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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8월의 첫날 비가 오락하는 날씨입니다

    오늘 이곳에 우연히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다는걸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1.08.01 18:36:30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01 18:42:53

    하얀겨울님~

     

    어서오세요^^

    하얀겨울의 풍경이 그려져~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시네요 ㅎ

    자주 뵈어요 알죵?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01 23:43:01

    하얀겨울님....

    닉이 션해 옵니다 ㅎㅎ

    아름다운곳 이랍니다 자주 뵈어요.

    8월의 첫날입니다.

    예년같으면 무지 더울텐데~~~

    비가내리니 더운게 덜합니다.

    우리 고운님들 건강하게 화이팅해요.

    여명
    댓글
    2011.08.01 13:58:21

    수선화님...

    오늘은 이곳을 여시며 뭔 음악에 매료되어

    흐믓한 미소를 지으셨는지요?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가 그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01 18:56:03

    울 수선화님!

     

    안뇽?

    넵 희망의 8월이 열렸습니다.

    진짜루
    새로운 8월에는

    모든이들이 행복만땅하셨으면 참 좋겠어요 ^^

     

    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52번...들으며 오늘 아침 시작 합니다.

    오늘도 감사 드리며 살렵니다.

    이곳의 모든님들

    감사한 오늘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01 18:59:24

    울 여명언니!

     

    안뇽?

    버얼써 8월의첫날을 맞이했네요.

    왜 이케 세월이 빠른쥐...

     

    암튼

    초롱이도

    현실에 만족하고 ㅎ

    늘 감사드리며 살아야겠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dufjqns!!

    루디아!!

    zja rhwkd!!a0102875_49785f758711e.jpg

    여명
    댓글
    2011.07.31 19:22:31

    진짜루다요?ㅎㅎㅎㅎ

    기사 보낼까요?ㅎㅎㅎ

    울아들이 기술자여유....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1.08.01 02:56:53

    지금 정상적으로 되어서 먼저 알려드립니다~~

    근심케 해드려서 죄송합니다~~~1.gif

    여명
    댓글
    2011.08.01 13:59:07

    ㅋㅋ 구여워라 뽈테기좀바....ㅋㅋㅋ

    터질거 같아요...ㅎㅎ

    출석부 형식이 바뀐줄도 모르고 한참 고생하다가

    지기님께 문의해 보고야 출첵 메시지를 남겼네요.

    나이들면 매사가 이런건가 봐요.......ㅎㅎㅎ

    아직도 비가 오락가락 한다니까 산비탈 아래이나

    깊은 골짜기는 피하는게 좋겠어요.

    여명
    댓글
    2011.07.31 16:50:00

    저도 오늘 새벽  자정을 넘긴 시각에...

    이게 무엇인고..... 하다가...ㅎㅎ

     

     

    비가 이렇게 추적추적 또 내리십니다..

    아기들 때문에 미사도 못드리고....

    아기들이 감기가 오래 갑니다.

    많이 덥지요?

    아직도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에쿠~~ 루디아님 아프셨군요

    빨리 나으시요.

    여명님 고운초롱님 우리 고운님들~~

    모두 더위 이기시고 편안한날 되세요.

    여명
    댓글
    2011.07.31 15:12:27

    수선화님 더운날  늘 봉사 하시느라 힘드시지요?

    비는 어떤자요?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이제 그만.... 이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빨래좀 뽀샤시 말렸으면 좋겠습니다.

    호사스럼 욕심 같기도 합니다.

    많은이들이 힘들어 하는데....

    마음만이라도 뽀송한날들 되세요.

    루디아님~~~

    언능 회복 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10.jpg

    루디아
    댓글
    2011.07.30 15:09:27

    여명님은 괜찮아지셨는지요?

    저는 지금 샐러드 으싹으싹 씹어먹고 있슴다...

    살만하니.. 또 먹게되네요..10.jpg

    10.jpg

    여명
    댓글
    2011.07.31 15:11:09

    루디아님~~

    전 괜찮아요.

    아기들 돌보라.... 언능 낫게해 주셨네요 ㅎㅎ

    아기들 오늘도 병원에 다녀 왔어요.

     

    여명님 안부 걱정하는 사이에..

    제가 지금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는 표시를 이렇게나 내야하는지..

    어제는 뒷꼭대기에 흰머리 뽑는다고 해서 아서라~ 말어라~ 펄쩍펄쩍 뛰었답니다.

    자꾸만 썰렁해지는 머리모양라서요..

     

    눈도 아프고 뒷 목 근육도 아프고 왼쪽 허리도 아프고

    엄지발가락 뼈도 쑤시고..

    올 해 들어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

     

    지인의 가까운 분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뭐라 할 말이 없고요..

    마당에 물 퍼내고 돌아서는데 순식간에 쓸려내려 갔답니다.

    그 가족의 참담한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그 뿐만이 아니겠지요..

    이래저래 너무 힘든 시절입니다.

     

    엊 저녁에 다 토하고

    지금 힘없이 앉아 있습니다.

