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18.12.09 15:54:12
온몸으로 솟구쳐 꿈을 펼쳐내는 태양처럼
내 삶의 이유가 아름답다면
올 한해도 나눔을 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本文 中에서
시인님의 시어처럼
올 한해 잊지 않고 우리 오작교의 홈을 찾아주신
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여일 남은 무술년의 시간들이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8.12.17 15:34:27
넘 바쁘게 동동거리며 살다보니
겨울방학되면 아니 12월이 가기전에
해야겠다고 모든거 다 미뤄 놓아
할일은 넘 많았는데
몇일째 이렇게 앓고 있으니
넘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저도 시어처럼
나눔을 주신 모든분들께
특히 애정을 가지고 이홈에 오시는 회원님들과
홈지기 오작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