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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5.15 22:57:54

    넘넘 피로가  쌓인탓으루

    이따가~~ㅎ

     

    낼 뵙겠습니다^^

    고운꿈 꾸세욤

    고운초롱
    댓글
    2011.05.16 20:17:59

    언제나 단정하시던 울엄마

    항상

    고우신 모습으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이젠 몸이 말을 안듣게 되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넘 많고

    신경쓸일도 많고

    넘 안쓰럽습니다.

    갑자기 그냥 왔습니다.

    어제 예약하고 오늘 새벽에 집을 나서

    동경에 왔습니다.

    오니까...좋으네요....

    오작교
    댓글
    2011.05.16 07:50:36

    서울 - 동경을 쉽게 드나드시는 여명님.

    모처럼 일상에서의 탈출(?) 이시니 푹 쉬었다 오세요.

    아침 출근을 하면서 뉴스를 들으니깐 동경 수돗물에서도 '세슘'이 검출되었다는데,

    방사능 그거 별로 좋은 것이 아니니깐 너무 가까이 할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고운 초롱,

    고운 할머니

    5월은 아름 다워

     

    고운 햇살 고운 바람결에

    곱게 곱게 자라거라.

    5월이 아름다운 세상에 ....

     

     

    새컴은 새컴인데 서버에 연결이 잘 되질 않습니다

    다른데는(다른 카페) 다 잘 나오는데 왜?...왜?....

    오작교 홈만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요

    지금도 여러번 시도 하다가 방명록을 아주 꼭 잡고 있다가

    조심 조심 클릭하니까 이렇게 또 열리네요

    이제 제가 글을 쓰고 등록을 하고 들어 가면 안나옵니다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요

    도와 주세요~~~~~~~~~용~....오작교님......

    여명님한테 전화하려고 대기중입니다요....

     

    암튼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울 초롱씨 할머니되었나 보네...에공~

    젊은 할머니가 되셨구먼...어떻허니...어쨋던 축하합니다요..

    멀리서 한가득 꽃다발 보내드립니다

    자~~~~~~~~~~~받으시와용.....ㅎㅎㅎ

     

    한국은 요사히 어떤가요

    씨도 좋고 이쁜 꽃도 만발하고 따뜻하겠지요

    드라마를 보니 곳곳히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긴 어제 오늘 기온이 뚝~....날씨가 미쳤어

    내일은 더 떨어진답니다...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오랫만에 들르니 미안하기도 하구....

    제가 이렇게 오늘 들어 왔다 가면 언제~ 또~ 어느날 갑자기~....

    아~~~컴이여...왜 그러시냐구요

    큰돈 들여 저질렀는데...오작교 홈만이 되질 않습니다요

     

    모두들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웃음 가득한 ...

    맨날 맨날 만들어 가세용.....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사랑의 마음도 드리고 갑니다

     

    멀리 미국에서 데보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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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1.05.15 08:48:39

    그러게요. 데보라님.

    저도 몇 번이고 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그 원인을 확인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버를 관리하는 곳에 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정확한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요.

    혹시 그 상태가 되면 캡쳐하셔서 이미지를 좀 올려주시겠어요?

    접속이 어려우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외국쪽 아이피 차단은 중국쪽만 하여놓았는데.......

    여명
    댓글
    2011.05.15 21:43:02

    데보라님~~

    저 오늘 동경에 왔어요 ㅎ

    아들며늘이 엄마 넘 힘드시다며

    바람쐬고 오시라고요...

    몇번을 사양하다가...

    어제 번개불에 콩궈먹듯

    예약하고요 ㅎㅎ

    오늘아침 새벽6시에 나왔답니다.

    늘 잊지않는 마음 고맙습니다.

    초롱아~~

    축하해요.

    산모랑 아기랑 모두 건강 하지요?

    너무 이쁜데....할머니가....ㅎㅎ

    더 이쁜 할머니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13 23:56:11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저랑 첫 인사를 나누고 방금 도착을 했네요 ^^
    언니가 전화랑 축하메시지랑 보내주셨는데
    시끄러워서 받지를 못했어요

     

    울 혜나도 딸끼도 모두 건강하답니다 ^^

    암튼
    넘 감사드려요^^
    구론데

    오또케 알아써욤??

    울 감독오빠징?

    ㅎㅎ

    울 여명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13 23:57:18

    오모낭 ㅎ

    이 기쁜소식을 누가 전해주셨을까낭?

    딸기를 받아 앉는 순간

    저의 가슴이 찡하며

    벅차오름을 어떻게 표현할까욤?

     

    넘 귀엽고 이쁜아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ㅎㅎ

    고이민현
    댓글
    2011.05.14 08:28:49

    높은 할머니 자리 승진을 축하 합니다.

    아무나 언제나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대충 정모의 윤곽이 났으니 달포후에 만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14 13:36:37

    이그

    고론 승진은 아주 천천히 하려고 맘머꾸 있었는데.............ㅋ

    피부가 겁나게 하얗고

    사랑스럽고 이쁘더군요 ^^

     

    울 기쁜만남을 위하여

    운동 욜딤히 하시고요 ㅎ

     

    암튼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5.14 01:34:49

    고운 초롱님 축하합니다.

    근데 뭔진 모르지만 할머니는 쪼옴.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5.14 13:45:26

    울 알베르도님

     

    까꽁?

    안구레둥

    병원에서 무슨 할머니가 고로케도

    젊고 이뿌냐공 묻더라고욤 ㅋㅋㅋ

    글구

    제가 구여븐 아가를 안고 있는데

    항개도 안어울린다고 하네요 ㅎ

     

    암튼

    언제나 고맙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초롱,

    맑은 눈망울

    외로워도 외롭지 않게 오작교 난간을 서성대는 초롱님,

    쬐까 미안해질려고 그라네

    그래도 여기 이렇게 와있노라고 말하려네

    우리 모두 걸어가는 길섶에 내리는 햇살

    그래도 눈부시다고 말하려 하네

    고운님들 가만히 .그려보고 서있다네..

