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8.06.20 14:28:25 (*.80.124.26)
ㅋㄷㅋㄷㅋㄷ~
울엄마, 온냐 모습 보시드만
흠~.. 재주두 조아..
우. 하. 하. 핫!
이뿐이는 이뿐 짓두 잘혀
ㅋㅋㅋㅋ
see ya~!
울엄마, 온냐 모습 보시드만
흠~.. 재주두 조아..
우. 하. 하. 핫!
이뿐이는 이뿐 짓두 잘혀
ㅋㅋㅋㅋ
see ya~!
2008.06.20 15:17:51 (*.105.214.122)
장태산님,
도리도리춤이
넘넘 귀여버서리...
깍꿍이닷,
깍꿍깍꿍~~
노년에두 목디스크
걱정 끝이닷!!
이리 큰 즐거움 받고스리
난 무얼 줘야 되남?
신청 받잡삽니당.
도리도리춤이
넘넘 귀여버서리...
깍꿍이닷,
깍꿍깍꿍~~
노년에두 목디스크
걱정 끝이닷!!
이리 큰 즐거움 받고스리
난 무얼 줘야 되남?
신청 받잡삽니당.
2008.06.20 22:40:56 (*.27.111.109)
까꿍,아가야 !
콧물, 눈물,눈꼽 누가 닦아 줘서 고록콤 이쁘다냐?
침 닦은 손수건 워디 버렸당가?
나이 들면 어린애 된다는 나이는
아니겠지요?
가을 전시회 선전 포스타로 짱이요,딱입니다.
웃다 갑니다.
콧물, 눈물,눈꼽 누가 닦아 줘서 고록콤 이쁘다냐?
침 닦은 손수건 워디 버렸당가?
나이 들면 어린애 된다는 나이는
아니겠지요?
가을 전시회 선전 포스타로 짱이요,딱입니다.
웃다 갑니다.
2008.06.21 02:16:17 (*.228.210.238)
부럽습니다만
목은 괜찮으신건가요?
제 목도 같이 따라 움직이려 해서
저도 목 운동좀 했습니다.ㅎㅎ
즐거움 주셔서 감사.....
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목은 괜찮으신건가요?
제 목도 같이 따라 움직이려 해서
저도 목 운동좀 했습니다.ㅎㅎ
즐거움 주셔서 감사.....
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8.06.21 16:05:56 (*.126.67.150)
이곳 안개비가 내립니다.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비오는 차창을 내다보며
고독한척 사색에 잠긴척하며
맥주한잔 마시며 말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매일 산책하는 장태산이랍니다.
이 한몸 망가져서
님들 즐겁게해드리고 싶어서.........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비오는 차창을 내다보며
고독한척 사색에 잠긴척하며
맥주한잔 마시며 말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매일 산책하는 장태산이랍니다.
이 한몸 망가져서
님들 즐겁게해드리고 싶어서.........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08.06.23 15:40:03 (*.2.17.132)
이그...
울 태산이 온냐 구여버 주글꼬 가토랑...ㅋㅋㅋ
푸~하하하
그란디..
하필이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를 앞.....ㅎ두고서리..
목운동 너모 많이 혀가꼬..
목 디스크에 걸리믄 오똑하징??
암튼 이뽀이뽀랑..ㅎ
울 태산이 온냐 구여버 주글꼬 가토랑...ㅋㅋㅋ
푸~하하하
그란디..
하필이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를 앞.....ㅎ두고서리..
목운동 너모 많이 혀가꼬..
목 디스크에 걸리믄 오똑하징??
암튼 이뽀이뽀랑..ㅎ
2008.06.24 18:04:39 (*.126.67.22)
ㅎㅎㅎ~~~~
정모 앞두고 목디스크 걸리는게 아니라
목 운동을 미리하는거라우.
바람과해님!! 초롱님!!
내가 철이 좀 덜났으니 이해하시유~~~
정모 앞두고 목디스크 걸리는게 아니라
목 운동을 미리하는거라우.
바람과해님!! 초롱님!!
내가 철이 좀 덜났으니 이해하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