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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어제밤 반가운 전화를 받었답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님이 ...

    참 많이 반가웠지요.

    잊지않고 가끔 소식을 주시거든요.

    올가을 ..

    멋진 시월 어느날..

    어디서 만날까 궁리중 입니다 ㅎㅎ

    데보라
    댓글
    2011.09.02 22:43:23

    ㅎㅎㅎ...여명님 너무 늦은 시각이였는데도

    통화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가끔 한국하고 통화할려면 시간이 그렇터라구요

    생각난 김에 했지요..

    잊어버리면 또  시간을 놓치게 되거든요

    저도 반가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어디론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고 싶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근 일년간 지극 정성으로 돌보았던 난이 오늘 마지막 한 잎까지 조용히 삶을 마감했습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물이 적었나.. 오히려 너무 많았나..

    새 촉이 올라올 때 그 기쁨이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창 가의 빈 화분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냥 바라봅니다.27.jpg

    여명
    댓글
    2011.09.02 18:23:31

    식물도 생명인것을...

    그마음 이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02 22:49:02

    루디아님/....^^* 맞아요~...속상하지요

    저도 화초를 참 많이 그렇게 보냈어요

    근데 몇년전부터는 너무 잘 되요

     

    저희집 난도 일년에 두번 피는데

    제가 한국에 가고 없어도 잘 자라 줍니다

    물론 우리집에 언니가 와서 물을 주고 가지만....

    저도 크게 영양분을 주는건 없는데...

     

    이번에도 6개월 휴가동안에 주인이 집에 있어서인지

    화분의 두개의 난이 두번 피고 지었답니다

    너무 이뻣지요....참 근데 전 물을 줄때마다

    늘 꽃하고 대화를 하지요...사랑한다고...이쁘게 잘 자라라구~....ㅎㅎ

     

    마음 아퍼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마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20110825031750865.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02 11:37:37

    암만 바뽀두

    하늘좀 올려다봐바욤 ㅎ

    구름도 넘넘 예쁘고

    태양빛도 넘넘 이쁘공 ㅎ

    초롱인 뇨자들 몇명이서 아름다운 향기원으로 소풍갑니다

    울 님들께서도

    초롱이처럼 참 좋은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02 15:09:15

    요즈음 쪼론~↑ㅎ

    배롱나무의 화사한 분홍꽃이 넘 아름답습니다

    글구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하늘이 높아지고 무척 맑습니다.^^

     

    오늘도 참 행복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02 22:51:01

    초롱씨/...^^*

    배롱나무가 어떤 나무 인가요

    첨 듣는 이름인데~.....

     

    맞아요...오늘도 외출하면서

    파란하늘을 올려다 보렵니다

    너무 좋아요....

     

    많이 행복하세요...

    저도 초롱씨땜시 행복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03 15:52:12

    나무에 피는꽃
    구레서 오래 핀다고 붙인 또다른 이름이라 하옵니당ㅎ

    요거~↓ㅎ
    백일홍
    요즘 가로수로 많이 피고있지요

     

    울 데보라 언니도 늘 행복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9.02 18:24:49

    늘 행복하기만한 초롱이님...

    환한 미소가 보고픈날 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

    잘 지내셨어요?....오늘도~

     

    여긴 9월의 첫날....아침입니다

    에공~...벌써 9월....

    2011년도 이렇게 빠르게 지나 갑니다

     

    그 지루했떤 여름도 이젠 안녕~...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우리 곁에 찾아 옵니다

     

    기다리는 내마음이 왜 이리 설레고 좋은지....

    고국의 가을을 그려 보며...웃음 지어 봅니다

     

    정말 몇년만에 찾는 고국의 가을인지....

    기분 좋은 일이 마구 마구 생길것 같은....

     

    한국은 벌써 9월이 시작 되었찌요

    모두에게 기쁘고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가을의 풍요로움과 풍성함처럼.....

     

    오늘도 목요 모임이 있어

    이제 준비하고 외출합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안녕~~~~~~~~~~....*^.^*

     

    행복하~1.GIF

     

     

    여명
    댓글
    2011.09.02 19:30:14

    구월초하루....

    데보라님  목소리 참 반가웠어요.

    기분좋아 잠도 살짝 설쳤답니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1.09.02 22:53:55

    여명님/...^^

    땡큐~.... 저도 반갑고 고마웠어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이곳도~...

    마지막 몸부림인가 봅니다

    바쁜 척 하니까 진짜 바빠지데요..ㅎㅎ..

    늦여름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곧 가을이니까..

    autumn_77.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01 19:20:03

    네..

    넘 덥지요?

    구레서인쥐?

    창고 들어갔던 여름옷이 다시 매장으로 나오고 있다네요.ㅎ

    그치만

    농부들의 수확의 부푼꿈이 될테니깐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1 22:01:18

    루디아님/....오랜만입니다

    많이 바쁘신가 봐요

    늦여름을 즐기고 계시네요

    낮엔 많이 덥다던데....

     

    내려놓은 은행나무 잎이 정겹습니다

    개인적으로 은행잎을 많이 좋아하는데...

    노오란 색이 참 예뻐요

     

    한국에 가면 이번 가을엔

    노오란 은행잎을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한국의 가을이 기대됩니다 

    9월의 첫날에 인사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회의에 참석차 외출했다 왔습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데보라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건강하시지요?

     

    외출했다 돌아 오자마자 ~~~

    어르신 세분이 손에 손을 잡고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저희 집에서 장례 모시느라 좀 분주했습니다.

    여름의 마지막 절규를 하는 듯 많이 덥습니다

    .

    우리 고운님들!!  

    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은혜로운 9월 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01 17:27: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무더운 날씨속에

    몸도맘두 넘 분주하게 보내셨군요?

    외로운 분들께 많은 에너지를 주시고

    모든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모습이 안봐둥

    완죤 비디오입니다.^^

     

    암튼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1 22:06:15

    수선화님/....^^*

    방가워요~...잘 지내시지요?...

     

    어쩌면~....어떻게 세분이나~...

