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6.05 09:50:06 (*.126.67.196)
사람이 풍경일때 처럼 행복 한때는 없다,
라는 시어가 너무나 아름답지요.
저 또한 풍경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끼지요.
사진작품은 마량포구랍니다.
라는 시어가 너무나 아름답지요.
저 또한 풍경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끼지요.
사진작품은 마량포구랍니다.
2008.06.04 23:09:48 (*.85.133.185)
물론 멋있는 풍경이고 싶으면
마음이고 몸이고간에
모든걸 내려놓고
그 정말 풍경에 상황에 맞게 살아가 다 보면은
아마도 그냥 어울어 질것같은데요..
장태산님은
눈길 머무는곳마다 풍경일테니
마음에고 카메라 촛점에고간에
좋은 풍경 앞으로도 많이
나누어 주실것을 바라며 . . .
마음이고 몸이고간에
모든걸 내려놓고
그 정말 풍경에 상황에 맞게 살아가 다 보면은
아마도 그냥 어울어 질것같은데요..
장태산님은
눈길 머무는곳마다 풍경일테니
마음에고 카메라 촛점에고간에
좋은 풍경 앞으로도 많이
나누어 주실것을 바라며 . . .
2008.06.04 23:15:25 (*.126.67.196)
쎄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우린 가끔 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살기도 하지요.
고놈의 (?) 일상에 발목 잡혀서 말입니다.
전 열심히 일하다가
이렇듯 자연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우린 가끔 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살기도 하지요.
고놈의 (?) 일상에 발목 잡혀서 말입니다.
전 열심히 일하다가
이렇듯 자연속에 있을때
참으로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2008.06.05 01:35:22 (*.248.186.52)
온냐~.. 나두 그렇게 살고 시포효.
나두 풍경이 될수있도록
아름답게
마음을 가꾸어야짐
보. 고. 싶. 다!
쌩유라옹..
나두 풍경이 될수있도록
아름답게
마음을 가꾸어야짐
보. 고. 싶. 다!
쌩유라옹..
2008.06.05 09:53:46 (*.126.67.196)
An님!!
더 아름다운곳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고국이 그리우시죠.
아니 고국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싶지요.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보고 싶지요.ㅎㅎㅎ..........
어여와요.ㅋㅋ~~
언제 나오나요??
더 아름다운곳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고국이 그리우시죠.
아니 고국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싶지요.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보고 싶지요.ㅎㅎㅎ..........
어여와요.ㅋㅋ~~
언제 나오나요??
2008.06.05 11:42:32 (*.2.17.132)
울 태산이 온니
안뇽?
에고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도
쪼로케 ↑~ㅎ 풍경으로 피어나고 시포랑~^^..
ㅋㅋㅋ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해야징
글구
초롱이가 사랑이 가득한 coeeff 한 잔 ~ㅎ
요거~ㅎㅎ↓↓
준비했으니깐......모~ㅎ
요그 오신 반가운 님들이랑 함께 나누시믄서~
여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욤~^^
울 태산온냐~!싸랑해요~빵긋
안뇽?
에고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도
쪼로케 ↑~ㅎ 풍경으로 피어나고 시포랑~^^..
ㅋㅋㅋ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해야징
글구
초롱이가 사랑이 가득한 coeeff 한 잔 ~ㅎ
요거~ㅎㅎ↓↓
준비했으니깐......모~ㅎ
요그 오신 반가운 님들이랑 함께 나누시믄서~
여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욤~^^
울 태산온냐~!싸랑해요~빵긋
2008.06.05 15:23:06 (*.126.67.196)
초롱님!!
간밤엔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온몸이 다 노곤하고 아프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살이 쪄서 그런가.......원. ㅎㅎ~~
근데 우리 쎈스있는 초롱님이
사랑이 가득한 coeeff 를 보내주었네요.
이 맛난 coeeff 한잔 먹고
기운 내야지........
간밤엔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온몸이 다 노곤하고 아프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살이 쪄서 그런가.......원. ㅎㅎ~~
근데 우리 쎈스있는 초롱님이
사랑이 가득한 coeeff 를 보내주었네요.
이 맛난 coeeff 한잔 먹고
기운 내야지........
2008.06.06 12:22:09 (*.235.113.46)
초롱 누이와 태산님!