    병원 갈 생각도 안납니다.

    좀 전에 감자 한 알 먹었는데.. 예감이 좋지 않네요.

     

    묘비명에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하고 생각 중입니다..ㅎㅎㅎㅎㅎ..

     

    지금 비는 걷혔는데 땡볕이 장난 아닙니다.

     

    부디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a.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29 17:55:33

    울 루디아님.

     

    쪼오 증상을 보니깐

    몸살같아요?

    병원진료도 받으시고

    몸조리 잘 하시어요

     

    글구

    비 피해로 넘 힘든모습을 티비에서 보았습니다.

    넘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어서 빨리 복구가 되기길 소망해봅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29 21:43:10

    루디아님!

    여러가지로 많이 힘이 드시는군요.

    그래도..흰머리 뽑으실 정도시면....ㅎㅎ

    전 홀라당 뽑아야 한답니다.ㅎㅎ

    그런데 흰머리 갯수에 비중을 안둔답니다.ㅎㅎ

    위안 이지요....ㅎㅎㅎ

    저도 지난해 1년 운동 못하고 힘들었더니 올해 맥을 못춥니다

    열심히 운동 하시고 기운차리세요.

    운동이 최고 인거 같아요.

    저도 두해전인가 막걸리 한모금이 잘못되어

    토사를 하는데...

    나중엔 빙글벵글 도는거예요.

    전 ...아...이러다 죽는가보다....ㅎㅎ

    휴일이라 병원갈 생각도 않고는

    그후 며칠을 고생했지요.

    아니...묘비명까지 생각을....ㅎㅎ

    너무도 큰일들이 벌어지니

    무언가 착각을 ㅎㅎㅎㅎㅎ

    자연의 재해앞에 너무도 나약한 우리 인간들

     

    이렇게 무너지고 맙니다.

    참담함...비통함....

    어리디어린 우리 아이들의참사...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납니다.

    루디아님 언능 회복하시어 자주 뵙자구요.

    묘비명 생각 마시구요....ㅎㅎ

    가까운곳 이라면 차한잔 마시고 픔니다.

    루디아
    댓글
    2011.07.29 21:59:17

    그래도 살고 싶었는지..

    겨우 추스리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의사 선생 왈 '많이 피곤하십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십니까? 신경이 예민하시지요?'

    제가 그랬지요. '요즘 다 그렇지 않을까요?'

    간검사 하라해서 피 좀 뽑았습니다.

    생각보다 주사가 아프더군요.

    월욜 결과가 나온답니다.

     

    약국에 갔더니..세상에..

    가슴에 털난 약제사가 약을 주더군요.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는 말인지..원 참..

    그러구선 또 병문안을 갔네요..

    가서 여태까지 얘기하다가 좀 전에 왔습니다.

    병이란게 사람을 겸손케 하는 힘이 있네요.  저를 비롯하야..

     

    여러분들~~

    겸손해지세요들~~

     

    홍수로, 산사태로 당사자들은 힘겨워 하는데

    새벽 빗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것이

    왠지 죄스러운 마음이 드는군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29 18:39:39

    강원도 춘천에서

    산사태로 숨진 인하대 학생들의 노제가 있었던 날

    엄마는.

    아들을 갑자기 잃은슬픔에 오열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찐 이런일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길상님!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29 22:15:57

    길상님 저도 그런 생각 한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여긴 지금 오전 7시가 좀 넘었습니다

    한국은 밤이겠네요 9시가 넘은~

    좀전에 일어나 커피한잔 마시며

    외출하기전에 잠간 컴에 앉았습니다

     

    여긴 날씨가 좀 흐려 비가 옵니다

    여긴 참 고마운 비가 내리는데....

    한동안 비가 없었거든요

    잔디도 목마르고요.....꽃들도 그렇구요

    날씨도 너무 더웠답니다

     

    한국은 비때문에 대단한 모양입니다

    해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이여~.....이제 그만 비를 그치게 하소서....

     

    뉴스를 보고 걱정이 되어 어제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정말 하늘이 빵꾸난것처럼 비가 쏟아진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던데

    아직도 비가 2,3일 더온다고 하던데....어쩌나~

    정말 정말 더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마음이 안타까워 서울 소식을 묻기도 마음이 아픕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지방 곳곳에 계신 우리 오작교의 님들에겐

    정말 나쁜 소식이 없었으면 합니다

    어서 어서 비가 그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에 계신 사람들 빗소리만 들어도 이제 지겹겠어요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이 비가 그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죠....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비때문에 모두들 마음이 우울하겠지만

    오늘도 기분 바꾸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녕히.......*^.^*

     

    여명
    댓글
    2011.07.29 21:32:35

    사랑하는 데보라님....

    안부가 그지없이 반가운건 왠일 인지요?

    늘 그렇습니다.

    소식이 없는날은 그냥 썰렁한것이....

    많이 사랑 하는가 봅니다.

    소중한 데보라님.....

    그냥  살포시 불러 봅니다.

