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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2월의 첫날입니다

    행복하게~

    기분좋게~

    웃음가득히~

    근사하게~

    멋지게~ 

    시작하세용~....*^.^*

     

    명절 연휴~...잘 보내세용

     

    Love.....deborah

    new.jpg

     

     

     

    고운초롱
    댓글
    2011.02.01 20:39:18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완죤 따스함이 전해지넹

    암튼

    언니도 복마니 받으시공
    올해 대박나셔야 해요~ㅎ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원앙새.jpg 

     

     

                        立      春  (입춘)  2월 4일

                         

                              봄으로  접어든다 는 절후이다

            [立春祝  立春榜 ]

                     대문  기둥  대들보  천장  등에 써붙이는  좋은  글귀.

                     父母千年壽  開門萬福來  立春大吉  子孫萬代榮

            [아홉차리]  입춘날이나 대보름 전 날에 베푸는민속

                     아이는 天字文 을 아홉번읽고 .나무꾼은 나무아홉짐을

                     노인은 아홉발의 새끼를꼬고.여인은 빨래아홉가지를

                     아홉번씩  부지런하게 일을 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받을 줄 알았다.

            [積善功德行]

                    입춘날이나  대보름날 전야에는  베푸는  민속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착한일을  꼭 해야 연중 액 을 면한다는 적선

                    공덕의  복지 민속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01 20:23:21

    입춘이라?

    하이고

    오찌나 추운지
    올해엔 입춘은 안 올것만 가트더라고요~ㅎㅎㅎ

    구레둥
    어김없이 다가옵니당

     

    새봄..넘 좋아요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친지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크기변환_도봉산 003.jpg

    시리도록 상큼한 바람 전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01 20:27:32

    ㅋㅋㅋ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늘 감사해요

    오늘은 상큼한 바람까장 보내주시고~ㅎ

     

    아무쪼록

    가족.친지.이웃들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자다...

    아기들 울음소리 나면

    언능 가서 아기들 제방으로 보쌈해오듯..

    우유 타서 먹이는 행복감..

    엄마 주무시라...

    아기 안주려 하는 며늘마음도

    저한테는 모두가 참 소중한 행복 입니다.

    나이드니..

    소박한..자그마한 것들이

    이렇게나 행복스러워 집니다.

    아기보면 늙는다 하는데

    보는이들마다 더 젊어진다 하니..ㅎ

    못느끼던 참사랑,참행복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를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니

    그또한..

    여러분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12.jpg

    데보라
    댓글
    2011.01.31 18:17:08

    여명님/...

    글만 보아도 보는듯...

    행복감이 흠뻑 묻어 나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님의 사랑 또한.....

     

    이런것이 우리들의 작은 행복이겠찌요

    감사함이 제게도~.....

     

    여기까지 행복감이 전해 옵니다

    행복합니다....

    1월 한달이 훌쩍~

    시간도 참 빠르지요....ㅠ

     

    smile.gif

    여명
    댓글
    2011.01.31 11:54:51

    글쎄나 말입니다.

    옆에 보이시니 좋아요 ㅎㅎ

    오늘도 근사한날 되세요~~~

    발자국1.jpg

    봄소식이 기다려 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31 11:34:56

    별빛사이님/...안녕~

    맞아요...

    추위는 이제 그만~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명
    댓글
    2011.01.31 11:53:38

    동생 잘 지내시지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따스해지면 한번들 보자구요.

    앞베한다...집안은 온통 따가운 햇살에

    여름 같습니다.

    밖은 많이 차갑지요?

    싱그런 겨울풍경 보러 나가려구요...

    조금있다가....

    데보라
    댓글
    2011.01.30 17:39:26

    여명님/...

    어디로 가시려구요?

    밖은 추운데...

    낼도 춥다던데...

    단단히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 오세용~....

    가까이 있으면 같이 마실가겠구먼....ㅎㅎㅎ

    여명
    댓글
    2011.01.31 00:42:40

    저녁미사 드리고

    가까운 롯데백화점 다녀왔어요.

     

     

    벌써~....또 주말~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풀렸는지

    창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곱고 따스합니다

     

    사랑하는 오작교의 우리 님들~

    즐겁고 행복된 주말 보내십시요~......*^.^*

     

    xcv.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9 17:03:40

    조금전 5일장 구경을 나갔다가

    이케 어여쁜 초롱이 완죤 사망할꼬 가트더라고요~ㅎ

    고노무 칼바람 땜에~ㅎㅎ

    몸돔맘두 꽁꽁~~~ㅋ

     

    암튼

    울 데보라 언니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9 19:09:51

    초롱씨/...잼있었겠다...구경하느라

    사는곳이 무지 추운가보다

    맞어~....걸어다닐때 무지 춥지...

    고노무 칼바람이 울 초롱씨를 꽁꽁 얼게 했구나...

    가여워라...많이 추웠겠다...

     

    근데...뭐 많이 사가지고 왔서라~......ㅎㅎㅎ

    

    하이고~

    ㅋㅋㅋ

    민속고유의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울 셩장에도 휴장 안내글 써 붙이느랴
    어여쁜 초롱이 몸도맘두 겁나게 바뽀랑~ㅎ

    데보라
    댓글
    2011.01.29 10:40:00
    

    초롱씨/..

