을게요~히히~!
2006.02.09 21:39:26 (*.197.250.251)
반글라님, 제가 오늘 너모 힘들어서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님의 댓글이 놓여 있네염~!
그런데, 그렇게 페달을 열심히 밟으려면
다리에 힘도 튼튼해야 마음먹은 대로
그리 밟을 수가 있질 않나 생각해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마음 남겨주시어 더욱 더 감사하는 밤입니다.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님의 댓글이 놓여 있네염~!
그런데, 그렇게 페달을 열심히 밟으려면
다리에 힘도 튼튼해야 마음먹은 대로
그리 밟을 수가 있질 않나 생각해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마음 남겨주시어 더욱 더 감사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