    많이 힘드셨겠어요..큰일하셨네요

     

    벌써 9월입니다

    이제 더위도 서서히 우리 겉을 떠나겠찌요

    아름다운 가을을 기다리며....

     

    더운 날씨..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오세요~ 또 만나용~....^^*

     

     

    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01 16:36: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9월의 첫날을 힘차게 시작하셨나욤?

    그러고보니깐

    가을인데 낮 기온이 30도가 넘네요.


    암튼

    폭우 폭염에 지치고 힘드셨는데

    가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1 22:13:12

    초롱씨/...^^*

    넓은 창가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다

    저런데 누워서 차 한잔 마시면 좋겠따...

     

    한국이 그렇게나 더운가 보네...

    허긴 여기도 주말엔 덥다고 하던데....

     

    초롱씨...올 여름 무지 바뻣겠따

    셩장일로~...즐거운 일 많았어요?...

    못진 그대하고 휴가도 즐기고....

    벌써 9월~.....

    이제 가을~...너무 좋으네요

    생각만해도...

     

    울 초롱씨도 올 가을엔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용~...

    축복합니다....사랑해용~....^^*

     

    고운초롱
    댓글
    2011.09.02 15:19:53

    울 데보라언니!

    넓은 창가에 보이는 풍경이 너 좋지요?

     

    초롱이네집이랑 완죤 똑같습니다

    요천강물이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랑 바람소리를 함께 하지요

    콘도에 놀러온 기분이랄깡~~ㅎ

    데보라님 자취가 여기저기에....

    그냥 참 좋습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주말에 영월 가자며...지인이...

    울며 거절을 하고..아니 담으로 기약하고는 이렇게 맘 시립니다 ㅎㅎ

    참 아름다운 별장 이거든요.

    그날은 여동생 내외가 오는날 이기에.....

    꺼이 꺼이 울며 담에 꼬옥 가요오~~~ 하고...ㅎㅎㅎ

    그후 ...괜스레 아까운것이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1.09.01 22:17:15

    여명님/.....^^*

    네~...저도 여명님 자주 만나니 너무 좋아요

    집에 있는 시간에는...컴에서

    여기저기 돌아 다닌답니다....ㅎㅎㅎ

     

    그렇게 더워요?...

    여긴 너무 시원한데...햇살은 좀 덥지만

     

    주말이 기다려 지겠네요

    동생 부부를 만날 생각에...

     

    오늘도 고운 날 되시구요

    참..꼬마 친구들 많이 컷지요

    8월의 마지막 날...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화사한 햇살~....

    창문을 통해 들어 오는 빛이 환합니다

     

    이번 주는 많이 시원하다 싶더니

    주말에 는 좀 더웁겠다고 합니다

    여름도 끝자락이니까요...

     

    어제 샤핑하느라 좀 돌아 다녔더니

    오늘 아침 많이 피곤합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정신을 차려 봅니다

    팔다리 허리 안 아픈데가 없네요...ㅎㅎㅎ

    여긴 이맘때면 여름 마지막 쎄일들을 하거든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피곤한 몸에 피로제가 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손은 타자를 치고 귀는 음악을 듣고

    님들을 향해 가는 마음이 참 즐겁습니다

     

    한국은 또 밤을 맞았군요

    늘 이렇게 반대로 만나는군요

    밤10시 넘었지만~...

    컴에 계시는 님들~ 반가워요...

     

    오늘도 언니하고 11시에 만나서

    또 돌아 다니기로 했답니다

    근데 어제 언니차가 사고가 났다고 지금 전화왔네요

    큰사고는 아니고 남의 차를 조금 받았나 봅니다

    바디샵에 차를 갖다 주어야  한다고해서 조금있다 외출하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 다니기 참 좋습니다

    요사히는 자주 느끼지만 하늘이 너무 이뻐요

    구름도 뭉게 뭉게....오늘도 예쁜 히늘에 구름이 보여야 하는데

    어느날은 정말 하늘에 구름 한점 없더라구요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 찍으렵니다

    나중에 시카고의 이쁜 하늘을 보여 드릴께요

     

    그럼 사랑하는 우리님들...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구요

    기분 좋은 편안한 밤 되세요~.....*^.^*

    I-LOVE-YOU.gif

     

     

     

     

    여명
    댓글
    2011.09.01 14:05:57

    데보라님!! 불러 봅니다.

    그냥 참 좋은거 있지요?

    유안진 님의

    지란지교...에 나오는 그런 친구처럼...좋은친구~~~~~

    데보라
    댓글
    2011.09.01 22:31:02

    여명님/....^^*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웬지 마음가는 그런 친구같은 ..

    웬지 보고픈 그런...생각나고

    이곳에 오면 젤 먼저 찾게 되는....

     

    아마도 우린 꼭 만나야 될것 같은...

    전화 한번 한다면서 잊었네요

    아 지금 할까...전화해야지....

    데보라
    댓글
    2011.09.01 22:34:06

    여명님/...전화 반가웠어요

    너무 늦게 전화해서 미안하구요

    피곤하신데 얼른 편히 주무세요...

    좋은 꿈꾸시구요....

     

    피에스:  혹~ 저하고 전화 통화하시구

    잠 깨워 드린거 아닌가....모르겠네...

    지송하와용~....

     

     

    구론데

    울 루디아언닌 어디찡??

    휴가 떠나셨을깡??

    어느새 팔웡의 마지막날을 맞습니다.

    세월이...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흐름이.....

    많이 더운날 입니다.

    션한 하루들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31 14:01:17

    네..

    가을인가 싶더니 무더위로 8월을 마무리 할것 같네요.

    반짝반짝 넘 뜨겁습니다

     

    구레둥

    농작물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깐

    울 모두 꾸욱 참아냅시당 ㅎ

    암튼

    울 언니도 맘만은 션 한날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31 22:33:06

    여명님/...여긴 8월의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바쁘셨어요?

    이제 낼 모래면 동생 부부들이 뉴욕에서 오시겠따...

    그러면 울 여명님 또 바뻐지시겠네요...좋으시겠어요

     

    맞아요...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벌써 9월.....2011년도 몇달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쬐금 우울합니다...세월이~...멈추어 세울 수도 없구...

