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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KakaoTalk_20150802_123012178.jpg

     

    잘 댕겨왔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04 13:51:50

    서편제길(?)이네요.

    심신의 묵은 때를 다 씻고 오셨겠죠.

    년전에 친구 가족들과 같이 가본 곳이라 친근감이 듭니다.

    오작교
    댓글
    2015.08.04 14:26:49

    예. 고이민현님.

    1년 여 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웃고 떠들고 마시고...

    가슴 후련한 3일간의 쉼을 가졌습니다.

    여명
    댓글
    2015.08.23 02:21:01

    멋져요~

    이쁜천사 잘계시지요?

    모두 뵙고 싶어요!

    좋은 아침....아침 햇살이 창가에 살포시 들어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늘 그렇듯이 새벽기도 가던 습관으로 오늘도 새벽에 눈이 떠 졌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쉰답니다..ㅎㅎ

     

    커피 한잔과 베글을 맛나게 먹고 일찍암치 컴에 들어 왔지요

    오늘도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미안한 맘으로....

     

    오늘도 햇살을 보니 날씨가 더우려나 봅니다

    한국도 살인적인 무더위라던데....ㅠㅜㅜㅜ

    이곳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30도를 넘는 날씨에도

    바람은 살살 불고 습기도 없답니다...괜찮아요

    밖에 세워논 차속은 100도...ㅎㅎㅎ  놀라셨죠/...화씨

    30도를 훌쩍 넘기지요...섭씨...

     

    모두들 피서 가시나요?

    뉴스를 보니 해소욕장이 대단하던데...사람들의 인파로..물 반 사람 반....ㅋㅋ

    울 조카 왈...."저렇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해수욕장 물 온도도 바뀌겠다네요...ㅎㅎㅎ

     

    이럴땐 집에서 푹 쉬는것도 좋을듯....

     

    울 오작교님은 한적한 곳으로 피서를 떠나셨네요

    씨원하게 잘 댕겨 오시구요....

    가시면서도 홈 걱정~....이럴줄 알고 저도 들어와 한 줄 놓고 간답니다

     

    싸랑하는 울 님들 ...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더위먹지 마세용....

     

    모두들 안녕히~....

     

    1211.jpg

     

     

     

    데보라
    댓글
    2015.08.03 21:21:30

    제가 사는 시카고 다운타운...다녀 왔어요

    시원한 분수 물줄기 보시면서 더위 식히세용

    무지 커요...단면만 보아서 그렇지만~

     

    IMG_0595@.JPG

     

     

     

     

     

    img20E8_tmp.jpg


    고운초롱
    댓글
    2015.08.02 16:26:37

    덥~~~~~~~따앙

    구레둥

    저녁엔 공연보러 가야징 ㅎ

    j568_20150326.jpg

    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7:03: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무더위의 절정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이럴수록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꼬옥 챙기시며
    건강 하셔야 해요


    꼬오옥이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

    8월 1일부터 3일간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전남 완도에 있는 청산도를 들어갑니다.

     

    아마도 그곳은 컴퓨터가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없는 동안 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자주 들리셔서

    쓸고 닦고 해주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01 06:58:47

    어제 경북 영천의 기온이 38.1도까지 올라갔다는데

    폭염을 피해 시원한 섬에서 편히 쉬다 오세요.

    이쁜천사님도 동행 하셨겠죠.(혹시 사고 후유증이....? 걱정) 

    데보라
    댓글
    2015.08.03 21:14:10

    고이민현님/...안녕하세요

    우와~....38.1도

    워찌 견딜까...그동네 어떻게 살아요

    ㅠㅜㅜㅜ..생각만해도 끔찍~....상상이 안되네

     

    그동네 안 시시지요?...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5.08.04 07:04:23

    안녕 하시죠?

    전 대전에 사는데 36도밖에 안되요..........................ㅎㅎㅎ

    지구촌엔 40도 50도 되는 국가도 있다고 TV 에서 보도.

    지구가 점점 온난화 된는걸 피부로 느낌니다.

    쉼표
    댓글
    2015.08.01 10:49:02

     

    힐리하는 휴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

    다녀오셔서 청산도 소식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6:43: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 홈이랑

    204호 댁이랑

    맨날맨날 순시를 댕길 테니깐요 ㅎ

    암 걱정 하지 마시고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8.03 21:11:58

    초롱씨...안녕~

    그러게...좋으시겠당~...오작교님

     

    이번에 한국가면 그쪽동네 한번 초대해 주시와용

    추석때 한국 들어 가니까...연락하자구용...ㅎㅎ

    시간을 만들어서~....

