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8.05.15 14:13:52 (*.44.150.44)
오작교님께서 올려주신 연작시 모음방을
얼마나 부지런히 들락거렸는지요.........
또 다른 느낌으로
오늘 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ㅎ
좋은 계절에
더 행복하세요!
얼마나 부지런히 들락거렸는지요.........
또 다른 느낌으로
오늘 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ㅎ
좋은 계절에
더 행복하세요!
2008.05.17 11:13:21 (*.252.104.62)
그림자형!
아름다운 이이지와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며 그림자형을 떠올려 봅니다
얼마나 좋으면
죽어서도 섬길까?~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그림자형!!
아름다운 이이지와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며 그림자형을 떠올려 봅니다
얼마나 좋으면
죽어서도 섬길까?~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그림자형!!
2008.05.17 18:20:59 (*.46.253.42)
죽어서도
섬길 이 있다는 것
마지막 순간에도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
이 또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최고야형....늘 정겹고 다정하심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2008.05.17 19:11:56 (*.105.214.122)
......
부질없이 밀려 왔다가
흔적들을 애써 지우며
기억속에 사는 안타까움이여
떠난 것들을 위하여
추억 속에 사는 그대여,
쏟아지는 비는 아프고
내리는 비도 무심하다.
부질없이 밀려 왔다가
흔적들을 애써 지우며
기억속에 사는 안타까움이여
떠난 것들을 위하여
추억 속에 사는 그대여,
쏟아지는 비는 아프고
내리는 비도 무심하다.
2008.05.19 02:00:07 (*.2.16.4)
울 그림자님.
까꽁?
이곳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섭도록 내리치고 있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욤?
그리움이 가득한 좋은글이랑
글구 가로등 불빛사이로 내리고 있는 영상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운밤 되세효~^^
까꽁?
이곳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섭도록 내리치고 있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욤?
그리움이 가득한 좋은글이랑
글구 가로등 불빛사이로 내리고 있는 영상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운밤 되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