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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하얀 겨울을 보며 음악듣는것이

    바로 지상낙원이....ㅎㅎㅎ

    행복한날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4 20:41:40

    마자마자용~ㅎ

    울 여명언니! 편안한 밤되세용

    사랑의 로망스를 연주하는 기타 소리가

    이렇게 새롭게 들리는 날도 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Snow Flower 음악도

    너무 멋집니다.

    아! 스피커 볼륨을 올려놔서 그렇구나.

    그래! 앞으로는 크게 들어야지.

    사는 게 뭐 별 거 있겠어?

    커피 한잔에 좋아하는 음악 듣고

    행복해 하며 그렇게 보내는거지.

    오작교
    댓글
    2011.01.14 09:52:00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늘 아내에게 핀잔을 듣는 것이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음악은 평상의 음보다는 약간 소리를 올려 들어야 미세한 음이 잡히거든요.

     

    알베르또님.

    맞습니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을라구요.

    그냥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요.

    여명
    댓글
    2011.01.14 12:59:50

    저두 볼륨업 하고 듣는것이...ㅎㅎ

    좋지요.

    이젠 아기들땜에.....

    방금 식구들 다 동원해 아기들 해승이

    예방주사 맞고 옵니다.

    아구우....

    행복한 힘듬에....

    고운날 되시구요....

    우리 고운님들~~~

    몹시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감기걸리지 마시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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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45: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연일 매서운 한파속에

    어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 길이네요.
    외출 하실때에

    먼저 양보하며 안전운행 하시길 빌오욤^^

     

    암튼

    이케  추운날 쪼오거~↑ㅎ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잔에  맘을 녹이시공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환한 아침과 설경이

    마음까지 정화시켜 주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십시요.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2 11:00:01

    여명님/...잘 지내시지요?

    어제 소담스럽게 눈이 오더니...

    어제 눈이 내릴때 외출해 있었거든요

    솔솔 내리는 눈을 오랜만에 소복히 맞아 보았답니다

    넘 좋았어요...어젠 날씨도 그리 춥지는 않았지요

     

    근데 오늘은 햇살은 따뜻하지만 좀 춥네요

    그러게요~눈 온뒤라 길이 많이 미끄럽구요

     

    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58:55

    새벽 2시에 밤이 깨어서 창밖을 내다보니깐

    소담스럽게 내린 눈을 맞으며

    저 강변길을 거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던걸요~ㅎ

     

    고론시간만 아니었으면

    뛰쳐 나갔을 거 같아요^^

     

    암튼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54:51

    안구레둥

    밤새 내린눈이 녹으면서 미끄러워..

    초롱이 운전하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조심 또조심 하시며

    건강한 날 되세욤^^

     

    울 여명언니!! 사랑해요~

    9(399).jpg

    여명
    댓글
    2011.01.11 16:24:43

    구여운 아기들....

    넘 예뻐요...

    초롱이랑 머찐그대 같은걸....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28:52

    푸합~~ㅎ

    너모너머 구엽구 사랑스럽지욤??

    데보라
    댓글
    2011.01.12 11:10:54

    에고~...못말려~

    귀여운 꼬마들 모하고 있는겨?......ㅎㅎㅎ

    이쁘기도 해라...

    저 소녀가 울 초롱씨 모습 가트넹....

    눈도 크고 이쁘고...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30:01

    안구레둥

    울 머찐그대에게 쪼오거 좀 보라고 했었답니당~ㅎ

    넘이쁘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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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1 14:08:40

    초롱인 매일아침

    명상음악과 수영 즐기면서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ㅎㅎ

    맨날맨날

    다람쥐체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 행복하게 시작했지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2 11:04:36

    울 초롱씬 365일 수영해서 좋겠따...

    나도 이제 미국으로 돌아 가면

    열씸히 헬스크럽 가야징...운동도 하구~

    요사히 몸이 쫌 불어서 불편하답니다요...ㅎㅎㅎ

    못해도 5kg은 빼야해요...ㅠㅠㅠ

    근데 지금은 쉽지 않네요

    집안에서 운동도 못하고 있으니....