    ST104_01.gif

    고운초롱
    댓글
    2015.07.31 15:14: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김치 고등어찌게랑 가지나물 오이장아찌랑
    오곡밥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오후가 되면서
    넘 덥고 더 힘들다 하네요


    당분간 이렇게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하니깐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8.01 07:04:42

    장마가 그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네요.

    허나 초롱님은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쉬시겠죠.

    뭐 벌고 시원하고 아이, 부러워라. . . . .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6:45:58

    ㅋㅋㅋ

    울 풀장이 완죤 천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ㅎ

    넘 조아욤 ㅋ


    순둥이 언니랑 오셔욤

    무료입장 시켜드리고

    추어탕도 한 사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11-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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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7.27 18:56: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방학특강 첫날!

    폭염과 함께 월요일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덥죠?

    이곳은 갑자기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고 있네요


    암튼

    삶의현장에서 넘 수고가 많으셨으니깐

    쪼오거에서 편안한 쉼을 얻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711090906207.jpeg

    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18: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습도는 높으고 나른한 오후입니다.


    요즈음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입맛도 없어지고

    먹는 것도 부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더 큰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요거~↓ㅎ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걸리게 된다고 하네요

    바이러스가 몸 안에 숨어 있다가
    이런 틈을 타 활동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몸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암튼
    어여쁜 초롱이는 낼 일요일이지만
    여름방학이 시작 되어서 개장을 할 계획이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healthchosun_20150312115308363.jpeg

    고운초롱
    댓글
    2015.07.23 19:58:19

    {알림}


    션~~하고 맛있는 과일주스 암도 먹지 마라효~~


    암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혼자만 드셔욤 ㅎ

    오작교
    댓글
    2015.07.24 09:56:13

    에구, 이 많은 것을 저 혼자 다 먹으면

    배가 터져서 죽습니다.

    맘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줄 서세요.

    나누어 마시게요.

     

    고움초롱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20:12

    울 감독오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구레둥

    고노무 술은 아주 쬐금만 드실거죵?

    쉼표
    댓글
    2015.07.25 12:46:19

    

    그냥 ...

    쳐다만 봤슈~~~

    절대로 안 마셨음 !!!

     

     

    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21:21

    푸~하하하

    울 쉼표 오라버니 언제나 체곱니당 ㅎ

    너무나 오랜만에왔더니 먼저 많이결석한게 제일로 마음에걸리는군요

    아무튼 지송스럽구요...

    그래도 초롱님이 늘~변함없이 지키고계셔서 무척 반갑군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해외출장과 유대회 행사등으로 정신없는 생활이 연속되다보니 짬이 나질않네요

    뜨거운 태양들이 해변으로가라고 우리를 자꾸만 재촉하네요

    즐거운 휴가잘보내시고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길바랍니다

    20140507125908293.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22 19:12: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마른장마에 습도는 높고

    연일 무더위로 힘드시지요?

     

    초롱이도 삶의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네요

     

    암튼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하시고

    보양식 챙겨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822145514152.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20 19:33: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습도는 높고 넘 힘든 하루보낸시느랴 애쓰셨습니다.

     

    션한 수박 한쪽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인사드립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잘 머물다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7.20 19:19:07

    울 오리궁님 반갑습니다.^^

     

    잘 계셨지요?

    오늘은 습도가 넘 높아서 젤 힘든 하루였습니다.

     

    암튼

    맛난 음식 챙겨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리궁
    댓글
    2015.07.21 00:00:11

    반겨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이어가시길~~

    
      오늘은 제67회 제헌절입니다.
    
      다 같이 헌법을 수호 합시다.

    700.jpg

     

     

    사랑의 마음을 놓고

    살짜기 다녀갑니다...

    1211.jpg

    '하늘사랑' 다녀갑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20130811142708886.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15 19:15: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오늘도 까꽁?

    안 보이시는 님들께서도 잘 지내시죵?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암튼

    귀찮아도 운동과 보양식 자주 챙겨드시고

    무더위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7.17 06:56:25

    우와.무지 시원하겠당

    한국이 많이 덥구나...ㅠㅠㅠ

     

    여기 올 여름 이렇게 안더우면 늦더위하려나 봐요

    한동안 비도 많이 오더니...

    7월 중반인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이제 휴가철도 오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용...

