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3.28 20:45:27 (*.200.104.219)
최근 들어 자주 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는 일도 있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고 있어
하루 하루가 바쁘고 힘이 들지만
짬을 내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운 날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는 일도 있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고 있어
하루 하루가 바쁘고 힘이 들지만
짬을 내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운 날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7.03.29 01:47:11 (*.253.54.80)
산유화의 아름다움에 눈을 돌리지 못하겠는걸요~~
산유화를 이쁘게 표현하신 세상 쉼터님
들려주신 노래와 산유화 애찬에
더불어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또 다른 즐거움으로 설레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백조님~~
제인의 젤 친한 친구의 닉이 백조랍니다..
놀아도 우아하게 놀자~~ㅎㅎㅎ
답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엔리꼬님
그쵸 ? 애잔한 노래가 너무 듣기 좋드라구요...
가수 이름도 모르고 제목도 모르지만
같은 글을 보면 음악을 들으며
같은 느낌을 공유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늘 감사해 하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