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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0:10:54
지리한 장마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올 장마는 예년에 비해 조금 늦게 온 듯하네요.
비를 좋아하는 저로 보면 이 장마가 즐겁지만
비로 인한 피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이 끝나가는 즈음입니다.
벌써 올 한 해도 절반이 지나는군요.
이 6월이 다 가기 전에 그리운 분에게
편지 한 장 남기면 어떨련지요.
2019.07.04 16:48:05
자동차 창밖에서 내다보는 비오는 거리가 너무 멋있네요.
지금 저 비가 내린다면 너무 기뻐서 환호성이라도 지를것 같네요.
한동안 여행 다니느라고 홈에 오랫만에 왔더니 너무 멋진 영상을 올려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