     

     

    51.jpg

    여명
    댓글
    2011.07.28 12:14:14

    아니...어느새...ㅎㅎㅎ

    아기들 이사진들...ㅎㅎ

    곤욕을 치루는 행사가....ㅎㅎ

    그런데 너무들 다 이뽀요.

    해맑은 이쁨이....ㅎㅎ

    아가야 건강해라...

    고운초롱
    댓글
    2011.07.28 20:07:52

    ㅎㅎㅎ

    울 여명언니 안뇽?

    서율이 담에 또 인사드릴게요^^

    글구

    무엇보다 건강히

    찬란하게 빛나는 날들이
    무한이 펼쳐지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ㅎ

    고로케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려보며...

     

    고맙습니다^^

    초롱이 드림..

     

    신문이나 TV 엔 시간마다 물난리 보도가 끊이지 않네요.

    전국이 마치 물바다라도 된듯한 영상을 비추고 인명피해

    소식이 날로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서 천재지변과 인재의

    한계를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행여 우리 홈 식구들은 이런일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명
    댓글
    2011.07.28 12:09:32

    자연의 재해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는 우리 인간들...

    안스럽고.... 맘이 아픔니다

    빠른 복구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많은 곳을 헤매다 정말 유익한 사이트를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7 17:45:58
    a_108_200-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7 17:54:53
    comlike님!
    반갑습니다^^
    암튼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비가 참 많이내립니다.

    모두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멀리 계신 데보라님 많이더우신데 건강하시고요.

    여명님~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이쁜천사님~ 고이민현님~~

    별빛사이님~ 운하수님~ 샘터님~ 보리수님~루디아님~

    알베르또님(건강은 어떠신지요?)~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만난 아스크림 드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27 17:29: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오늘은 더 마니~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강원도 춘천 산사태에

    펜션이무너져 봉사하는 학생들이 안타까운 운명을..

    어쩌면 좋을까요?


    고인들의명복을 빌어 봅니다 ..

     

    이제..

    춘천하면 젤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차 조심 사람 조심 비 조심하시길요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28 12:10:17

    수선화님  저여기...

    이렇게 잘 지냅니다.

    춘천 물난리....괜찮은거죠?

    알베르또
    댓글
    2011.07.29 00:32:54

    수선화님!

     

    제 건강까지 걱정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의사 선생의 말씀으로는 한참 경과를 두고 보아야

    된다고 하므로 일단 8월 10일경 LA로 돌아갔다가

    한달내로 정리를 하고 다시 오려 합니다.

     

    일하기 싫은데 한 편 잘되었지요 뭐.

    기나긴 휴가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간단하지 않은 병이라 걱정도 되지만.

     

    여러분! 건강하세요. 억지로라도.

    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어렵게 들어 와 두루 두루 안부전하고 갑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님/....
    그리구 고이민현님/....여명님/....수선화님/....루디아님/....

    이쁜 울 고운 초롱씨.....사랑하는 모든 님들....

     

    나두 초롱씨처럼 일일이 다 인사하고 싶은데....

    더위에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국에 장마는 얼추 끝난것 같은데

    무더위는 지금부터라 하더군요...ㅠㅜㅜㅜㅜㅜ

    대단하겠찌요..

     

    이곳도 저번주부터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체감온도가 섭씨 40도까지 올라 갔으니까요

    어제 오늘 좀 누구러졌습니다만

    낮엔 자동차안이 불볕입니다요

     

    요사히 몸도 마음도~...피곤도하구해서리

    찜질방에 막 다녀 왔습니다

    이열치열 땀을 푹 내고 왔더니 가뿐합니다

    전 한증체질인가 봅니다...ㅎㅎㅎ

     

    근디 울 여명님/...왜 아프구그래요

    맘이 짠하게....많이 나아졌어요?

    여름이지만 맛난거 많이 잡숫고 운동도 하구요

    아프지 마세용~.......

    전 이상하게 여름엔 식욕이 나구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답니다

    남들은 여름엔 입맛이 없다 하던데....

    그래서 체중이 많이 늘었답니다...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살이 찌니 허리도 아프고 몸이 찌쁘드합니다요...

    안좋은 현상이지요...히히히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 잘 지내세요....

     

    울 초롱씨/...안녕~

    어때?....더위에 잘 지내구 있찌요

    여름이라 수영장도 많이 바쁘고 그러겠네....

    매일 수영장에 있으면 더위도 잊고 살겠따...

     

    바캉스철인데 어디 안가?...멋진그대와 좋은 계획있어요?...

    ㅎㅎㅎ...울 초롱씨 수영복이 제법 어울리겠찌....

    수영도 잘 하니까....난 수영 잘하는 사람이 젤 부러버....좋겠땅~

     

    즐거운 시간 보내고 더위에 조심하시고...

    나중에 또 봐용......^^

     

    이번주도 이렇게 더우려나 봅니다

    비라도 좀 며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비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잔디들도 비를 기다려요

    비가 그립습니다

     

    요아리 울 초롱씨가 내려주신 녹차 아이스크림...이라도

    목마른데 먹고 가렵니다

    음~~~~~맛나겠다..내가 젤 좋아하는데...