    셩장도 며칠 연휴겠네요

     

    이번 연휴는.....

    몸도 마음도 겁나고 바쁘게 뛰지 마시고...

    이참에 아주 푸~욱 편안히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9 17:07:28

    넵~ㅎ

    2 3 4 5일까장 쭈욱 휴장을 하려고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체곱니당~ㅎ

    이른아침부터 손주녀석이랑 놀고 있습니다.

    딩굴딩굴 좋아하는 예쁜모습...

    오늘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8 10:47:26

    여명님/....

    요사힌 손주하고

    잼있는 시간 보내시고 계신가 봅니다

    동생도 보내고 딸래미도 보내고

    많이 한가해 지셨네요....

     

    꼬마들이 믾이 자랐겠어요

    지금 한참 이쁘겠다

     

    ㅎㅎㅎ...누구를 많이 닮았나요...

    물론 할머니도 닮았겠찌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8 16:45:51

    울 여명언니

    사랑스럽고 마니 이쁘지욤?

    안봐둥

    완죤 비디오에요~~ㅎ

    %EB%88%88%EC%82%AC%EB%9E%8C.jpg

    울님들!!..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구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셔요..

    love@.gif

    여명
    댓글
    2011.01.28 07:06:13

    파삭파삭한 눈사람이

    부드러워 보여요.

    솜사탕 같은것이

    뜯어 먹고픈....ㅎㅎㅎ

    동생도 감기조심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28 10:50:12

    은하수님/...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오늘은 많이 풀린것 같아요

    1월 한달 무지 추웠습니다

     

    은하수님도 잘 지내시고

    행복한 날 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8 17:50:13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안뇽?
    눈섭도 우습꽁

    구여븐 꼬마 눈사람 오랫만에 만나네요~ㅎ

    구론데

    언닉 만들어쎵??

     

    암튼

    울 모두 아자아자 핫팅!!!

    울 님들게 퀴즈항개 낼깡??

     

    여름엔

    폭염이랑
    폭우에

    .

    .

    시방

    겨울엔 

    폭설에 시야를 가리고 있는 님은 누굴까용??

    데보라
    댓글
    2011.01.27 18:03:34

    초롱씨/...

    너무 애매하당~ㅋㅋㅋ

    글씨~....뭘깡.....????????????????

    빨랑 아르켜 줘봐봐....궁금해 주굴것가트당!

    여명
    댓글
    2011.01.28 07:07:18

    정답::::: 머찐그대

    일출.jpg 

     

                    설   날   2월 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조상을 숭배하고 孝 사상을 강화하며 일가친척 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같은 민족이라는 공동체 결속을 강하게 한다

     

      [風俗]

             세시풍속으로  설빔.차례.세배.덕담.문안비.설그림.복조리걸기.야광기쫓기.

             청참.윳놀이.널뛰기. 등이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48:46

    설날..

     

    형님이랑 저랑 둘이 있다가

    막내동서가 들어오니깐

    왜 그케 좋은지..ㅎ

    저의 맘에 쏘옥 들더라고요

     

    구레서 며느리가 총 3명이 있는데

    몽땅 일을 하고 있어서리.........ㅎ

    막내동서 시집온지 14년차

    시동생은 고등교사

    동선..요가원을 운영하고 있지요

    구론데

    방학을 맞이하여 인도로 3주동안..

    요가 연수라나 고것을 어제 떠났거든요

    그래서 걱정이랍니다..

     

    왜냐구욤??

    언제나 동서랑 저랑 부침게 당번을 하는데...

    그 큰 일꾼을 놓쳤으니 말에요~~ㅎ

    맘이 허전하고..

    글구 또 무거워지공..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5:46:27

    시집와서

    시방까장 ~~ㅎ

    지속적인 자기 발전에 전념하는 울 동서가 자랑스럽습니당^^

    여명
    댓글
    2011.01.28 07:11:54

    여인네가 시집와

    김장 30번 담그면

    어느새 할머니가 된다는....

    또 이렇게 설을 맞습니다.

    형제님...

    왜이리...자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늘 건안 하십시요.

    오랫만에

    한껏 여유로움 속에서

    아기들과..

    우유도 먹이고요,

    놀기도 하고요..

    간간히 음악도 돌리구요 ㅎㅎ

    운동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왔다갔다 하니

    운동을 게을리 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33:53

    구여븐 울 혜승이와 대박이들이랑

    놀다보면 하루해가 금방 지나갈꼬 가트네요~ㅎ

    아이들 바라보시면 넘 행복하시죵?

    저도 보고싶네요~~

    여름정모때에 몽땅 한번 델꼬 참석하시믄 올메나 좋을깡??

    하이고~~꼬물~꼬물넘 이쁘겠당~ㅎㅎ

     

    구레둥

    운동을 게을리 하시면 안돼욤^^

    우연히 대둔산의 설경을 찿아보다가... 오작교님의 홈피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나의  귀가 멈추었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홈피가 마음에 드네요...