     

    고운초롱
    댓글
    2011.05.14 00:07:28

    울 동행오라버니

    이따가~~~~낼

    고운초롱
    댓글
    2011.05.14 13:56:18

    오모낭

    한편의 시를~ㅎ

    담에도

    이케 좋은 글 마니마니 지어주시길 바래봅니당 ^^

    글구

    울 자랑스런 홈에 울 동행오라버니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거든요

    지금 제 옆에

    서있는 거같은 느낌이 들고있구요

     

    암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gif

    고운초롱
    댓글
    2011.05.12 16:36:56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쪼오거 ↑ ㅎ

    초롱이의 슬픈 모습이랍니당

     

    오늘도

    완죤 잿빛하늘이지만

    맘만은 맑고 행복한 시간이어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12 16:41:34

    이곳 방명록방은

    완죤 초롱이가 주인가트당

    고운초롱
    댓글
    2011.05.12 20:08:28

    어느시인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레둥

    그리운 얼굴은 살아가는 힘입니다

    암튼

    고론 희망 안고 또 만날 날을 기약해 보려고욤^^

     

    삶의현장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숙오하셨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봄비가 완죤 장맛비처럼 내리고 있네요

    왼종일 굵은빗줄기~~

     

    암튼

    울 고우신 님들!

    내리는 빗방울만큼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11 19:41:46

    S라인을 맹글기 위해

    오늘은 울 헬쑤장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근력을 운동을 시작했답니당 ^^

     

    이너머
    팔뚝살이랑 복부살이랑 좀 빼려고욤 ㅎ

    겨울동안 조금 방심을 했더니만

    54키로

    2키로만~~~누가 델꼬가면 참 좋겠당

    초롱이의 맘이 뿌듯합니당

    왜냐고욤??

    오늘은 친정모임이 있는 날이지만
    비가 넘 요란하게 마니 내린다는 소식에
    15일로 연기를 해서인지..


    아침부터 여유롭게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테마음악방
    고운음악을 흐르게 하고~~ㅎ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를 했더니만

    조금은 깨끗해진 집이
    맘까장 상쾌하게 만들어주네요^^

     

    에고

    울 모찐그대가 칭찬을 오찌나 해주던지..
    몸이 힘들지만  쌓인 피로가 싸악 날아갈꼬만 같으네욤 ㅋㅋ

     

    이상임돠 ^^

    알베르또
    댓글
    2011.05.11 02:39:32

    모찐 그대가 칭찬을 오찌나 해주던지..

    히히히 한참을 웃어도 안 멈춰지네.

    이 말이 왜 그렇게 우스울까? 이상하네.

    우쨌든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히히

    고운초롱
    댓글
    2011.05.11 14:30:29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 ㅎ

    늘 따스한 인사로 웃음을 선사해 주신답니다 ^^

    저도 막 웃음이 나오네요 ^^

     

    저의 모찐그댄 이렇습니당

    말해볼깡??

    의터전에선 너모너모 성실해서

    너모너모 욜띰히 일하공 ㅎㅎ

    가정에선 넘 자상하고 따스한 남편이고 아버지랍니다^^

    진짜에욤`ㅎ

     

    쪼오거 몽땅 의심스러우시면

    울 감독오빠께 여쭈보면  다 아실꼬니깐..모 ㅎ

    이상임돠 ^^

    고운초롱
    댓글
    2011.05.11 14:34:34
    피에쑤:

    참치회가 싱싱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음식점으로 데려가
    전복죽으로 시작해서
    코스요리로  참기름에 또는 김으로 싸서 저에게 머겨줘

    즐거운 저녁을 보냈답니당 ^^

     

    울 알베르또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5.09 11:57:43

    지금
    힘들고 고통 스러울 울 혜나랑 딸기랑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기쁘게 만날 수있도록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9 18:17: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지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징검다리 연휴랑 낼은 석가탄신일이네요


    구론

    전국적으로 

    오늘과 낼 많은 천둥을 동반한 많은 비가내린답니다

    기상청예보 대비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휴일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09 18:25:04

    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고 있구
    낼은

    천둥번개포함 많은 비소식이 있네요
    요론날
    어제 마신 동동주 한사발이 또 생각이 납니당 ㅎㅎ
    누가 보면
    초롱이 완죤 술꾼이라 생각이 될꼬가트당~~ㅋ

    울 감독오빠랑 고운천사언니랑

    울 머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성당 나눔의 잔치에서 동동주 파전 제육복음

    추어탕  산채비빔밥을 머그면서

    이런저런 야글 알콩달콩ㅎ 즐건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당 ㅎ

    너머너모나 배가 불러서 남산만큼~ㅎ

     

    암튼 이곳

    춘향고을은 완죤히 축제분위거든요^^

    구레서

    춘향제 기간동안 내내 맑은날씨였으면 합니다

     

    울 고우신님들께서도  고운꿈 꾸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5.09 10:05:30

    남원 추어탕 산채비빔밥 춘향마을,

    지나간 시간이 되살아 나는군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고운초롱님의 일기장(?)은 빼지않고

    다 읽고있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시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베프시는 초롱님을 존경 한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9 12:09:01

    구레욤??

    초롱이의 일기장까장??

    춘향제 기간에 이곳에 오시면 좋은데...

     

    암튼

    부족한 초롱일 어여삐 봐주시니 ㅎ

    겁나게 부끄부끄 ^^

     

    어제 효도많이 받으셨지요?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만 있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엊그제 컴을 완존히 바꾸고

    새 컴으로 인사드립니다

     

    시험으로 젤 먼저 오작교홈을 열었는데

    또 예전처럼 로그인은 되는데 열리지 않더라구요

    아이고...워쩌나~...뭔가 단단히 잘못되었구나 하고

    오늘 윈도우 업데잇을 하고 들어 오니

    이렇게 반갑게 열리지 뭐예요

    ㅎㅎㅎㅎ....방갑습니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젠 찜질방에서 하루종일 지내고

    오늘은 미장원에 가서 이쁘게 파마로 단장하구

    언니하고 울 양어머니하고 맛난 점심 먹고 들어 와 컴에 앉았찌요

     

    넘 많이 먹었어요...배가 많이 불러 힘이 듭니다요 ㅎㅎㅎ

    늘 먹고 나면 후회하는것이 부페랍니다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물론 저녁은 못 먹지요...이대로라면

    원래 저녁을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한국은 또 새날을 맞이할 아침이 찾아 오겠군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이만....총총히~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나중에 또~~~~~~~~~~....^.^

     

    고운초롱
    댓글
    2011.05.07 16:51:22

    2_1424_8.gif

    고운초롱
    댓글
    2011.05.07 16:55:53

    구레??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추카추카~~♬

    쪼로케 아름다운 모습일꼬 가트네요 ^^

     

    늘 어여쁜 모습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5.10 06:16:01

    ㅎㅎㅎ...컴에 앉은 내모습이 이쁘네요

    고마워유~...

