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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펑펑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 윤영초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29026
    2010.05.03 12:51:30
    11946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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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5.03 19:23:00
    고운초롱

    51.jpg

    • 51.jpg (17.8KB)(16)
    댓글
    2010.05.04 08:18:33
    오작교

    이쁜 사람은

    우는 모습도 참 예쁩니다 그려.. ㅎㅎ

    댓글
    2010.05.07 11:36:03
    고운초롱

    어젠..

    울 모찐그대가

    서울에 업무 관계루 올라가서 장모님은 못 뵈고

    대신 큰 처남을 만나고 돌아왔답니다..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을 헤아려 보니깐..

    쪼로케~↑ 펑펑 눈물이 쏟아졌답니다.

    넘 미안하고

    넘 죄송하고..

    못난 딸내미..

    낼은 어버니날..

    선물항개도 준비못 하고 또..전화 한통화 해드려야징..

    구레두

    울 엄만 넷째인 초롱일 효녀딸이라고 하거든요^^

    댓글
    2010.05.03 19:26:48
    고운초롱

    아~싸~ㅎ

    어여쁜 초롱이가 일~~~떵이당^^

    존경하는 나의 감독오빠

    까아껑?

    어여쁜 초롱이두 쪼로케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었답니다^^

    .......................

    암튼

    너머너모 머찐작품 만드시느랴

    숙오가 차...............암 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효^^

    글구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댓글
    2010.05.03 22:17:49
    오작교

    영상을 하나 만드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마음이 펏펏해진 증거이겠지요.

    어느 때는 홈을 운영한다는 것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제발, 제발이지

    내가 움직여 활동할 수 있을 때 까지만이라도

    이 공간에 내 온 힘을 다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2010.05.04 01:05:16
    Jango

    60여평생을 뒤 돌아보니 꽤나 많이 울었지 싶습니다.
    기뻐서 흘린 눈물과 슬퍼서 흘린 눈물 중 아마 슬퍼서 흘린 눈물이 조금 많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최근엔 제가 가장 존경했던 선배님으로 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눈물을 흘렸었고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큰 수술을 하기위해 수술실로 들어갈때 "미안하다고" 아내의 손을 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윤영초 시인의 "때론 펑펑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란 제목에 공감이 가서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몇일 있으면 큰 애가 시집을 가는데 그 때는 절대 울지않으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만.....^^

    댓글
    2010.05.04 08:17:16
    오작교

    가슴에 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펑펑 울일이 더 많겠지요.

    세상사 울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은 어디 그렇던가요?

     

    큰 따님이 시집을 가신다는데, 언제인지요?

    댓글
    2010.05.08 03:19:25
    데보라
    profile

    오작교님/....안녕하시지요!

    wife는 좀 어떠신지요...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안부가 늦었네요...

     

    저한테 딱 맞는 글 제목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제가 눈이 커서인지 눈물도 많구요

    잘 울어요~...

    저~ 이럴때 참 많거든요

     

    요사히도 가끔은 그러구 싶어요..

    그럴땐 교회가서 기도하면서 한참을 펑펑 울지요

     

    교회문을 나오면서 퉁퉁 부은 눈을 치켜 뜨면서

    하늘을 보면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감사한지요...

     

    마음이 후련해져서 기쁜 마음으로 차를 몰고 집으로 오지요

    제가 가슴에 쌓인 뭔가가 좀 많은건지....

    오작교님 말대로 정이 많은건지...

     

    웬~ 괜한 넉두리~...이해해 주세용~....ㅎㅎㅎ

     

    좋은 글과 함께 잠시 머무르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2010.05.15 14:45:49
    바닷가

    전 눈물이 많습니다. 영화속이나 TV의 슬픈 장면이 나오면 아내보다 제가 더 웁니다.

    그러는 아내는 놀립니다.

    저런 또 운다!

    하지만 전 눈물이 나오는 걸 어떻게 합니까?

    이런 음악 그리고 이런 장고님, 데보라님의 댓글을 보면 또 눈물이 납니다.

     

     

    댓글
    2010.05.15 16:27:16
    유지니

    예전에는 눈물을 참는것이 습관화되어

    웬만한 일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싫컷 뺑뺑이 돌리고선 "어버이 은혜"란 노래를 부를때를 제외하곤 별루 기억이 없는데요.........

    이민생활을 하다보니

    많이 센치해진것 같습니다.

    덩달아서 눈물도 많아지고요......

    비오는날 저러한 포장마차에서 흠뻑 취하고 싶어집니다~~~~~~~

    댓글
    2010.06.01 22:48:56
    꼬마는천사

    다들 늙어가시는가 봐요.

    외로우신건지...

    여튼 눈물이 많아지건 틀림없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주책은 아니라고 강변하고 싶기도 하고...

    웃음이 더 많아야 할  나이인데...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릴땐 정말 주책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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