     

    좋은 밤 되시구요

    좋은꿈 꾸시구요.....^^

    CIMG1408.jpg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31 11:30:02

    하이고

    울 이쁜은하수 언니

    방가방가랑 ㅎ

     

    구론데

    쪼로케 좋은곳이 어딜깡?

    암튼

    고운모습 보여줘서 넘 고마워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9.01 14:31:48

    은하수동생...

    명절 지나고요..

    좀 션해지면 만나요.

    더우니까 나가기 무셔워요 ㅎㅎ

    ,.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30 18:22:19

    울 님들이 보고싶습니다 ^^

    은하수
    댓글
    2011.08.30 21:57:29

    동생 보고싶네요

    하계 모임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제야....ㅎㅎ

    그동안 오래동안 몸 담았던 일터를 떠나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고요

     

    가을이 익어갈때 쯤....

    여명언니 계시는.북한산 자락 단풍구경 한번 오세요

    그리운 얼굴 (님들!!) ....많이 보고싶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31 11:49:21

    에고..

    놀랍네요?

    벌써 언니가 무슨 퇴직을 해?

     

    암튼

    새로운 사작에 드신 언니께 진심으로 축하들려요

    뭐니뭐니해둥

    건강하시고 희망하신 소원들을 이루시길 빌어요

     

    아자아자!핫탕!!

    데보라
    댓글
    2011.08.31 22:37:31

    은하수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애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마음을 담았던 곳이라....

     

    새로운 출발에 화이팅을 보내 드립니다

    시작은 늘 설레이고 기대되고 좋은거예요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반가워용~...^^*

    오늘도 정말 햇살이 고운 아침 맞이 했습니다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한국은 밤 12가 다 되어 가겠찌요

    모두들 주무실 시간이구요

     

    오늘은 한국가기 전에 할일 많아 외출합니다

    목사님 부부 모시고 점심 약속도 있구요

    일식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저도 많이 좋아하구요

    이곳에 wild fish란 집이 있는데 잘 해요..그곳으로 갈려구요

     

    다녀 와서 나중에 또 만날께요...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기분 좋은 아침 맞으세요

     

    가을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커피_1~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30 18:26:46

    울 데보라 언닌

    맘이 아름다운 사람이 틀림이 없습니당 ㅎ

    왜냐고욤??

     

    이곳에 늘
    감격해서 코끝이 찡해지고 있거든요

     

    암튼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30 19:01:42

    어여쁜 데보라언니

    이곳은

    가을인가 싶더니

    완죤히 무더위로 8월을 마무리 할것 같네요.

     

    오늘도 원피쑤로 우아한 복장을 했더니만 ㅎㅎ

    오찌나 덥던쥐~~ㅋㅋ

    샴실에 있던 반바지랑 티셔쑤를 언능 바꿔입었답니다 ^^

    구레두

    참아야 해요

    왜 냐고욤??

    이데루 쨍~~~한볕이 농작물에 많은 영양을 준다고 하니깐요

    구레서

    울 농부님들께서 큰 수확의 기쁨을 얻어야지요

     

    암튼 편안한 시간되세욤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30 19:04:2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냐!

    가을이 오면

    쪼론 ㅎ

    고운 단풍나무 아래서 커피한잔 마시자아 울?

    데보라
    댓글
    2011.08.31 23:01:28

    울 초롱씨/...고마워요

    정말 한국의 올 가을은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한국에 안가본곳도 많은데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싶고....

    엄마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어쩔지는 모르겠찌만~

    그려~...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한국은 요사히 많이 더운가 보네

    맞어~....곡식이 익어야하니까...

    울 초롱씨 마음도 이쁘넹.....^.~

     

    앞동 어머님 오시어 아기들 보시고

    얼마나 이뻐들 하시는지요.

    "아새끼들 밉상 이시라며...ㅎㅎ"

    어머님 뫼시고 점심먹고 이런저런 이야기꽃 피우다

    느즈막히 들어와

    음악 듣습니다 ㅎㅎ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9 23:33:21

    여명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제 8월도 안녕을 하네요

    9월이 온다고 하니까 웬지 설레여져요

    아직도 내마음은 청춘인가 봐요

     

    한국에도 가고 내가 좋아하는 계절도

    정말 몇십년만에 만나는것 같구요

     

    이번엔 정말 한국의 가을을 마음껏 누리고 싶은데....

    울 엄마 모시고 이곳저곳 한국의 아름다운 곳에

    여기 저기 가보고 싶습니다

    울 엄마 지금 만큼이라도 건강할때에....

     

    월욜 아침이예요

    커피 한잔 들고 들어 왔답니다

    여기도 아직 낮엔 좀 덥지만

    아침 저녁 서늘합니다

     

    오늘도 햇살이 너무 좋구요

    파란하늘이 이쁠것 같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30 18:29:34

    언니네 아이들야그만 나오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ㅎㅎ

     

    넘 사랑스럽고

    마니 귀엽고

    이쁜아가들 혜승이 쌍둥이덜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7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3:53: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즐겁고 행복한 휴일보내셨나욤?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가을하늘이 너머너모 아름답네요


    청명한 날씨처럼 여유로운 한주가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9 23:36:24

    싸랑하는 초롱씨/...^^*

    피곤이 좀 풀리셨어요?...

    아직 젊은데 뭘 그래요

     

    여기도 너무 좋습니다

    요사히 며칠 날씨도 너무 좋구요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한국은 밤이지요

    오늘도 편안히 쉬세요..

    안녕~~~

    까꽁?

    초롱이 1박2일 놀다지쳐서

    쓰러질 것만같으니깐요 

    낼 인사드릴게욤^^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9 06:10:19

    울 초롱씨/...ㅎㅎㅎ

    신나게 놀고 왔나 보네

     

    나도 이 가을엔 차 타고

    드라이브하고 싶다

     

    초롱씨...마이 부럽슴당~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4:10:56

    넵 ㅎ

    완죤 신나게 놀다왔다네요

     

    오랜만에 울 모찐그대랑 나랑

    숲속길도 걷고

    낭만이 넘치는 노을을 만끽하고 ㅎ

    구레서 구론쥐??