    자주 오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오작교홈이

    로그인은 되는데 각 메뉴판을 클릭하면 화면이 잘 뜨질 않네요

    오늘은 또 이렇게 열리네요...되었다 안되었다 하는이유가 몬지 모르겠고...

    암튼 그래서 잠시 들어 와 인사하고 갑니다요

    새 컴으로 바꾸었는데도~......ㅠㅠㅠ

     

    고이민현
    댓글
    2011.05.08 07:27:16

    드디어 새 컴으로 확 저질렀군요.

    컴 앞에 앉아 있을 모습이 그려지네요.

    속도 빠르고 화면 선명하고 자판 부드럽고

    마우스도 사르르 잘도 미끄러지고.......^-^

    축하 드려요.

    데보라
    댓글
    2011.05.10 06:09:43

    안녕하세요?

    넵...그렇습니다만...

    오작교 홈은 잘 들어 올 수가 없네요

    며칠동안 잘 되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은 또 클릭이 되네요

    잠시 들어 와 글을 남기고 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네...속도도 빠르고 모니터도 24인치....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The sound of intensity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에 젖어들며

    지난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해봅니다

    고운 님들의 체취어린 기억 속으로의 여행은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그리운 이여, 그리운 이여!

    나 그 고단한 발자취를 더듬노라

    보고픈 이여, 보고픈 이여!

    나 지금 그대를 기다리며 사노라.

    고운초롱
    댓글
    2011.05.07 17:03:15

    울 동행오라버니!

     

    까꽁?

    고운 시 한편에...

    그리움이 더하고 ...

    맘까장  간절하네요 ㅎ
    방가방가 ㅎ

     

    이곳은 축제의 분위기라서

    초롱이의 맘도 완죤 들떠있는 기분이랍니당ㅎ

    이런날 내려오시면 참 좋겠당 ㅎ

     

    글구

    울 감독오빠랑

    전주에서 한번 뵈어요 울?

    늘..좋은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5.08 07:22:27

    전주 동행님,

    먼저 반가움의 인사를 놓고 갑니다.

    보일듯 잡힐듯 기다리며 사는게

    우리네 삶인것 같소이다.

    dd.jpg

    고운초롱
    댓글
    2011.05.06 15:15:48

    제 81회 춘향제가

    사상 최대규모 개막식이 쪼로케 ↑ㅎ 열리고 있네요
    이런저런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이 되는데
    마당놀이의 달인 손진책 김성녀부부가 총 대본과 연출을 담당하고
    전문배우들이 몽땅 출동하는 창극 춘향전도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롱이도

    매년 국립국악원 "창극"은 놓치지 않구 관람을 하지요
    어젯밤엔
    품바공연을 관람하며 마니마니 웃었답니다 ㅎ

     

    울 님들꼐서도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함께 즐겨보시고
    울 성당 나눔의 잔치에서 파전이랑 동동주 한사발 나누시게요

     

    사랑의 도시

    춘향골로 놀러오세욤^^

     

    남원에서~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06 15:20:4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은 오찌나 유명하던쥐

    전 세계로 알려지는뎅 ㅎㅎㅎ

    이케 홍보를 잘 했따공

    울 시장님께서 표창장을 주실지 모르게땅 ㅋㅋ

     

    완죤 고운초롱 기자가트당..^^

    알베르또
    댓글
    2011.05.07 01:52:38

    일에 바쁘시고 카페 활동에도 열심이시고 틈틈이

    볼거리도 안 놓치시는 부지런한 고운 초롱님!

    멋진 사진 잘 구경하였습니다. 곤장 맞는 분은

    분위기에 안 맞게 웃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언젠가 뱀사골 가느라 남원에 들렸다

    지리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주에서

    창을 아주 잘 하는 단란주점 여주인 노래를

    춤에 곁들여 한참을 감상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까운 고산 한양회관에서 소 날고기와 육회

    비빔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나고요.

    오늘은 남은 생의 첫날이랍니다.

    그리 길지않은 인생 바쁘고 즐겁게 건강지키시면서

    잘 살아갑시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7 17:08:25

    구레요?

    울 알베르또님 담에 오시면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눈섭이 휘날리도록 달려갈테니깐요

    구레서 고론음식 몽땅 대접해 드릴게욤

    알죵??

     

    암튼

    부족한 초롱일 어여쁘게 봐 주시니 부끄부끄 ㅎ

    그치만 늘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부모사랑.jpg 

     

                    어 버이 날  (시조)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공경하라

                 말없이  순종하고  따르면  장수한다

                 이말은  하느님말씀  명심하고  지켜라

     

                 부모님  말씀대로  따르고  순종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생각이  솟아나니

                 이것이  만고진리요  사람됨의  도리다

     

                 이세상  부모말씀  진리요  철학이다

                 자식을  위해서는  모든것  희생한다

                 이것이  부모의마음  자식들은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6 15:44:44

    네 '어버이 날'이 오고있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18년이 다 되었지만
    매년 생신날 5월10일
    8남매가 모여
    울 멈마 글구 이모들 고모님들을 대형 버쑤에 모시고
    그리운 아버지의고향
    선영에 가서
    풀도 뽑고 고사리 산나물도 캐고 ㅎ
    각자 젤 자신있는 음식 항개씩 맡아서 정성껏 준비해
    점심을 함께 맛있게 먹고 돌아오고 있답니다 ^^

     

    참고로 초롱인 김치를 맡고 있지요 ㅋㅋ

    그날이 가심설레이도록 기다려집니당

    그리운 아버지 만나러 가는날엔

    언제나 체고로 이쁘게 꽃단장을 하고 뵈러갑니당 ^^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IZ.gif

    고운초롱
    댓글
    2011.05.04 18:12: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낼은 어린이날!
    울 꿈나무들이 맘껏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지내게 해줘야겠어용 ^^
     
    구레서
    쪼로케 구김 없는 환한 웃음은 ??
    폐활량을 겁나게 마니 키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할테니깐요 ㅎ

     

    암튼
    어떤날엔 조금 우울할때도
    조금은 외롭고 괴롭더라도
    웃음은 잃지 마시공 ㅎ
    쪼로케 방긋 웃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5.05 17:46:11

    오늘은 어린이날
    어엿한 어린이가 많아야징
    그집안과 나라의 희망이 된다고 하니깐
    울 어른들은
    더욱 더 어린이의 꿈을 키워줘야겠땅.ㅎ


    글구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하기를 ~~빌오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5 17:56:54

    아침에

    울 모찐그대가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다가
    전화를 받는 내용입니다

     