     

    맞아요..일상이 똑 같지만

    건강하게 비지네스 잘 하시고

    잘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27:23

    맨날 수영을 즐기려 노력을 하지만

    몸도맘두 바쁠때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따악 30분

    사우나 10~20분하고 하루일과를 상쾌하게 열고있답니당~ㅎ

     

    울 데보라 언니 마니 바쁘지만 시간내어

    운동은 꼭 하시길 ~~

    여명
    댓글
    2011.01.11 16:23:33

    눈이 펑펑 내리시니...

    그냥 창넓은..편한 의자에 앉아

    눈풍경 보며 온종일

    좋은음악 듣고 싶습니다.

    옆자리에는...

    유안진님의 "지란지교~~~~"

    에 나오는 그런 친구가 있음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ㅎㅎ

    이곳 산촌 풍경 참 좋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2 12:10:24

    어마나...눈내리는 모습이 넘 좋지요

    그곳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겠네요

    이럴때 저라도 친구해 드리면 좋았을 것을~.....

    아쉽개 놓쳐 버렸네요....옆자리가 그리우셨구나~ .....ㅎㅎㅎ

     

    안녕하세요~

    아이폰 4 초보라서 가이드 찾다가 이곳을 가입했는데

    참 신선하네요 카페 그런 곳과는 다른 느낌이고 ~

    어쩜 처음 인터넷 처음 하단 시절의 개인 홈피 같은 느낌도 드네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이곳을 알았지만 분위기에 이끌려 자주 올거같습니다~

     

    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오작교
    댓글
    2011.01.11 08:22:34

    해미래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이폰이 우리 홈과의 끈을 맺어주었네요.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베란다안으로 들어 오는 고운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등을 돌리고 앉아 햇살을 받으니 참 포근합니다

    차 한잔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

    고마운 햇살..그리고 차 한잔~........

    모든게 감사한것 뿐이랍니다

     

    우리 함께 차 한잔 더 하실래요?....

    오후시간~...이맘때 쯤은 커피보다 따끈한

    꽃잎차~.....음~~ 향기도 좋아라.....

     

    Love.......deborah

    45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10 20:07: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넘넘 춥네요..

    전..

    울 모찐그대를 떠올리면서

    따끈한 생강차를 마시고 있는데

    김이 모락모락 따끈한 꽃잎차 한잔 더 머거야징

    향기 넘 좋은데욤~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1 10:31:41

    초롱씨 안녕~

    근디 모찐 그대는 어디로 보내시고~

    혼자 외롭게 차를 마시고 있누....

    따뜻한 차 한잔에 달래 보시라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1 14:11:34

    ㅋㅋㅋ

    율 모찐그대?

    삶의일터에서 욜띰히 일하고 있징~ㅎ

     

    초롱인..셩장에

    뜨는해.jpg

      

     

                                                행복의  갈구 (시조)

     

                                 행복아  어느곳에  깊숙이  숨었느냐

     

                                불행에  짓눌리어  나오지  못하느냐

     

                                 지혜와  용기를갖고  너를찾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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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

    따뜻한 차한잔 ....... 배달 합니다.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죄 크다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김용택 님의 罪~~img_1897807_124030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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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09 18:11:4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의 생신이시구낭??

     

    추카추카~~추카해용~ ♪~♬

    오늘은 젤루 좋은날

    구레서 쪼로케~ㅎ

    겁나게 비싼 모찐공연 보여드린고니깐~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1.01.09 20:40:32

     밤하늘의별빛2.gif

    고운초롱님 감사~^^*

     

    오작교님 별빛사이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뜻 하시는 모든일 일우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로 채워 지시길

    기원합니다.

      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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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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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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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주시는 모든분께 올립니다.

     

    춥지않게 모닥불 피워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09 11:20:23

    별빛사이님/..축하드려요

    올해도 늘 좋은 일만 기득하시구요

    홈을 위해 수고도 많이 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용.....^.^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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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기쁜 날^^

    수고 많이 하시는 홈 지기 오작교님과 ...

    늘 회원님들 생일 챙겨주신 별빛사이님 생일입니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기쁨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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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축하해 주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2:04:22

    두 분 다 정초에 맞으신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쁜 하루 보내십시오.

    여명
    댓글
    2011.01.09 09:11:29

    사랑하는 별빛동생

    환하고 싱그런 햇살이 가득한

    인천 선착장에서 만나

    따스한 손인사하고....

    모든 가족들 생일 챙겨 주시던 동생...