    기분도 맑고 깨끗하고 참 좋습니당 ^^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언제나 고마워요 ^^

    얄랴븅~~~~~고운초롱~드림..


     

    불암_수락 029.jpg

    덥긴해도....가을이 성큼 다가온듯.....

     

    데보라
    댓글
    2011.08.29 06:08:25

    별빛사이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오늘 여기 주일인데요

    아까 교회에 다녀오다가 운전하면서 하늘을 보니

    별빛사이님이 올려 놓은 이미지와 똑같은 구름이

    파란하늘에 떠 있더라구요

    드라이브하다가 핸드폰으로 하늘을 찍었답니다

    하얀 구름이 너무 고왔습니다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넘 좋아요

     

    남은 8월 잘 보내시구요

    9월...풍요로운 가을 맞으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1.08.29 11:58:59

    아담한 체구에 이런 스펙타클한 자연을

    담을수 있는 광활한 넓은마음이 어디서

    나오는지 놀랍니다.....ㅎㅎㅎ  

    보는이로 하여금 모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게 만드는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4:17:09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구름도 예쁘고 맑고 깨끗해 넘 좋습니다

    쪼오그로 산행다녀오셨는지욤??

     

    가을의 문턱

    자연의 섭리를 거스릴 수 없듯이

    어느새 이케 울 곁에 와 있네요^^

    암튼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pn.gif

    데보라
    댓글
    2011.08.28 21:53:04

    8월의 마지막 주말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제 9월이 오면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겠지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주일 아침 잠간 다녀갑니다

    한국은 주일 밤이지요

    행복의 꽃 한송이씩 드립니다

    모두에게~....

     

    요사히 컴이 잘 돌아가니

    이렇게 자주 옵니다...

    고맙지요~....

     

    여명
    댓글
    2011.08.28 22:05:00

    감사히 받습니다.

    그리고

    기쁘게 받습니다.ㅎ

    이렇게 매일뵈니 너무 반가워요.

    낮엔 아주 덥구요,

    밤엔 가을날 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9 06:14:42

    여명님/...^^*

    고마워요

    저도 이렇게 자주 올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친정집에 드나 드는것 같아용!.....ㅎㅎㅎ

     

    여기도 낮엔 덥습니다

    그래도 햇살도 좋구요

    파란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멋지구요

     

    가을이 왔습니다요...

    내가 넘 좋아 하는계절이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4:19:04

    알썽~ㅎ

    초롱이는 맨날맨날 사랑할꼬당 ㅎㅎ

    오늘 이시각 컴을 엽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바쁠수가요....

    바람이 선선한것이 가을밤 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8 02:31:45

    그러게요~밤 11시가 넘은 시각이네요

    바쁜건 좋지만 그래도 몸 생각하셔서

    쉬시면서 쉬엄 쉬엄하세요

     

    오늘새벽 찬양하러 가는데 춥더라구요

    긴팔을 꺼내 입었답니다

     

    전 너무 좋아요..

    시원한 바람도...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도...

     

    편히 주무세요

    여긴 토욜 낮 12시가 넘었답니다

    여명
    댓글
    2011.08.28 09:36:48

    방금 뉴욕 동생이 보낸 메일 읽었어요.

    호텔로 피신했다구요...

    데보라님은 전혀 상관 없으신거죠? ㅎ...

    조금 수그러졌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걱정 입니다 동생내외는 2일 도착 이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8 21:22:29

    여명님/...^^*

    맞아요~

    이번에 동부쪽에 지진이...

    네~...이곳 시카고는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동생부부가 사는 곳에....

    많이 놀랬겠어요....호텔로 피신까지...

     

    한국에 오시는군요...2일이면 며칠남지 않았네요

    좋으시겠어요...전 14일에 도착합니다

     

    요사히 한국날씨 어때요...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4:27:23

    울 여명언니!고롬 완죤 대박?

    gh.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7 11:32:26

    어여쁜 초롱이의 맘이 ㅎ

    쪼오거~↑ㅎ풍선만큼 부풀고 있어서인쥐?

    문안인사를 잘 못드릴것 같아욤

    고운초롱
    댓글
    2011.08.27 11:38: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은
    하늘이 높아지고 무척 맑습니다.^^

    초롱이 모찐그대랑 함께 1박2일로 요로케~↓ㅎ

    섬진강줄기를 따라
    자연경관과 함께 굽이굽이길 또한 잘 다듬어져
    드라이브 코스도 체고일것 같아요

     

    암튼
    바쁜 생활로 심신이 피로해진 몸 ㅎ
    활력을 불어넣어 보렵니당 ^^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8 02:34:19

    초롱씨 좋겠당~...

    이제부터 한창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멋진 그대와 드라이브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두분~ 사랑으로 충전 많이 하고 오시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29 14:24:13

    울 어여쁜 데보랑언니!

    넘 이뽀서 뽀 항개 해드립니당 ㅎ

    쪼옥!!

     

    암튼

    울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하여

    늘 노력을 해야지요 ㅎ

     

    넘 좋았답니당 ㅎ

     

    언제나 고맙습니당

    여긴 금요일 오후 12시가 다 되어 갑니다

    한국은 모두들 꿈나라로 가셨겠찌요

     

    고운 꿈 꾸시구요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 맞으세요

     

    전 오늘 찜질방에 가는 날이예요

    매주 금요일에 가거든요

    컴에 앉아 있다가 늦었네요

    컴이 원활하게 돌아 가니 기분이 띵호와....

    감사하네요..자주 만날 수 있어서~...

     

    다녀 오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구요

    발도장 확실히 찍고 갑니다

     

    yeulji1.gif

     

    고이민현
    댓글
    2011.08.27 07:57:49

    컴이 말 잘 들으니 신발장도

    예쁘고 깨끗해 지네요....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1.08.28 02:44:18

    그러게요~....ㅎㅎㅎ

    울 고이민현님도 이렇게 자주 만나니

    넘 행복합니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7 12:03:31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찜질방에서 아좀마들이랑 함께ㅎ

    수다도 떨구 ㅎ즐건시간 되세욤^^

     

    초롱이 추울~~~발!!잘 다녀올게욤

    이제야 컴앞에 앉습니다.