    요로케~↓

    지금 청소하고 있다고 하니깐
    무슨 넘자가 고론일을 ??
    ㅋㅋㅋ
    이사갈때 안데리고 가니깐~~ㅋㅋ
    하이고 ㅎ오찌나 웃음이 나오던쥐

    이넘의 배꼽이 완죤히 이사갈뻔했지욤^^


    글구
    전주에서 아이들이랑 함께 점심머꾸
    싱그러운 들판으로 마냥 달려더니만
    너모너머 즐거웠지요

     

    암튼

    눈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이케 늘 행복하셨으면 해욤

     

    모두들 잠든 사이 다녀 갑니다...ㅎㅎㅎ

    오후시간~

    흐르는 음악에 편히 잠겨 봅니다

    좋은 아침 맞으세용~....*^.^*

    오늘도 꼬옥 안아주며 행복하게

    싱그런 하루 시작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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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5.04 18:22:10

    오늘 하루도 신록의 푸르름속에
    "삶"의 현장에서
    고운미소로 욜띰히 일하고 있답니당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ㅁ.gif

    오월의 첫 월요일....

    날씨도 좋구 산책하고 싶은 마음....

    나가서 걸을까.....생각만 하다 주저 앉았습니다

    왜 그리 꼼짝도 하기 싫은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피곤하구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오후 시간~.....배가 고파 점심겸 이른 저녁으로 김치찌게하구 밥먹구....

    푹 쉬면서 컴에 앉았습니다

    이제 한국은 아침을 맞이하겠네요

     

    프르름의 봄이 따스합니다..창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이젠 차를 몰고 길을 달리면 새파란 잎들이

    나의 눈을 싱그럽게 합니다

     

    고운 봄날 되시구요

    한국은 황사가 심하다면서요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안녕~.......*^.^*

    사랑의 향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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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5.03 20:38:01

    네~

    점점 이케 짙어만가는

    초록의 싱그러움
    글구

    반짝반짝이는 맑은햇살

    넘 좋은계절이네요 ^^

     

    버얼써
    한 낮에는 벌써 초 여름의 날씨인걸요

    구레서

    오늘은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겁나게 이쁜ㅎ 반팔 원피쑤를 입고 출근을 했답니다ㅋ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감사해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이쁜꽃3.jpg

      

                        立  夏 (입하)  5월 6일

      [절기]

       여름에  든다 는  뜻으로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다. 청개구리가  울고  지렁이가  땅에서  나오며.

       쥐참외가  나온다고  하였다  파릇한  신록이  신비한  색상으로  온 누리를  뒤덮는다.

     

      [이팝나무  흰꽃]

      이 때는  이팝나무에서  흰 꽃이  핀다. 꽃이  한꺼번에  잘 피면  그해  풍년이  들고  꽃이 신통치

      않으면  흉년이  들 징조라고  하여  우리  조상들은  쌀밥나무라  부른 이팝나무를  통해  그해의

      풍흉을  점쳣던  것이다.

     

    [계절의  여왕]

       역시  계절의  여왕은  이때다.  산에는  뻐꾸기 울어  예고  들에는  온갖  나물들이  지천으로

       돋아나  입맛을  돋운다.입하가  지나면  여름  이라  하지만  기상  변화가  심하고 우박이 내려

       각종  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 높새바람이  불어  농작물의  잎을  바짝 마르게 하기도

      한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2 17:33:23

    울 청품명월 오라버니!

     

    까꽁?

    꽃이 지고..

    연초록 새순이 돋아나 넘넘 아름다워요^^

    정말이지

    5월은 계절의 여왕이 마자요

     

    이런저런 행사가 많아서 가정의달이라죠

    암튼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5.03 07:39:05

    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여름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새삼스레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가 엿보입니다.

    미리미리 앞서 생각하고 챙기는 24절기.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그리고 아는이들과

    속초로 떠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5.02 17:36:26

    좋은분들이랑 함께 넓은바다 바라보며

    조금이라도 무거운 짐이 있으시면

    몽땅 떠내려보내시고

    암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빌오욤^^

     

    울 여명언니!완죤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1.05.03 05:18:38

    여명님/..잘 다녀 오셨어요

    잼있게 지내고 오셨지요....

    마음이 함께하는 사람들과 하는 여행은 참 즐거울거예요

     

    푸른바다와 함께 싱싱한 생선회도 많이 드셨나요?..

    좋으셨겠다.....

    계절의 여왕 5월!

    어느새 고개를 내민 새순의 향기가 느껴지는 5월~

    5월의 싱그러움과 프르름이 좋다

     

    5월은 기쁜 소식들...

    싱그러운 소식들....

    행복한 소식들....

    아름다운 소식들만 그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꽃향기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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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5.02 06:29:22

    그어떤날 보담 행복한날 일거예요.

    45년을 존경하던 선생님 뫼시고

    지인들과 떠나는 여행이거든요.

    물론 오늘 오긴 하지만....ㅎㅎ

    데보라님도 행복한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02 17:41:01

    마자요

    가정의달이잖아요

    언제나 싱그럽고 기쁜일들만 가득했으면 해요 울모두가

     

    아름다운 5월이 됩시당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아자아자 핫팅!!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꽃망울은 수줍게 피어나고
    내 마음 속에도

    사랑은 싹텄네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새들은 노래하고
    나는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하네

    미사중 신부님께서 낭송해주신

    하이네의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입니다.

    아름다운 오월 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난달 입니다 ㅎㅎ

    그리고 사랑하는 첫손녀가 태어난 달이구요.

    아기들 셋..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를 모릅니다.

    그제 목욕을 가며

    멋진음악 걸고 아주크게....

    문활짝열고서...

    길에서 교우를 만났습니다.

    "형님 좋은데 가시나봐요?"

    "어....목간통...ㅎㅎ"

    "나의휴식시간 너무 즐거워요...ㅎㅎ"

    정말로 힘이 듭니다.

    내일은 휭허니 여행 떠납니다.

    동해바다 보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01 2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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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1.05.02 02:40:21

    여명님/....안녕~~~~오늘.....5월하구도 첫날...

    아침 일찍 예배를 다녀와 오후시간 보내면서 컴에 앉으니

    울 반가운 여명님의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오랜만이지요~....

     

    맞어~...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5월을 맞이합니다

    그렇군요...아들과 손녀가 한달에 .....함께~

     

    저도 찜질방에 가는 시간이 참 즐거운 시간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구 여기서도 젤 좋아요.....휴식하면서~.

    ㅎㅎㅎ..전 맨날이 휴식이지만..그래도~....