    시간나면 가끔 들려서 많은것을 배우고 가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1.01.27 11:06:18

    아름다운 대둔산...

    설경까지...

    멋진 설경의 대둔산 한번 올려 주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27 11:35:31

    홈런킴님/...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요...

    닉네임이 아주 멋져요

    홈런 한번 때리시지요....ㅋㅋㅋ

    좋은 날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57:17

    28472.gif

    2011-01-20_11%3B01%3B5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26 20:02: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껐 준비한~ㅎ

    쪼오거~↑귤을 항개씩 드셔도 좋을 거 가타욤.^^
    귤?

    비타민A, C 함량이 높고

    수분도 많구
    단맛과 신맛이 있어서 감기 예방에 젤루 좋다고 하니깐요^^ 

    요즈음 날씨에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마시공

    건강한 겨울을 보냅시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7 11:38:01

    초롱씨/..땡큐~

    내가 한국의 귤을 무지 좋아합니다요

    올해 많이 먹습니다

    마트에 가면 빠지지 않고 사는게 귤이랍니다

    미국에 있는 오랜지하곤 좀 맛이 다르지요

    조그만게 워찌 그리 맛나는지~....

    쪼아요~....쪼아~.....^.^

     

    잘 지내구 있죵~....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14:37

    요즈음 제철이라서

    넘 상큼하구 맛이 있더라구요

    한 박쑤라도 보내드리고 시포랑

    행복한 오후되세욤^^

     

    사랑해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여명
    댓글
    2011.01.27 11:28:37

    상큼한 맛이...

    초롱이 같네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1.01.27 11:40:07

    ㅎㅎㅎ...마자 마자...

    그런거 가트넹~

    난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ㅎㅎㅎ

    그래두 사진은 몇번 본걸~....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04:07

    ㅋㅋㅋ

    구레둥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조케당^^

    왜냐믄??

    사진으로라두 나의 얼굴을 보았으니깐~~

     

    언니가 넘 보고시포...

    언제나 짜안......................하고 나올꼬얌??

    고운초롱
    댓글
    2011.01.27 14:08:35

    구레??

    ㅋㅋㅋ

    그 어떤 세월의 굴곡 앞에서도
    이케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 있으니깐

    ㅋㅋㅋ고로케 상큼할깡??

    푸합~~~ㅎ

     

    울 여명언니!사랑해요

     

    조금전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는

    우리집에 왔습니다.

    좋지요....

    집이 참 좋습니다.

    뉴욕에 잘도착했다며

    공항에서 전화왔네요....

    어제오후 공항에서

    이언니한테 감동 먹이더니....

    조카들이 그럽니다.

    이모들은 어찌도 그렇게들 친하냐고....

    자기들은 자매들이랑 늘 싸우는데....

    "이모들은 얼굴이 이뻐 그렇다 했습니다."

    늘 이런 즐건맘으로 삽니다 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26 17:56:35

    ㅎㅎㅎ

    이케 추운 날씨지만

    맘이 따스히 뎁혀지는 행복해지네요

    넵~

    자매들이 함께 자주 만나게 되어서 그런쥐??

    아이들도 고모보다는 이모를 더 찾게 되더라고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

     

    PL.gif 

     

    건강하세용~.....

    여명
    댓글
    2011.01.26 13:22:32

    데보라님...

    정말 보고파요.

    이러다 시카고에서 보는게 더빠른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늘 맘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보고픔이.....

    데보라
    댓글
    2011.01.27 11:34:02

    네~...여명님/...

    ㅎㅎㅎ....시카고라~...그것도 좋지요

    전 아주 환영입니다요

    3월 4일에 시카고 들어 갑니다

    저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6 17:59:37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오늘도 반짝반짝~*^^*
    이구낭??

     

    요즈음 딸기가 넘 달고 맛있더라고요^^

    맛나게 잘 머꼬 갑니당~ㅎ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구제역 경남 김해까지 번져.... 정부는 초기 대응 실패를 인정....
    그런데도 대통령은 농가책임으로 돌리고 사과 한마디 없는 성명 발표..

    현재까지 265만 마리 가축 살처분..2조원을 상회하는 피해..
    물가 안정위해 수입돼지에 대한 관세 임시 철폐..
    방역 작업으로인해 격무에 지친 공무원의 사망..

    날씨도 추는데 맘 까지 추워지게 만드는 시기입니다..

    설명절때까지 춥다고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빙판길 운전 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26 11:23:26

    아일랜드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참 속상합니다

    그많은 가축들을 그냥 없애다니~....

    농가에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요

     

    날씨가 영 풀리질 않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6 18:12:27

    요즈음 이런저런 일루 살기넘 힘들다 하시네요

    고노무

    구제역이다 모다

    축산업 하시는 분을 알고 있는데

    여러사람이 모인곳에 식사도 안하더라고요

    모두가 힘든시기..

    잘 이겨내야지요..

     

    아자아자핫팅!!

