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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함의 기준을 정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느낌으로 알아보는 것이 더 쉽다.
W. H. 오든
만났을 때 후덕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선량함은 느낌으로 알 수 있는 내면의 성격이다. 우리는 누가 선량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낌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자신도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나는 남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들을 모범으로 삼아서 말이야.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에게는 '오라'라는 에너지 장이 있어
그 사람의 내면이 오라를 통해 얼마든지
직감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하여, 늘 좋은 생각과 아름다운 말씨를 건네야 하지요
지구 상승을 위하여서도 우리는 그리 살아야 한답니다
그리 되면 선한영향력으로 모든 이들이 함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