    땀빼는 뜨거운 한증막을 좋아하거든요..하루종일 있지요..

     

    여행을 떠나신다니 좋으시겠다....

    동해 바다를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난

     

    잘 디녀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부럽당~....

    우리님들 안녕~...

    여긴 4월의 마지막날..토욜 아침입니다

    시간도 빠르게 또 한달을 넘깁니다

    4월은 날씨도 그렇고 좀 쓸쓸했답니다

     

    벌써 5월~....

    이제 아름다운 봄날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오늘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마신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나네요

    한잔 더 마실까 생각중~......사실은 안좋은데....

     

    아~...졸립습니다

    오늘 새벽 교회 찬양이 있어 새벽기도 다녀 왔더니....

    잠자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구....

    오늘은 드라이브하면 참 좋을 날씨인데...나가고는 싶은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5월 맞으세용~......

    한국은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가셨겠군요

    고운 꿈 꾸세용~.....

     

    제목_~2.JPG 

    여명
    댓글
    2011.05.01 20:22:26

    글을 읽고 답도 못했어요.

    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01 23:20:56

    이곳은 황사로 인하여 완죤 뿌연날씨였지요

    초롱인

    전주에 올라가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도 즐기며

    빕스에 가서 우아하게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제 여유로운 시간입니당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사랑해용^^

    데보라
    댓글
    2011.05.02 02:33:13

    초롱씨/....안녕~

    좋겠다...애들과 샤핑도 하구..

    .

    나도 빕스 좋아하는데...

    한국에 가면 꼭 가는  식당중에 하나지요

    음~...........가고 싶다

    어쩌다보니 꽃과 함께 4월도 다 가고

    4월의 끝날 마지막 주말이네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다 모이는 날 인데 

    아침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쏘낙비가 오네요

    4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30 17:18:13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이곳도 쾌청한 봄날씨에

    바람까장 솔솔불어 느낌이 넘 좋더니만

    시방은 하늘이 완죤 잿빛입니당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5.01 00:21:30

    바람과 해님/...안녕~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넵!...오늘은 4월 31일 토욜 아침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참으로 시간도 빠르고..세월이 넘 빠르네요

     

    아름다운 계절 5월~...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활짝 개인듯 싶습니다

    얼마만에 보니 햇살인지.....넘 이뻐요

     

    아름다운 하루 시작합니다

    함께 나누어요~....

    tnstla693_2011030111005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30 17:23:34

    이른아침부터 울 데보라언니께서

    나의 행복을 쪼로케 빌오주셔서 일깡 ㅎ

    오늘 하루내내 기분이 조쿠 행복하네요

     

    저녁엔..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저녁 간단하게 머꾸 ㅎ

    오손도손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예정이랍니당^^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행복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5.01 00:18:41

    토욜아침....

    맛나게 베글하구 스타버그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와

    컴에 앉았지용....

     

    날씨도 좋고 기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에공~...한국은 또 밤이네

    달콤한 꿈꾸고 잘자용~.....

     

    나두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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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36: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초록 새잎이 나는 봄!

    쑥향기가 물씬 나고

    완죤 봄 내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어제 지리산자락 섬진강을 돌며)ㅎ
    쑥 뜯어다 국도 끓이고
    쑥떡 쑥송편도 만들어 사랑하는 나의모찐그대랑 아이들과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먹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ㅎ

     

    암튼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깐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목요일....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스산하고 해서리....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사우나 하며 놀다가

    지금막 들어 왔습니다

    날아갈것 같습니다....ㅎㅎㅎ

     

    우리집 가까이 새로 생겨서 아주 좋습니다

    ...한국하고는 조금 틀리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제가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두어번 갑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좀 그쳤네요

    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흐렸구요..목요일 저녁입니다

    한국은 아침을 맞으셨군요...금요일~

    또 벌써 주말이네요...일주일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그럼 모두들~~~...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용~......

    맛난 커피한잔 하시구요~....*^.^*

    coffee4.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15:4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고로코롬 상쾌한 기분을 알거 같아요ㅎ

    초롱이도 예전에는 사우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 셩장에 있어서 가끔씩 들어가서 10~20분만 즐기고 나오고 있지요

    마음맞는 뇨인 몇인방??

    함께 수다를 맘껏 떨며
    더위를 달래주는 마시는 냉커피가 일품이더라구요ㅎ

     

    암튼

    운동이랑 함께 하시고요

    이곳도 낼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잔뜩흐린 날씨로 변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9:35:09

    그리운 님들 그리며..

    울 언니가 준비해주신 커피한잔 더 마셔야징 ㅎ

    알베르또
    댓글
    2011.04.30 02:18:00

    계시는 그 곳에도 한국 사람들 많이 사시는가 봅니다.

    여기도 목욕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 많아 몇 개

    생겼습니다. 시간이 많질 않아 가끔 가지요.

    올 초 토요일엔 찜질방엘 갔다가 사회자가

    노래 한 곡 하라는 통에 마지못해

    "번지없는 주막"을 부르고 입장권 하나

    참가상으로 받았는데 아직까지 지갑 속에

    들어 있답니다. 일 등 할 수 있었는데

    어떤 미시 아줌마가 "어머나"를 너무

    기가 차게 부르는 바람에 떨어졌지요.

    ㅎㅎ 

    와우~~~~~~~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은 첨 입니다

    신경질나고 속상해서 질렀습니다...새컴으로~

    이제 주문했으니까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아주 최신으로......8GB

     

    근데 오늘은 웬일입니까..

    이렇게 또 컴이 됩니다...거참..무슨일인지...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안부전합니다

    여전히 울 초롱씨가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을 하면서 저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전에 컴에 앉아 이렇게...오늘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홈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 와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좋은 날들 되시구요

    또 올께요.....^.^

     

    고이민현
    댓글
    2011.04.28 07:57:43

    요 아래에서 말했듯이 새컴으로 확 질렀군요.

    모르면 돈이나 많이 주면 좋은게 온다잖아요.

    저와 제 마눌도 한꺼번에 새거로 확 질렀었었지요......ㅎㅎㅎ

    새 컴의 위력을 발휘해 보세요.

    축하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4.29 08:17:00

    고이민현님/...