    울 아일랜드님

    감기조심하세용^^

     

    고운 초롱님의 호명 리스트에서 제외될까 두려워

    간단하게 흔적을 남깁니다. 모든 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움추려들지 마시고 어깨 펴고

    당당하게 활보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1.01.26 18:29:48

    푸하합~~~ㅋ

    나 몬사라~~ㅎ

    울 알베르또님은 온제나 넘 구여버용

    ㅋㅋ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공항에서 동생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별은 늘  늘.....

    이렇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1.01.26 02:42:03

    會者定離요 去者必返이라 인생사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는 법이니 삶이 늘 그런게지요.

    영원한 이별이 아니니 뭐 그리 설워할 일은 아닙니다만.

    끊임없이 춥다하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6 11:19:19

    알베르또님/....안녕~

    오랜만에 건너 오셨네요

    잘 지내시지용~....

    계신곳은 어때요?....

    데보라
    댓글
    2011.01.26 11:21:37

    여명님/...동생분 떠나셨나 보군요

    마음이 서운하셨겠네요

    나중에 한번 다녀 오세용....

     

    잘 지내시지요?.....

    안부해요~

    좋은 날 되시구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무척이나 추운 날씨 입니다.
    구정전에 해결할 일들이 산에 싸인 눈처럼 많군요~~!!
    세상일이 열심히 한다고 다해결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는 할일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도 항상 만족이 넘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건하루!!!!!

    고운초롱
    댓글
    2011.01.25 16:41:40

    울 아일랜드님.

     

    까꽁?

    오늘은 조금 풀린 듯하지만

    구레도 춥지요?

    글구

    할일이 없어 근심걱정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도맘두 고로케 분주하시니

    감사할일이지요~모~ㅎ

     

    늘..이케 좋은일루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998287495_3574fe1657_m.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6:11:3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연일 매서운 한파속에 어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 길 입니다.

    지금도 펑펑 흰눈이 쏟아지고 있구요

    님들~!!

    외출 하실때에 먼저 양보하며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유의하시어

    활기찬 맘으루 아름답고

    머찐 한 주  열어 가시길 빌오욤^^

     

    요로코롬

    추운날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ㅎ

    따뜻한 영양차 한잔에 맘을 녹여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동행
    댓글
    2011.01.25 00:05:57

    여기 한 사람 빠졌는데

    끼우면 안될까요?

    오랜 시간 속에

    스스로를 건져올려 봅니다.

    볼품없고 추레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어딘가 아쉬워

    기웃거려 봅니다.

    항상 밝은 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동행 

    고운초롱
    댓글
    2011.01.25 16:25:12

    알써~ㅎ

    시방 쪼그 올려다바바요??

    호명해나쓰니깐~~~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곳에 글을 남기신 님들만 적어본거예요~ㅋㅋ

    암튼

    넘 방가방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울서로 차 한잔 나눌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 설이 지나고..ㅎ

    울 감독오빠랑 함께 전주에서 뵈었으면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요^^

     

    이케 아는척~ㅎ

    해주시며 따뜻한 인사까장 넘 감사드려요^^

    글구

    새해에도 부자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6 11:13:04

    울 초롱씨/.....따뜻한 마음 차와 함께 고맙게 받습니다

    요사히도 많이 바쁜신가봐요..날씨도 추운데~....

    울 초롱씨도 따뜻하게 한잔 마시세용~.....^.^

    어제 내린 하얀눈과 함께

    햇살이 고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건날 되시구요~

     

    KL.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6:52:1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서울엔 햇살이??

    이곳엔 어제내린 눈과

    오늘 쏟아지는 눈밭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콩콩 ~ㅎ발자국을 남기고 싶네요^^
    어린아이 처럼 말예요~~ㅎ

     

    아참

    언니가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가족모임 잘 다녀와써욤~ㅎ

     

    편안한 오후 되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6 11:16:25

    초롱씨 며칠만에 보니 방갑구 그러네요...

    대천에서 잼있는 시간 보내고 왔써용?....

    모두 헤여지기 좀 아쉬워 했겠따....

    자주 모임을 갖나봐요...

    조으시겠따~.........

     

    조은날 되세요~.............*^.^*

    환한 아침 입니다.

    눈빛에.....

    고운날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7:04:53

    짧은만남

    또 쬐금은 ....긴 이별에 아쉽고 섭섭하시겠어요..

    담에 만날땐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전..

    어제 일박으로 가족들 만나고 헤어지는데도

    이케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친정 갑니다.

    낼모레 글피 뉴욕으로 돌아가는 동생과

    함께 있으려구요...

    또...이별.....

    데보라
    댓글
    2011.01.23 11:38:00

    여명님/....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흐렸지만

    간간이 비추는 햇살이 고맙네요

     

    어머나~...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일주일 번개 가터요....

     

    동생은 좀 어떠신지~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어요

    동생이 또 떠난다니 섭섭하시겠어요

    잼있는 시간 보내시고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용~....^.^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2 11:15:20

    어여쁜 초롱이네

    대천에서 가족모임이 있는 날이랍니당~ㅎ

    잘 댕겨올게욤^^

    보고시포두 꾸욱 참고 이또욤~~~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2 11:22:25

    울 초롱씨/...

    띠띠빵빵 타고 가족 모임 가네....