    갑자기 정말 먹고 싶네...낼은 사러 가야지

     

    저녁에 모임이 있어 나갑니다

    교회 찬양팀 회식이거든요

    다녀 올께요...

     

    나중에 또 다시 와서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구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멀리서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드리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7 18:04:18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정말루 방가방가
    구론데 장마가 끝난 줄만알았는데...
    어제오늘..
    고노무 폭우에 '섬'이된 강남 아파트
    대치동역에 사는 울 동상네가 넘 걱정이 되었던 하루였지요.


    한때 고립이 되어서
    어른 허리까장 차올라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조카들야그를 들어보니깐 학원수강도 중단이라네요

    이게 무슨날벼락인쥐??

     

    암튼

    울 언니만나서 참 기쁘네요 ㅎ

    좋은분들이랑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고 오시어욤^^

     

    사랑합니다~

    초롱이~드림..

     

    여명
    댓글
    2011.07.28 12:12:18

    데보라님...

    저두 여름에 아주 잘먹고 하는데...ㅎㅎ

    지난해 1년 힘들었나 봅니다.

    일단 운동을 못해서 더힘든거 같아요.

    잘 지내시지요?

    비피해로 심각 합니다.

    물론 저희는 아니지만  난리 입니다.

    잘 지내시구요...

    자주 뵙기를 소원 합니다.

    373322586ba3ceb55008e4ae3a578d9a.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6 17:30: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껑?

    마니 덥죵?

    구레서 쪼오거~↑ㅎ녹차빙수!

    아이스크림에 신선한 과일듬뿍

    글구 찹쌀떡 송송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ㅎ

    션~~하게 나눠드셔용 ㅎ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26 17:51:49

    폭염속에

    글구 요즈음 힘든업무로 지쳐있는 초롱이 ㅎ

    (진짜에욤)던 버느랴공 ㅋㅋ

    고개도 못들게 생겼어욤ㅎㅎ

     

    암튼

    옛날에 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게랑 오박잎 쌈을 정말 먹고싶은 저녁이랍니당..

    257 들장미가 흐릅니다.

    컴에 껌처럼 들러붙어

    量엔 안차지만

    또 고열이 찾아올까...ㅎㅎ

    얼음 들고 왔습니다.아들이....

    껌 떼시라고 ㅎㅎㅎㅎㅎ

    Have a nice good dream~~~~

    고운초롱
    댓글
    2011.07.26 16:21:12

    ㅋㅋㅋㅋ

    ㅋㅋㅋㅋ

    암튼

    울 언니가 더위에 고생을 하시네요

     

    잘 먹어도 견듸기 힘든요즘인데..

    온능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차리시고

    운동 욜띰히 하시며

    힘 내시길 빌오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네에 고맙습니다.

    목감기라 열이좀...

    낮잠을 잤더니 잠이 도망가 버렸어요.

    음악듣습니다.

    참 건강했는데 작년1년 운동 게을리하며...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운동은 정말정말 중요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여명님!! 많이 아프셨군요?

    지금은 좀 나으셨는지요?

    열오르는 거 참 힘드신데 빨리 나으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부임지는 잘 적응하고 계신지요?

    언제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울 운초롱님이 한턱내시는 장어구이 많이 드시고

    우리 고운님들 올 여름도 화이팅~~~~

    오작교
    댓글
    2011.07.25 17:56:39

    저야 언제나 새로운 곳에 적응을 잘하고 있답니다.

    1~2년이면 근무지가 바뀌는 시스템 탓에

    이별과 새로운 만남을 반복하거든요.

     

    아직은 낯설고 터덕거리지만 금새 익숙해질 것으로 압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여명
    댓글
    2011.07.26 01:03:49

    수선화님..이러다 어디라도 휭허니

    다녀오면 팔팔해 진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열이 나니 정말 괴로웠어요.

    누울수도 없고...

    요즈음 읽고있는"칠층산"을 읽으려니

    더 괴로웠습니다 ㅎㅎ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제방식대로 쉬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6 17:12: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이케 늘~

    늘 

    정적인 만남에 진짜루 ㅎ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새벽2시에 열이 팔팔팔..

    39도를 넘는....

    혼자 응급처치하고 약먹고...

    tv 보다

    새벽녘에 잠이...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7.25 13:36:17

    여름철 식중독과 여름 감기 몸살이 작난이 아니드군요.

    순둥이도 거의 한달간 계속 감기 몸살에 시달렸고

    저도 감기몸살 기운이 심하지는 않지만 보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물은 끓여먹고 찬 음식은 삼가고 얇은 이불이라도

    덮고 자는게 좋다고 하드군요.

    특히 기침이 오래가면 더 않좋다고 하네요.

    몸 조리 잘 하세요

    여명
    댓글
    2011.07.26 01:10:30

    아주 독한눔 인가 봅니다.