     

    고이민현
    댓글
    2015.07.15 21:11:44

    시원한 계곡에서 여름 번팅 괜찮을것 같네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특히 급작스러운

    장마비는 조심해야죠.

     

    데보라
    댓글
    2015.07.17 06:57:50

    오랜만에 방가워용...

    잘 지내시지요...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문안하고 갑니다용...ㅎㅎㅎ

    하은
    댓글
    2015.07.16 01:31:06

    초롱님 저 계곡에가서 수박 먹고 싶네요.

    너무 시원하고 멋있어요.

    이곳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워서 작은 텃밭도 만들고

    가끔 한국 음식도 해 먹고 그래요.

    어제도 애호박 하나 따다가 호박 붙여서 나눠 먹었어요.

    초롱님 항상 행복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5.07.17 07:03:25

    ㅎㅎㅎ...이몸은 발 담구고 싶어라....

     

    하은님.....잘 지내시지요

    시카고는 많이 덥지 않은데

    그곳은 어때요?

     

    텃밭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여기도 개인들이 텃밭 많이 가꾸어요

    저번에도 상추를 얻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방울 토마토도 준다 그랬는데...풋고추랑...

     

    정말 달고 맛있어요..깻잎도

    여기도 그래요

    바베큐도 많이하지요

    이것저것 채소를 따서....ㅎㅎㅎ

     

    20140826094307240.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14 20:39: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참 좋은꿈 꾸시길 빌고 또빕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7.16 11:39:50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ㅎㅎㅎ

    오늘도 지친 공간에서 위로가될까 찾아왔네요.

    20150708160953948.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13 12:08: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초복이라고 하네요

    찜통같은 더위에 지친 몸!!

    요론때 위장을 따뜻하게 보양 해주는 쪼오거 삼계탕은

    원활한 신체활동에 도움이 되어서

    거뜬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7.13 17:30:21

    오늘 초복날 삼계탕 잘 먹고 갑니다.

    돌아오는 중복날 또 들릴께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7.14 20:28:44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언제나 체곱니당 ㅎ

     

    가마솥 더위도 거뜬하게 이겨내실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7.14 02:58:33

    초롱님 때마다 이렇게 챙겨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삼계탕이나 끓여야겠네요.

    더운 날씨에 모든님들 건강들 챙기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7.14 20:31:44

    울 하은언니 방가방가

     

    오랫만에 인사드린거 같아요

    그런데..

    미국에서도 음식을 한국식으로 해드신거 같군요?

     

    이곳에 계신거 같아요

    텃밭을 가꾸시며

    알콩달콩 재미나게 지내시고요 ^^

     

    보양식 맛나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흘러나오는 노래가 참 좋습니다.

    맘을 잔잔히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7.13 12:17:41

    여바라님! 반갑습니다.~~

    무려 40여일을 우리집에서 온갖 사랑을 주며 데리고 있던 외손자를

    지 에미 애비가 데려갔습니다. 내일부터는 어린이 집엘 가야 합니다.

    새벽에 목소리 듣고 안아주며 말을 걸며 하루종일 장난치는 것이 크나큰 낙이었는데.

    아이를 제 집에 보내고 나니 온 집안이 텅 빈 것 같고 썰렁하기조차 합니다.

    섭섭하고 가슴이 휑하니 빈 것 같습니다. 몇 시간이 안 되었는데도 보고 싶습니다.


    모처럼 비다운 비가 오기에 마음도 달랠 겸 작달막한 새끼 단풍나무들을 열무를 캐낸

    빈 밭에 조로록 심었습니다. 텃밭에 있는 작물을 수확한 다음에는 몽조리 꽃이나

    예쁜 나무로만 심을랍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뵈얄텐데....


    고운초롱
    댓글
    2015.07.13 12:16:40

    귀여운 손자가 넓은 집안 1~2층을 오르내리며

    정이 많이 드셨을텐데...........떠난 빈 자리가 넘 크실거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이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그동안 수고 몽땅 하셨어요~

    글구

    이젠 집안에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반갑습니다.

    지금 마~ㄱ 가입했습니다.

    자주는 못들리드라도 마음만은 여기에 머물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저는 2009년에 등단 했고요

    등단지는 문학세계입니다.

    여기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제 詩가 실린걸 보니까 반가웠습니다.  

    잘부탁드릴께요.~~~ ^^

    알베르또
    댓글
    2015.07.12 23:50:22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닠이 재미있습니다.