    조큿따....잼있는 시간 보내고 오드라고잉~....

    유쓰띠노씨 오작교 홈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왕성한 홈 활동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잊혀지리만큼의 간격을 두고 들려

    흔적 놓으려니 쬐매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아주 모른다 하는 것 보담은?

    핑계로 치자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몇 군데 들려 동냥하고 갑니다.

    추우니 포근한 휴일 되시라 인사 놓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2 12:10:50

    해바다님/...오랜만에 들르셨군요

    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

    아닙니다...부끄러워 마세요

    언제나 문은 열려 있는걸요~

     

    추운 날씨 건강하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용~....^.^

    어제 가입하고

    오늘도 들려봅니다.

    내일 또 들려야겟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8:19

    유스띠노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구요~..환영합니다

    이곳은 사랑과 쉼이 가득한 곳입니다

    음악도 있구요...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따뜻한 쉼터가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 오실꺼지요?.....*^.^*

    ♡ 초롱이의 긴급제안서

     

    모냐고욤??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날씨도 추운데 효도하시느랴 넘 애쓰시네요..

     

    고국에 계시는 동안

    울 언니들??

    우선 여명언니랑 은하수 언니랑 초롱이랑

    중간지점??

    고롬 대전인강??

    고그에서 차 따끈한 수제비 한사발 머그면서

    도란도란 ~ㅎㅎㅎ

    잼나는 야그 보따리 항개만 푸러바쓰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

     

    이상은 초롱이의 희망사항이였습나당^^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4:56

    ㅎㅎㅎ.....울 초롱씨가 긴급제안을 하셨네..

    글쎄나~....내가 2월 3일에 뉴질랜드에 가면

    3주 다녀 와서 미국으로 들어 가는데....

    제안은 좋은데....시간이 어떨른지 이몸은 확실한 대답을 못하겠슴당....

    울 초롱씨한테 늘 고맙구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심더~.....

    암튼 고마워용 ~...신경을 고로콤 만이 써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엄마 모시고 병원에 정기검진하고 약타오는 날...

    의사 만나고 주사 맞고 체혈하구....

    군소리 없이 참 잘해내신 울 엄마...

    그래서 칭찬해드렸지용...어린아이 같으십니다

    늘 그랫듯이 뭐든지 다 내가 하라하십니다

    의사가 물어도 지시하셔도 다 나한테 듣고 이야기 하라 하십니다

    울 엄마한테는 내가 딸이 아니라 엄마인걸요...ㅎㅎㅎ

    내가 잠시 외출을 해도 왜 안들어 오냐구

    울 동생한테 자꾸 물으신답니다

     

    이제 2월 3일에 뉴질랜드 가시면

    6개월 있다 오십니다...전 다녀와서 미국으로 들어가구요

    거긴 여름이라 날씨가 따뜻하니까 잘 지내실것 같애요

    여긴 추워서 꼼짝도 못하십니다

    그래도 잘 지내시니 언제나 그랫듯이 늘 감사하지요....

     

    94.jpg

    여명
    댓글
    2011.01.21 13:03:34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행복함 전해 주시는 데보라님...

    오늘도 감사함 잊지 않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1 15:55:45

    여명님/...저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제게도 그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고마워요...

    2월 3일에 뉴질랜드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4:28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알썽~ㅎㅎㅎ

    웃고 또웃고 금방 또웃는 행복한 날 보낼께~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3:43

    ㅎㅎㅎ...울 초롱씬 늘 행복한 모습인걸..

    그렇게 느껴 집니다요...

    보지 않아도~.........^^

    23573.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1:29:48

    낼~

    대천펜션에서 친정식구들 만남을 앞두고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고 있땅~ㅎ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4:49

    초롱씨는 좋겠네....

    식구들 모두 모여 즐건 시간 보내세요

     

    대천에 가본지 참 오랩니다

    대학교때 대천 해수욕장에 가보고 ....

    와~~.무지 오래다

    잼있는 시간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41:45

    ㅎㅎㅎ

    이곳에선 약 2시간

    글구

    서울에서도 그정도

    구레서 친정식구들 모임은 중간지점인

    대천에서 가끔씩 이뤄지고 있답니다

     

    싱싱한 회맛도 보구

    넓은 겨울바닷바람도 만끽하구~ㅎ

     

    언니! 늘..감사해요^^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5:12

    멋지다 자기네 식구들....

    어쨋던 현명한 생각이네...거리상~

     

    에공~내도 겨울 바다 보고 싶고

    맛난 싱싱한 회도 먹고 잡네....

     

    잘 댕겨 오드래이.....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5:55
    

    에공~...피아노 잘도 치네

    울 초롱씨가 치는 피아노 소린가...

    구엽기도 하셔랑~....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1:33

    안구레둥

    어젯밤 벙개모임에 초대 받아서

    고집을 방문했는데

    식사가 끝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거실에 있는 피아노를 가리치며 누가 쳐보라고 하는데

    암도 치는사람이 없더라고요

    구레서

    더듬떠듬 한곡을 모찌게 뽐을 내며 연주??ㅋㅋㅋ

    했더니만 모찌다고 난리를 ~~~ㅋㅋ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8:07
    

    울 초롱씨/.....짝짝짝!...멋찌다 멋쪄~

    그래도 피아노 치는구나....부러버라~

    난 후회하는것 중에 하나가

    피아노를 끝까지 배우지 못한거랍니다

    노래는 하는데....혼자 반주하면서 부르면 올마나 좋아...