    정작 동생 생일은...ㅎㅎ

    고운친구 은하수 아니었음

    서운할뻔 했지요?

    늘 건강 하고요....

    이렇게 한번 만나기가 어렵네요.

    내 한번 꾸며 볼께요...

    가족들과 멋진하루 되시우....10.jpg

    순둥이
    댓글
    2011.01.09 16:25:36

    오작교님과 별빛사이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이른아침 인사 드립니다.

    며늘아이 가족들이 오셔서

    뭐그리 잼난지 지금까지 놀다 제방으로 들어 옵니다.

    내일 뭘할까 궁리중 입니다.

    은하수
    댓글
    2011.01.09 01:25:22

    여명언니!

    오늘 잼 있고 즐거움 기쁨 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2:02:29

    여명 언니도 올해에는 건강하시고

    집안에는 웃음이 넘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 자랑 쬐금만 할깡??

    모냐고욤??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방에 풍선으로 완죤 이뿌게 장식을 하고 날 반겨주더라구요~ㅎ

    글구

    핸드백이랑

    부부머그잔이랑

    이쁜 접시랑

    화장품이랑

    오렌지 군단이랑 글자가 박힌 타올이랑

    오늘이 생일날도 아니고....

     

    한동안 암 정신이 없었다네요.ㅎ

     

    글구

    그러케도 반가운 목소리까장~~ㅎ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넘넘 행복합니다~~~ㅎ


    고론 고운님들께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더 욜띰이 사랑해야겠어욤^^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1.08 17:32:09

    안봐도 불을보듯 환한모습

    사랑 베푸는 모습에...

    사랑 받는 모습에....

    너무 사랑 스럽다 초롱이가.....

    나까지 행복한 미소 보이는지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1:58:34

    뭐 같이 기쁨은 나누겠지만

    또 축하도 드리겠지만

    암 날도 아닌데 그랬을 꺼 같지는 안코

    무신 날인데 고로콤?

    먼 날이었데요?

    은하수
    댓글
    2011.01.09 02:20:24

    따뜻한 관계...

     아름다운 사랑이 꽃을 피웠군요^^

    축하해요,,초롱동생....

    바람과해
    댓글
    2011.01.09 16:12:19

    고운초롱님 자랑할만하네요

    생일도 아니고

    혹시 결혼 기념일 아닐까요?

    많이 많이 행복하겠네요

    무슨 날인지는 몰라도

    축하축하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날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추워도 주머니에 손 넣지말고요...ㅎㅎ

    고운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8 11:13:05
    

    네..

    요즘음 빙판길에 넘어져서 골절환자가 마니 발생하고 있네요..

    언니의 말씀데루

    암만 추오도 호주모니에 손은 절데루 넣지 마세용~ㅎ

     

    날씨가 춥네요..

    이럴때 일수록 운동으로

    뭉친근육을 푸러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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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추워요..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8 12:02:55

    콜록콜록 감기환자도 주위에 많네요

    오늘 마니 춥네요

     

    구레둥

    이케 춥지만

    언니덕분에 맘만은 따뜻한걸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그외님 오작교에 오신것을 쌍수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왕성한 홈 활동을 기대 하오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금방 가입한 따끈한 신참 입니다.

    꾸뻐어~~ㄱ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58:14

    그외님!

     

    반가워요^^

    이방저방 산책하시고

    언제나 따뜻한 인연으로 맘을 나눌 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좋은시간 되세요~ㅎ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06 17:47:44

    그외님/..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2011년 새해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요.....

    자주 오실꺼지용?.....*^.^*

    이것은 아주 평안한 쉼이 있는 곳이랍니다

    위내시경을 하려고

    아침까장 두끼를 못먹어서 일깡??

     

    암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고

    나의 모찐그대가 사준 전복죽 한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몽땅 채우고...ㅎ

     

    구레둥

    이런저런 생각에 밤잠을 잘 못이룬 탓인지...