    참 많이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미장원 가서 펌도 하고...

    손님들이 많이 오시구요...

    분주히 음식도 하구요..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4:38

    여명님/....^^*

    자주 만나니 반가워요

     

    오늘 많이 바쁘셨군요

    손님을 치루셨나봐요

    맛나게 음식도 하시구...

     

    쉬세요...편안히~

    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7 12:04:39

    울 여명언니

    집안 행사 치루시구낭??

    _453_faith0515_marsss7.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1:05:03

    울 님들!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세효^^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4:15:2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명품 음악 감상하며
    우아하게~~~따끈한 커피한잔 넘 행복합니다^^

    ㅎㅎㅎ....참 이상하지요

    저한테는 굿 뉴스예요

    엊그제 부터 컴이 잘 열려요

    울 오작교님이 오작교 다리를 연결 시켜 놓으셨나 봐요

    암튼 기분좋구요...반갑구요

    땡큐입니다...

    이젠 이곳 저곳 다녀 봅니다

    음악도 마음대로 듣구요

     

    어제 오늘 기분좋게 다녀 갑니다

    계속 ...주욱~~~~~..이렇게만 되면 좋겠다

     

    목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어서인지

    저녁 생각이 없네요..

     

    요사히 몸도  좀 불고해서리 다이어트를 할까 생각중인데

    저녁을 건너 띄고 간단히 바나나 한개로 때울까 ...ㅋㅋㅋ

     

    한국에 가야하는데 6개월 동안 생각없이 너무 편하게 지냈나 봐요

    아마 친구들을 만나면 깝짝 놀랄것 같애요...어떻허지?

    전 특별히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입맛도 나고 살도 찌니...참~

    남들은 입맛도 없고 반대라고 하던데...

    근데요 희얀하게 겨울엔 또 좀 빠져요...

    에라 모르겠따...부티나게 보여야징~....ㅎㅎㅎ

    대신 올 겨울엔 좀 생각해야지...

     

    한국은 금요일 아침이네요

    요사힌 날씨가 어떤가요

    이제 여름은 지나간것 같지요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지요

     

    이제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왔어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사랑합~1.GIF

     

    고이민현
    댓글
    2011.08.26 09:29:37

    아직도 몸매에 신경쓰는 연세니 참 부럽네요.

    헌데 중년에 들어서면 푸짐해 보이는게 좋고

    한국의 여인상으로도 부잣집 맏며느리감이

    좋다고 하잖아요.

    몸매 가지고 하늘나라 못가는건 아니니까

    잘 드시고 운동하며 늘 긍정적으로 사시면

    될것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4:19:49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ㅋㅋㅋ

    마자마자

    초롱이처럼 맘껏 먹고

    욜띰히 운동하면 몸도맘두 몽땅 건강할 것같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초롱이 드림..

    구론데

    뇨자는 할머니가 되어도 그런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7 01:33:01

    초롱씨/...^^*

    맞어~....그래~

    여잔 할머니가 되어도 몸매에 신경을 쓰게 되지용~...

    역시 울 초롱씨가 내맴을 알아 주니 고마워용....

     

    아냐~...진짜 살 좀 빼야합니다요...ㅋㅋㅋ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초롱씨가 부럽당~.....^^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8:08

    ㅎㅎㅎ...고이민현님/...

    푸짐해 보이는 것도 좋은데요

    집에 있는 옷이 하나도 안 맞아요...ㅋㅋㅋ

    그거 다 어떻게 해요

    옷에다 몸을 맞추어야  할 판입니다요

     

    그거야 그렇지만 몸이 푸짐하면

    그래도 우선은 불편하니까...힘들어요

     

    고마워요....

    그래도 여자니까 ~....

    고이민현
    댓글
    2011.08.27 07:54:57

    옷 세벌을 두벌로 리폼

    되는건데요....ㅎㅎㅎㅋㅋㅋ

    오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리폼이 주부들 사이에 大勢.

    데보라
    댓글
    2011.08.28 02:28:12

    ㅎㅎㅎ...그러게요

    그런 방법도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벌써 바지 몇개는 늘려 입었답니다요....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1:08:55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귀국하시면

    춘향고을에 꼬옥 한번 와바바요

    그케 좋은 오작교 다리를 ㅎ

    감독오빠랑 초롱이랑 언니의 손잡고 건너게 해드릴게요

    알징??

     

    기쁜아침을 맞이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9:58

    초롱씨/...^^*

    그러게요!...

    여행삼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 너무 많아요...한국에~

     

    고마워요....생각해 볼께요

    주말 잘 지내세요

    오늘 왔습니다.

    온종일 쉬엄쉬엄 왔습니다.

    참많이 피곤 합니다.

    지금 눈을 떳는지이...감았는지...ㅎㅎ

    데보라
    댓글
    2011.08.26 07:37:32

    여명님/...오랜만이예요

    어디 다녀 오셨나 봐요..여행~?

    너무 피곤하셔서 눈도 잘 떠지지 않나보죠

    그럼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용~....

    전주 한옥마을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요로케 돌아댕기느랴공 ㅎ

    몸도맘두 피로가 쌓여서

    콩콩만 출석하고 온능 씻으러 가야겠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6 07:58:18

    초롱씨/....^^*

    샤핑 많이했어요?

    요사힌 백화점에 뭐가 좋은가요?

     

    롯대백화점 간지 오래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나도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싶다

    여행도 하고 싶고....

     

    언능 씻고 다리 올려 놓고 푹 쉬세요

    다리 아플텐데....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9:41:48

    ㅋㅋㅋ

    구로케

    여러군데를 샤핑하느랴

    힘은 들었지만

    넘 좋았답니당 ㅎ

    여긴 새벽 4시 40분...