    부럽당~~~~~~....*^.^*

    오늘 잠시 외출합니다

    미국에 들어 가시는 아는 지인편에

    울 언니한테 물건 좀 보내려구요

    한국에 겨울 기모바지가 참 따뜻해요

    제가 있는 시카고도 추운데

    좋을것 같아 언니꺼 몇개 샀거든요

     

    댕겨 올께용~.....

    즐건 하루되세요.....*^.^*

    fgh@.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20 14:19:57

    울 데보라 언니 참 잘했어요~

    초롱이도 지난 겨울부터 기모스타킹을 즐겨신고 있거든요

    글구 보온성이 뛰어나서

    골프바지도 몇개 준비했답니당~ㅎ

     

    암튼

    추운날씨에 관리 잘 하시고

    감기랑은 칭구맹글지 말자 ?

    글구

    마니웃는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1:44

    초롱씨/~....마저~정말 너무 따셔요

    저도 기모 바지랑 쫄쫄이 바지를

    번갈아서 부츠에다 신고 다니는데

    하나도 안춥고 뜨시더라구요..

     

    언니가 미국에서도 판데요

    한국집에서...근데 비싼가봐요

    그래서 몇게 보내드렸죠...

     

    저번 여름에 한국에 있을때도

    세상에나 무지무지 더워서

    다시는 여름에 한국에 안온다구했는데

    올 겨울이 이렇게 또 무지 추우니

    겨울에도 있기 싫으네요

     

    암튼~ 그래도 전 미국이 좋답니다요

    고마워요....좋은날 되셈~

     

    알베르또
    댓글
    2011.01.21 04:18:42

    데보라 언니!

    진짜 이렇게 어리고 이쁘신겨? ㅎㅎ

    여기도 한 일주일은 좀 따뜻합니다.

    고 전엔 영 춥더니.

    시카고도 눈이 많이 왔다는 거 같던데요.

    물이 싫어도 수영 배우세요. 좋으니까.

    데보라
    댓글
    2011.01.21 11:30:50

    알베르또님/...안녕~오랜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지용~.....

     

    데보라 언니라고 하니까

    괜시리 더 친근감이 느껴 집니다요...

    쪼아요 쪼아....ㅎㅎㅎ

     

    LA도 추운 모양이군요

    춥다구 제가 사는 시카고만 하겠어요

    네~...눈이 제법 온 모양입니다

    근데 그렇게 춥지는 않다더군요

    뉴욕에 눈이 많이 왔다지요

     

    정말 물이 무서워요~

    물속에서는 쪼금 간답니다

    근데 얼굴을 들면 꼬르르륵...물속으로

    무서버용~....그래서 수영을 못 배웠다니깐요...

    이번에 미국에 들어 가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고마워용~.......잘 지내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2:31:03

    이으그

    가까이 있다믄

    말 나온김에 셩 경력 20년~ㅋ

    완죤 인어아가씨 초롱이

    맨날맨날 개인 강습해 드리고 시포 주글꼬 가트당~ㅎ

     

    저도

    맨첨엔 준비기간 1년..ㅎ

    글구

    풀장에 들어가서 벽 붙잡고 3일동안 암것도 못하고 서있다가 나왔거든요

    고로케도 물이 무섭게 느껴졌기 땜에~~~ㅎ

    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1:43

    그러게......ㅎㅎㅎ

    그러면 올마나 좋을까나~.....

    암튼 난 못 배우겠드라구...

    그리구 물 먹는 것도 싫어하구...

    이러니 뭘 배우겠어.....ㅋㅋㅋ

     

    근디...솔직히~

     또 그렇게 꼭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는게 문제더라구

    그래도 부럽긴 한당~..........

    청방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흔적을 남김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4:03

    양규리님

     

    반가워요^^

    요즈음 날씨 춥지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쉼터"에서

    몸두맘이 따뜻하게 뎁혀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7:01

    어서오세요...양규리님/...

    반갑구요 환영합니다요

     

    편히 쉬었다 가세요....

    그리구 우리 또 만나용~....*^.^*

    오작교
    댓글
    2011.01.20 08:17:07

    양규리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제는 '가족'의 자격으로서 가끔은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홈 가족의 '의무'이니까요.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울 엄마 미장원가시는날~...

    머리가 너무 길어 부시시하다

    미장원에 가자니까 싫으시단다

    이젠 기를거라구~....

    에공~ 내가 힘들다...머리감기고 씻기려면~...

    안됀다고 꼬시는 중~...

    짧게 커트해서 파마해 주야징....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울 엄마 감기 들지 않게 ...조심~...

    차 몰고 가니 괜찮겠찌.....

     

    다녀 올람니당~....

     

    사랑하는 우리 ~님들...