    온 삭신이 다 쑤시고.... 피곤해
    온돌에서 잠시 쉬었다 나왔네요~ㅎ

     

    울 님들께서도 미리미리 챙기시어 건강하게 지내셔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개
    댓글
    2011.01.05 23:43:14

    고운초롱님^^

    오랫만에 초롱언니~란 수식어로 부르기가 왠지 낯설어지는 늦은 걸음을 안개가 하고있네요~~

    항상 밝은 해맑은 소녀같은 모습으로 자리하시는 초롱언니의 모습이 참으로 따스하고 좋았드랬습니다

    오작교에 오면 항상 반겨주시는 그모습에 어디에 걸음을 둬야 할까 망설이는 절 안내해주곤 하셨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오작교에 걸음 내려 놓습니다^^

    고운초롱 언니~

    아프시면 안되는데...

    한몇년을 안개도 자질구레한 병치레로 세월을 보내버렸네요

    올해는 제발 병원 문지박하곤 인연이 없어야 할터인데

    그동안 가졌던 건강에 대한 나의 오만함에  새삼스레 고개를 조아립니다

    고운초롱언니^^

    아프지 마시고 늘 ~지금처럼  그모습 그대로 남아주세요^^

    안개가 오랫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47:25

    보고싶은 나의 안개동상에게!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ㅎ

    하이고
    울 구여븐 안개동상의 화사한 햇살같은 이쁜미소가 보인다~보여

    이케

    아름다운 야그로
    거짓말 조금 보태어
    발밑까장 다운된
    나의 기분을 완죤 UP시켜줘~~ㅎㅎ
    시방은 보석같이 반짝~ㅎ반짝 빛나고 행복해 지네

    그간 잘지내고 있었어?

    글구

    넘넘 사랑스러운 딸 수빈이랑 우빈이도 건강하게 마니 자라 학교에 입학을??

    궁금해지네~~

     

    암튼

    새해엔 더욱 다복한 가정이루시고 건강하길 기원할께~ㅎ

     

    이쁜 안개동상!사랑해~
    초롱 언니가~씀..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50:53

    피에쑤:쪼거 위내시경은??

    일년에 한번씩 하는 정기검진이야

     

    난..

    건강하니깐 ..모..ㅎ

    그러니깐 마니먹고

    욜띰히 체력단련만 하게되면 건강을 지킬 수있다라고 믿고 있거든~~

    캄캄한 공항에서의 이별....

    돌아오는길 문득 데보라님 생각에...

    데보라님...

    목소리 반가웠어요.

    데보라
    댓글
    2011.01.05 12:57:27

    여명님/....오늘도 좋은 날 주셨습니다

    돌아 오는 발걸음 얼마나 쨘!...하셨을까~

    이글을 보면서 웬지 눈물이 핑그르르 하네요

    그래도 제 생각이 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지하철에서만 아니였으면

    좀더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그마음 어루만져 주기도 했을텐데...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넘 고마워요

     

    친구처럼 문득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저도 반가웠어요....잘 들어 가셨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내내 무거웠을텐데...

    정말 괜히 더 만나고 싶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구요...

    좋은 이야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2월 2일에 뉴질랜드 갑니다

    가면 3주후에 돌아 오는데....

    엄마를 모셔다 드리고 옵니다

    다녀와서 일주일 후에 다시 미국들어 갑니다

    그때쯤은(일주일은) 제가 한가한데요

    가기전에 시간을 한번 잡으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자구요....그땐 free입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딸래미 잘 도착 했다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5 15:32: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여명언니랑 알콩달콩 나누신 야그에 초롱이 또한 흐뭇해지네요

    ㅎㅎㅎ

    고로케 소중하고 위대한 인연

    이뿌게 가꾸길 기원합니당~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05 15:28:10

    울 여명언니

     

    안뇽?

    뱅기는 제대로 잘 탓는지?

    도착해서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늘... 걱정을 하게 되지요?

     

    그치만
    대한의 여인답게 정말루 씩씩하게 생활 할테니깐

    넘 걱정하지 말아요~~

     

    에고

    엄마의 애틋한 정이 절절하네요

     

    울 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933252093_98a52fd890_m.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04 09:50: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가 겁나게 분주한 아침인데

    모닝커피 쪼오거 ↑~ㅎ 정성껏 준비해왔으니깐

    한잔씩 나누시공~ㅋ 오늘도 활기 차고 ~~

    희망이 넘치는 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04 11:31:32

    울 초롱씨/..안녕~

    오늘도 좋은 날 맞았습니다

    새해 계획은 잘 세우셨어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내려주신 커피는 맛나게 먹을께요

    그렇지 않아도 커피가 고팟는데....ㅎㅎㅎ

     

    땡큐~......샤량해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04 14:59:41

    하이고

    바뽀랑~ㅎ

    왜냐고욤??

