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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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8:17:30 (*.91.206.34)
오~잉 그게 바로 난데.
느낌님! 어찌 저를 이렇게 잘도 표현하셨데여?
고마워여. 고마웡 꾸~벅 꾸우벅
닉넴에서 풍기듯이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름입니다.
오작교홈에서 자주 뵙거든요.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느낌님께 좀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느낌님! 어찌 저를 이렇게 잘도 표현하셨데여?
고마워여. 고마웡 꾸~벅 꾸우벅
닉넴에서 풍기듯이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름입니다.
오작교홈에서 자주 뵙거든요.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느낌님께 좀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2005.06.15 09:01:06 (*.161.154.132)
꽃다지님 방그르르...
느낌이 이제들려 보았거든요.
요즘 괜실히 바빠서요 하는일도 없이요..ㅎㅎㅎ
늘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요.
그래요 우리 자주 뵙도록 하고요
오작교님..
오늘도 날씨가 무쟈게 더울거 같으네요.
그래두 마음으로라도 행복한날 쿨한날 시원한날 되시고요
참 참 참 늘 고맙고 감사요..신경써 주셔서...
모두들 행복한 오늘이 되셨으면 합니다.
환한 웃음 활짝 웃으시고요..빙그래 ^______^
느낌이 이제들려 보았거든요.
요즘 괜실히 바빠서요 하는일도 없이요..ㅎㅎㅎ
늘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요.
그래요 우리 자주 뵙도록 하고요
오작교님..
오늘도 날씨가 무쟈게 더울거 같으네요.
그래두 마음으로라도 행복한날 쿨한날 시원한날 되시고요
참 참 참 늘 고맙고 감사요..신경써 주셔서...
모두들 행복한 오늘이 되셨으면 합니다.
환한 웃음 활짝 웃으시고요..빙그래 ^______^
2005.06.15 09:49:29 (*.39.178.49)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또 보고 자주 읽어서
이런 사람이 되려고 애쓰겠습니다.
좋은 느낌님
마음에 와닿는 삶에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앞세워
하루를 시작합니다.
느낌님 좋은 하루 되세요.
오~잉 꽃다지님 다녀 가셨네요.
어디 가셨나 궁금 했었다네요.
그렇찮아도 머리가 그런데 어지럽게 하지 마십시요......
암튼 얼음이요 과자는 잘 먹고 있습니다.
꽃다지님 좋은 하루되세요.
오작교님 감사드려요.
이런 사람이 되려고 애쓰겠습니다.
좋은 느낌님
마음에 와닿는 삶에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앞세워
하루를 시작합니다.
느낌님 좋은 하루 되세요.
오~잉 꽃다지님 다녀 가셨네요.
어디 가셨나 궁금 했었다네요.
그렇찮아도 머리가 그런데 어지럽게 하지 마십시요......
암튼 얼음이요 과자는 잘 먹고 있습니다.
꽃다지님 좋은 하루되세요.
오작교님 감사드려요.
2005.06.15 14:50:40 (*.74.212.54)
와~우 울타리님! 이뽀 이~뽀
도통홈에서 뵙다가 예서 만나니 또한 반갑기 그지 없네여.
울타리님! 여기저기 울타리 쳤다간 나중에 수리 들어갈려면 골치 아프니
우리 오작교홈(도통홈)에서 자주 만나여.
혹여 개구멍이라도 나면 저희 풍물단에서 애프터싸비쓰 100%
해 드릴께여.
근데 울타리 몇개 쳐 놓았을까?ㅋㅋㅋㅋㅋ
좌우간 더울땐 롯데 아이쉬께끼 마니마니 드세여.
올 여름도 션하게 쿨하게 보내세여.
도통홈에서 뵙다가 예서 만나니 또한 반갑기 그지 없네여.
울타리님! 여기저기 울타리 쳤다간 나중에 수리 들어갈려면 골치 아프니
우리 오작교홈(도통홈)에서 자주 만나여.
혹여 개구멍이라도 나면 저희 풍물단에서 애프터싸비쓰 100%
해 드릴께여.
근데 울타리 몇개 쳐 놓았을까?ㅋㅋㅋㅋㅋ
좌우간 더울땐 롯데 아이쉬께끼 마니마니 드세여.
올 여름도 션하게 쿨하게 보내세여.
2005.06.20 08:13:54 (*.161.154.132)
꽃다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부족한 느낌이네 들려서 이쁜마음 놓고 가셨던데..
홈피 주소가 보이질 않는거 같아서요.
가르켜주심 느낌이도 놀러 갈텐데...ㅠ.ㅠ
암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자주 놀러 오셨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해요...
모두 모두 함께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부족한 느낌이네 들려서 이쁜마음 놓고 가셨던데..
홈피 주소가 보이질 않는거 같아서요.
가르켜주심 느낌이도 놀러 갈텐데...ㅠ.ㅠ
암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자주 놀러 오셨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해요...
모두 모두 함께요...
2005.06.20 10:03:14 (*.75.9.252)
홈을 열고 제일 먼저 느낌님을 만나서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저는 개인 홈이 있는것이 아니고 맴씨 좋은 오작교님께서
공짜로 땅을 덩어리째 뚝 떼어 주셔서 3년 가까이 경작하고 있습니다.
오작교홈 보면 밑에 도통풍물단홈이라고 있죠.
풍물 회원중의 한 사람인데요.
30여명 가까운 회원들이 알콩달콩, 오손도손,속닥속닥
삶의 희노애락을 한땀 한땀 수 놓아 가고 있습니다.
한번 놀러 오셔서 님의 고운 향기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움님, 울타리님도 어느 날부터인가 놀러 오셔서 이제는
저희 식구들 모두가 좋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저는 개인 홈이 있는것이 아니고 맴씨 좋은 오작교님께서
공짜로 땅을 덩어리째 뚝 떼어 주셔서 3년 가까이 경작하고 있습니다.
오작교홈 보면 밑에 도통풍물단홈이라고 있죠.
풍물 회원중의 한 사람인데요.
30여명 가까운 회원들이 알콩달콩, 오손도손,속닥속닥
삶의 희노애락을 한땀 한땀 수 놓아 가고 있습니다.
한번 놀러 오셔서 님의 고운 향기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움님, 울타리님도 어느 날부터인가 놀러 오셔서 이제는
저희 식구들 모두가 좋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