    오늘은 날씨가 살만하지용~......

    고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25:07

    암튼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당

    짝짝짝~

    어쩜 고로케도 이쁜 효녀 딸 일깡??

     

    서울에 계시는

    울엄마께 미안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5:01

    울 초롱씨/...

    울 엄마 머리하고 나니까 이뽀지셨시유~...

    시간이 너무 길어 많이 피곤해 하시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오시자 마자 식사하고 쉬겠다 침대로 들어 가심...

     

    칭찬해 주는 울 초롱씨 땜시 기분이 띵호와~

    늘 고맙구 감사하구용~......^.^

    복 받을껴~~~~~~~~~~......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20:33:16

    오늘도 엄마께 효도하시느랴

    숙오하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따뜻하게 방 온도 올려노쿠

    잘 자용^^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왜 허리가 아포?

    다친고얌?

    아님

    허리디스크?

     

    암튼

    몸에 무리없는 운동 수영이 젤 좋다고 하니깐

    수중에서 걷는 거 마니 해보세요..

    빠른 쾌유를 빌오욤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4:01:02

    피에쑤:

    초롱인 요즈음 겨울방학 특강이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분주하게 보내고 있답니당~ㅎ

     

    하루하루가 왜 이케 빠른쥐~~

    데보라
    댓글
    2011.01.19 11:48:38

    초롱씨...고마워~

    옛날 옛날에 교통사고로 휴유증이 있네요

    좌골신경통이 있는듯 합니다요...

    심하면 디스크 된다는데 지금은 아직 아니구요

    수영이 좋다는데 전 물을 싫어하거든요

    수영도 못하지만~....

    맞자요~...물속에서라도 걸으래요

    어제 침 맞고....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살만합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7:00

    구레??

    ㅋㅋㅋ

    첨엔..물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러나 곧 적응을 하게 될 거예요

     

    하루일과에 무게를 두시고

    우선 걷는 거 부터 시작을 하시면 좋겠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아자아자 핫팅!!

    장인 제사라 방금

    아들내외랑 해승이 데리고 나갔다.
    난 쌍둥이눔들과 오늘 온종일....
    말안들으면 패야징...ㅋㅋㅋ
    지금 자는데 지발 밤까지들 자라아......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3:16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넘넘 구여버랑

    안봐둥 완죤 비디오넹~~ㅎ

     

    지금쯤은 울 사랑스런 대박이들이

    하나 둘..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을까요?

    마니 이쁘겠네요~

     

    암튼

    울 여명언닌 누구보다도 더 마니 건강하셔야 겠어요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1.01.19 11:50:17

    여명씨/....두녀석들하구 힘드시겠다....

    맞어~....그냥 주~욱 자면 좋겠다...

    울 여명씨 안 힘들게....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9:22

    구레둥

    쭈욱 자게 되면...

    고 꼬물꼬물 ~ㅎ귀여운 아이들이 보고시포 억지루 깨우실~~껄~ㅎㅎ

    fa02-0006L.gif

    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운님들이 마음속에....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1.01.18 12:56:39

    동생....

    나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24.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5:22

    마자마자

    울 은하수 언니 넘 보고시포

    구레서 늘..

    맘속에 함께 하고 이써욤~ㅎ

    울여명언니랑 데보라언니랑 넘 보고시포랑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환한 햇살아래

    반짝이는 설경....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사 드리는 아침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51:33

    여명님/....

    정말 창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이렇게 따뜻할 수가~마음마저 따뜻해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려나...

    친구들 모임이 있어 잠간 외출하려는데..

    허리도 시원치 않고..들어 오다 침 좀맞고 오려구요

    2월3일날 뉴질랜드에 가는데 준비도 해야 하고~ 

    날씨가 좀 더워서 괜찮을것도 같고..

    빨리 가고 싶다 

     

    저도 새날을 주심에 감사의 아침...

    여명님과 고운 햇살 함께 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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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1.18 09:07:56

    푹 잤어요?

    구엽게도 자네 ㅎㅎ

    많이 피곤 하구나.

    피곤할땐 잠이 최고지요 .

    고운노래가 흐르네요.

    초롱이 만큼이나..

    며늘사랑 어떠시려나...

    언제만나 그이야기 들을런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3:56

    ㅎㅎㅎ...울 초롱씨 잠자는 것도 이쁘넹~

    그려~...푹 자고 오드라고~.....zzz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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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34:0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오늘도 반짝반짝~*^^*

    맘이 아름다운 사람은
    기쁨이 넘치공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이 넘친다고 하지요~ㅎ

     

    따뜻한 울 언니

    온제나 한번 직접 만나 뵙고

    쪼론 차 한잔 나눌까낭??

    .............

    암튼

    고로케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2:30

    울 초롱씨...왜 안보이나 했는데~

    많이 피곤한가 보다....

    요사히 바쁜가벼...많이~

     

    차 한잔 따뜻하게 함께 하면

    추위가 풀릴것 같아서리~....

    우리 님들께 드리고파서~.....