    어제부터 초,중, 학생들 겨울방학 특강이 시작이랍니다

    수영?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전신 운동일뿐만 아니공~ㅎ

    두뇌를 자극하여 학습능률에 겁나게 효과가 있다공~~ㅋ

    이 추운날씨에도 풀장에 더 있고 시포서

    안 나오려고 합니다~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까꽁?

    화사하게 웃고 이또??

    행복한 날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011년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신정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가까운 산 정상에올라 새해 각오를 다지고 왔습니다.
    날씨가 제법 춥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더군요.
    울님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대박터지시고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03 16:35:03

    25.gif

    데보라
    댓글
    2011.01.04 11:20:40

    아일랜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구요

    2011년에 소원 성취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1년 신년의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모두들 편히 쉬셨습니까?....

    좋은 계획들 많이 세우셨나요?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들.... 밝고 힘차게....

     

    웃음 가득~.......*^.^*

    행복한 좋은 하루되세요!

     

    happy.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03 16:37:20

    25.gif

    알베르또
    댓글
    2011.01.04 04:36:12

    무얼 그렇게도 철푸덕.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04 15:04:31

    ㅋㅋㅋ

    푸합~~ㅎ

    구레둥 마니 구엽지욤??

    신정연휴를 끝내고

    오늘 돌아가는 딸아이

    며칠 안되는 날중 반은

    아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쌩으로 굶다 가는 아이..

    안스러 죽을거 같습니다.

    고기 많이 넣고 육게장 끓여달라

    오기전 늘 부탁하는 아이...

    이번에도 양지 푹고와 끓인 육게장

    몇봉다리 만들어 꽁꽁 얼렸습니다.

    기운없어 축쳐진 모습..

    가여워 죽을거 같습니다.

    저모습의

    저녀석을

    우째 보낼꼬......................................

    데보라
    댓글
    2011.01.03 11:24:55

    여명님/....

    어쩌다가 그렇게 아펏누....

    마음이 얼마나 안쓰러웠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늘 떨어져 있어

    안쓰러운 딸인데.... 

    에고~...가엾어라..

    .

    보내는 마음 안타까웠겠네요...

    자식이 뭔지 ....참~

    보내놓고도 편치않을 울 여명님/.....

    화이팅!.....괜찮을거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3 16:31:17

    에고..

    어쩌나??

    딸내가 넘 부푼맘으로 와서 긴장이 되었나봅니다..

    안씨러 주글꼬 가트네요..

     

    젊으니깐..금방 좋아질테니 넘 아푸지 말아요

     

    울 큰언니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님 고운초롱님 감사합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왕성한 홈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03 16:22:30

    25.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변함없는 정성과 사랑를 나누시는 모습에
    새해 첫날 초롱이가 큰 박수해드리고싶습니다 ㅎ

     

    암튼
    알콩달콩 이케 신나는 한 해 함께 이뤄 나가길 소망합니당^^

    글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효^^

    전주 아들집에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1.02 10:09:12

    닉네임중에 고운초롱도 끼워 줄께요.....^0^

    고운초롱
    댓글
    2011.01.03 16:41:00

    25.gif

    데보라
    댓글
    2011.01.02 15:18:27

    초롱씨/....

    신년새해라 아들집에 갔네요..

     

    2011년 새해 건강하시구요

    소원 성취하세용....

     

     

       

     

    어름꽃.jpg

     

     

                      小寒  (소한)  1월 6일

             작은 추위 라는 뜻이지만 1년중에서 가장 춥다

       (俗談) 소한얼음 대한에 녹는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고 했다

       (陰陽의 保養食)

              겨울 (陰氣): 땡볕속에서 영근 쌀을 먹어서 陽氣를 취하고

              여름 (陽氣) :눈밭에서 자란 보리를 먹어서 陰氣를 보강하면 몸이

                      음양조화를 이루게 되므로 保養食이 된다

      (春化處理)

               가을보리씨를 이듬해 봄에 심으면 열매가 맺히지 않는데

               보리씨를 추운 곳에 일정기간 보관했다 뿌리면 정상적으로

               열매가 맺힌다

       (試鍊 과人生 ) 

                이렇듯 보리도 하나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추운 흙 속에 묻혀

                자신을 죽이고 삭이는 인내의 시련을 격은 후 비로서 황금물결로

                춤추는 보리가 되는 것처럼  인간의 삶도 시련의 시절을 보낸 후에야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닐는지..............