    안녕하시지요?...정말 오랜만이네요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넵~....새것으로 확 질러 버렸습니다요

    아~...정말 컴이 속썩이니까 신경질이 나더라구요

    ㅎㅎㅎ...사실은 바꿀때도 됬구요

    버틸라그러다가...ㅎㅎㅎ

     

    넵....자주 뵙겠습니다

    그럼 ...행복하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28 19:07:19

    하이고

    울 어여븐 데보라 언니

    안봐둥 비디오넹 ^^

    넘 방가방가랑

    울 서로 맘이 통하여 웃음이 나오고 있네요^^
    이케

    삶을 살면서

    언제까장 쭈욱 아름다운  인연이 되고 싶어요 ㅎ알징?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4.29 08:12:03

    ㅎㅎㅎ...울 초롱씨~...안녕!

    나도 방가~방가~....잘 지내지라우...

    홈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구 미안하구 그러네

     

    근데 오늘도 컴이 되네...질러버렸더니...참~...어쨋던 반갑고

    봄을 잘 보내고 있습니까요..여긴 오늘도 주룩주룩....비가온답니다

    한국도 뉴스를 보니 좀 쌀쌀하다던데...

     

    지금 막 찜질방에서 사우나 종일토록 실컨하구 점심도 먹구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 들어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구 기분도 상쾌하구 해서리

    컴을 켜고 들어 오니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정말 이상한 컴퓨터야~....ㅎㅎㅎ

     

    그려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 좋은 사이로 주욱~~~~....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맘이 푸근하네요...

     

    초롱씨~.....잘 지내구요

    맨날 맨날 올께요...컴도 새것으로 질렀으니...

    여기는 주문을 하면 이렇게 늦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도착한다네요...

    그때까지라도 이 컴이 작동이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려유........또 보자구용~

    바~이....^.^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50:40

    알썽~ㅎ

    마자요

    울 감독오빠의 큰..노고로

    울 모두가 이케  편안한 음악을 즐길 수있어서 넘 행복하지요^^

    겁나게 좋은 컴을 마련하신 거 추카추카 ㅎ

     

    삶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ㅎ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ㅇ.gif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삶에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에도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때문에...
    향기 진한  커피한잔과 월요일 출발~~~ 
    그리고 전 맨날 댓글도 못달아주는에 너무나 친하게

    대해주고 항상 재미있게 댓글 달아주신 우리 고운초롱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3 12:52:00

    아!!
    상쾌한 주말아침입니다
    울 셩자에서 봄노래를
    아주 크게크게 흐르게 하고 있답니다^^


    봄이 왔어요 ^^
    초롱인 울 모찐그대랑 함께

    삼성모임 1박2일로 대천에 여행갑니다
    글구

    전주에 들러 조영남 콘서트 보고 내려올 계획이 있구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댕겨오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4.24 00:48:04

    짧은 인생 고로케 즐거운 일만 만드시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고로케만 사세요.

    보고 듣는 사람도 즐거우니깐.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거니깐.

    요즈음엔 왕따 당해서 아무도 불러주질

    않아요. 내가 스스로 전화해서 불러 모아야지. 

    그러고보니 모여서 술 마신지가 일주일이나 되었네.

    아일랜드
    댓글
    2011.04.25 09:00:03

    눈부시게 햇살이 고운 봄날의 아침입니다..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재미있게 신나게 월요일 시작해보게요...

    IZ.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1 14:18:45

    오늘은 수영 수업시간에
    공놀이,이마에 물컵 올려놓고 배영하기

    줄다리기 동전 줍기놀이로 ㅎ
    풀안에 들썩이도록 마니 웃고 정말 즐거웠답니다^^


    청 ,백으로 나눠~ㅎ
    게임에서 지는쪽에서

    짜장면과 탕수육등등을 준비해서 먹고ㅎ넘 잼있는 시간이였지요ㅎ

    암튼

    울 님들께서도 마니마니 웃는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1 21:10:18
    

    아싸~~ㅎ

    홈 출석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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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 일떵이당 ㅎ

    고이민현
    댓글
    2011.04.21 21:36:03

    위의 이미지는 반세기전 고운초롱님의

    자화상인가 봐요......ㅋㅋㅋㅎㅎㅎ

    귀여운 손자,손녀는 언제쯤일까?

    고운초롱
    댓글
    2011.04.22 18:39:0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힘들였던 몸은

    마니마니 가벼워지셨는지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힘내셔요..

     

    글구

    초롱이

    유아용품 박람회인
    베이비페어에서 몽땅 다 준비를 했답니다
    곧 만남이 이뤄질 듯 해요^^

    구레서

    맘이 마니 설레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2 18:46:19

    피에쑤:온제나 맘을 밝게 하고

    기분좋게 맹그러 주신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감사해요.^^

    bow15.gif bow1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38:38

    완죤 ㅎ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됩니다.^^

    이케 사랑을 몽땅 받은 초롱이도
    가심이 뜨거워지고요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여명언니 울 별빛오라버니 어여쁜 데보라 언니등등

    이런저런 일루
    맘의 여유가 없으신데.......

    괜히..
    초롱이가 보고싶다 외치며 ㅎ땡깡을 부렸지요??

     

    요로코롬

    귀한 맘.. 내어 주셔서 고맙고 넘 감사해요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더 좋은 "쉼터"가 되도록
    울 감독오빠께서 늘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쁠때나 혹..
    쬐금이라도 삶이 무게로 느껴질때에도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우리들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구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한낮엔 초여름 날씨구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돋이01.jpg

    다녀갑니다. 떠 오르는 태양처럼 .... 만사형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48:47

    이그..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곤

    난..또 새해가 또 시작인 줄알았넹 ㅎㅎ

     

    암튼

    넘넘 방가방가

     

    울 은하수 언니랑 여명언니랑 뫼시고

    열차로 꽃나들이 한번 다녀가세요

    여명
    댓글
    2011.04.21 11:06:41

    동생....

    갑자기 덕적도 생각이 나요..그쵸?

    붉은태양이 떠오르기전

    여명..생각이 자주 납니다.

    방에 누워 보이던 그여명이...

    햇살 가득한 선착장 생각도....

    시간한번들 내서 만나야지요?

    울님들....안녕하시와요!

    저 왔어요...이 데보라가 왔습니다요...멀리 미국에서~

    한동안 컴이 말썽을 부려서 지금도 어찌 어찌하다가 지금 갑자기 화면을 떠서

    넘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날 정도예요...흑흑흑...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모두들 궁금하구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요 오작교님 로그인은 되는데 들어가 보려고

    방명록이랑 모두 클릭을 하면 화면이 뜨질 않는거예요

    하얀 백지만 보인답니다..오늘은 컴을 recovery하고 모두 다시 깔았답니다

    아침부터 컴에 매달려 낑낑거리고 있슴다......휴유...