    갑자기 새벽 4시에 잠이 깨였어요

    이리디척 저리디척 거리다가 일어나 컴을 열었는데

    이렇게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부 전하게 되어 넘 기뻐요

    이젠 그 지루했던 여름도 안녕을 고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우난히도 비도 많이 오고....

    한국은 지겨운 여름이였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졌다구요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이렇게 왔습니다

    넘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곳도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새벽기도 가는데 추워요..

    햇살도 너무 곱구요..파란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하늘의 뭉게 구름도 이쁘구요...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다니면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상쾌하답니다

     

    이번에 9월 힌국에 가면

    한 두달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을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쁜 단풍도 낙엽도...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한국은 저녁시간이겠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가족들과 함께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나중에 또 다시 들어 올 수 있으리라 믿구요

    한바퀴 돌아 보고 이만 물러 갑니다

    울 여명님 초롱님...여전하십니다

    반가워요.....그리워라~

     

    사랑하는 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데보라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5 20:12:1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방가방가

    데보라
    댓글
    2011.08.26 07:40:44

    울 초롱씨도 방가 방가...

    잘 지내지요

     

    한국은 아침이겠다

    여긴 오후 5시가 넘었어요

    저녁을 먹을까 말까 생각중...

    별로 배도 안고프고 해서리...

     

    기분 좋은 아침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시작하세용~...

    바~이.....^^*

    5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19:12

    오늘 날씨는 완죤히 가을 냄새가 찌~~인합니당 ㅎ

     

    데보라
    댓글
    2011.08.24 18:57:22

    초롱씨/....안녕~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방가워라

     

    맞어...여기도 완존 가을 입니다

    아직은 낮엔 좀 덥지만...

    인디안 썸머가 있어서....한번 왕창 더울거예요

     

    오늘은 운이 좋아 이렇게 답글도 쓰고 가네

    그럼...잘 지내구..

    나중에 또 봐용....안녕~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9:43:39

    언니의 고운흔적을 만나게 되어서

    초롱이도 넘 기쁘고 방가워요 ㅎ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지난 주에 흔적 남기고 매일같이 오작교 홈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홈엔 들어왔으나 어느 방을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 오늘 운 좋게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아마도 데보라 님의 컴과 같은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 달 29일에 이삿짐 다 보내고 귀국 전 사박 오일로 동부와 나이야가라

    여행 다녀올 계획으로 관광 예약해 놓았습니다. 뭐 언제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 바쁜 거 제쳐두고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내일 다시 컴퓨터 시도하다간 지난 일주일과 같은 상태가 될까봐

    잔뜩 수다를 떨고 나가고 싶지만 글솜씨가 워낙 거시기한지라

    좀 그렇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건강 염려 댓글 달아주신 루디아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여명누님, 장고 갑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레 등록 눌러 보렵니다. 한국에 가서는 마음껏 출입할께요.

     

    안녕........ 

     

     

     

    여명
    댓글
    2011.08.24 13:42:29

    동생 잘 다녀오사구요,,,'와서 봐요..꼬옥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3:56:47

    울 알베르또 옵빠!

     

    까꽁?

    방가방가^^

    이삿짐 꾸리시느랴 힘드셨죵?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여행을 가시는군요

    즐거운 추억 마니 맹글어 오시어욤^^

     

    아참!

    초롱이도 그쪽으로 10일동안 여행가려고 예약을 해놨네요

    고롬 여행길에 따악 마주칠지도 모르겠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1.08.24 16:22:04

    조심스레 등록 누르시는 기분 100% 이해합니다~~^^

     

    마음껏 즐기시는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nmms_103014124_c.jpg

     

     

    데보라
    댓글
    2011.08.25 09:24:42

    알베르또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처럼 컴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힘겹게 들어 온답니다

    근데 어제 오늘은 이렇게 한번에 들어 올 수가 있네요

    거참...신기하기도 하구 반갑기도 하구...

     

    그런데 글을 대충 보니 한국으로 나가시는것 같은데..

    아주 들어 가시는지요....짐도 다 부치신것 같구요

     

    아~...뉴욕쪽으로 여행 오시나봐요

    나이야가라  폭포도...

    암튼 좋은 여행되시길 바래요

     

    그럼...나중에 또 뵙지요

    사실은요 어제 아주 갑자기

    가자아아아아~~하고는

    온가족 모두 속초로 고고고

    오늘은 바다에 가서 놀았답니다.

    그래서 이제 컴을 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01:51

    휴가철이 지나서

    모처럼 한적한 바닷가에 가셨구낭?

    몸도맘두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사제처 놓구 ㅎ 잠시 떠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온 가족과 함께 참 좋은시간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03:20

    언니가 참 마니 부럽땅 ㅎ

    싱싱한 회맛도 느껴보구 ㅎ

    고로케도 맛난 오징어두 머꾸 ㅎ

    대문 음악에 등뼈가 완전 흐물흐물...(생각으로만..몸치인 관계루..)

     

    음악처럼 맨날맨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 춤추는 루디아~~fooddance1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23 20:05:20
    33.gif

    더웁던 여름은 물러가고

    휴가철도 끝나고

    오늘은 처서(處暑)입니다

    벌써아침 저녁엔 선선한 가을 날 같으네요.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3 19:38:22

    넵~

    바람도 시원하고 느낌이 넘 좋으네요 ㅎ

    어여쁜 초롱이

    여름내내 고노무 ㅎ던 버느랴공

    휴가도 못갔는데.........오쫌조앙?

     

    암튼

    울 바람과 해언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pcp_download.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48:4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고로케도 찜통더위가 완죤??

    지나가고~~~

    어느새 성큼 초 가을이 시작이네요

    암튼

    힘내시고요

    가을엔 ~~~가을엔!

    울 님들의 삶이 더 마니마니 즐거워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6:00:28

    비오는 오후

    배는 부르징

    구레서

    초롱이가 온 정성 다 해서 준비한 쪼오거 따끈한 커피한잔어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55:04

    여름방학이랑

    집안행사가 어제모두 성공적으로 끝나고

    ㅋㅋㅋ

    몸두맘도 넘 가볍게 느껴진 탓일깡??

