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5.07.12 14:48:16 (*.105.151.131)
아이고,
초롱님.
이곳에까지 Open을 하여 버렸네요?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 홈을 찾아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좀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초롱님.
이곳에까지 Open을 하여 버렸네요?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 홈을 찾아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좀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2005.07.12 16:02:25 (*.202.128.236)
오작교님!
참 좋은 홈 페이지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타리는 보탬없이 고유만 하였던터라
그동안 오작교님의 노고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쉬어갈수 있도록
예쁜 홈 꾸며 주세요.
오작교님!
거듭 거듭 축하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운 초롱님!
기쁜소식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다같이 오작교님께 축하드려요.
초롱님 좋은 날 되세요.
참 좋은 홈 페이지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타리는 보탬없이 고유만 하였던터라
그동안 오작교님의 노고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쉬어갈수 있도록
예쁜 홈 꾸며 주세요.
오작교님!
거듭 거듭 축하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운 초롱님!
기쁜소식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다같이 오작교님께 축하드려요.
초롱님 좋은 날 되세요.
2005.07.12 18:01:58 (*.105.151.131)
울타리님.
이거이 부끄럽기만 한 사실이어서 공개를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초롱님께서 공개를 하시는 바람에 알려지게 됩니다.
어디 저만의 노력으로 이러한 결과를 가질 수 없을 것이고
모두가 우리 가족의 힘이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홈을 사랑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거이 부끄럽기만 한 사실이어서 공개를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초롱님께서 공개를 하시는 바람에 알려지게 됩니다.
어디 저만의 노력으로 이러한 결과를 가질 수 없을 것이고
모두가 우리 가족의 힘이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홈을 사랑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05.07.13 10:53:29 (*.121.110.199)
오작교님! 저도 정말로많이 축하드립니다.
좋은홈으로 선정 되신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들르시는 많은 분들도 저와 똑같은 생각이실 거예요.
오작교님의 따뜻한배려와 아름다운 영상과 살며시 스며드는시와 글들
그리고 유용한 많은 자료들...많은 님들의 보이지않게 드러나는 사랑...
그 마음들이 아름답운... 수준높은 정겨운 홈이라고 늘~ 느껴왔습니다.
참 좋은곳 만나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래도 닉이 미소인분이...^&^~
좋은홈으로 선정 되신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들르시는 많은 분들도 저와 똑같은 생각이실 거예요.
오작교님의 따뜻한배려와 아름다운 영상과 살며시 스며드는시와 글들
그리고 유용한 많은 자료들...많은 님들의 보이지않게 드러나는 사랑...
그 마음들이 아름답운... 수준높은 정겨운 홈이라고 늘~ 느껴왔습니다.
참 좋은곳 만나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래도 닉이 미소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