    선배님 사모님 고생하셨군요.

    기침은 안해요 전 늘 목감기도 시작을 한답니다.

    목이 뜨끔거리는데...

    심하면 제 단골집 이비인후과에 가야지요.

    잘먹고 잘 지냅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도 고단백질 많이 드시구요...

    장어가 좋은데....ㅎㅎ

    오작교
    댓글
    2011.07.25 13:48:53

    "39도를 넘는 열"하면 작년 아내의 아플 때가 생각이 납니다.

    매일 평균 39~40도의 고열에 시달렸으니까요.

     

    아프지 않고 살 수야 없지만

    견딜 수 없을 만큼은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25 15:24:58

    울 천사언니가 요즘은 운동(수영)을 어찌나 욜띰히 하시던쥐 ㅎ

    제가 다 흐뭇해집니당 ^^

    그덕분에 올해들어선 항개도 아푸지 않구

    잘 지내시지요..ㅎ

     

    완죤 인어아가씨가터욤 ㅎ

    조금있으면 박태환도 따라잡겠더라구욤 ㅋㅋ

    여명
    댓글
    2011.07.26 01:06:59

    많이 힘들었습니다.

    예전엔 혼자 서럽기도 많이 했는데

    이젠 아주..잘합니다 열도 잘재고

    보리차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가구요...ㅎㅎ

    약먹으면 쑤욱 내려가요 열이...ㅎㅎ

    이쁜천사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쟎아요 모두가 남편덕이지요 ㅎㅎㅎ

    건강이 최고예요!최고!!

    고운초롱
    댓글
    2011.07.26 17:21:26

    마자마조요

    맨날맨날 운동하러 왔는쥐?

    저에게 저나해서 가끔씩은 확인을 하신덕택일깡??

     

    암튼

    요즈음 욜심히 운동하고 건강하시답니당 ㅎ

     

    건강이 체곱니당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25 15:21:27

    에고..

    울 여명언니 안씨러랑

    이케 무더위속에

    울 언니가 며칠째 고생을 하시네요..

     

    암튼

    치료 잘 하셔욤

    여명
    댓글
    2011.07.26 01:11:57

    아기들까지 장염에...

    집안이 정신이 없어요 ㅎㅎ

    병원다녀오니 그만해요...

    동생도 많이 무리하지 말고요

    잘먹고요...늘 고마워요.

    아침부터 갑자기...

    근육통이 오고 열이....

    먹고픈것도 없고...

    안 아파야 하는데.....

    루디아
    댓글
    2011.07.24 19:18:24

    저런....

    식중독..??

    병원에 다녀 오셨는지요..

     

    여명
    댓글
    2011.07.25 12:26:51

    루디아님 다녀 왔어요.

    고마워요...아프니 엄마 보고파요....

    DSC03282.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4:42: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벌써 오늘이 중복이네요

    쪼오거~↑ㅎ 하나면 끝
    생강, 마늘과 고추장, 설탕, 매실액, 올리브오일
    양념몽땅 넣고
    장어 고추장구이를 정성껏 준비해왔으니깐~~ㅋ
    울 고우신 님들 온능온능 오셔서
    이제 부지런히 맘껏 드시공
    무더위도 끄떡업씨 ㅎ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7.24 15:14:48

    울 초롱님을 비롯하야 모든 온니 오라버니들

    안녕하시지요? 7월 4일날 돌아가는 뱅기표

    예약했다가 아직도 못 들어갔답니다.

    뭐 이상한 빈혈이 있어 간단한 수술도 못 받고

    여태꺼정 서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름마다

    경과를 봐야겠다는 삼성의료원 의사의

    말씀을 따라 마냥 놀고 있어요. 더운데 와서

    휴가를 보내는 꼴이 되었습니다.

    모레 병원에 갔다가 또 있으라면 계속

    있어야 하는데 시간을 내어서 서울에

    계신 회원님들과 모임 한 번 가졌으면

    합니다. 장어 고추장 구이 잘 먹겠습니다.

    초롱 언뉘.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5:39:41

    오잉?

    초롱인 울 알베르또 오라버닌 진즉에

    벵기타고 미국으로 날아가신 줄알았네욤

    고롬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가 있는

    춘향고을에 한번 댕겨가셔욤??

    맛난 보양식 (추어탕)한 사발 땀을 뻐어뻘 흘리며 ㅎ

    맛나게 먹으면서 알콩달콩 야그도 나눠믄 참 좋겠네요

     

    암튼

    빈혈엔 피 순대가 젤 좋다고 의사들이 권장한 음식이던데..

    치료 잘 하시고

    꼬옥 한번 뵙고 싶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5:44:30

    폭염속에

    울 직원(13명)들 방학특강하느랴공

    지쳐있는거 같아서

    점심때에 삼계탕 한사발 먹고 수박 한덩어리 잘라먹고

    아싸아싸 힘이 솟는 거 가트네욤 ㅎ

    고이민현
    댓글
    2011.07.25 08:33:55

    난 간장양념구이를 잘 먹는데

    시중에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요렇게 3번만 구우면 최고.......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7.25 15:27:35

    ㅋㅋㅋ

    구레욤?