     

    어여쁜 초롱이 완죤 날아갈꼬만 가트네용 ㅎ

    여명
    댓글
    2011.08.22 22:12:36

    따슨거 한잔 마시고 시푸다.

    여긴 춰요..속초....

    오늘은  분주한 하루 였습니다.

    쌍둥이 유모차에

    세눔이 타고..아주 볼만 했답니다.

    모처럼 좋은날씨가 우리가족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6:03:28

    하이고

    유모차에 세눔이 오또케 함께탈깡??

    얼마나 귀여울까요 ㅎ

     

    쌍둥이들은 이제 달리길 하겠네요?

    저 풍선마냥 다산하게 해달라고..

    젊음이 좋긴 좋아여~~

    컴이 바이러스 먹었는지 카페 들어와서 클릭 하기만 하면 싹 사라지네요..

    지금 한 너덧번만에 성공했스여..

     

    ------------------------------------>여기 후식 마련 했슴다~~

    여기저기 결리고 땡기고..컴의 기상상태가 매우 어지러우네요..10022822314863.jpg

    오작교
    댓글
    2011.08.22 08:13:34

    루디아님.

    그러한 불편을 겪으셨다니 무담시 제가 죄송하네요.

    그러한 현상은 바이러스라기 보다는 아마도 악성코드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컴퓨터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혹여 없다면 "알약"이라는 공개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실시간 감시"로 설정을 해놓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P2P(파일 다운 싸이트)를 많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필히 백신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를 하신 후에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약"이라는 프로그램은 공개프로그램으로서

    포털에서 "알약"으로 검색을 하시면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신 후에 "정밀검사"를 한 번 해보세요.

    아마도 걸려드는 악성코드가 많이 있을 법 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1.08.22 13:38:51

    알약 했는데요..

    암것도 없다는군요..

    갑자기 꺼지는 것은 요 근래에 그렇군요.

    컴 하다가 안되니 되게 답답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58:03

    울 루디아님 고롬 이곳으로 이사와바바욤??

    울 감독오빤 완죤 컴박사님이시니깐요 ㅎ

    진짜에욤 ㅎ

     

    그러고보니깐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 거 같아요

    194.jpg

    오늘은 날이 선선하더니 저녁 아니 지금 밤에는 제법 차가운 공기가...

    미지근한 물보담은 따뜻한 물이 더 땡기는날 입니다.

    안덥고 안습하니 참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4:33:28

    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초 가을날씨같네요^^

     

    언제나

    맘의 풍요로움과 행복하고
    안락한 가정을 이끄시는

    울 여명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4:50: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앙증맞고 이쁜아가 도윤이가 태어난지 100일이랍니다

    낼은 서율이 첫돌이구요

    맨날맨날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엽지요 ㅎ

    그래서

    조금후에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전주에 갑니다

     

    싱싱한 눈빛
    싱그런 눈빛
    귀염둥이 녀석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것만 같으네요 ㅎ

     

    암튼

    오늘은 선선한 가을날 같아 넘 좋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16:44

    방학동안 피로가 누적이 되었네요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기 위하여

    샴실이지만 잠시동안 허리를 쫘~~악펴고

    의자에 앉아서 명상음악 들으렵니다.^^

    여명
    댓글
    2011.08.20 20:41:11

    축하해요....

    그런데 손주가 둘이예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0:12

    ㅋㅋㅋ

    네~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1:56

    나의모찐그대가 어제 전주에서

    아들에게 아이 넷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오늘은 엷은 가디건 생각도 나네요..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한 손엔 스타벅스 커피.. 한 손엔 로맨틱한 사랑담은 책..

    그리고 ..

    고운초롱님 수영장 주변머리를 산뜻하게 돌아댕기는거지..ㅎㅎㅎ...                                         

     

     

    바다를 수영장으로 개조함..

    (고운초롱)200705%252F12%252F60%252Ff0062060%255F17563177%252Ejpg.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05:45

    ㅋㅋㅋㅋ

    구레?

    고롬 울 나라사람덜 몽땅 다 입실을 해도 끄떡이 없겠당?

    완죤 대박이다 대박 ㅎㅎ

    하이고

    푸르른 물결
    나풀거리는 바다를 바라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넘 평화로워집니다 ㅎ

     

    쪼오그↑ㅎ

    잔잔한 파도의 속삭임도 엿들으며

    비치파라솔이 바다랑 하늘이랑 넘 잘 어울리는

    의자에 앉아서 그대랑 나랑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

     

    암튼

    울 루디아 언니!

    늘 미소를 머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20 20:39:15

    와우우우우

    커피 타갈께요 저..앉아두 되요?

    가고 시포라....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7:19

    울 여명언니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쪼로케 풍광좋은 곳에서

    커피 넘 좋겠네요

     

    울 가을이 오면 만날깡?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8:18

    피에쑤:고대신 당일코쑤로??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41:14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초롱이가 쪼오거 다 좋아하는 색깔이네요

     

    그날

    저도 베이색 가디건을 입었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용

     

    고운초롱~드림..

    드디어 더위가 물러서려고 하나봅니다.

    기상이변으로 유별난 이번여름이었지만

    님들모두 무탈하심을 믿습니다.

    수고하셨고요, 남아있는 늦더위도 조심하십시요.

    여명
    댓글
    2011.08.19 21:11:52

    옆창에 계심을....

    오랫만 이지요?

    자주뵈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10:01

    울 장길산님!

     

    어서오세요

    넘 반가워요 ^^

    잘 지내셨어요?

     

    암튼

    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 친구랑 평창동 가서 점심 먹고 이제 들어 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에....

    나중엔 일찌감치 만나 휭허니 멀리 다녀오자 했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1.08.19 16:52:13

    괜찮은 생각이십니다..^^ 휭허니~~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34:32

    울 루디아님!

    안뇽~^^*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19:29

    울 여명언니 참 잘했어욤 ㅎ

     

    가끔씩 좋은사람들 만나

    도란도란 야그도 나누시고

    암튼

    언제까장 쭈욱~~~

    날들을 더 마니 행복하게 가꾸어 가시길 빌오욤^^

    31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4:56:54

    7월엔

    체험학습

    8월엔

    방학특강이 오늘로써 성공적으로 끝나는 날이랍니다

    구레서인쥐?