    근데 이번에도 안되면 이젠 정말 컴을 확 던져버리고 새 컴퓨터 구입하려구 마음 먹었찌용

    근데...제가 vista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도 안되는거예요...와....정말 속상했다구요

     

    지금도 이컴을 끄면 또 될까 안될까 걱정하면서 이렇게 장장의 글을 토하고 있답니다....ㅠㅠㅠ

    정말 맨날 맨날 초롱씨만 수고 하고 있네요

    모두들 제가 안오니까 그랬나....ㅎㅎㅎ...착각은 자유인가....그렇다치고~

    암튼 제가요...이렇게 글을 쓰고 나서 또 안되면 새 컴퓨터를 사서라도 올께요

     

    여명님/...울 초롱씨...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기대하십시요..그리고 기다리세용~....ㅎㅎㅎ

    제가 다시 와서 잼있게 해드릴께요...모두 모두 다시 오세용~...우리 만나요...

     

    이곳은 날씨가 별나요..지금도 찌푸린 날씨에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또 눈이 펄펄 내리구요...그치더니 햇빛이 활짝...눈이 다 녹아버리구요

    오늘은 이렇게 비가......요사히 저희 교회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가 있어서 ...

    아침에 운동하구 사우나 하구 들어 왔습니다...좀 피곤도 하구 그래서 방콕하려구요...

     

    컴퓨터와 한참 씨름하구 나니까 배가 고프네요

    아...벌써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어쩐지....

     

    한국은 새벽이지요..모두들 단잠에 빠져 계시겠군요

    모두에게 안부인사 드리고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주신 하루.....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4.20 08:36:45

    아하 ~

    컴이 말썽을 부렸군요.

    저도 얼마전에 데보라님과 같은 일이 빈번해서

    컴을 확 바꿔 버렸어요.얼마나 좋고 시원한지요.

    이곳 여명님 고운초롱님의 근심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이런게 오작교의 끈끈한 정이 아니가 하고

    웃어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소식 전해 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4:46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7:5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사랑을 확인하니깐

    왜 이케 가심이 뜨거워질깡??

    암튼 넘넘 반가워요^^

     

    저녁모임이 있어서 외출준비..중..낼..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맨날맨날 초롱이 혼자만..

    아니 거의가....

    인사하고 댓글달고...

    초롱이 보기 미안하고

    지난번 쥔장까지 서운해 하시니...

    혼나는거 같고

    진짜루다 미안해서...

    너무 바쁘니까...

    나두 예전엔 댓글선수 였는데....

    음악도 디게 많이듣고....

    정말루다 너무 미안해

    고만올까.....생각두.....

    알베르또
    댓글
    2011.04.20 02:10:10

    흔적은 가끔 남기셔도 봐줄터이니

    "그만 올까" 이런 말씀은 제발.......

    저도 같은 마음이긴 합니다만.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8:02:42

    울 알베르또님!

     

    젤루

    이뽀이뽀랑 ㅎㅎ

    누구에게나 편안한 "쉼터"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4.20 04:56:57

    여명님/....제가 왔습니다요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마니 마니 보구 싶었어요

    컴이 안되서 하두 속상해서 전화한번 드릴까 생각했었어요

    잘 지내시지요...아버님도 건강하시구요

    매일 바쁘신것 같아요

    한국에 봄은 왔는데.....이런 봄날~ 만나 수다라도 떨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먼 당신이 되었습니다...한국에 봄을 만난지 무지 오랜것 같아요

    여기도 봄은 온것 같은데 눈도 오고 비도 오고 날씨가 참 종잡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씀...안오시면 궁금하다구요

    제가 한달 이상을 못 온것 같습니다

    저 안보고 싶었나요?....궁금했찌요...

    그래서 안되요...저도 자주 올께요..

    새컴을 준비하더라도....ㅎㅎㅎ

    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9:51

    하이고

    울 여명언니!

    미안미안.....해요

     

    이그..

    부끄부끄~ㅎㅎㅎ

    35.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17:09:00

    초롱이도 딱 한마디 할깡??

     

    위안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구론데..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 ㅎ

    시방 애정 결핍증..걸린 거 가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18:07:26

    고로케도

    고우신 울 님들께서 이케 암두 찾아오시질 않아서 구론거에요 ㅎ

    데보라
    댓글
    2011.04.20 05:35:29

    안녕~...초롱씨

    울 초롱씨 넘 슬프구나

    아이구 나도 마이 보고 잡팠지롱....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컴에도 못오고 많이 그리웠지용

    컴이 속을 썩여...확 던져 버리고 싶지요

    참고 참고.....이렇게 되다 안되다 그러네

    조심 조심 아기다루듯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잘 지냈시유~....별일 없구...

    우리 초롱씨가 홈을 위해 수고가 너무 많으시넹

    미안해서리......용서해 줄꺼지

    난 무지 오고 싶었는데 컴퓨터 두개가 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리....

     

    암튼 이제 컴도 바꾸고 자주 올께요

    슬퍼하지말구요....

     

    여명
    댓글
    2011.04.19 22:42:53

    나두 두해전엔 안그랬는데...

    지난해 1월부터 동생집으로..친정으로....

    올해는 아이들 커가며 컴켤시간도 힘든날이 많아지네요.

    그냥 마구마구 마안해지네요.

    여명
    댓글
    2011.04.19 22:40:39

    초롱이 삐졌구낭!

    이언니...증말루다 댓글달 시간이 없는날이 ....

    어느땐 미안해서 ...

    v.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08:44:52

    오늘도 까꽁?

     

    어여쁜 초롱이

    아침 쪼로케 ↑ㅎ

    봄바람 살랑살랑∼ㅎ 하늘하늘∼봄 옷입고 출근했답니당 ^^

     

    암튼

    상쾌한 아침어여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화사하게 웃는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pcp_download.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1:24: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로운 맘으로 한주를 시작하네요


    비록
    날씨는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겁나게 흐리지만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 ↑~ㅎ
    한잔씩 맘데루 골라 ㅎㅎ나누시며
    맘만은 밝고맑은 미소가 가득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슬기난
    댓글
    2011.04.18 19:11:52

    요로콤 예쁜 차를 대접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이 참에 닉을 고운마음으로 바꾸심이,,,,,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 함께 하셔서 그러리라 믿고 열씨미

    지리산 다녀 볼까 합니다만 어찌 사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지리산 동부쪽으로 휭하니 한 행보 해 볼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9:43:26

    ㅋㅋㅋ

    맘만 고운거시 아니라 ㅎ

    세월이 변하여도 이너무 ㅎ미뽄 어쩌고욤??