나는 영어를 밤에 배워서
밤에는 coffee가 낮에는 coeeff가 되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공부는 평생 해도 모른다니까.......요.
무엇으로든 피어날 때는 행복한 때.
그걸 잃을까 봐 맘 졸이는 때.
또 다시 오지 않을까 불안한 때.
내 곁에 오래 머물러 주길 바라며 애태우는 때.
그러다 맥이 풀리며 초조한 때.
....때, ...... 때, ...........때, ...........................때.
나는 영어를 밤에 배워서
밤에는 coffee가 낮에는 coeeff가 되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공부는 평생 해도 모른다니까.......요.
무엇으로든 피어날 때는 행복한 때.
그걸 잃을까 봐 맘 졸이는 때.
또 다시 오지 않을까 불안한 때.
내 곁에 오래 머물러 주길 바라며 애태우는 때.
그러다 맥이 풀리며 초조한 때.
....때, ...... 때, ...........때, ...........................때.
2008.06.06 16:10:45 (*.37.25.6)
그 곳에 풍경과 어울러진다는 거..
자연과 어우러진다는 거..
참! 행복만땅이져
누구나 꿈꾸며 원하는 거..
하지만
발목잡는 이유가 수없이 많아 쉬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거..
일상을 탈피해서 마음을 날려보시-져
가까이에 행복이 있으니 날개를 펴 함 보셔 여!
시작이 반이예요 ㅋㅋ
자연과 어우러진다는 거..
참! 행복만땅이져
누구나 꿈꾸며 원하는 거..
하지만
발목잡는 이유가 수없이 많아 쉬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거..
일상을 탈피해서 마음을 날려보시-져
가까이에 행복이 있으니 날개를 펴 함 보셔 여!
시작이 반이예요 ㅋㅋ
2008.06.06 19:36:18 (*.126.67.196)
보리피리님!!
ㅎㅎㅎ~~~~~
어쩌면 좋아.
나 성의 없는거 확~~~ 뽀록 났네.
답글 쓰고 있는데
친구들이 찿아와
얼른 복사해사넣고 확인도 안했네요.
아마 초롱이도 자기가 그런거 모르고 있겠지.ㅋㅋ~~
아이~~~ 챙피해라~~~
부끄럽사와요...........
ㅎㅎㅎ~~~~~
어쩌면 좋아.
나 성의 없는거 확~~~ 뽀록 났네.
답글 쓰고 있는데
친구들이 찿아와
얼른 복사해사넣고 확인도 안했네요.
아마 초롱이도 자기가 그런거 모르고 있겠지.ㅋㅋ~~
아이~~~ 챙피해라~~~
부끄럽사와요...........
2008.06.06 19:42:52 (*.126.67.196)
패랭낭자님!!
우리 주부들은
왜그리도 발목 잡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용기가 필요하지요.
꼭 우리가 떠나서 자연속에 묻혀있어야만
행복한건 아니지요.
내가 무심코 밟은 풀한포기에
이슬맺힌것만 보아도 느낄때가 있지요.
자연과함께하는 시간도 행복하지만
이렇게 님들과 대화할때도 넘 행복하답니다.
우리 주부들은
왜그리도 발목 잡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용기가 필요하지요.
꼭 우리가 떠나서 자연속에 묻혀있어야만
행복한건 아니지요.
내가 무심코 밟은 풀한포기에
이슬맺힌것만 보아도 느낄때가 있지요.
자연과함께하는 시간도 행복하지만
이렇게 님들과 대화할때도 넘 행복하답니다.
2008.06.06 20:44:45 (*.111.30.110)
사람이 풍경처럼 그렇게 피어난다면....
어쩌면...............?
신에 대한 도전 일수도....
장태산님 하고 데이트하는...
3마리 새가 부럽기도 하지만....
작품에...
마음 다독여 갑니다.
어쩌면...............?
신에 대한 도전 일수도....
장태산님 하고 데이트하는...
3마리 새가 부럽기도 하지만....
작품에...
마음 다독여 갑니다.
2008.06.07 03:43:41 (*.228.210.238)
점점 멋진 풍경을 만들어 가시는 ...
음악도 너무 좋구요.
그저 감탄에 감탄 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니 정말 행복하군요. 장태산님~
음악도 너무 좋구요.
그저 감탄에 감탄 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니 정말 행복하군요. 장태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