    20140530164607221.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11 15:56: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고우신 님들께!

     

    까꽁?
    어제부터 가마솥 더위가 연속입니다.

     

    낮12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
    자외선 차단제와 양산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장시간 외출을 삼가고
    수분이 많은 과일등으로
    충분한 수분 하루 6~8컵을 섭취하고
    또 샤워로 체온을 내려서 폭염을 주의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7.12 07:01:03

    메르스도 진정국면에 들어섰다니 찜통더위를 피하러

    바다로 계곡으로 갈때가 됐구먼유~

    늘 조심 하는것 잊지 말아유~

    make_your_own_luck_by_biggirlsdonotcry-d4awujc.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09 14:38: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잘 지내시나요?

     

    자주 뵙지 못한 님들도 가끔씩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암튼

    좋은일들이 많아져서 늘 웃음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28483.jpg

     

    이 공간이 하두 오래 비어 있어서...

    고이민현
    댓글
    2015.07.10 09:22:16

    하은님이 다녀가신지 일주일동안 방명록방이 텅 비어있었네요.

    지기님도 공무에 바쁘시고 초롱님도 수영장이 바쁘셨나 봅니다. 

    헌데 지게는 뭣 하시려고요?...ㅎㅎㅎ

    장마와 삼복 더위에 몸 건강 하시고 水魔의 피해가 없으시도록.....

    초롱님 이쁘게 같다 놓은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맛있어 보여서

    초롱님 허락도 없이 한잔 마시고 가요.


    여기도 기다리는 비는 안오고 날씨만 계속 더워서 

    손주들 데리고 수영장으로 바다로 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호박잎 따다가 쪄서 점심을 먹을려고요.

    초롱님 말씀데로 힘든 6월이 지나갔으니

    7월에는 모든님들과 한국에 좋은 소식들만 들리기를 기도 합니다.

    img20E8_tmp.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01 16:25: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벌써 7월이 시작입니다.


    고노무
    메르스와 가뭄으로 아픈 6월이..
    이케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

     

    암튼
    칠월엔 좋은일만 가득해서 웃음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월 첫날 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하지요.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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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7.01 16:27:27

    울 쉼표 오라버니 체고 체곱니당 ㅎ

     

    암튼

    오라버니 덕분에 올 여름 션~~~~~하게 지낼거 같아요 ^^*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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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jpg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4:53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언제나 미안하고 죄송하구..그러네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리~.....ㅎㅎ

     

    한국은 고놈에 메르스땜시 아직도 그렇지요?

    장마도 있구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구 조심하시구요~

     

    한국은 고요한 새벽 3시....

    모두들 고요한 잠에 꿈나라~....

    흐르는 음악도 조용하네요

    살짜기 다녀 갑니다

     

    행복한 아침 맞으시와용~....

    시카고에서 데보라..문안드리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충용(남, 44세)입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26 19:39:37
    이충용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본인소개를  확실하게 해주셨군요ㅎ
     
    암튼
    자주 만납시다~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6:08

    그러게...

    방가워요~..이충용님

     

    초롱씨 안녕~...

    잘 있징!!!

    201408260943072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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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24 18:48: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오랜 가믐끝에 장마가 제주 남부지방에서 시작이 되었다 합니다.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서

    비 피해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암튼

    여러가지로 힘든 요즈음입니다.

    맛난 음식들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6.25 12:58:16

    색깔이 투명한걸 보니 감자떡 맞죠?

    속에 깨나 팥고물을 넣으면 쫄깃하고 단맛

    혀끝을 간지럽힙니다. 

    여름철 간식으로 알맞는 강원도 감자떡!

    고운초롱
    댓글
    2015.06.25 18:39:26

    요즈음 감자가 한창 수확을 하네요

    초롱이도 오늘은 빨강 감자를 몽땅 샀습니다.

     

    쪼거 감자떡 넘 맛나겠죠?

     

    암튼

    제철 음식 많이 드시고

    또 운동도 함께 챙기셔서 건강하셔야 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5.06.26 13:20:24

     

    요즘 하지감자가 참 맛있지요.

     

    우리집도 오늘아침 감자조림을 맛나게 먹었습니다...ㅎ

     

    예전엔 하지감자 쪄가지고 ..