    구레서 늘..

    곱다는 야그를 달고 살아가고 있답니당 ㅎㅎ

    암튼

    지리산을 찾는
    등산 메니아들이 부척 늘어나서인쥐..
    사시사철 들석이고 있지요^^

     

    글구

    고로케 종주가 끝나시면

    곧바로 사우나를 즐기시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저희 수영장에서 쌓인피로 싸악 푸시고

    동동주에 파전을 대접해 드릴게요^^

    진짜예요^^

     

    참 마니 반가웠습니다^^

    데보라님이 안보이시지?????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24:44

    네..

    울 데보라언니

    무슨일이 있으시낭??

    이케 오랫동안 안보이시니

    궁금하고 또 보고싶네요..

    온 산에 붉은 진달래 곱게 피어 반기는데 마음에

    무거운 숙제 하나 있어 끙끙거리느라 홈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좋아하는 지리산에 안겨 볼 날을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불찰 해량하시기를 빌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1:41:46

    울 슬기난님.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요.^^

    이케

    몸도 맘도 바쁘시겠지만
    맘의 여유로움 온능....가질 수있길 바랍니다

    글구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쉼터"에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한잔 하시며

    기쁜일도 슬픈일두 울 함께 나눠요 울??

     

    암튼

    항상 감사함을 전하면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출첵만 부탁했던 일이 며눌아가 올린 글에서

    여러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오늘 퇴원해서 컴 앞에 앉아 새삼 회원님들의

    사랑을 혼자 듬뿍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여명
    댓글
    2011.04.17 23:07:27

    img2A4D.jpg 괜찮으신거죠?

    가까우면 뵈러 갈것을...

    요즈음 아기들 보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몰라요.

    가출 하고파요 ㅎㅎ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시니

    참 좋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5:49

    며늘아 때문에 걱정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꽃향기를 맡으니 수술한 코가 뻥 뚫렸어요.

    아기 재롱 보시며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28:42

    하이고

    울 모쨍이 오라버니좀바바랑 ㅎ

    퇴원하셨구낭??

    맘이 겁나게 고우셔서 온능 회복이 되었나 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암튼

    늘..운동으로 건강 잘 챙기시어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31:51

    가까운 거리라면

    초롱이가 정성껏 전복죽이라도

    한사발 끓여서 문안인사라도 드릴텐데..

    겁나게 아쉽당..

     

    맘만으로라두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인사드립니당^^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0:37

    전복죽보다 더 맛있는건

    고운초롱님 마음의 사랑죽이죠.

    냠냠냠........

    1881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46: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당^^

    초롱인 모찐그대랑 함께 낼.. 기차여행을 다녀오려고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싱그러운 봄내음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좋은사람이랑 함께 거닐어 보시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주말과휴일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4:13:37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의

    "쉼터"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당

     

    왜냐고욤?

    지치고 힘들 때 글구 쬐금씩 우울할때에

    쉼을 충분히 얻을 수있기 때문입니당

     

    글구

    이곳에 오신님들께
    먼저 웃어주공 ㅎ
    이케 맘을 나누며 ㅎ
    맨날맨날 건강과 행복을 빌오드리며 ㅋ
    고롬
    초롱인 포근하고 넉넉한 가심을 지닌뇨자일깡??

    보리밭.jpg 

     

     

                    穀 雨 (곡우) 4월 20일

     

     [절기]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며. 이때에  가물면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어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근다.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봄의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의  黃經이  30도일  때이다.

     

    [곡우물]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데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  내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곡우물이라 

                  하여 즐겨먹는다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하여 

                  남자들에게  더 좋고  자작나무  수액은  남자물이라  하여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雨前茶]  곡우전후에  따는  차를  우전차  또는  세작이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우전차는  차물의  온도를 5.  60도쯤으로  하여  우린다  입하  경에  따는  차를

                   중작이라  하며 물의  온도를 6. 70도  사이에 맞추면  좋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57:52

    보리군요..

    봄날씨 넘넘 따뜻하고 조아용 ㅎ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오시고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가 내리실거 같은날...

    어제는 우리 손녀랑 벚꽃길 다녔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오늘 또 나가고싶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8:17

    네~~

    오늘도 쾌청한 하늘 아래

    기온도 겁나게 높아서 정말이지 여름같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네요

    나들이 하기 좋은계절

    온가족이 함께

    가벼운 옷차림으루

    봄꽃들의 진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완연한 봄을 느껴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비가온다는 소식에

    하늘이 잔뜩 찌뿌려있네요..

    향긋하고 진한 커피향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1:57

    울 아일랜드님!

    이곳은

    맑은하늘에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오늘도 까아껑?

    최고의
    클래식 음악으로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작은방을 발견했습니당 ㅎ

     

    그림도 감상하며
    최고급 음향시설이랑
    좌석은 50석정도 갖추고
    점심식사 메뉴는
    간단하게 만두랑 각종우동이더라고요ㅎ

     

    감성음악들에 취해서
    비틀~삐틀 ㅎ넘 행복하더라고요^^


    담에 울 감독오빠도 델꼬갈게요(기대하고 이써용)ㅎ

     

    암튼
    그곳이 시민들에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루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같았어요

     

    이케..

    늘 지친 초롱이의 몸도맘두 몽땅 쓰다듬어 주공

    글구 안아 줘서 넘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돠 ^^

    오작교
    댓글
    2011.04.14 17:49:22

    초롱님.

    제가 좋아할 것 같은 그러한 곳을 발견하셨으면

    정확하게 위치랑 상호랑 표시를 하셔야지요.

     

    그렇게 좋은 곳에서 날잡아서 한번 만나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4 18:26:23

    저희 수영장 근처입니당.ㅎ

     

    구론데

    조금은 아주 쬐금은 뻐~~엉좀 쳤습돠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5:32

    울 감독오빠

    알썽~ㅎ

    연분홍빛 벚꽃들의 물결을 보니깐

    정말루 맘이 맘껏 설레이더라고요^^

     

    광한루앞 벚꽃터널에서

    이케 이쁜모습도 담아주실꼬죵??

    여명
    댓글
    2011.04.15 10:37:46

    ㅎㅎ 나두 가고프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9:35

    울 여명언니!

    알썽~ㅎ

    미리 연락하시고 내려와바바용^^

    보고시포

    이곳 넓은창에서 보이는 개나리가 화사로워요...

    노랑 병아리들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34:40

    네~

    마자마자요 ㅎ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편안한 하루보내셨는지요?

     

    울 여명언니!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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