    맘도 가볍게 느껴져 넘 좋습니다.ㅎ

     

    암튼

    이젠

    미뤄놨던 취미생활도 욜띰히 시작하렵니다

    울 고우신 님들!

    초롱이에게 박쑤항개만 쳐주실래욤?

    여명
    댓글
    2011.08.19 16:34:40

    힘든일 

    다 끝났네요...박수...

    이제 푹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33:21

    울 여명언니가 완죤 체곱니당 ㅎ

     

    맘이 가벼워지네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여름을 보내게 되어서요

     

    이제

    휘바람 불면서

    싸드락 싸드락 솔밭길도 걸으며

    지친피로를 날려봐야겠어요

    글구

    홍삼스파에 온몸을 푸욱 담그고 싶네요

     

    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랫만에 해가나니...

    어색하기가...ㅎㅎ

    괜스레 마음이 동동동....

    즐거운 하루 지냈습니다.

    오후..그러면 그렇지...

    한두방울 빗님이 솔솔....ㅎㅎ

    내일도 환한 날이기를 기다려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6:08:09

    울 여명언니!

     

    안뇽?

    어제오후에

    반짝하고 고운햇살을 보여줬는데

    오늘은 또 반갑지 않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넘 지루하고...

    요론날이 여름내내 계속되어서일깡?

    암튼

    저희 조카(신경정신과)의사의 말

    우울증 환자가 급속히 늘었다고 하네요

     

    이런때일수록 운동욜띰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대문 음악이 왜 이리 쓸쓸한거여요~~~~훌쩍~!1937.gif

    여명
    댓글
    2011.08.18 22:29:50

    루디아님 우지 마세요....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04:32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둘이서 커플티 입구 ㅎ

    쪼론 숲속으루 자전거 타구~~ 가고 시푸당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10:38

    오늘은

    모처럼 햇빛이 쨍하네요

    정말 기분좋은날 입니당.ㅎ

     

    글구

    마니 덥지않아서 더 좋습니당 ^^

             處   暑 (처 서 )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 는 뜻이다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고 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 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 한다

     

    [제철과실] 중복에 참외 말복에 수박 처서에 복숭아 백로에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18:51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여름내내

    호우에 침수 글구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피해가 넘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농민들의 한숨소리를

    요즈음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되어 맘이 아픕니다.

     

    땀흘리신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정말 들어 오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매일 매일 들어 올려구 애를 많이 쓰지요

    근데...잘 안되요

    오늘은 이렇게 단번에 되는건 웬일인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당한거 있죠...멍합니다요

     

    한바퀴 돌아 봅니다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은 다른 곳에 가볼 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방명록) 글쓰기 하고 등록하고 나면 끝입니다

    다시 들어 올 수도 없습니다요...

     

    어머...지금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음악이 흐릅니다

    한국엔 휴가들 다 다녀 오셨는지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인데....

    전 바다구경 넘 하고 싶은데...

    이곳은 바다도 없지만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여름을 보냅니다

     

    이번에 한국엔 비가 너무 많이 왔지요

    뉴스보고 놀라고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듣고...

    아마 이젠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소리만 들어도 지겨울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내렸으면 좋으련만....가을이 눈앞인데~

     

    이곳은 지금 시각 오후 2시...

    오늘은 날씨도 좋고 쾌청합니다

    요사히 여름...살만합니다

    이곳은 비가 그립습니다

    올 여름엔 비가 제법 왔다고는 하지만

    미국은 여름에 장마가 없으니까요

     

    여명님께서 제 안부를 물으셨군요

    고마워요~...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 갈 준비 하려구요

    밀린 이불 빨래도 좀 해놓고 집안도 좀 정리하구요

    이번에 나가면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 와야 하니까요

    한 10개월은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어때요?...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어떠신지...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나중에 한국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할께요

    9월 14일 한국도착입니다

    도착하면 한 2주는 너무 바쁠것 같아요

    어머니가 뉴질랜드에서 오시기전에

    치과 안과 종합검진...X-RAY..모두 해야 할 일뿐입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를 찾으시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 같은데.....

    반가워요~....안부가 너무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오니 친정집에 들른 기분입니다

    한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미국에선 컴이 잘 안되더라도

    한국에 가면 자주 들를 것입니다

     

    오늘도 장장의 글을 놓고 갑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언제 또 들어올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까지 모두들 평안하세요

    사랑의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멀리서 데보라 드립니다

     

    3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24:4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안구레둥 마니 궁금하고 또 보고싶었는데~

    이케 운 좋게 만나뵈올 수 있어서 넘 기뽀욤 ^^

    암튼

    잘 지내시고 한국에 오시면

    차 한잔이라도 나눌 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요 울?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여명
    댓글
    2011.08.18 22:37:49

    데보라님 반가워요.

    아들 사무실에서 읽었었는데 ....

    오늘 실로 오랫만에 햇살이...

    어색한거예요 ㅎㅎ

    사무실 나가는 아들따라 온가족 출동 했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거든요.

    온가족이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바쁘신 나날들 오시기 기다립니다.

    뉴욕사는 여동생은 22일 발권한다 하네요.

    안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소식에 더많은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옵기를요....

    건강하시구요~~

    Pic_110814_026.jpg 

    Pic_110814_021.jpg

    문경세재 1관문 ~ 제2관문 사이 산책로 입니다.

    여명
    댓글
    2011.08.17 22:26:27

    동생...휴가 다녀오셨나봐요...

    아름다운곳 이지요...

    고이민현
    댓글
    2011.08.18 07:01:26

    무덥고 비 내리는 와중에도 산에 오르는병은

    못고치시는가 보네요.

    문경새재를 넘고 넘어 어디까지 가셨는지?......ㅎㅎㅎ

    H.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55:35

    오늘쌓인 피로를

    퇴근해ㅎ 쪼오그에서 온능온능

    쉼을 얻고시포랑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7 22:25:37

    푹쉬시고요...

    내일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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