    잉어낙시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잉어가 하지감자 짜개를 무지 좋아하걸랑요....ㅋㅋ

     

    감자떡...맛나게 생겼습니다~

     

    모두 행복한 금욜 되시기 바랍니다 ~

     

    데보라
    댓글
    2015.06.28 03:08:12

    고이민현님/...안녕하시지요

    건강은 어떠신지....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좋으네요

     

    ㅎㅎㅎ...여기도 감자떡 팔아요

    저도 무지 좋아한답니다..쫄깃한 그맛~...

     

    아...먹고잡다잉

    마트에 가서 사다 쪄 먹어야겠당

    생각케 하네요~....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올려주신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6.24 18:52:45

    울 오리궁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 잘 지내고 계셨어요?

    이번에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암튼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620090910014.jpeg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7: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날씨는 덥고..

    경기불황에..

    메르스까장..

     

    요즈음 한창인 블루베리 드시고

    힘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6.23 17:58:27

    늘 補身을 위해 철마다 때마다 해주시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감사 인사 한번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엔 건강식품인가 봐요.

    TV 보고 있는 외손자한테 '이리와. 무등 태워줄께' 했더니 '싫어'.
    '무등이 뭔지 알아?' 외손자 왈 '엄마가 가르쳐줘서 알아. 청개구리 으음....'
    '그건 무덤이고 무등은 이렇게... '알았쪄. ' 태워줬더니 까르르 좋아 죽는다. 새글

    웃을 일이 없다가 요놈 때문에 살맛이 난다.

    심통난 할배 얼굴이 이놈 덕분에라도 인자한 얼굴로 변해야 할꺼인디.

    쉼표
    댓글
    2015.06.21 08:48:14

    할아버지의 무한사랑~

    요즘은 손주들 때문에 행복한 시간이 더 많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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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댓글
    2015.06.22 08:41:36

    외손자가 퇴원한가 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사랑은 아들 딸들과는

    또 다른 애듯한 사랑이 있죠.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0:08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요즈음 귀여운 꼬맹이랑 함께 즐거우시겠네요 ~

    공기좋구

    텃밭에 가꿔놓으신 싱싱한 채소들 넘 좋을거 같아요

     

    암튼

    건강한 여름을 이겨냅시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6.22 19:43:02

    울 쉼표오라버니 귀염둥이들과 함게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ㅎ

     

    넘 귀엽고 이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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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16 18:51: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온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고놈의 메르스 땜에
    그래도
    왼 종일 집에 있다고 예방 도움은 안된데요

     

    이런때 일수록 개인위생에 신경 잘 쓰시고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시키면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꼬이옥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5.06.18 12:33:48

    그러게요...

    고놈의 메르스 때문에 ...

    거리가 한산하고 묵직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모두 웃는 시기가 오길 기다립니다 ~

     

    고운초롱님도 건강 잘 지키시구요 ~

     

    고운초롱
    댓글
    2015.06.20 17:34:05

    울 쉼표 오라버니

    암튼

    개인위생에 더욱 더 신경을 쓰시고 건강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리..

    알베르또
    댓글
    2015.06.20 22:44:52

    원래는 어제 삼성병원 가는 날인데 전화가 와서

    오전 진료가 없다느니 어쩌고 그래서 '약은 많이 남아 있으니

    한달 뒤로 예약울 하겠다'고 그랬더니 얼른 예약을 변경해

    주더군요. 안 그래도 좀 찜찜해서 예약을 미루려 했더니

    그쪽에서 먼저 전화가 오네요. 그나저나 빨리 끝나야 할 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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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8: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쪼거 드시면서 건강한 주말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선배님~

    건강 어떠신지요?

    근황을 읽고도 이제야

    안부여쭙니다.

    얼마전 돌아와서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힘이 많이 듬니다.

    선배님!  건강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23:16:06

    한국에 오셨군요.

    수술후 퇴원해서 통원차료중입니다.

    신경계통 수술이라 치료를 오래해야 한다네요.

    복음화학교 졸업여행을 오늘 내일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집으로

    갈예정 이었는데 며칠전 취소가

    되었답니다.  가면 이쁜천사

    얼굴한번 볼까...생각도 했었는데...

    이쁜천사  좀 어떠신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0:55

    여명언니 그러셨어요?

    천사언닌 많이 좋아지셔서 16일에 퇴원하신다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6.15 06:51:18

    메르스가 유행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병원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 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현재의 건강상태도 염려되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40701140808573.jpeg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16:57:02

    먹다 남은 저 복숭아는

    누구의 입술이 지나간 자국일까?..........ㅎㅎㅎ

    메르스에 감염된 복숭아는 아니겠죠...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5.06.13 17:52:25

    ㅋㅋㅋ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고노무 메르스 무섭습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싸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한동안 뜸 했었지요..쪼금 바뻣구요

     

    죄송해요..오랜만에 홈에 들어 와서...