     

                                       

    데보라
    댓글
    2011.01.01 17:23:17

    청풍명월님/....새해인사드립니다

    벌써 소한이 오는군요

    그럼 춥겠네요...

    그날 약속이 있어 외출해야하는데

    단단히 입고 나가야겠네요....

    고마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2 00:06:58

    마니 춥네요

    군산 비흥도에 갔는데..

    정말 마니 추웠답니다.ㅎ

     

    암튼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새해 더 마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4.jpg

    희망찬 새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은하수.. 

     

    데보라
    댓글
    2011.01.01 17:18:03

    은하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2011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02 00:08:31

    희망찬 새날에

    어여쁜 언니랑 넘 방가방가랑^^

     

    새해 복마니 받으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욱더 보람차고 넉넉한

    희망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Love....deborah

     

    0@.jpg

     

     

     

     

     

     

     

    은하수
    댓글
    2011.01.01 14:42:13

    데보라님!

    새날이 밝아...

    토끼의 해가 열렸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행복 기쁨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01 17:15:25

    네...은하수님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는

    바쁜 해가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2 00:11:48

    새해 첫날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방가방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또한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게요 울^^

    복 마니 받으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새해에도 더많은 은총과

    사랑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은하수
    댓글
    2011.01.01 14:29:16

    늘 사랑이 가득하신 언니!!

    새해에도....

    사랑 행복 기쁨  건강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01 17:24:51

    여명님도 새해엔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02 00:14:45

    울 여명언니

    그립고 보고싶은 따님이랑 새해를 함께 보내시네요?

    넘 행복하시죵??

     

    오랫만에 온 가족이 함께 좋은시간 함게 하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설날02.j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 YOU  -별빛 올림 -

    여명
    댓글
    2011.01.01 07:38:31

    동생 새해에도  더많이 바쁘시고

    건강 하시고요...

    좋은일들 그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생..사랑 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1.01.01 18:34:32

    연하장_001.jpg

    고맙습니다.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하수
    댓글
    2011.01.01 14:34:16

    벗님!!

    새해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하이팅 입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1.01.01 18:52:23

    연하장_004.jpg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한해되길....

    감사 ^^*

     

    데보라
    댓글
    2011.01.01 17:30:07

    별빛사이님/....

    2010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2011년에도 홈을 위해

    좋은 일 많이하세요

    주신 사랑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1.01.01 18:38:23

    연하장_003.jpg

    가내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는 나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2 00:16:47

    ㅋㅋㅋㅋ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넘넘 모찌당~ㅎ

    글구

    넘 구여버용~~ㅋ

     

    암튼

    새해엔 더 마니 행복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歲月이 참 빠르네요.

     

    60年만에 돌아온 庚寅年 白虎의

     

    해 라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다 갔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厚意에 感謝

     

    오며, 辛卯年 새 해에도 더욱 健康

     

    하시고, 所望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家庭에도 幸運과 萬福이 充滿

     

    하시길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새 해 福 많이 받으세요.

                  

     

    여명
    댓글
    2011.01.01 07:39:46

    바람과해님 늘 좋은글로 감동 주시고

    올해도 그사랑 늘 주시는거죠?

    건강 하시고요,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은하수
    댓글
    2011.01.01 14:38:07

    늘 홈을 아껴주시는 바람과해님!

    새해에도 건강 기쁨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01 17:26:32

    바람과 해님/..

    늘 홈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새해에도 홈을 위해 더 많은 사랑있으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1.01.01 19:07:08

    연하장12.jpg

    늘 강녕하세요.

    오작교 문을 두드리는 사랑하는 모든 님들.....

    2010년 12월 31일...햇살이 고운 날~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토끼처럼 깡충 깡충 뛰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 가득~

    2011년 희망의 새해를 멋지게 만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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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12.31 17:05:48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오또케 울 홈을 알게 되었을깡??

    맨날맨날 가려운 곳을 ..ㅎ

    션~~~하게 긁어주시는 언니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당^^

    또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새해엔 꾸시는 꿈 몽땅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한해동안 고마웠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31 17:41:40

    초롱씨/....안녕~

    항상 고맙구....

