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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87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그림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695

2008.05.01 01:55:42 (*.46.253.42)

735

7 / 0

이 게시물을

2008.05.01 11:50:24 (*.252.104.62)

최고야

그림자형!
사랑하고도 그대 곁에서
잠들지 못한다면 짝사랑 인가요?~ㅎㅎㅎ

고운글과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오월에도
더욱더 힘차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그림자 형! !

2008.05.01 19:47:42 (*.146.218.111)

철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8.05.03 12:12:57 (*.46.253.42)

그림자

ㅎㅎㅎ~~~

최고야형..!
즐거운 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아무리 봄이라지만..
날이 너무 좋네요..ㅋ~

2008.05.03 12:13:47 (*.46.253.42)

그림자

철마님..!
안녕하세요?

멋진 오월 맞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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