    여전하신 울 님들을 보니 방갑구요

    이곳저곳 다녀 갑니다

     

    소식이 많았네요...

    울 지기님 와이프께서 교통사고라니...

    지금은 어떠신지...언능 쾌유하시길..기도합니다

    여름정모도 취소 되고...

    울 지기님...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모두 화이팅!!...하세용

     

    여긴 늘 같은 생활에 연속인것 같아요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나도 그렇게 ....

     

    한국엔 메르스란 놈 때문에 모두들 초비상~

    저도 한국에 통화하며 뉴스도 보구...

    울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신데 걱정되고...

    빨리 한국에 나가고 싶기도 하고....

    그저 한국을 위해 울 엄마를 위해 기도만 하고 있답니다

    얼른 조용해져야 하는데....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건강히 잘 계세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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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11 20:16:4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맞아요

    여러가지로 어수선 합니다.

     

    암튼

    잘 이겨내야죠 ~~

     

    감사해요~

    고이민현
    댓글
    2015.06.13 17:04:22

    데보라님, 메르스가 진정되고

    비가 좀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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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09 20:08:15

    언능언넝 평온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곳은 비가 너무 안와서 이제 걱정하는 수준을 넘은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텃밭에 호박하고 오이하고 깻잎, 상추, 토마토,강낭콩만 심었어요.

    점점 그 흔한 물까지 메말라가고 있네요.


    빨리 메르스가 잠잠 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한상 차려 놓은것 잘 먹고 갑니다.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9 18:48:21

    울 하은언니 어제 오후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암튼 단비가 내려줬습니다.^^

     

    언니네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들을 옮겨놓고

    넘 뿌듯하고 행복하지요?

     

    지난번에 여행중에도

    고녀석들이 궁금하고 보고싶더군요 ㅎ

     

    오늘은 고추 상추 쑥갓 오이 한줌씩 따서

    방금 서울에 동생에게 첨으로 보냈습니다.^^

     

    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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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25: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싱그러운 6월!
    맨날맨날 푸르름이 넘치고 있지만..

     

    고노무 메르스 땜에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
    온 나라가 어수선하네요

     

    그치만

    큰 가믐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식물들이 파티를 열고 있을거 같아요

     

    암튼

    몸도맘두 꿀꿀한디 ㅎ

    언능언능 오셔서 함께 나눕시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6:16

    ㅎㅎㅎ...지금 딱 배고픈데..

    고거  참 맛나겠당~

     

    초롱씨...땡스~

    저도 초롱님 사랑해요!

    마당에 심어 놓은 깻잎에 배추 벌레가 생겨서 고민이예요.

    안 먹을수도 없고 뽑아 버릴수도 없고 그렇타고 약을 치기는 싫고.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31:03

    울 하은언니도?

    저도 참깨를 조금 심었는데

    파란 벌래가 쪼아 먹어서 고거 약을 살짜기 뿌려줬네요

     

    들깻잎은 약을 안해도 될거 같은디?

    초롱인 지난해 첨으로 텃밭을 일구고

    울 감독오빠네도 올해 첨으로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를 심어놓고

    맨날맨날 물을 며겨주시고 또  사랑해 주고 있답니다.^^

     

    넘 잼있습니다.

     

    암튼

    울 언니도 초롱이도감독오빠도 알베르또 오라버니도

    소소한 일상에서 또 행복을 찾곤하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6.09 23:47:51

    나도 베란다에 고추도 심고

    상추도 심고 그랬는데...

    올핸 안했어요...

     

    맛나겠당...무공해~

    하나씩 따 먹는 재미 쏠쏠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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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6.04 18:52: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고노무 메르스 땜에 온 국민이 근심걱정을 하고 있네요

     

    암튼

    개인위생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청풍명월
    댓글
    2015.06.05 12:40:31

    고운초롱님 항상 잊지않고 안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6.08 18:11:06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방가방가 ㅎ

    잘 지내셨어요?

     

    이젠 정모도 물건너 갔고

    번개 모임이 있을 거 같으니깐요 ㅎ

    그땐 한번 뵈어요 ~~^^

    글구

    건강잘 챙기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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