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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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10:54:45 (*.82.176.59)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
너무 어렵고 두렵기만 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것들을 보면
쉽게 생각이 드는데 막상 제가 할려고 하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은 글을 올려주신 님들의 노고를 알 것도 같습니다.
글 하나 올리는데 이렇게 힘이 드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여서 자주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어렵고 두렵기만 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것들을 보면
쉽게 생각이 드는데 막상 제가 할려고 하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은 글을 올려주신 님들의 노고를 알 것도 같습니다.
글 하나 올리는데 이렇게 힘이 드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여서 자주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06.19 16:01:32 (*.82.176.59)
그리움님! 반갑습니다.
항상 님의 댓글을 대하다 오늘은 님의 글에 제가 댓글을 남깁니다.
행복을 한아름 안고 오셨네요.
마음도 곱고 이뽀여.
그리움, 울타리님 우리 풍물단에 전학 오셨는데 얼마나 좋던지.....
사이버상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친구처럼 고운 마음 주고 받아 너무 좋습니다.
친한 친구도 이렇듯 자주 만날 수는 없을텐데,
오래 된 친구처럼 가깝게만 느껴집니다.
오늘 님의 흔적을 만나곤 오~잉 그리움님 왔네?
그냥 갈 수 없죠. 저의 이쁜 마음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행복이란 말에 공감하면서......
항상 님의 댓글을 대하다 오늘은 님의 글에 제가 댓글을 남깁니다.
행복을 한아름 안고 오셨네요.
마음도 곱고 이뽀여.
그리움, 울타리님 우리 풍물단에 전학 오셨는데 얼마나 좋던지.....
사이버상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친구처럼 고운 마음 주고 받아 너무 좋습니다.
친한 친구도 이렇듯 자주 만날 수는 없을텐데,
오래 된 친구처럼 가깝게만 느껴집니다.
오늘 님의 흔적을 만나곤 오~잉 그리움님 왔네?
그냥 갈 수 없죠. 저의 이쁜 마음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행복이란 말에 공감하면서......
2005.06.19 22:25:34 (*.82.176.59)
그리움님. 꽃다지님.
두분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움님이 드디어 우리 홈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생각보다는 그리 어렵지 않지요?
자주 좋은 글을 올려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두분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움님이 드디어 우리 홈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생각보다는 그리 어렵지 않지요?
자주 좋은 글을 올려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2005.06.20 06:08:55 (*.146.196.198)
그리움님~~
저두 ...
울고우신님들옆에서..잘 감상하구갑니다요..ㅎㅎ
반가운마음에...기양 머물고만시퍼집니다요
영상도곱고...
좋은글과 아름다운음악과
함께 나누는 따스한정이...아름답기만합니다...
한주내내...사랑가득~행복가득~웃음가득하소서....^^*
저두 ...
울고우신님들옆에서..잘 감상하구갑니다요..ㅎㅎ
반가운마음에...기양 머물고만시퍼집니다요
영상도곱고...
좋은글과 아름다운음악과
함께 나누는 따스한정이...아름답기만합니다...
한주내내...사랑가득~행복가득~웃음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