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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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16:12:43 (*.91.94.234)
사랑은 할때는 이세상을 다 가진듯
나보다 더 행복할순 없다 소리치지만...
그 사랑이 떠난후에는
이세상 온갖 외로움 괴로움을
혼자 다 감당해야 하는것 처럼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 사랑에 늘 목말라 합니다..
장호걸님...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어요'''
거울 속에 비친 내모습에
오늘의 삶이 보입니다..
남은시간 행복함으로 마감하시길 바래요...
내일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