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인천시 부평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새롭내요 지금도 국제결혼 상담소가 있지만 이렇진 않죠? ㅎㅎ 정육점이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땐 도라꾸라는 일본말을 썼는데,, 복덩방,시계점,나무로된 전봇대등이 새롭네요 그시절의 천진난만한 우리들 모습, 뒤에는 아마도 퇴비를 싣던 구루마가 아닌가? 그시절엔 이렇게 모내기를 했는데, 지금은 전부 기계로 심으니,, 그당시 우리네 농촌에서 소의 비중이란,, 새장수가 새를 파는 모습, 광주리를 보니 정말 옛생각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그시절 말을 보면 그리도 신기해서 따라 다닌 기억이,, [ 출처 : https://www.mishalov.com/ ] --> |
2007.05.15 07:03:16 (*.253.54.80)
병아리 장사...
개 장사는 봤는데..
새장사는 기억이 없네요..
근대~~~
씨앗....궁금하네...
씨앗 ???
남자들 밖에서 바람 피어 나 오는 자식
그씨앗 ???
씨앗 본다...
2007.05.15 13:43:06 (*.132.218.206)
Queen House...
음...
외국인과 결혼만 하면 모든 고생끝...이라는 분위기,
얼마나 풍요롭기를 바랬으면...
하긴 뭐,
어느 나라 어느 곳을 가더라도 초창기때는 모든것이 혼란, 궁핍한 시절이 있었겠죠...
강하고 잘살고 봐야혀...
우리 후손에게 제대로된것을 물려줘야징~~~
뭉클한 사진들, 잘~~봅니다...
음...
외국인과 결혼만 하면 모든 고생끝...이라는 분위기,
얼마나 풍요롭기를 바랬으면...
하긴 뭐,
어느 나라 어느 곳을 가더라도 초창기때는 모든것이 혼란, 궁핍한 시절이 있었겠죠...
강하고 잘살고 봐야혀...
우리 후손에게 제대로된것을 물려줘야징~~~
뭉클한 사진들,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