    올 한해도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해요

    늘 그마음 기억할께요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0.12.31 17:13:18

    곱게 차려 입으시고....

    이쁘기도 하셔요.

    복많이 받으세요..어머님도....

    딸이랑 미장원 다녀 왔어요.

    아주 만족해 하네요.

    데보라님...

    사랑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31 17:49:07

    ㅎㅎㅎ...저예요

    이쁘지용?......

     

    따님이 왔군요

    반가우시겠어요

    며칠동안 기쁘고

    잼있는 시간 보내시겠네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엄마하구 딸하구 친구 같아서 좋으시겠어요

     

    Happy New Year!

    2011년에도 좋은 만남과 인연 ....

    만들어 보자구요

    사랑의 마음 뜸뿍 드립니다

     

    ♣ 새해 소망의 기도 ♣

    새해에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내 밖의 모든 인연에 대하여
    따뜻하고 안온함으로 만나지게 하소서

    아침밥을 떠 넣는 연명이 내 부실을
    부채질하지 않도록 모든 기관의 건강을
    도모하며 활력이 넘치고 순조롭게 하소서

    어제 보았던 사람의 낯빛이 환하고
    다시 만날 수 있어 고마운,

    문을 열면 마주치는 사람들과
    나보다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으로 머물게 하소서
    현관문 앞에 가지런히 놓인 신발을
    다시 꿰고 나설 수 있음에 감사하며

    돌아와 안기는 울타리안의
    따뜻한 온기가 영원하게 하소서

    햇살과 바람, 공기와 물,
    이 소중한 것들과 풀뿌리하나
    나무 한그루에도 사랑이 깃들어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새해 내 소망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영광이 내리고
    땅으로 스며 환희로 솟구쳐서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이

    올 한해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감사의 날이 되게 하시고
    평화롭고 복된 한해가 되게 하소서.

    - 김설하 시집중에서 -

    ps: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 2011년에는 더욱더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31 11:35:44

    아일랜드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31 17:11:55

    울 아일랜드님.

     

    까꽁?

    좋은글과 함께 새해인사 넘 감사해요

    님께서도
    새해에는 더 마니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큰  성공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렇게 또 한해가 마무리 됩니다.

    온가족이 다모이기에 참좋은 이날...

    오늘도 온가족이 모여

    새해설계를 할겁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31 11:38:07

    여명님/...온가족이 모두 모여

    2011년 새로운 계획 많이 세우세요

    온가족이 둘러 앉은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용~....

    5.gif

    2.gif ^^*

    여명
    댓글
    2010.12.31 07:43:07

    동생!

    이렇게 또 한해가 가는가보우...

    늘 포근히 안아주는 그마음 고마웠어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그득 하시기를요...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12.31 11:40:41

    은하수님 /....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용~.....^.^

    촛불001.gif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사랑과 행복, 기쁨이 넘쳐나시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31 11:44:09

    별빛사이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여쁜 초롱이

    매년마다 건강검진 받고 있지만...

     

    안절부절........

     

    댕겨올게용^^

    데보라
    댓글
    2010.12.31 11:51:08

    초롱씨도 건강 검진 받으러 가느나 보네..

    그래야지 ...

    누구도 건강은 자신할 수 없다니까요....

     

    올 한해도 정말 고맙구 감사했어요

    늘 따뜻하고 베풀어진 사랑...

    기억할께요...

    2010년 오늘...마자막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2011년 기쁨과 행복함으로

    멋지게 맞이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하시는 사업과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지만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땡큐!......Happy New Year!

    2011년에 우리 만나자구요....

     

    새벽 4시40분에 아이한테 모닝콜 해주고는

    뒤척이다 일어나 앉아

    늘 그렇듯이 이곳을 엽니다.

    눈이 많이 안오기를 기도 드리고

    아이 맞을 채비를 합니다.

     

    답답하네요...

    따뜻한 햇살이 고맙네요

    밖은 아직도 군데 군데 눈이 얼어 미끄럽더라구요....

     

    오늘 아침 10시에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혈액검사하느라고...