    초롱이도 고추장 양념에 구이를 좋아하거든요

     

    암튼

    쪼론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26 01:12:31

    나두 좋아하는데..간장바른거...ㅎㅎ

    많이 덥습니다.

    주말인데...

    휴가철이라 휭허니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길들이 막혀서요...

    션한 주말들 되세요.

    11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3 17:50:48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많이 덥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새글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넘 놀랍습니다..

     

    요기~↓

    환자가 인슐린이 들어간
    생리식염수를 투여받아서
    급속도로 혈당이 낮아지면서 쇼크환자가 발생하고
    또 5명이 잇따라 숨진사건이 발생하였네요.


    구론데
    체포된 피의자는??

    바로 그 병원의 간호사라네요..(영국)

     

    에고..

    직원을 뽑을때에도
    특히 인성검사가 꼬옥 필요한 거 같아요..


    어릴적

    바른인성이 체고인데..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8:14:58

    피에쑤:

    사랑하는 고운님들!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또 가정에서 숙오많으셨지요?

    암튼

    열대야를 이기는 법은?

    적당한 운동(수영)ㅎ과 충분한 영양 섭취랍니당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방명록을 여니까 흘러나오네요

    하루를 시작하는 가운데에서

    이런 좋은 홈피를 알게 되었음이 너무나 고맙기도 합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저의 감성과 참 닮은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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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님!

     반가워욤^^

    겨우 들왔네요..

    컴의 모종의 사건 땜시..ㅎㅎ..

    a0102875_49785f7580a39.jpg

    에고 힘들어라....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5:16:46

    ㅋㅋㅋ

    고롬 컴도 더위를 먹었을깡??

     

    암튼

    반가워욤^^

     

    울 루디아님!사랑해요~초롱이~드림..

    57.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7:34:41

    장마 끝 폭염·열대야 주내내 계속되고 있네요

    오늘은 방학특강 이틀째

    넘 덥죵??

     

    피로해진 몸..

    요롤땐 ㅎ단맛나는 쪼론거 먹으면 좋다고 하니깐요 ㅎ

    나눠드세효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7:36:32

    구론데

    떠 머글힘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니깐 ㅎ

    누가 떠 머겨주면 참 좋겠땅 ^^

    여명
    댓글
    2011.07.22 00:56:16

    초롱아!!! 아~~~

    맛있나? 달콤하지?

     
    상큼한 아침 입니다.
    병실에서 맞는 아침..
    넓은창에서 보이는 푸르름..
    어제저녁엔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핸펀으로 찰칵도 했어요.
    오전에 퇴원하실거 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07.21 15:43:16

    근무지를 옮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홈 관리도 하지 못한 채 몇 날이 갔네요.

    동안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군요.

    지금쯤이면 퇴원을 하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6:53:27

    울 여명언니 늘..애쓰시네요.

     

    아자아자!핫팅!!

    국립암쎈타 입니다.

    울아버지 간단한 시술...

    당일 입원 이라 했는데 하룻밤 계셔야 한다네요.

    병실에 컴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ㅎ

    울아버지는 심심하실텐데....

    이쁜천사님 생일 축하 합니다.

    최고의 아내

    최고의 엄마인 이쁜천사...

    오늘 최고의날 되세요~~

    4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0 15:41:20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

     

    정말정말 언니의 생일 축하 합니다~♪~♬

     

    암튼
    나의 친언니보다도 더 좋은

    (울  친언니들 알면 완죤 주금이당)ㅎㅎ
    울 이쁜천사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글구

    지금처럼
    욜띰히 운동하시며 건강하게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시원한 쥬수 한잔에

    상쾌하게 아침을엽니다.

    울 초롱님 넘 바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밥심으로 산다는거 아시죠.

    우리 고운님들 오늘도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07.20 14:42:05

    ㅋㅋㅋ

    안구레둥

    어른들께서 밥이 보약이라며

    늘 강조하셨던 어릴적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깐

    초롱이도

    균형잡힌 식사를 거르지 않구 잘 먹으니깐

    보약을 따로 먹지 않아도 정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깐요

    옛 어른들은 정말이지

    지혜롭게 사셨던 거 같아요

     

    암튼

    울 수선화님도 식사 꼬옥 챙겨드시고

    더운여름 잘 이겨내셔야 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9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19: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어여쁜 초롱이 넘 바뽀서 완죤 주글꼬 가트네욤ㅋ

    왜냐고욤?