     

    그러게요~...울 초롱씨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있는 사람도 못 만나고

    더구나 멀리 있으니까....더 더욱 그렇고

     

    그래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린 이렇게 함께 한다요......^^

    초롱씨 늘 고마우이~......

     

    여명
    댓글
    2011.01.18 09:09:20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구여워요 ㅎㅎ

    따뜻한차 가슴으로 안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37:31

    여명님/....추운데 어찌 지내시와요?

    네~..덕분에 쪼금 좋아졌어요...침 맞고~

    날씨 관계인 것 같아요

    미국에선 이렇지 않는데...

    전 한국체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도 잘 안맞고요...

    얼굴에도 가끔 뭐가 나구용....ㅎㅎㅎ

    아직도 청춘?.....

     

    고마워요~....따뜻하게 지내세요....^.^

    겨울풍경.jpg

     

                               大寒  (대한)1월 20일

      

                  큰 추위  라는  뜻이지만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한다

     

         [대한 속담 ]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고 할 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이다

     

        [농한기의 절식]

                    겨울에는 대부분 놀고먹는 것이 죄스러워 점심 한끼는 죽을 먹었다

                     또한 겨울에 아끼지 않으면 돌아오는 보릿고개에 굶어 죽게 되니

                      있을 때 아끼자는 청정한 정신이 있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42:09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요즘 마니 춥지요?

    시베리아 한파 1월 말까지 계속된다고 하네요

    빙판길 조심

    글구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차갑지만 싱그럼이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늘 그렇듯이

    창문을 활짝열고

    하얀풍경이 펼쳐지는 아침..

    햇살도 비추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45:16

    울 여명언니

     

    안뇽?

    아고~추오랑

    지난 토요일엔 정말 춥더라고요

    난생 첨 느껴본 거 같았거든요

     

    구레둥

    운동을 거르지 마시고

    욜띰히 관리 하시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방콕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퍼 더 꼼짝 못하고....

    날씨가 많이 추운가 봅니다

    낼은 더 춥다지요...

     

    갑자기 들려오는 음악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갈메기 소리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이 추운 겨울에 여름 바닷가라.....

    날씨가 추우니 여름이 그립네용....ㅎㅎㅎ

     

    오후시간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립다요....

    어서 오세요...몸좀 녹이고 가세용~

     

    coffee.gif

    여명
    댓글
    2011.01.15 23:16:38

    오늘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와 인사동에서

    만났답니다.

    느즈막히 만났더니

    춰 둑는줄 알었어요 ㅎㅎㅎ

    저녁먹고

    전통찻집에서 이야기꽃 피우다....

    집에 오는데 와아....

    매서운 추위

    옛날 우리들 학교 다닐때 훌쩍하면

    코가 달라붙던 그추위...ㅎㅎ

    내일 그친구 생일 인데

    오늘 만났거던요 ㅎㅎ

    허리 언능 나으셔요.

    추우면 더하쟎아요

    나가시지 마시구요....

    향수를 느끼며....ㅎㅎ

     

    데보라
    댓글
    2011.01.16 14:10:39

    방에서 꼼짝 않고 있으니

    얼마나 추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지만

    어제도 오늘도 무지 추운가 봅니

     

    어제 외출하셨다가 무지 추우셨나 봅니다

    여명님 말대로 꼼짝않고 있으렵니다

    허리도 아프고... 찜질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여명님도 추운날씨 조심하세요...^^;

    우리마을은 아직도 하얗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보이는 풍경...

    한폭의 산수화 같은....ㅎㅎ

    저는 그래서 우리마을...이자리를 사랑 한답니다.

    이자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는곳 이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5 16:16:39

    여명님/...추운 날씨 워찌 지내십니까요?

    사시는 동네가 지대가 높은가봐요

    그러니까 내다 보이는 곳이

    산도 있구 온통 하얗게 보이나 봅니다

    한폭의 산수화 같은 낭만도 있구....

     

    이곳은 도심지라 보이는 산도 없고

    내다보이는 것은

    눈이 하얗게 덮인 자동차 지붕뿐이랍니다요

     

    3_070303_dor_j1.gif 4.gif

    여명
    댓글
    2011.01.15 07:45:00

    동생!

    함께 웃어요...

    잘 지내시지요?

    우리마을은 아직도 하얗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ㄹ.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14 20:39:07

    겨울이 오면

    늘..예전에 울 붕오빵 아자씨가 떠오르게 된다

    잘 지내실깡??

     

    궁금하네요

    데보라
    댓글
    2011.01.15 16:21:57

    맛있겠당~

    여명
    댓글
    2011.01.15 07:41:59

    아공...

    내가 좋아하는 길거리 간식...ㅎㅎ

    저눔은 그자리에서 먹어야 제맛!ㅎㅎ

    데보라
    댓글
    2011.01.15 16:20:46

    여명님/...마자~마자~지도 좋아허는 간식이랄까~

    그자리에서 뜨끈뜨끈할때 먹는 맛이 제맛이지라...

    음~~~~~ 먹고 싶다......근데 울 동네는 없다요

    언제 한번 길거리에서 저눔을 한번 먹어 보자구용....

    다녀갑니다.

    'T249 슬픈눈물' 인가요. 음악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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