    아침 굶고 갔다오느라고 집에 오자마자 먹었습니다

     

    와..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올해 마지막 건강검진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전 늦을즐 알았는데 외래진료라 금방 되더라구요

    검사 결과 모레랍니다....봐야지요..약을 먹을지...

    콜레스테롤이 좀 높아요..그래서 검사했답니다

     

    모두들 건강 check 하세요

    저도 갑자기 그래서 놀랐습니다

     

    오늘도 고운 햇살처럼 고운 날들 되십시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Love.....deborah

    여명
    댓글
    2010.12.29 16:10:50

    병원 다녀 오셨군요.

    미리미리 체크해 보시니...괜찮으실거예요.

    병원 다니니 참 아픈이도 많아요.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맨하탄의 메모리얼 병원 신촌 세브란스 서울대병원

    국립 암센터...다 끝난나 싶더니 신촌 세브란스...

    엊그제 마무리 합니다.

    집에오니 참 ..좋아요.

    데보라님~~

    귀로 마시는술이란

    음악을 듣는 그말 입니다 ㅎㅎㅎ

    고운날 되세요.

    저도 어제 집으로 오는길 많이 미끄러웠어요.

    데보라
    댓글
    2010.12.29 18:42:55

    여명님/....

    네 병원 다녀왔어요

    기다려봐야지요..약먹으라면 악 먹어야지요...

     

    맞아요...올 한해가 여명님께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군요

    아버님일로 동생일로 여러가지 맏딸 노릇하실랴 큰언니 노릇하실랴...

    정말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돌아보면 그래도 고마운 일이지요

     

    ...ㅋㅋㅋ...그랬군요..

    전 귀로라는 술이 있는줄 알았찌요

    너무 웃겼네요...제가~

    미국생활 30년이니 못알아 듣는 말이 너무 많아요

    친구들 모임에서도 이야기 도중에 묻는답니다...

    "그거 무슨 말이니?...하구요...ㅎㅎㅎ

    이해력도 늦어서 어떤때는 나중에 웃는다니까요...

     

    오늘 저녁에도 눈이 많이 나린다는데 이제 그만 왔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또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녁먹고 컴을 끄기전에 들어 왔더니

    여명님의 글이 있어 놓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하얀 아침 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눈이 가득 하답니다.

    햇살도 곱구요...

    좋은날들 되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0.12.29 11:32:58

    여명님/..

    여기도 햇살이 아주 곱고 따뜻합니다

    밖은 아직도 미끄럽습니다

    눈이 좀 녹으려나.....

     

    좋으시지요?

    눈이 새하얗게 쌓여서 보기는 좋은데 길이 엉망이네요^^

    얼마 남지않은 2010년 아껴쓰시고..

     

    눈길, 감기 조심하세요..

     

    집에 왔습니다.

    그냥 좋아 잠이 안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많이도 고팟던

    귀로 마시는술....취하도록 마시렵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9 12:04:47

    울 여명님/..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지

    그냥 기분이 아주 좋으십니다

    ㅎㅎㅎ...취하도록 마실려구요?...

    아이~..그냥 적당히 마시면 좋을텐데...

    기분 좋으실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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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12.29 12:06:04

    울 초롱씨....모하구 있는거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날..

    걷다 뛰다  지친몸으로 오작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한다고들 하지만 무얼..

    어떻게 해야 할 지..

    퍽이나 한심하게 잘 못 살았나 봅니다..

     

    심장은 쉼 없이 뛰고

    그 소리의 울림이 발끝까지 전해지지만

    내가 살아 있음이 살아 있는걸까요..?

     

    참으로 우울하던날 오작교에서..

     

    오작교
    댓글
    2010.12.28 18:08:16

    연차향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울하던 날에 걷다가 뛰면서 이 공간까지 오셨군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서,

    님의 우울함이 씻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겠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8 19:22:54

    -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에 실린 <막장에서>중에서 -

     

    삶의 막장에서
    고통과 절망으로 울부짖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더 내려갈 수 없는 막장임을 깨닫는 순간
    남은 것은 희망뿐이라는 글귀가 가슴을 칩니다
    절망의 끝자락에 붙어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막장에서도 삶은 계속됩니다


    이제 희망만 있습니다  

     

    연차향님!

    암튼 반가워요

    그런데..

    막장이란?

    희망만 있게 된다는 뜻이랍니다.ㅎ알죵??

     

    아자아자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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