    여름방학 특강이

    (청소년 어린이)낼 20일 부터 개강을 하게 되어서
    오늘은 최종정검 강사진들과 버쑤 글구 각 반별로 이름표
    만드느랴공 완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답니당 ㅎ


    구레둥
    기분조쿠 행복만땅인걸욤 ㅎㅎ

     

    암튼
    장마가 지나감과 동시에 전국이 열기로 가득찼네요
    찜통더위에
    물이나 이온음료 등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 주공
    글구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당^^

    넘 덥네요

     

    요즈음

    저희 수영장에 오신 회원여러분들의 말임돠 ㅎ
    천국이 따로없다공 하네요
    울 님들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47:54

    더운날

    쪼오거 ↑ㅎ

    션한 얼음쥬쑤 한잔씩 나눠마시공

    힘 내세욤 ^^

    여명
    댓글
    2011.07.19 23:37:46

    그렇게나 바쁜속에서도 이렇게....

    에구나 이쁜짓거리 다하시는 동생...ㅎㅎ

    참 이쁘여...이뻐...

    나 아직 배탈이... 션한건 며칠후에 마실께요.ㅎㅎ

    늘 건강 조심 하구요....

    고마워요.

             大   暑  7월 23일

     

    [ 기상 ] 큰 더위 라는 뜻이며. 더위가 극도에 달한다. 대부분 중복이

                 겹치고 장마전선으로 비가 자주 온다.

     

    [소나기 ] 뇌성벽력 (雷聲霹靂 )이 대단하고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기도 한다

                   소나기 한 차례 지나고 난 마당에 난데없는 미꾸라지들이

                   떨어져 버둥거리기도 한다. 빗줄기 타고 하늘로 치솟았던

                   녀석들이 비가 그치면서 땅으로 떨어진 것인데 그런 놈으로

                   지져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했다.

     

    [농가 월령가]

                    때마침 점심밥이 반갑고 신기하다

                    정자나무 그늘 밑에 앉을 자리 정한 뒤에

                    점심 그릇 열어 놓고 보리단술 먼저 먹세

                    반찬이야 있고 없고 주린 창자 채운 뒤에

                    맑은 바람 배부르니 낮잠이 맛있구나.

     

                    해진 뒤 돌아올 때 노래 끝에 웃음이라

                    자옥한 저녁 내는 산촌에 잠겨 있고

                    달빛은 아스라이 발길을 비추누나.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35:23

    구레서 구론쥐

    저희 지정식당에도

    자연산 미꾸라지를 구했다면서

    오늘점심때엔 추어탕을 맛나게 끓였더라고요 ㅎ

     

    땀을 뻐어뻘 흘리면서 맛 나게 먹었습니당

    이케 보양식을 넘 마니 먹고 있어서 걱정이지욤 ㅎㅎ

     

    암튼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더위에 건강 잘 챙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가 그치니 참 좋습니다.

    습기가 없어 좋습니다.

    뽀송뽀송하니 참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25:12

    울 여명언니 그쵸?

    꿉꿉한거보다

    이케 덥지만 뽀송뽀송이 더 좋습니당 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어제 결혼식장에 가서 먹은음식이 탈이 난거 같습니다.

    조금 늦은 결혼식이라..와서 저녁도 안먹고 했는데

    새벽4시부터....

    많이 아팟습니다.

    아침에 병원행....

    이제 조금 낫습니다.

    비실거리며 컴을 여는 저를 보고

    아들이 웃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37:39

    ㅋㅋㅋ

    울 언니 배앓이 땜시렁 고생하셨네요.

    여름철엔

    정말로 조심 해야 겠어요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던 곳인가요..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금방 들어 올 수가 있었답니다

    감사하지요...우리 보고 싶은 오작교의 님들.....

    반갑고 반갑습니다요...

     

    모두들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찍 잠이 깨여져서 커피 한잔을 들고 컴에 앉았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웬지 눈물이 .....울컥~

     

    오작교님....울 여명님....울 초롱씨....

    늘 오작교를 다녀가시는 님들.....

    무더위에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의 장마도 얼추 끝나가나 봅니다

    어제 한국에 전화했더니 오랜만에 햇빛이 활짝....개였다고 합니다

    근데 태풍이 또 온다구요?.....무더위도 시작이겠찌요...

     

    이곳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어제 주일부터 다시 며칠간 무더위라고 합니다

    자동차 안이 불볕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

     

    흐르는 음악..빗소리가 정겹습니다

    이곳은 비가 몹시 그립습니다

    미국은 장마가 없으니까....요사힌 비라도 한 며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좀 흐렸는데 비라도 내려 주면 좋으련만...

     

    여명님/...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통화하고 오작교 홈에 들어 오려고

    며칠 try하다 결국은 못들어 왔답니다

    근데 드뎌 오늘...이렇게 안부라도 하고 갑니다

    9월 14일 한국에 갑니다..두달 있을 예정이니까

    한번 만날 수 있겠찌요...

    꼬마들도 잘 자라구 있지요

    자주 들어 와 대화하고 싶은데....^.-

    암튼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 지내세요~....

     

    울 초롱씨 안녕~.....잘 있어요?

    여전히 홈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구요

    자주 들어 와 만나고 싶은데 마음뿐....

