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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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21:54:01 (*.105.150.123)
운동을 다녀와서 이제야 노트북을 엽니다.
님의 고운 글을 만나려고 마음이 그리도 급했었나 봅니다.
늘 가까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또한 늘 거리와 벽을 느낍니다.
그것은 좋지 않은 느낌인데요..
좋은 느낌만 들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고운 글을 만나려고 마음이 그리도 급했었나 봅니다.
늘 가까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또한 늘 거리와 벽을 느낍니다.
그것은 좋지 않은 느낌인데요..
좋은 느낌만 들도록 하겠습니다.
2005.06.22 06:31:04 (*.146.196.198)
좋은느낌님~~
이른아침...
좋은글한편...읽으며...상쾌한아침 시작하렵니다...
잔잔한음악이 참 좋으네요~
전해져오는 느낌이....참 좋습니다...ㅎㅎ
잘 감상하구갑니다...
기분좋은하루...행복가득하시어요...
만나뵈어....반가운아침이어요...^^*
이른아침...
좋은글한편...읽으며...상쾌한아침 시작하렵니다...
잔잔한음악이 참 좋으네요~
전해져오는 느낌이....참 좋습니다...ㅎㅎ
잘 감상하구갑니다...
기분좋은하루...행복가득하시어요...
만나뵈어....반가운아침이어요...^^*
2005.06.22 17:53:32 (*.81.137.137)
술맛과 장맛은 묵을수록 맛있고,
글은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나봐여?
느낌님께서 이렇듯 아름다운 글을 가지고 다가오셨는데
성의가 괘씸?해서리 불도장으로 가심팍에 팍팍 새겨 놓을께여.
눈으로만 보고 새겼더니,
하도나 볼거 안볼거 많이 보는터라 금방 잊어 먹고 실천을 안해서리,
이번엔 학~실허게 새겨 놓겠습니다.
닉넴에서 풍기듯 거저 좋은 느낌입니다.
글은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나봐여?
느낌님께서 이렇듯 아름다운 글을 가지고 다가오셨는데
성의가 괘씸?해서리 불도장으로 가심팍에 팍팍 새겨 놓을께여.
눈으로만 보고 새겼더니,
하도나 볼거 안볼거 많이 보는터라 금방 잊어 먹고 실천을 안해서리,
이번엔 학~실허게 새겨 놓겠습니다.
닉넴에서 풍기듯 거저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