    그래도 들어 온김에 한바퀴 돌아 보니

    더위에 잘 지내는것 같아 좋습니다요

     

    요사히 수영장도 한창 바쁘겠네요

    더구나 방학 씨즌이라 더우기...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닐거라는데

    무더위에 조심하시구 조은시간 마이마이 보내세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

    모두 모두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사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여명
    댓글
    2011.07.18 23:16:21

    참 많이 궁금했어요.

    시카고 사는 동생도 9월 중순께 나온다 했는데....

    3주있다 들어간다는군요.

    저도 요즈음 몸살이...ㅎㅎ

    뉴욕동생 한테 가고파요.ㅎㅎ

    역마살이....ㅋㅋㅋ

    이번에 나오면 정말루 꼬옥바요....

    소식 반갑고 고마워요.

    참 보고픈 데보라님.....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45:4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오늘은 운 좋게 컴이 화알짝 열려서 이케 기쁘네요 ^^

    잘 지내셨지요?

     

    초롱이도

    2달동안은?

    각 학교마다 체험학습으로

    글구

    낼은??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랍니당

    눈 코 뜰사이가 없네요 (아주 쬐금은 사기를 쳤슴돠요)

    ㅋㅋㅋ

     

    암튼

    언니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셔욤

     

    완죤 사랑해요

    고운 초롱~드림..

    결혼식장 다녀 왔습니다.

    요즈음은 폐백의상이 참 화려한것이....

    시집  오던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인사를 받는 자리에 앉아....ㅎㅎ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4:40

    고로케도 지루했던

    장마도 이젠 물러간 거 가트당

     

    구레서 인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빠안짝

    오늘도 넘 덥네요 ㅎ

     

    덕분에 울 셩장엔

    어린이들로 가득차 있어

    눈 코 뜰사이가 항개도 없따아 ㅎ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휴일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5:49

    이따가 마감하고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나랑 함께

    쪼로케 달리고 시포랑 ㅎ

    고운님들!! 장마가 물러간다네요.

    구름사이로 아주 살짝 햇님이 윙크했어요.

    힘내시고 고운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21: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이곳은 완죤 찜통가튼 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암튼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어욤 ^^

     

    울 수녀님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여쁜 초롱이

    매년 수영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금풍저수지 수영대회장에 잠깐

    금일봉 항개 챙겨서 다녀오겠습니당 ㅎ

    여명
    댓글
    2011.07.16 22:15:39

    아랫지방엔 비가 아니 오시는가 봅니다.

    이곳에 산발적으루다  주룩주룩,....

    내일 결혼식 있는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

    비좀....그만 오면 안되나....

    축축하고...

    주말인데 비가 너무 옵니디.

    뽀송뽀송한 마음들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1:15

    이곳은 비는 안 오지만

    넘넘 덥습니다..

     

    울 여명언니!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욤 ^^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뉴에이지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만

    늘 공짜 음악만 듣다가 지금에서야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5 20:28:03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2:23

    길상님! 환영합니당 ^^

    자주 뵈어욤 ㅎ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16 12:05:57

    길상님...좋은 음악 가득하답니다.

    길상.... 참 좋습니다 ㅎㅎ

    우리마을 고개하나 넘으면 길상사도 있는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니..

    아까 한 그릇 비우고 갔는데

    어느새 또 채워져 있네요~~

    또 먹어야 되욤..?1992.gif

    블-9면~2.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1:50: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몸에도 좋구
    맛도 좋은 보양식을 골고루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ㅎ

    한그릇씩 챙겨드시구
    무더운 여름날들을
    거뜬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4:37
    

    고운 초롱님요.

    우와~~~ 맛 좋습니다.

    만난 음식 고마워유.

    우리 고운님들 드리고 힘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58: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보양식 드셨어요?

    초롱이도 점심때에 천사언니랑 함께

    삼계탕 맛나게 먹었으니깐

    올 여름 거뜬하게 이겨낼꼬만 가트네욤 ㅎ

     

    비 내리는 오후

    맘 만은 쾌청한 날 되시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서울대병원 들러 친정 댕겨 올께요.

    복날이쟎아여...

    초복 잘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6:13:13

    울 여명언니

    진짜루 바쁘시네 바뽀 ㅎ

    빗길 안전운행 하시고요

     

    암튼

    고로케 분주한 울 언니

    보양식 맛나게 마니마니 드시고 힘차게!!

    아자아자!핫팅!!

    지루한 장마가 끝없이 이어지네요.

    바삐 가입하느라 인사글 이제야 올립니다.

    친구의 현판식에서 아쉬운 만남 뒤로하고 ~

    두분의 정성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7.14 09:47:51

    감동님.

    새내기 아닌 새내기 회원이 되셨네요?

    짧게 만나고 혜어짐에 아쉬움이 컷습니다.

     

    예전의 회원자격을 드리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29:44
    a_108_200-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35:34

    감동님!

     

    안뇽요?

    방가방가요 ^^

    가만히 보니깐

    울 감독오빠께서 특별싸아비쑤를 해 드린거 같습니당 ㅎ

    이제 자주 만나게요 울?

     

    지루한 장마지만

    맘 만은 온제나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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